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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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결론: 한컴위드는 지금 추가매수보다 보유가 맞고, 2,000원대 근처까지 밀리면 그때 대응을 고민해야 한다. 시청자 상황: 3,600원에 비중 20%로 매수한 뒤 주가가 빠져 괴로워하는 시청자의 상담 사례다. 투자 태도: 주식은 원금 보장이나 손실 없는 수익이 불가능한 진흙탕 싸움이며, 빠졌다고 괴로워할 거라면 적금이 맞다고 강조한다. 장기 비유: 장기에서 말 하나를 잃어도 남은 말로 전략을 짜 이기듯, 하락 후 남은 현금과 비중으로 승부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본다. 차트 판단: 차트상 매수가 대비 하락폭은 아주 작아 손에 가시가 박힌 정도이며,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고 본다. 추가매수: 충분히 많이 빠졌을 때 해야 하며 지금은 추가매수를 권하지 않는다. 한컴위드 평가: 지금은 실적이 조금 부진하지만 블록체인, 플랫폼, 전자상거래 등 재료가 있어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다만 시장이 알아줄 때까지는 버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리스크/조건: 주가는 얼마든지 내려갈 수 있으며, 2,500원 또는 2,000원대까지 빠지면 무서워할 필요가 있고 그때는 승부수를 던질 수도 있다고 언급한다. 결론 행동: 지금은 대응할 필요 없이 홀딩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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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손실 상담, 주식은 진흙탕 싸움입니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문예지 멘토입니다. 반갑습니다. 한컴위드 매수가 3,600원에 비중 20%이시군요. 그럼 뭐가 문제일까요. 너무 빠지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주식 시장에서 전문가 일을 하면서 수많은 개미들과 상담할 때마다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주식을 하면서 빠지는 것 때문에 괴로우실 거라면 적금을 드는 게 맞습니다. 주식은 투자의 영역으로 들어온 겁니다. 원금을 보장해 주거나 본전에서 무조건 멈추거나, 사자마자 수익이 난다는 환상을 가지고 들어오시면 안 됩니다. 주식은 들어오는 순간부터 진흙탕 싸움입니다.
장기 말 한 개를 잃어도 이기는 전략
장기를 아시죠. 장기를 둘 때 가진 말을 하나도 잃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전투에서 이기는 게 중요하지, 말을 조금 잃는 건 당연합니다. 장기를 시작했다면 하나를 내주고 더 많은 것을 가져오는 전략을 짜는 거죠. 주식도 같습니다. 원금을 온전히 지키면서 손실이나 고통이 전혀 없이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은 불가능합니다. 한컴위드라는 종목으로 수익을 내고 나오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수익은 낼 수 있습니다. 다만 과정이 무조건 달콤하지만은 않을 거라는 점을 알고 가셔야 합니다.
빠져도 남은 말로 전략을 짜야 합니다
주가는 얼마든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장기에서도 말을 잃을 수 있지만, 잃고 난 뒤 남은 말로 전략을 짜서 이기려고 하죠. 똑같습니다. 주가가 내려가면 남은 현금과 비중으로 이 한컴위드와의 승부에서 어떻게 이겨서 나올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빠졌다고 힘들고 괴로울 것 같다면 주식을 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장기를 안 두는 게 맞는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그러니 빠졌다고 괴로워하거나 고통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추가 매수할 자리가 아닙니다
빠졌다고 추가 매수를 생각하셨다면 그것도 안 됩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것처럼 추가 매수는 충분히 많이 빠졌을 때 해야 합니다. 지금은 충분히 빠진 상태가 아니라 조금 밀려 있는 정도입니다. 차트를 보시면 시청자님 매수가인 파란 선 대비 아주 쥐꼬리만큼 빠져 있습니다. 시청자님은 10% 빠졌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급등락이 잦은 종목의 변동성에서 보면 손에 가시가 살짝 박힌 정도입니다. 아프다고 수술해야 하냐고 묻는 수준이죠. 매수가는 잘 잡으셨으니, 굳이 추가 매수하면서 괴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컴위드, 장기 재료는 충분합니다
한컴위드는 지금 당장 실적이 조금 안 좋습니다. 하지만 한글과컴퓨터 쪽은 실적이 나쁘지 않고, 앞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업이라고 봅니다. 블록체인 등 여러 플랫폼으로 엮여 있어 앞으로의 재료는 충분히 매력이 있고, 전자상거래부터 성장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재료가 남들에게 알려지고 세상이 떠들썩해질 때까지는 가져갈 줄 알아야 합니다. 그 기간 동안 고통이 따를 수 있습니다.
빠졌을 때 대응하고, 지금은 홀딩하세요
지금 조금 물려 있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닌데 괴로워하고 계시는 거죠. 장기 말 하나 잃었다고 괴로워하는 사람은 이기기 어렵습니다. 저는 지금 여기서 손절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00원대 초반까지 빠진다면 그때는 무서워할 필요가 있겠지만, 그 시점에서도 승부수를 던져야 할 때가 있습니다. 말 하나를 잃었을 때 이길 생각을 해야 하니 전략이 어려워지겠지만, 대응은 빠졌을 때 하는 것이고 지금은 대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홀딩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마인드를 바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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