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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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유입 감소와 기관 매도로 비트코인이 9,500만원대까지 급락했으나, 고래 매수 지속과 반감기 기대를 근거로 조정을 저점 매수 기회로 보고 추가 매수했다고 주장. 미국 직투 계좌는 -70%, 국내 계좌는 +65% 수익이라고 밝힘. 금도 ETF 출시 후 급등했다며 상승 근거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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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트코인이 업비트 기준 약 9,500만 원까지 급락했습니다. 불금을 보내시다 깜짝 놀라신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급락을 왜 봐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제 계좌 상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는 고점 대비 -70%까지 떨어졌고, 1억 2천만 원의 수익 구간까지 내려왔습니다. 국내 계좌도 65% 수익률, 770만 원 수익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그리고 어제 급락 구간에서 저점 매수로 100만 원을 추가했습니다.
왜 떨어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을 보면, 3월 동안 비트코인 상승을 주도했던 기관들이 갑자기 매도로 전환한 모습이 보입니다. 세력의 개미 털기일 수도 있고 일시적인 차익 실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타이밍에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 금액이 감소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비트코인 비중을 5% 이내로 투자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면서 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공식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데이터를 찾아보고 밤낮없이 공부한 끝에, 제 소중한 1억을 잃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은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제 돈으로 직접 투자하고 있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겠습니다. 금 ETF가 출시되기 전에는 금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직접 투자하기가 매우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금 ETF가 승인되고 출시되자 개인과 기관이 쉽게 매수와 매도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자산 배분 차원에서 포트폴리오에 금을 편입하면서 새로운 수요가 생겼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ETF 출시 이후 금 가격이 급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비트코인 ETF 출시 후 생각보다 훨씬 많은 자금이 유입되는 것을 보고, 장기 보유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80%까지 폭락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확정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영국의 비트코인 ETN 승인 등을 보면 전 세계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화폐 또는 자산으로 인정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라는 세계 1위 국가가 먼저 선점했고, 블랙록이라는 세계 1위 자산운용사가 먼저 선점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욕심을 내어 비중을 20% 이상으로 원칙을 바꿨습니다.
현재 ETF 유입 금액은 전일 대비 약 80% 급감했습니다. 이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전고점을 뚫고 올라간 구간이 현재 매수자들에게 꽤 부담스러운 가격대라는 투자자들의 심리입니다. 저 역시 1억 500만 원까지 올라왔을 때 제 기준으로는 보유자 영역에 들어왔다고 멤버십 텔레그램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가격 조정이 온다면 좋은 줍줍 기회 구간이라고도 말씀드렸습니다. 기가 막히게 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과거 조정에서는 -20% 정도까지 떨어졌지만, 이번에는 약 -10%에서 반등하는 패턴입니다. 최근 조정 패턴을 보면 갑작스러운 매도세로 급락하지만 곧 반등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급락했을 때 용기를 내서 응집하는 것이 최선의 행동이라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보면 흥미로운 차이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0개에서 100개 미만 보유한 일반 투자자들은 현재 차익 실현을 하며 매수보다 훨씬 많은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가 되고 싶어 하는 100억 이상 자산가, 즉 비트코인을 100억 이상 보유한 고래들은 그저께도, 한 달 동안도, 두 달 동안도 꾸준히 매수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수량을 늘리는 상위 0.1%와, 용돈벌이에 만족해 매도하는 나머지 99%의 차이가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대다수와 함께 행동할까요, 아니면 가만히 보유하다가 급락으로 웅덩이가 생겼을 때 줍줍하는 극소수가 되어야 할까요. 저는 후자를 택해 급락할 때마다 응집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급락이 있어도 3월 ETF 유입 금액은 벌써 2월 한 달 총 유입액의 약 두 배에 이르렀습니다. 3월 15일 정도인데도 이미 2월 총액을 훌쩍 넘었고, 당분간 이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 달 반 뒤 반감기가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한 번의 큰 조정으로 개미들을 털어낸 뒤 급등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더 큰 조정이 올 수도 있고, -10% 조정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정장은 항상 찾아왔고, 그 조정을 이용하는 극소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가만히 보유하다가 가격이 10% 싸게 내려왔을 때 매수하면, 원래 가격까지 다시 올라갈 경우 이미 약 10% 수익권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회비용과 안전마진을 위해서라도 웅덩이를 기다렸다가 사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1억 500만 원에서 보유자 영역이라고 말씀드리고 조정이 오기를 진득하게 기다렸더니, 곧 기회가 왔습니다. 이후 9,500만 원까지 약 10% 떨어졌고, 원칙대로 조정장이 왔다고 판단해 비트코인을 줍줍했습니다. 어제는 9,700만 원대에서 매수했다는 실시간 안내를 멤버십 텔레그램에 올렸습니다. 최저점에서 살 수는 없지만, 웅덩이에서 싸게 매수해 기회비용과 안전마진을 함께 챙기면 빠르게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멤버십 혜택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시간 매수·매도에 관심이 있다면 고정 댓글에서 멤버십에 가입하셔서, 이번 3월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어디까지 오를지는 알 수 없지만, 여러 데이터를 살펴보면 하락할 확률보다 상승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언제든 -80% 폭락할 수 있다는 각오는 꼭 해두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지금 더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투자하고 있습니다. 긴 하락장을 겪은 뒤 전고점을 뚫고 오르면 계단식으로 한 단계 위로 급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익률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이번에 어디까지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상승한다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래들의 축적이 거의 끝나가고 개미들의 매도가 마무리되어 새로운 손바뀜이 일어나면 언제든 다시 상승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조정은 1억 원 아래에서 살 수 있는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떨어질 수도 있고 하락이 더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또 오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왔을 때 잡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비트코인에서 -20% 조정은 있었고, -80% 폭락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버텨냈을 때 그 어떤 자산보다 높은 수익률을 안겨 줍니다. 그러려면 버틸 수 있는 멘탈이 중요합니다. 그 멘탈은 공부를 통해 얻는 자산에 대한 확신, 현금 비중, 그리고 원칙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제 소중한 돈으로 함께 투자하며 여러분의 멘탈을 잡아 드리고,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함께하겠습니다. 저와 끝까지 함께 버티셔서 2030년에 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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