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열혈주식채널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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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더블탑 후 반등 중이며 58만원 저항 돌파 여부에 따라 65만원/75만원 또는 47만원으로 갈린다고 주장. 전고체 배터리 기대와 BMW·벤츠 공급계약을 근거로 제시. 그러나 영상 후반부는 '쇼티지 종목' 주장으로 전력 관련 중소형주를 홍보하며 문자 신청(번호 기재)을 유도하고 '1천만원→40억' 식의 수익 과장을 함. 시나리오 및 분할매수 전략 제시. 투자 권유성 리딩방 유도 정황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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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삼성SDI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주식을 요리하다 잠깐 인사드릴게요. 제가 급하게 영상을 튼 이유가 있죠. 오늘 삼성SDI가 7% 넘게 상승하고 있는데,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반도체와 AI로 수급이 쏠리는 동안 2차전지 섹터는 아무도 보지 않았죠. 그러면서 소외가 됐고 주가가 쭉쭉 밀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삼성SDI가 왜 올라오냐, 2차전지에 수급이 쏠린 거냐, 이렇게 말하면 그건 아니에요. 삼성SDI와 LG엔솔 정도 빼고는 거의 다 파란불이 들어와 있죠. 차트로 보면 고점을 두 번 터치한 더블탑 패턴 뒤로 주가가 쭉 빠졌고, 이 구간에서 바닥을 찍고 기술적 반등이 나오고 있는 구간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58만 원 구간이에요. 이 구간을 돌파하냐 못 하냐에 따라 65만 원이 되느냐, 47만 원이 되느냐로 갈리게 됩니다.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를 만들고, BMW, 아우디, 리비안 같은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 배터리를 납품합니다.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상용화되면 배터리 시장 자체가 바뀔 수 있어요. 지금 주가는 그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진 않고, 어느 정도 기대감으로 올라온 부분이 있습니다. 실적은 적자에서 겨우 본전 수준까지 오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죠.
차트를 보면 BMW, 벤츠 등과의 공급 계약이 줄줄이 터지면서 주가가 수직 상승했습니다. 이후 별다른 재료가 없어 한 번 빠졌다가 반등, 다시 더블탑으로 전고점까지 도달했지만 그 뒤로 다시 밀렸죠. 최근 밀린 주가가 다시 올라와 지금 58만 원 저항 구간에 와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오래 머무르면 안 됩니다. 박스권 행보를 할 수도 있고, 수급과 관심이 떨어지면 주가가 아래로 뚫고 내려갈 수도 있어요. 58만 원을 빠르게 돌파해야 다음 구간이 열립니다. 돌파하면 다음 저항은 62만 원 구간, 그다음은 67만 원 구간입니다. 1차, 2차 저항이 생기는 셈이죠. 67만 원에서 70만 원 사이, 전고점 구간에서는 비중을 어느 정도 조절하셔야 합니다.
첫 번째는 좋은 경우입니다. IRA 수입이 본격화되고 BMW 신차 판매까지 이어져 수요가 늘고, 전고체 배터리의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면 75만 원 구간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본 시나리오예요. 50% 이상의 확률로 배터리 업황이 점점 회복되고 실적이 정상화되면 단기간 안에 65만 원까지는 충분히 가능한 영역입니다.
세 번째는 조금 안 좋은 경우입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리 부담이 가시화되고, 전쟁 같은 매크로 변수가 겹쳐 전기차 수요가 부진하면 전저점인 47만 원 구간까지 내려올 수 있습니다.
겁을 주려는 말이 아니라, 이런 시나리오를 알아두고 대응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한 번에 다 사면 안 되겠죠.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신규 진입자 기준으로, 지금 56만 원 구간에서 약 40% 정도를 담고, 53만 원 구간에서 30% 정도를 추가로 담으세요. 50만 원 구간까지 떨어지면 여기서 나머지 30%를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1차 목표가는 65만 원, 2차 목표가는 75만 원입니다.
삼성SDI가 오르는 이유는 한마디로 전기차 배터리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주가가 크게 오른 겁니다. 이런 종목을 쇼티지 종목이라고 부르죠. 과거 효성중공업 같은 종목도 그랬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AI 수요가 커질수록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서 초입에 있는 쇼티지 종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영상에 나온 안내에 따라 신청해 보세요. 다만 특정 종목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삼성SDI는 분봉으로 보면 하나의 채널이 완성되고 있고, 돌파 구간이 나왔습니다. 거래량도 강하게 터지고 있죠. 하지만 위로 올라갔다고 무조건 반등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58만 원 돌파 신호가 나오는 순간 다시 짚어 드리겠습니다. 고점에서 사신 분과 저점에서 담으신 분의 평단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니, 본인의 평단 기준으로 대응 방향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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