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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스피가 하루 만에 6% 넘게 빠졌습니다. 하이닉스는 고점에서 37%가 무너졌고요. 그럼 다음 주엔 오를까요? 더 내릴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모릅니다. 아무도 몰라요. 근데요. 어디를 봐야 하는지는 압니다. 다음 주 반도체의 운명을 가를 확인 포인트가 딱거든요.이 다섯 개만 미리 정해 두면 오르든 내리든 허둥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그 다섯 개를 하나씩 짚어 드릴게요. 지금 시작합니다. 먼저 지난주를 30초로 정리할 목요일 한국 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 금리를 올렸습니다. 2.75%로요. 그 충격의 코스피는 하루 6.4% 4% 급락했고 하이닉스는 고점 292만 원에서 184만 원까지 고점 대비 37%가 빠졌어요.
미국도 같이 흔들렸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고점 대비 20% 공식적인 조정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새벽 미국 선물이 2.8%까지 빠졌다가 보합으로 돌아오는 롤러코스터가 있었는데요. 이건 뉴스가 만든게 아니라 옵션 만기일 수급이 만든 반등이었어요. 만기가 지나면서이 외곡은 사라졌고요.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가 수급 외곡을 벗은 시장에 진짜 민나칩니다. 참고로 흥미로운게 하나 있어요.이 이 난리 속에도 시장 전체의 공포 지수 VI는 18 수준이에요. 30. 40씩 취소는 진짜 위기 때랑 달라요. 즉 지금 시장은 이걸 시스템 위기가 아니라 반도체만의 조정으로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이 구분이 다음 주를 읽는 대전제예요.
첫 번째 이번 폭락의 진원지 하이닉스부터 봅니다. 금요일 미국 시간에 의미 있는 일이 하나 있었어요. 미국에서 거래되는 하이닉스가 52주 최저점을 찍고 8% 급반등한 겁니다. 저가 매수가 들어왔고 글로벌 증권사가 반도체 최선호주로 다시 못을 박았어요. 공포의 진원지가 처음으로 돌아선 신호죠. 그럼 차트에서 하이닉스의 지금 자리가 어딘지 볼까요? 여기가 중요합니다. 올해 랠리는 1월 68만 원에서 6월 292만 원까지였어요.이 상승분을 자로 재보면 절반을 되돌린 자리 0.5 되돌림이 정확히 180만 원입니다. 그리고 지금 종가가 184만.
지금 하이닉스는 반값 되돌림 지지선 바로 위에서 있는 거예요. 우연히 멈춘게 아니라 전 세계가 같이 보는 선에서 멈춘 겁니다. 그 아래는요. 0.618 되돌림이 153만. 그리고 121 이동 평균선이 148만. 두 근거가 148만에서 153만 사이에 겹쳐 있어요. 저희가 늘 말하는 겹치는 자리죠. 여기가 장기 추세의 마진노선입니다. 반대로 단기로는 20일선에서 23%나 아래로 벌어진 상태예요. 고무줄이 이만큼 당겨져 있으니 기술적 반등의 탄성 자체는 충분해요.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 확인할 건 딱 하나예요. 한국 본장의 하이닉스가 미국발 반등을 따라가느냐?
180만 위에서 종가를 방어하고 미국 반등을 이어받으면 바닥 따지기 시작 신호. 반대로 180만이 종가로 깨지면 다음 정거장은 148만에서 153만 겹침 지대예요. 여기까지 열리는 겁니다. 월요일 하이닉스의 종가가 다음 주 전체의 방향타입니다. 두 번째 미국 반도체 전체에 채운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입니다. 지금이 지수가 정확히 고점 대비 -2% 선에 걸쳐 있어요. 고점이 14,635였으니 20% 선은 11700인데 금요일 종가가 11674 그 선 바로 아래입니다. 20%라는 건 시장이 조정과 추세 하락을 가려는 관습적 경계선이에요.
지표를 두 개만 더 볼게요. 먼저 RSI 과열과 과매도를 재는 온도개인데 지금 40일이에요. 과매도 기준인 30까지 아직 뭡니다. 차갑긴 한데 얼어붙진 않았다는 뜻이라 과매도니까 반등한다는 논리는 지금 시점엔 근거가 약해요. 더 빠질 공간이 남아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대신 장기 추세는 아직 살아 있어요. 120일 이동 평균선이 1245. 현재가가 그 위 14%입니다. 단기 조정이 장기 추세를 아직 못 깬 거죠. 그래서 구도는 명확해요. 위로는 11700 회복이 반등 신호. 아래로는 120일선 1200대가 최후 방어선. 숫자 하나만 기억하세요.
11700 세 번째. 이번 폭락의 근본 질문은 이거였죠. AI 투자가 과했던 것 아니냐? 그 질문에 대한 첫 공식 답변이 다음 주에 나옵니다. 수요일 장 마감 후 구글과 테슬라 실적. 핵심은 구글의 케팩스. 그러니까 데이터 센터에 돈을 계속 쓰겠다는 계획이에요. 케팩스는 미래 농사에 뿌리는 씨앗값이라고 보시면 돼요. 구글이 계속 쓴다. 오히려 늘린다고 하면 반도체 수요 서사가 보건됩니다. 반대로 여기서 머뭇거리면 공포가 근거를 얻는 거고. 목요일엔 인텔 다음 주 반도체 첫 주자입니다. 실적 자체보다 가이던스. 앞으로 어떻게 보느냐가 섹터 전체 분위기를 정해요.
빅테크가 돈줄을 유지하느냐? 이게 반도체 수요의 명출입니다.네 번째이 채널에서 계속 추적해 온 샌디스크. 다음 주 샌디스크는 옵션 시장이 이미 지도를 그려 놨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 만기 옵션을 보면 푸치 압도적이에요. 그중에서도 1,390달러 자리에 푸치 8,300 계약. 그 위 100에 2,500, 1500에 4,000 계약이 쌓여 있습니다.이 벽이 왜 중요하냐면 가격이 1,390을 뚫고 올라가면 풋을 판 딜러들이 깔아둔 매도 물량을 올라가는 과정에서 계속 되게 되고이 되기가 상승을 증폭합니다. 100, 1500에서도 연쇄로요.
반대로 아래로 밀리면 같은 힘이 하락을 증폭하고요. 즉 1390은 다음 주 내내 양방향 증폭기에 축입니다. 그럼 실전에서 요일별로 뭘 보면 되느냐? 이게 핵심이에요. 월요일과 화요일은 진짜 수요 테스트입니다. 만기가 아직 멀어서 옵션 벽에 힘이 약한 구간. 가격이 펀더멘탈로 움직이는 시간이에요. 위로는 주 초반에 1390을 거래량 실린 종가로 넘으면 가장 진짜배기 신호입니다. 수급 착시 없이 실수요로 넘은 거고 남은 한 주네의 대감기 연료가 순풍으로 붙거든요. 아래로는 1300에서 1310선반이 종가로 깨지는지 깨지면 1200 시험이 열립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은 실적의 방향을 정하는 날. 수요일 밤 구글, 목요일 인텔 방향은 실적이 정하고 옵션 구조는 그 방향을 증폭만 합니다. 실적 후 첫 종가가 1392냐 1300r냐 여기서 주관 승부가 사실상 갈려요. 그리고 금요일. 7월 24일 만기일은 해석 금지의 날입니다. 이날은 최대 잔량이 쌓인 1392 자석처럼 작동해요. 가격이 근처에 있으면 만기 수급이 그 자리로 끌어다 놓는 핀 현상이 흔합니다. 지난 금요일 부의자처럼 이날의 급등락은 추세가 아니라 수급이니 해석은 다음 주 월요일로 미루세요. 다만 종가는 마지막 판정일 뿐이고 종가가 뜨기 전에 미리 읽을 수 있는 신호가네 가지 있어요.
첫째, 거래량 1390을 건드리는 순간 거래량이 같은 시간대 평균에 몇 배로 실리는지 두 배 이상 실리며 넘으면 진짜 수요고 평소보다 얇게 넘으면 지난 금요일 같은 헛돌파 후보입니다. 둘째, 돌파 후 리테스트. 넘는 것보다 중요한게 넘고 나서예요. 1,390을 넘은 뒤 되돌림이 왔을 때 그 자리가 지지로 바뀌어 받쳐주면 어제까지 천장이던 곳이 바닥이 된 거죠. 종가 하나보다 강한입니다.지지 저항편에서 다룬 역할 전환 그대로예요. 셋째, 풋 잔량과 변동성. 벽이 진짜 거치는지는 옵션 시장이 매일 알려줍니다. 1390% 잔량이 실제로 줄어들면 벽이 해체되는 거고 유지되거나 늘어나면 하방 배팅이 계속 쌓이는 거예요.
하나 더 주가가 반등하는데 내재 변동성. 그러니까 옵션에 붙은 공포 프리미엄 같이 꺾이면 진짜 안 도고 주가는 오르는데 변동성이 계속 높으면 시장이 아직 반등을 안 믿는다는 뜻입니다. 넷째, 상대 강도. 섹터가 반등할 때 샌디스크가 마이크론이나 반도체 지수보다 세게 튀는지 못 따라가는지. 지난 금요일에 마이크론과 웨스턴 디지털은 버텼는데 샌디스크만 4% 밀렸죠. 섹터 반등에서 혼자 뒤쳐지는 종목은 자기 문제가 아직 안 끝나다는 신호입니다. 한 줄로 판정은 위 1390 아래 1300 두 종가로 내리되 과정에서는 거래량 리테스트 풋잔량 상대강도 내신으로 미리 읽는다.
하루 반짝 넘거나 깨는 건 특히 금요일은 확정이 아니에요. 지난 금요일에 장중 1500일까지 갔다가 1350으로 처바힌게 그 증거입니다. 하방이 열리면 1300 다음 선반이 1200.이 1200은 상승분의 61.8% 8% 되돌림과 겹치는 진짜 시험대예요. 그 아래는 옵션 시장이 재난에 대비해 둔 1,000달러에서 150 기지까지 층이 얇습니다. 차트 상태도 겹쳐 볼게요. 샌디스크는 지금 20일선에서 28%나 벌어진 극단 이격 상태예요. 저번 영상에서 말씀드린 그 이격이죠. 고무줄이 가장 심하게 당겨진 종목이라 되돌림이 나오면 제일 세게 틀 수 있는 반면.
RSI는 39로 아직 과매도 문턱 위라 바닥 확정 신호는 없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최대 거래량으로 하루 13% 진폭의 아래꼬리 캔들이 나왔어요.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정면으로 부딪친 손바임 격전이었다는 뜻이고이 격전의 승자가 다음 주 초에 판명됩니다. 참고로이 벽들은 옵션 잔량이라 주중에 매일 움직여요. 위치는 그날 그날 갱신해서 봐야 합니다. 다섯 번째. 사실 다음 주는 그 자체로 결승전이 아니에요. 결승전 직전의 전야재입니다. 다다음 주에 3연타가 몰려 있거든요. 7월 29일 하이닉스 실적 콘퍼런스 콜 메모리 가격 공포에 대한 공식 답안지.
같은 날 밤 한국 시간 31일 새벽엔 미국 FOMC 금리 결정.이어서 삼성전자 확정 실적. 사업부별 메모리 숫자가 여기서 나옵니다. 무슨 뜻이냐? 다음 주 시장은이 3연타를 앞두고 미리 움직이는 포지셔닝 주관이라는 거예요. 큰 손들은 답반지가 나오기 전에 자리를 잡으니까 다음 주 중후반으로 갈수록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방향을 마치려 들지 말고 확인 포인트로 시장이 스스로 말하게 두는게 맞아요. 이제 다섯 개를 시나리오로 묶을게요. 반등 시나리오가 사는 조건 하나. 하이닉스가 180만. 그러니까 반값 되돌림을 종가로 방화한다.
둘, 반도체 지수가 11,700을 회복한다. 셋, 구글이 케펙스를 유지한다. 넷, 샌디스크가 1390을 종가로 탈란한다.이 중 셋 이상이 켜지면 실적 3연타를 앞두고 안도 반등이 이어질 명분이 생깁니다. 하락 재개를 경고하는 조건 하이닉스 180만 이탈, 반도체 지수 11,700 아래 안착, 인텔 가이던스 실망, 샌디스크 1390 실패 후 1300 이탈. 이쪽이 우세하면 다음 지지까지 열립니다. 그리고 규율 세 가지. 첫째, 추격하지 마세요. 특히 장중 급등은 지난 금요일처럼 만기 수급일 수 있어요. 판정은 종가로, 과정은 거래량, 리테스트, 풋잔량, 상대강도 내신호로.
둘째, 담더라도 확인된 다음 나눠서 트리거가 켜지는 걸 보고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셋째, 이미 물린 상태라면 반등이 나올 때마다 비중을 조금씩 덜어 손실을 줄이는게 먼저예요. 지난 영상에서 말씀드린 그대로입니다.이 다섯 포인트 중 어디가 먼저 켜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미리 적어 두는 거예요. 판단과 책임은 언제나 본인 몫입니다. 정리합니다. 다음 주 반도체는 월요일 하이닉스 종가 반도체 지수만 1700, 수요일 구글 케펙스, 샌디스크 1390, 그리고 3연타 전야라는 사실이 다섯 개만 보시면 됩니다.이 영상은 7월 19일 기준이에요.
벽과 레벨은 주중에 움직이니 숫자보다 무엇을 확인할지라는 틀을 가져가세요. 여러분은 어느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시나요? 댓글로 남겨 주시고 다음 주에 실제로 어떻게 됐는지 같이 확인해 봐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데 큰 힘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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