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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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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진TV] 김영익 '섬뜩한 경고'..."공황수준 침체 온다" [멋진아재TV]

멋진아재TV · 2022-05-09 · 유튜브 시청 271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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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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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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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교수는 내년(2023년) 경기가 연착륙이 아닌 경착륙으로 가며 공황 수준의 침체가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거품 붕괴 우려: 주식·부동산·암호화폐 시장에 코로나 이후 풀린 유동성으로 형성된 거품이 있으며, 이것이 꺼지면 세계적 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2000년 IT 버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사례로 든다. 통화정책 정상화: 미국 연준이 금리를 0~0.25%에서 빠르게 올리고(자이언트 스텝 0.5%p 연속 인상 예상), 양적긴축(6월 450억 달러, 장기 950억 달러)을 병행하는 급진적 긴축이 경착륙을 부른다고 본다. 한국 기준금리(0.5%)도 정상화 방향이다. 시장 조짐: 코스피는 전고점 대비 약 20% 하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1%대로 지난 10년 기준 높은 수준이다. 채권 가격 하락에 이어 주식, 부동산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4월 기준 90.5로 낮지만 강남 등 똘똘한 아파트는 신고가를 기록하며 차별화되고 있다. 실물경제: 내수(소비 회복 지연), 수출(12월부터 상품수지 적자 지속), 설비투자(기업 관망) 등 GDP 3대 요소가 모두 부진하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하락 중이고 선행지수도 오랫동안 떨어졌다. IMF는 2022년 성장률을 3%에서 2.5%로, 한국경제연구원은 2.9%에서 2.5%로 낮췄다. 전망 시점: 장단기 금리 역전(3월 29일) 이후 보통 7~10개월 내 경기침체가 시작되는 패턴을 근거로, 10월이 마지막 기회이며 내년 6월 전후 침체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본다. 투자자에게 큰 피해 없이 빠져나올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무조건 현금을 쌓아 두라고 조언한다. 결론: 경기 둔화와 자산시장 조정이 예상되므로 현금 비중을 높이는 방어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김영익 교수는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이자 '닥터 둠(Dr. Doom)'으로도 불리는 대표적인 경제 비관론자입니다. 이분이 내년 전망을 내놨는데, 그 전망이 정말 비관적입니다. 이대로 가면 거품이 붕괴하고 연착륙이 아닌 경착륙으로 간다는 겁니다. 올해도 경기가 어려우시겠지만, 내년에는 공황 수준의 침체가 온다고 섬뜩한 경고를 내놨습니다.

02. 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올해도 우리 경제가 정말 부진하고 무너진다는 이야기를 계속 해왔잖아요. 실제로 지금도 주가가 계속 무너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올해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년에는 더 안 좋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니 충격적입니다.

03. 김영익 교수는 거품이 붕괴할 때는 반드시 경착륙이 온다고 말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경기를 연착륙시키겠다고 하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2000년대 IT 버블만 보더라도 주식시장에 거품이 잔뜩 끼어 있다가 무너지면서 경기가 완전히 꺾였습니다. 2007~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부동산 거품이 심각했는데, 그 거품이 꺼지면서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왔습니다.

04. 지금도 시장에 풀린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치자 전 세계가 너나 할 것 없이 돈을 풀기에 바빴습니다. 그 결과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까지 곳곳에 거품이 끼었고, 이 거품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05. 김영익 교수는 그 이유로 통화정책의 정상화를 듭니다. 그동안 전 세계 각국이 금리를 굉장히 낮춰 왔습니다. 미국은 0~0.25%, 우리나라도 기준금리가 0.5%까지 떨어졌습니다. 정부도 재정을 풀면서 돈이 엄청나게 풀렸죠. 그런데 이제 이것을 정상화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겁니다.

06. 특히 미국의 통화정책이 상당히 급진적이라고 지적합니다. 한 번에 0.5%포인트씩 금리를 올리는 '빅스텝'을 5월에만 밟는 게 아니라 6월, 7월에도 이어가고, 심지어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금리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올리겠다는 거죠. 여기에 양적긴축(QT)까지 더해집니다. 중앙은행이 보유한 국채나 주택저당증권(MBS)을 줄여 시중의 돈을 빨아들이겠다는 겁니다. 당장 6월부터 월 450억 달러, 장기적으로는 950억 달러까지 확대해서 통화를 회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7. 이처럼 미국의 급진적인 긴축이 결국 경착륙을 불러온다는 것이 김영익 교수의 논리입니다. 지금 금리가 조금 올라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것이 계속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한 방에 터진다는 이야기입니다.

08. 시장에는 벌써 그 조짐이 보인다고 합니다. 당장 코스피만 봐도 전고점 대비 약 20% 정도 빠졌습니다. 2021년 7월 6일 3,305.22를 기록한 것이 고점이었는데, 지금 그 대비 상당히 하락한 상태입니다.

09. 김영익 교수는 10월까지가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실적 중심으로 주가가 조금씩 올라갈 수는 있지만, 10월 이후로는 결국 주가가 떨어질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6개월이 주식시장에서 큰 피해 없이 빠져나올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는 충격적인 표현까지 썼습니다. 지금이 5월이니 6개월 뒤인 10월 즈음에 큰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0. 채권시장도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3.1%~3.2%대까지 올랐는데, 지난 10년을 놓고 보면 굉장히 높은 수준입니다. 채권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떨어지기 때문에, 채권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는 그만큼 큰 충격이 됩니다.

11. 부동산도 예외가 아닙니다. 아직은 재건축 중심으로 오르고 있고,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 일부, 지방에서는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4월에 90.5까지 떨어졌습니다. 100을 기준으로 90이면 매수 심리가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다만 똘똘한 한 채 중심의 강남 아파트는 오히려 신고가를 찍고 있어서, 집값이 평균적으로 떨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게 현재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김영익 교수는 채권시장이 떨어졌고, 주식시장도 떨어지고 있으며, 부동산도 뒤따라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12. 더 심각한 것은 실물경기입니다. GDP를 구성하는 3대 요소는 내수, 수출, 투자입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가 모두 좋지 않다는 겁니다.

13. 먼저 내수입니다. 거리두기를 해제했지만 소비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다는 분석입니다. 그동안 억눌렸던 보복 소비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고, 사람들이 꼭 필요할 때만 최소한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겁니다. 내수가 회복되지 않으면 경제성장률을 떠받칠 힘이 없다는 뜻입니다.

14. 수출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4월까지 상품수지는 적자 행진입니다. 지난해까지는 내수가 무너진 상황에서도 수출이 경제를 끌어올렸는데, 이제는 내수는 더디게 오르고 수출마저 꺾이고 있으니 성장률을 떠받칠 요소가 모두 나빠진 겁니다.

15.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들이 경기 침체 가능성을 우려해 설비투자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결국 경제성장을 이끌 3대 동력인 내수, 수출, 투자가 모두 신통치 않은 상황입니다.

16. 선행지수순환변동치는 6개월 뒤 경기를 가늠하는 지표인데, 이 지표가 오랫동안 하락해 왔습니다. 동행지수순환변동치도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지표들을 종합하면, 김영익 교수의 말대로 올해는 침체까지는 아니더라도 내년에는 공황 수준의 침체까지 예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17. 실제로 IMF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을 3%에서 2.5%로 0.5%포인트 낮췄고, 한국경제연구원도 2.9%에서 2.5%로 0.4%포인트 낮췄습니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고, 앞으로 더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18. 김영익 교수가 지금까지 해온 이야기와도 맥이 닿아 있습니다.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것이 3월 29일이었는데, 그 이후 빠르면 7개월, 늦어도 그 정도 기간 뒤에 경기 침체가 시작된다고 이야기해 왔습니다. 이번 전망도 같은 맥락입니다. 장단기 금리 역전 이후 내년 6월 전후로 침체가 시작될 수 있고, 이것이 갑자기 연착륙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경착륙으로 쭉쭉 떨어질 수 있는 시점이 내년이라는 겁니다.

19. 물론 김영익 교수를 두고 비관론자라며 폄하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이야기하는 것은 여러 지표를 바탕으로 한 분석입니다. 지금까지 경기가 나빠지고 있고,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기조는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경기는 하락 국면에 있고, 거품이 붕괴하며 연착륙이 아닌 경착륙이 나타나 공황 수준의 침체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20. 이 전망을 허투루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공부를 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충분히 참고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계속 말씀드리는 것처럼, 무엇보다 현금을 어느 정도 확보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크고, 그 변동성이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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