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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홍춘욱

Accuracy score+1.0
순 place86
Scored calls7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3.2% / 53.3%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7%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2.6% / 23.5% / 43.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24)#미국채금리 (224)#환율 (215)#한국채금리 (187)#미국기술주 (172)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럴때는 달러투자 하지마세요 - 홍춘욱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 2021-09-10 · 유튜브 시청 114,906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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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환율#금리#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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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춘욱 · 한국인

요약 보기

2년 내 자금이 필요한 50대 가장을 위한 안정형 자산배분 강의. 결론: 2년 내 쓸 돈은 원금손실 위험이 큰 투자(달러 직접투자 등)를 피하고, 미국·한국 국채 중심의 안정형 포트폴리오로 굴리는 것이 적합하다. 자금 성격: 약 6,000만원 소득 가구가 2년 뒤 집 구입 또는 전세 자금으로 쓸 돈이므로 MDD 16% 수준의 손실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봄. 안정형 자산배분 제안: 주식 비중 약 25~30%, 채권 약 40%, 나머지 현금성 자산. 주식 비중을 15%로 낮추는 의견과 채권·현금 비중이 과하다는 반론이 모두 가능하다고 언급. 주식 관련 논리: 국내 주식시장은 10년에 4번 정도만 좋은 성과를 낸다고 주장. 2000년 이후 주식 중심 포트폴리오보다 안정형 포트폴리오 성과가 나은 사례를 근거로 듦. 환율 전략: 주가 폭락 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수출기업 경쟁력 상승과 중앙은행 금리 인하·경기부양으로 주가가 반등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 주가 급락기에 달러 표시 미국 국채를 사서 현금성 자산으로 물타기하고, 반등 시 차익실현 후 원래 비중으로 리밸런싱하는 전략 제시. 현금·채권 효용: 현금과 채권 보유가 시장 급락 때 대응 여력과 리밸런싱 기회를 준다고 강조. 상품 추천: 원금손실 위험이 거의 없으면서 예금보다 나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KODEX 200 미국채혼합' 상품을 대안으로 제시. 2017년 설정 이후 원금 손실은 아주 약간 있었을 수 있다고 언급. 미국 국채 60%·한국 주식 40% 등 공격적 변형도 소개. 수익률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으나 예금보다 나은 대안이라고 정리. 달러 관련: 2030세대 첫 투자로 달러 예금을 추천한 바 있으며, 월급이 늘고 추가 불입이 가능한 환경에서는 환율 변동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고 환율 급등 시 찾아 쓰면 된다고 설명. 다만 2년 내 자금이라면 달러 직접투자는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 결론: 2년 자금은 채권·현금성 자산 중심 안정형, 여유가 있으면 일부 주식 편입, 손 가는 관리가 부담이면 KODEX 200 미국채혼합 같은 혼합형 상품 고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은행 예금보다 조금 더 벌고 싶지만 리스크는 크게 지고 싶지 않은 투자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입니다. 오늘은 집 구입 때문에 많은 돈을 쓰고 곤경에 처한 50대 가장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상당히 답답한 상황입니다.

02. 제가 편하게 말씀드리자면, 능력이 된다면 거주를 계속 고집하는 것보다 주택을 구입한 것도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들 학군 문제, 이사에 따른 리스크, 집값이 많이 오른 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런데 2년 뒤에는 이 돈을 써야 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런 자금을 굴리는 방법에 대해 오늘 설명드리겠습니다.

03. 소득은 세전 6000만 원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손실 리스크를 너무 많이 지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큰 수익을 내는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MDD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직전 고점 대비 하락률을 뜻하는데, 2년 안에 돈을 써야 하는 자산은 이런 큰 하락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2년 뒤에 집을 사든 전세를 구하든 그때 원금 손실이 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투자할 수 없는 자금입니다.

04. 결국 이럴 때는 안정적인 자산 배분이 중요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미국 국채나 한국 국채에 많이 투자하고, 주식 비중은 30% 정도로 두는 것이 안정형 포트폴리오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25%, 채권 40%처럼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보고 주식 비중이 15%면 너무 적다는 분도 있고, 반대로 채권이나 현금성 자산을 그렇게 많이 둘 필요가 있냐는 분도 있습니다. 양쪽 모두 의견이 있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입니다.

05. 왜 이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냐면,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최근 10년 동안 좋은 성과가 나온 해가 네 번 정도뿐입니다. 그래서 안정형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을 크게 가져간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두 번째로, 이렇게 10년에 네 번 정도만 좋은 성과가 나는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데도 2000년 이후 이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면, 현금성 자산을 이용해 주가가 폭락할 때 물타기를 하는 방식이 가능했습니다. 주가가 떨어질 때 현금으로 추가 매수해서 평균 단가를 낮추는 거죠.

06. 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나라 시장이 붕괴되는 시기에는 환율이 급등합니다. 이것만 기억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70% 이상,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70% 이상이 수출 기업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좋아지죠. 불황이 닥치면 경기는 힘들지만, 환율이 계속 유지되면 수출 기업들이 경쟁력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경제 위기가 생기면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인하하고 경기를 부양하는데, 그러면 경제가 나빠진 뒤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이 굉장히 자주 나타났습니다.

07. 자, 우리가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원화 자산에도 투자하고, 달러 자산에도 투자하고, 주식도 채권도 가져가는 자산 배분을 한다고 해봅시다. 주가가 폭락했던 해에는 환율도 급등합니다. 그때 달러 표시 미국 국채를 조금 사고, 현금성 자산을 활용해 물타기를 하고, 다음에 반등하면 차익을 실현해서 다시 채권이나 현금성 자산 비중으로 원상 복귀하는 전략을 실행해볼 수 있습니다. 채권과 현금성 자산을 들고 있는 것 자체가 수익률에 도움이 되냐고 묻는 고수들도 많고, 레이 달리오는 "현금은 쓰레기"라는 주장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그가 운영하던 헤지펀드가 어마어마한 손실을 봤다는 소식을 여러분도 보셨죠.

08. 현금이 있으면 폭락에 대응할 수 있고, 채권을 많이 들고 있으면 주식이 어려울 때도 자산 배분의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리밸런싱과 물타기의 효과를 우리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9. 마지막으로, 안정형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 자체가 어렵고 손이 많이 가서 힘들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한 대안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강하게 추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금 손실 리스크는 거의 없으면서 은행 예금보다는 조금 더 벌고 싶은 투자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 바로 'KODEX 200 미국채혼합' 같은 상품입니다. 이런 상품은 2017년에 만들어졌는데, 중간에 아주 약간의 손실을 본 적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죠. 그런데 2년 정도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리스크는 거의 없고, 1만 원 정도의 가격에 거래되는 상품입니다. 지금은 14,000원 정도인데, 4년 동안 20% 정도 수익이 났으니 괜찮은 성과입니다.

10. 이런 식으로 미국 국채 60%, 한국 주식 40% 정도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놓으면, 적어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수익률이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더라도 예금보다는 돈을 불릴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해 보았습니다.

11. 질문하신 분의 상황을 다시 보면, 친구분의 돈으로 전세를 살고 있고 재건축 아파트 때문에 집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2년 안에 어떻게 해야 할지가 핵심입니다. 제 생각은 능력이 된다면 지금 집을 사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능력이 안 되니까 이런 질문을 하신 것 같아요. 달러 투자는 제가 여러 번 이야기했듯이, 2030 세대에게 첫 투자로 추천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앞으로 소득이 늘고 추가 여유 자금이 생기는 환경이라면 환율 변동에 일희일비할 이유가 없고, 환율이 급등할 때 찾아 쓰면 되기 때문에 원금 손실 리스크가 거의 없습니다. 자주 들여다보지 않아도 되는 분들에게 아주 추천할 만한 상품입니다.

12. 2년 뒤라는 기간이 정해져 있을 때의 장점은 간단하면서도 안정적이라는 점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예금인데, 금리가 0.75%라면 만족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일부는 주식에, 대부분은 채권이나 현금성 자산에 두는 포트폴리오가 적합하지만, 그것조차 손이 많이 가고 힘들다고 느끼신다면, 수익률은 조금 낮더라도 시장에서 바로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KODEX 200 미국채혼합형' 상품을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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