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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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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place127
Scored calls25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7% / 50.4% / 50.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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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알아야 할 부의 원리 3가지 |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교수 | 투자 경제 재테크

하우투 : 하루를 우리에게 투자한다면 · 2021-04-21 · 유튜브 시청 8,624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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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노동 소득보다 자산 투자로 부의 격차를 좁혀야 하며, 금·원자재 등 변화 자산에 투자하라는 주장. 사회 구조: 과거 노력하면 보상받던 구조와 달리 현재는 능력주의 덫으로 경쟁이 반복되며, 노동만으로는 부를 쌓기 어렵다고 주장. 코로나 이후 상황: 기준금리 역사상 최저, 한국은행 무제한 양적완화, 4차 추경 등으로 돈 가치가 하락하고 자산가치가 상승. 자산 격차: 집값 상승으로 고자산가는 부가 늘고, 저임금 세입자·자영업자는 회복을 체감하지 못하는 K자형 회복이 진행 중이라고 진단. 소득과 자산 격차: 1년 2000만원 저축 대비 집값 상승분이 훨씬 커서 상대적으로 더 가난해졌다는 논리. 재테크 방향: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자산 투자가 필요하며, 변화하는 경제에서 부상하는 자산을 찾으라고 강조. 금 전망: 2020년 하반기 역사적 최고가 이후 불확실성 완화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 원유 선물 ETF 투자도 적절하다고 언급(2021년 전망 인용). 원자재 전망: 국제 유가가 2020년 4월 마이너스 기록 후 약 $65까지 회복, 경제 정상화로 원자재 수요 증가 전망. 구리: 경제 회복 선행지표로 언급, 경기 회복 시 먼저 오르고 침체 시 먼저 떨어진다고 설명. 리스크: 물가·자산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지 않을 경우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설명. 출연자 전망: 장기적으로 노동이 아닌 자산 소득이 부를 만든다는 중장기 견해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시작과 부의 공식 변화

01. 안녕하세요,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입니다. 이렇게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굉장히 반갑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전해드릴 이야기는 바로 투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저자 직강 형식으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가, 이 큰 질문에 대해 답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02. 우리 사회를 한마디로 능력주의 사회, 혹은 능력주의의 덫에 걸려 있다고 많이들 표현합니다. 과거의 부의 공식과 지금의 부의 공식은 완전히 달라져 있다는 것이죠.

노력과 보상의 관계 변화

03. 과거에는 사냥을 더 잘하고 더 많은 먹잇감을 가져오면 더 부유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능력이 곧 부였죠. 농경사회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열심히 농사짓고 더 일찍 일어나 씨를 뿌리면 더 많은 수확을 얻을 수 있었고, 그렇게 노력한 만큼 삶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04. 그런데 오늘날은 농경사회도, 채집사회도, 사냥사회도 아닌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지금은 열심히 노력하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면 역량이 강화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일에 투입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또 다른 경쟁이 붙습니다. 열심히 일해야만 살아남고, 너도 나도 열심히 일하다 보면 다시 경쟁하게 되는, 노력과 경쟁이 반복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능력주의의 덫에 걸려 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05. 그렇다면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내가 성실히 일한다고 해서 남보다 일찍 일어난 사람에게 낟알을 더 먹을 기회를 준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실제로 깨닫고 있습니다. 불평등 사회, 양극화 사회라고들 말합니다. 누군가는 성실히 살아왔지만 단 한 번도 부자가 될 기회를 갖지 못했는데, 어떤 누군가는 한 번 투자를 잘해서 엄청난 자산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비대면, 대면을 가리지 않고 가십처럼 나누고 있습니다.

06.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께 새로운 부의 공식, 즉 투자 시프트를 위한 새로운 부의 움직임과 반드시 알아야 할 부의 원리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고자 합니다.

코로나19와 부의 양극화

07. 코로나19가 부의 양극화를 가져왔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혹시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 것을 받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코로나19 이후 실제로 하늘에서 돈이 떨어졌다고 표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헬리콥터 머니가 뿌려진 것이죠.

08. 여러분은 역사상 가장 낮은 기준금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금리를 떨어뜨려서 경기를 부양하려고 노력한 것입니다. 그런데 금리가 떨어지면서 돈의 가치도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이 기준금리는 역사상 가장 낮은 기준금리입니다. 금리뿐만 아니라 한국은행은 무제한 양적완화를 이행했습니다. 이 역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09. 한국은행뿐만 아니라 재정정책 차원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 그리고 4차 추경까지 편성되었습니다. 4차 추경은 1961년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하늘에서 돈이 떨어진 것이고, 헬리콥터 머니가 뿌려진 것입니다.

10. 이런 과정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토록 빠른 속도로 돈의 가치가 떨어져 본 적은 사실 없었습니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산 가치는 상승합니다. 그래서 자산시장, 즉 월스트리트는 엄청난 부의 축적을 이루었습니다. 반면 실물경제는 여전히 코로나19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서, 월스트리트와 메인스트리트 간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산시장과 실물경제 간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11. 특히 고자산가들은 집값이 계속 오르니 돈도 생기고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일푼 자영업자, 임시·일용 근로자, 전세와 월세에 살고 있는 세입자 여러분들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부의 양극화가 실제로 현실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12. 얼마 전 저는 'K자형 회복'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썼습니다. K자형 회복이란 이런 것입니다. 고자산가들은 차렷 자세로 S자 계단을 타고 올라가고, 저임금 세입자들은 계단을 첩첩 내려가야만 합니다. 2020년 이후 무너졌던 경제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회복은 평균적인 회복일 뿐 모두가 실감하는 회복은 아닙니다. 자산가는 그 회복을 뚜렷하게 느끼고 있지만, 저임금 세입자는 그렇지 못합니다. K자형 회복이 진전되고 있는 것입니다.

13. 여러분에게 질문을 드려 보고 싶습니다. 당신은 올라갈 것입니까, 아니면 내려갈 것입니까? 요즘 강연을 가면 많은 직장인 여러분께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1년 동안 성실히 일해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2천만 원을 모았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2천만 원만큼 부자가 된 것일까요, 아니면 2천만 원을 모으는 동안 집값이 올라서 1억 8천만 원만큼 가난해진 것일까요? 많은 분들이 아쉽지만 가난해진 것 같다고, 내가 2천만 원을 모았다고 부자가 된 것은 아니라고 답하시며 석연치 않은 표정을 지으십니다. 저도 굉장히 속상한 마음입니다. 결국 부는 이렇게 가져가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 사냥시대, 농경사회처럼 성실히 일한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은 돈이고 일은 일인 것입니다.

14. 물론 제가 여러분께 이제부터 일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성실히 수행하면서 사회로부터 인정을 받고, 나의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 것은 중요합니다. 저도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일을 통해 행복을 얻는 것은 중요하지만, 노동한다고 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노동이 돈을 버는 방식 말고, 돈이 돈을 버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나는 올라갈 것인가, 내려갈 것인가. 2K자형 회복이 앞으로도 진전될 것이라는 중요한 가정 하에 나는 올라갈 것인가 내려갈 것인가를 꾸준히 스스로 질문하고 답해 봐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산 가격 상승과 재테크

15. 실제로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렇게 올랐습니다. 가계 자산도 3% 이상 올랐습니다. 더 중요한 것을 말씀드릴까요? 전세가격도 비슷하게 올랐습니다. 고자산가들은 아파트값이 10% 이상 오르니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도, 하던 일을 성실히 수행하기만 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경로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입자 여러분, 특히 노동에만 기대어 살아가는 여러분들은 집값이 이렇게 오르는 동안 더 가난해지고 아래로 내려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더 진지하게 질문해야 합니다.

16. 내가 노동으로 돈을 벌 것인가, 아니면 돈이 돈을 벌게 할 것인가?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재테크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어떤 자산의 가치가 높게 형성될 것인지를 들여다보면서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산 가치는 이렇게 높게 형성되고 있고, 나의 소득 증가 속도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으니 자산 가치와 소득의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기회를 노려서 자산에 올라타야 합니다. 나의 소득 일부를 자산으로 옮겨 실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자산의 가치가 더 높게 형성될지를 들여다보는 일은 게을리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래서 제가 늘 반복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변화에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백신 등장 이후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그 속에서 나는 어떤 부상하는 자산에 소득을 옮겨 실을 것인가. 그것이 재테크입니다.

경제를 보고 투자하기

17. 그런데 왜 눈을 감고 운전하려고 합니까? 경제를 보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누차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포스코 경제연구소의 2021년 경제전망에는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2020년 고조된 불확실성이 2021년에는 상당한 수준으로 해소되면서 최고가를 기록했던 금값은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원유 선물 ETF 투자를 시도하는 것도 적절해 보인다. 주요 국제기구들은 글로벌 수요 증가로 국제유가가 2021년 하반기까지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18. 제가 아까 무슨 말씀을 드렸습니까?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더라도 이미 알고 있는 불확실성이기 때문에 더 이상 불확실성이 고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불확실성이 가장 고조되었던 2020년 하반기에 금값은 역사상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불확실성이 고조되면 사람들은 안전자산을 선호합니다. 공격적 자산을 사기보다 안전자산을 사죠. 그 안전자산의 대표가 바로 금입니다. 그래서 금값이 이토록 높게 상승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19. 그런데 2021년 전망에서는 무엇을 말했을까요? 불확실성이 완화되었으니 금을 팔고 원자재를 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집에 페트병을 여러 개 사다 놓고 석유를 담아 두라는 말이냐, 땅을 파서 묻어 두라는 말이냐고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원자재 ETF, 원유 ETF에 투자하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20. 실제로 국제유가는 2020년 4월에 선물시장에서 역사상 가장 낮은 마이너스 3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금 이 녹화 시점 기준으로는 65달러까지 올라갔습니다. 경제가 제자리로 돌아오니 불확실성이 걷히고,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소비와 투자가 정상화되면서 경제활동이 제대로 돌아가니 원자재 수요가 늘어난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구리입니다. 구리를 우리는 존칭을 붙여 뭐라고 부릅니까? 구리 박사님이라고 부르죠. 닥터 코퍼(Dr. Copper)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경제가 회복될 것 같으면 구리 값이 먼저 튀고, 경제가 침체될 것 같으면 구리 값이 먼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경제 회복의 근간에는 구리가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21. 그래서 저는 원자재에 투자하라는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의 원리는 이런 경제의 변화를 들여다보면서 나는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저 가만히 노동에만 기대어 돈을 벌 것인가? 노동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자산이 돈을 버는 것이고, 돈이 돈을 버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하는 경제 속에서 어떤 자산의 가치가 더욱 높게 형성될지를 끊임없이 들여다보는 자세로, 하루하루를 투자라는 관점에서 생각해 보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꼭 강조하고 싶은 말씀은 바로 변화에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변화를 들여다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고, 중장기적으로는 노동이 아니라 돈이 돈을 벌게 하자는 생각을 가지시면서 첫 번째 단원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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