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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전·닉스 비중 50% 시대…지금은 이렇게 투자하세요 |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한국경제TV · 2026-05-30 · 유튜브 시청 31,62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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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현금#코스피#창신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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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은 고금리 속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한 섹터이기 때문이며, 2000년 IT 버블·2018년 반도체 조정과 달리 실적이 뒷받침돼 이익 성장주 중심으로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다만 코스피 이격이 과열(130~140 부근에서 과거 조정 반복)이고 신용잔고 36조 등으로 15% 이상 조정 가능성이 있어, 그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라는 입장. 6월에는 대형 신규 상장(스페이스X, 창신메모리 예정)에 따른 수급 이탈이 이격 조정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주식 쏠림 현상은 계속 심해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거래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 과반이 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저는 KB증권 리포트를 상당히 인상 깊게 봤습니다. 주도주 쏠림은 역사적으로 항상 반복된 현상인데, 기존에는 주도주가 하락하면 버블이 터졌던 반면 지금은 비이성적 과열이 아니라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주장을 담은 리포트였습니다. 주도주의 실적이 워낙 좋다는 것이죠. 이 부분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네, 저도 그 리포트를 조금 전까지 보다가 왔습니다.

02. 반도체에 이렇게 쏠림 현상이 나타난 경우는 과거에도 많았습니다. 이런 쏠림이 고점 신호가 아니냐는 걱정도 많이 하시는데, 지금 상황을 한마디로 말하면 지수는 반도체에 의해 강하지만 시장 전체는 건강하지 않다, 아주 단단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시장이 건강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보다 금리가 아직 높기 때문입니다. 고금리 상황에서는 실물 경제에서도 많이 느끼시듯 기업들이 힘듭니다. 현금 여유가 없고 돈을 빌려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 기업의 주가는 올라오기 어렵습니다.

03. 반대로 고금리 상황에서 돈을 잘 버는 기업은 예금에만 넣어 놔도 이자로 돈을 더 벌 수 있습니다. 제가 고금리에서는 실적 장세가 된다고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섹터가 반도체이기 때문에 쏠림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결국 이 쏠림 현상은 고금리 상황에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하기 때문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04.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전개될지 보면, 많은 분들이 반도체가 끝나면 끝난 것 아니냐고 말씀하십니다. 이번 주도주는 2024년 반도체 랠리 이전에 이익 성장 모멘텀이 있었던 조선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반도체의 성장이 다소 꺾이더라도 이익 성장이 나오는 주식들은 계속 상승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순환매가 돌면서 이번 장의 상승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05. 과거에 쏠림이 심하다가 버블이 붕괴된 사례는 크게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2000년 IT 버블입니다. 당시 온라인 닷컴 기업들은 돈을 벌지 못하는데도 주가가 올라갔기 때문에 강력한 구조조정이 일어났습니다. 둘째는 2017~20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때입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지금처럼 돈을 많이 벌던 시기였지만, 2018년 하반기에 주가가 약 10개월 정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 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다시 상승 랠리가 이어졌습니다. 셋째는 2021~2023년 2차전지 쏠림입니다. 2021년까지는 한국 배터리가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2023년 랠리에서는 돈을 못 벌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가 연평균 30% 성장할 테니 돈을 많이 벌 것이라는 논리로 올라갔습니다. 중국이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는데도 한국 기업만 돈을 벌 것이라는 기대였습니다.

06. 이번 쏠림이 큰 하락으로 이어질지는 결국 실적 성장을 동반하며 올라가느냐에 따라 갈릴 것입니다. 지금은 HBM 공급 부족에서 시작해 D램까지 공급 부족 상황이고, 엄청난 돈을 벌면서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닷컴 버블이 무너졌을 때나 2023년 2차전지 쏠림이 무너졌을 때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07.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익 성장이 상당히 가파르게 나오고 있어 지금의 상승은 합리적으로 설명됩니다. 다만 상승 속도가 너무 빠르고, 급등했다가 급락하는 과열 양상이 나타나니 문제입니다. 반도체 포모(FOMO)가 지금 너무 심해지고 있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08. 이번 상승장에서는 과거 사례를 보면서 중심을 잡고 매매하셔야 합니다. 지난 2월 방송에서 말씀드렸던 내용이 있습니다. 이격이 과해서 언제든 15% 이상 조정이 올 수 있지만, 이번 장은 1980년대, 2003년에 이어 2025년부터 시작된 20년 만의 큰 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5% 이상 조정이 나오면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매수 대응을 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2월과 비교해 보면 이격은 여전히 많이 벌어져 있고, 시장은 약간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09. 지금 보시는 코스피 주봉 차트는 1981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의 흐름입니다. 맨 위에 보이는 것이 방금 말씀드린 이격 차트입니다. 1985~1989년 상승기에도 지금처럼 이격이 과하게 벌어진 때가 있었고, IMF 이후 1998년 6월 저점 277에서 2000년 초 1,050까지 올라갈 때도 이격이 과하게 벌어졌습니다. 2003~2007년 현대 중공업 상승 때도 이격이 많이 벌어지면 그만큼 이격 조정을 받으며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20주 이평선 기준 이격이 130~140% 정도 되면 항상 조정이 왔고, 그 조정은 거의 20주 이평선 근처까지 이어졌습니다. 최근에도 이격이 많이 벌어져 있다 보니, 어제 장중에도 순식간에 1,900 아래로 밀리는 조정이 나왔습니다. 현재 상승 랠리에 레버리지를 쓰는 투자자가 많고, 신용잔고도 여전히 36조 원으로 많아서, 작은 악재에도 시장이 쉽게 눌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술적 차트를 잘 보시면서 매매 타이밍을 살피며 매수나 매도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10. 6월에는 이격 조정을 줄 만한 트리거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악재가 있는데, 스페이스X 상장이 있고 청신 메모리(창신메모리) 상장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2년 1월 27일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했을 때 삼성전자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렇게 공룡 같은 대형 기업이 상장할 때는 글로벌 수급이 빨려 들어가는 일시적 현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번 6월에 대형 기업들의 상장으로 이격 조정이 나온다면,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 체슬리투자자문의 박세익 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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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현금#코스피#창신Note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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