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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Accuracy score+1.4
순 place68
Scored calls6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2.1% / 58.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179)#코스피 (174)#미국채금리 (156)#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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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25만원 지급, 유동성 파티 시작됐다|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한국경제TV · 2025-06-19 · 유튜브 시청 3,321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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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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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정부 2차 추경(20조 2천억) 편성으로 소비 여력이 늘고, 2020년 재난지원금 사례처럼 내수·증시 유동성 장세가 기대된다는 주장. 코스피 PBR 1배 근처로 추가 확장 여력, 신용잔고 여유(약 11조, 2020년 최고 14조), 외국인 동반 매수로 상승 여력 있다고 봄. 다만 해외 전쟁·고금리 등 불확실성으로 위험관리 필요. 정책 수혜주(네이버·카카오·웹툰, AI·문화·에너지 관련)의 강세 지속 전망, 중국 소매판매 호조 언급. FOMC는 점도표상 매파적 금리인하 2회로 해석, 미국 유동성 기대는 낮춰야 한다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계속해서 투자 인사이트를 넓혀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디멘전투자자문 투자부문 송재경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02. 정부가 드디어 2차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예상 수준인 20조 2천억 원을 추가 편성했는데, 이에 따라 고객 예탁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의 유동성 장세를 더 기대해볼 만한지, 이번 추경이 증시 부양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03. 이번 추경이 바로 시장에 들어오지는 않겠죠. 소비자들을 거쳐서 들어오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시민들의 소비 여력을 키워주면서 간접적으로 시장의 유동성 장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04. 규모를 보면, 2020년 코로나 때 5월과 9월에 두 차례 재난지원금을 실시했습니다. 1차에 약 14조 원, 2차에 약 8조 원이었는데, 이번과 대략 유사한 규모입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에 선택적으로 주는 방식을 더한 구조도 그때와 비슷해서, 상당한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05. 당시에도 코로나 상황 속에서 소비가 증가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첫 번째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실시했을 때 2분기 실질 GDP는 약 3.2% 역성장했는데, 민간 소비는 1.5%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전체는 마이너스였지만 민간 소비가 올라서며 상대적으로 효자 노릇을 한 셈입니다.

06. 당시 지원금의 약 94%가 두 달 만에 소비로 쓰였고, 받은 지원금 외에도 추가로 20~30%를 더 썼습니다. 한계소비성향이 높다는 뜻입니다. 이번 추경이 실시된다면, 오랫동안 눌려 있던 국내 내수 부진의 숨통이 트이고, 이것이 증시의 유동성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07. 많은 분들이 코로나 때가 생각난다고 하십니다. 고객 예탁금이 늘고, 증시 자금도 풍부해지고, 추경까지 편성되니까요. 현 시점에서 2차 동학개미 운동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 개인들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동의하십니까?

08. 충분히 동의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경제나 투자에서 심리가 가장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동의해야 뭔가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최근 우리나라가 경제적·정치적으로 불확실성에 놓여 있었는데, 그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추경을 통한 소비 진작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2020년 코로나 사태를 주가 상승의 발판으로 삼았던 것과 상당히 유사한 흐름을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9. 당시를 돌이켜보면, 2020년 3월 코로나 사태로 주가가 급락했다가 우상향했습니다. 2021년 6~8월에는 코스피 PBR이 1.3배까지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많이 올라왔다고 해도 1배 수준 근처에 있습니다. 지금 흐름이 당시와 유사하게 간다면 PBR이 추가로 확장되며 지수가 더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10. 또 당시에는 빚투가 상당히 심했습니다. 코스피 신용공여잔고가 최대 14조 원까지 갔는데, 지금은 약 11조 원 정도입니다. 아직 여유가 조금 남아 있습니다. 당시에는 국내 개미가 사고 외국인이 팔면서 신용 공여가 늘어났는데, 이번에는 외국인도 비교적 같이 사주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상승 여력이 더 여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11. 다만 걱정되는 것은 해외 환경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당시에는 주요국이 제로금리를 쓰고 막대한 재정 부양책을 펴면서 경기가 확장되던 국면이었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으니 전 세계적으로 돈을 어마어마하게 풀었죠. 지금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중동에서도 실제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는 높아져 있으며, 재정도 일정 부분 축소되면서 경기가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방향입니다. 그런 면에서 그때와 상황이 다릅니다.

12. 결론적으로 해외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클 수 있으니, 빚투를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위험관리를 꼭 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13. 국내 환경은 비슷하지만 대외적으로는 다른 부분이 있으니, 이 부분은 계속 지켜봐야 할 숙제입니다.

14. 오늘 시장의 주인공은 확실히 정부 정책 모멘텀이 실린 쪽이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웹툰 쪽입니다. 컨텐츠에 힘을 주고, 문화에 힘을 주고, AI에 힘을 주겠다는 공약과 맞물려 정부 정책 수혜주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벌써 애프터마켓에서도 네이버와 카카오가 거래대금 상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런 정부 정책 수혜주의 상승이 지속될 거라고 보십니까?

15. 유명한 증시 격언이 있죠. 미국에서 나온 말이지만 "Don't fight the Fed"라는 말이 있습니다. 연준과 싸우지 마라, 좀 더 확장하면 정부 정책과 싸우지 마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도 똑같습니다. 세금을 걷을 수 있고 발권력이 있는 정부가 돈을 들여 정책을 펴겠다고 하면, 그 분야에서는 성과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그 정책이 지속되는 한 수혜도 상당 폭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16. 추경에 따른 국내 소비 개선은 2020년에 이미 확인했기 때문에, 전 국민 민생지원금의 내수 진작 효과는 하반기에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수혜주를 찾는 노력을 계속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7. 또 이번 주 월요일 중국의 소매판매가 아주 좋게 나왔습니다. 가까운 이웃 나라인 중국에서 수출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서도 내수 진작이 된다는 것은 고무적입니다. 중국 내수를 겨냥한 수출 수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기대를 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책이 내수 소비 진작뿐 아니라 신성장 동력, 말씀하셨던 인공지능, 문화, 에너지 쪽의 수혜주와 관련된 성과와 실적 호조도 지속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봅니다.

18. 그리고 짧게 여쭤보겠습니다. 밤사이 FOMC 회의가 있었는데, 어떤 쪽에서는 매파라고 하고 어떤 쪽에서는 비둘기파라고 하면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예상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점도표도 연내 두 번 인하를 예고했는데, 왜 매파다, 비둘기파다 의견이 엇갈리는 걸까요?

19. 말씀하신 대로 연내 두 번 인하라는 측면에서는 비둘기적인 성격이 충분히 보입니다. 그런데 내용을 뜯어보면 생각보다 매파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점도표를 숫자로 바꿔서 확인해 봤습니다. 연내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점을 찍은 사람이 3월에는 4명이었는데 지금은 7명으로 늘었습니다. 1회 인하에 찍은 사람은 줄었지만, 그 사람들이 유지 쪽으로 올라붙었습니다. 2회 인하는 9명에서 8명으로 줄었습니다. 중간값으로 보면 두 번 인하이긴 하지만, 전반적인 큰 흐름은 매파적인 금리 인하 두 번으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 두 번째로 봐야 할 것은 이번에 성장률 전망은 낮추고, 물가 전망은 높였다는 점입니다. 하반기에 대해서 연준이 상당 폭 자신감이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성장률이 둔화되더라도 물가를 잡는 것이 우선이라는 얘기이니, 상당히 매파적인 입장을 보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미국발 유동성 확대와 공급에 대한 기대 수준은 낮춰야 할 것 같습니다.

21. 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디멘전투자자문 투자부문 송재경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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