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금리 인상 악재가 사라졌다? 나스닥이 계속 오르는 의외의 이유

서울경제TV · 2026-09-24 · 유튜브 시청 2,397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나스닥#금리

← 목록

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연준 FOMC 0.25%p 인상(만장일치)에도 나스닥이 4일 연속 상승한 배경을 설명. 파월 대신 케빈 워시 측 연준 독립성 신뢰가 시장 모멘텀이 됐다고 봄. 기대인플레이션 하락 기대가 국채금리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어 4분기 나스닥 대세 상승 가능, 단 약간의 조정은 있을 수 있음. 최종 기대인플레이션 발표를 주목하라는 메시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나스닥 차트부터 살펴보고 왔습니다. 연휴가 지나면 본격적인 4분기에 들어가는데요. FOMC의 기준금리 인상 직후에도 시장은 이미 선반영된 덕분인지 잘 버텨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매파적인 발언이 함께 나온 만큼 이후에 추가 인상이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관건은 언제, 몇 번 올리느냐인데요. 여기에 메타의 실적 발표가 더해지면서 반도체주가 다시 상승 랠리를 이어갔고, 나스닥은 연일 4개월 최고가로 마감했습니다. 앞으로 나스닥이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 오늘 FOMC 프리뷰와 함께 계속 짚어보겠습니다.

02. 네, 자, 3분기는 거의 끝났다고 봐야죠. 다음 주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9월과 10월의 주요 일정이 겹치는 주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약간의 조정은 있을 수 있겠지만 대세 상승은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봅니다. 일단 지난주 FOMC 회의록이 공개됐죠. 시장이 예상했던 대로 지난주 0.25%포인트 금리 인상이 단행됐습니다.

03. 만장일치였죠. 연준은 보통 의사 결정이 거의 만장일치로 이뤄지는데, 6월에는 세 명이 반대표를 던졌었죠. 이번에는 모두 찬성이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이든 개인이든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시장에는 안 좋은 신호입니다. 그날은 주가가 내렸죠. 그런데 다음 날 아침 프리장에서 다시 상승이 이어졌고, 나스닥은 4일 연속 상승할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이게 과연 무엇이냐는 거죠.

04.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듯이 케빈 워시는 트럼프의 측근입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계속해서 금리 인하 압박을 가해왔죠. 누가 봐도 지금은 고물가,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고 물가는 전혀 떨어지지 않는 끈적한(스티키) 상황입니다. 오히려 다시 올라가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금리를 동결하거나 내린다는 건 시장 논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여기에 반응해서 미국 10년물과 30년물 국채 금리가 계속 고점을 높여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금리를 올리는 것이 당연한 수준이었습니다.

05. 결국 케빈 워시 의장은 본인이 투표권을 행사하지는 않았지만, 연준 위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0.25%포인트 인상에 합의하면서 인상이 확정됐습니다. 시장은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 "트럼프의 측근인 워시도 말을 듣지 않고,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면서 금리 인상을 단행했구나." 금리 인상 폭 자체는 아쉽지만, 독립적인 정책을 실행함으로써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06. 게다가 앞으로도 데이터를 보면서 추가 인상이 가능하다는 신호를 줬습니다. 연준이 트럼프의 말을 따르지 않고, 연준의 책무인 물가 안정과 고용 안정, 특히 고용은 거의 완성됐지만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보여준 것이죠. 그 결과 미국 국채 금리도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았습니다. 한때 5%를 넘나들었지만 지금은 4%대 후반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스닥이 조금 빠졌는데, 장기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대에 안착하면서 부담을 준 영향입니다. 여기에 유엔 총회 관련 이슈 등 여러 변수가 겹치며 일시적인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07. 어쨌든 금리 인상을 통해 신뢰도를 구축했고, 그래서 9월 말에도 시장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대 인플레이션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10년물과 30년물 국채 금리를 보고 기대 인플레이션을 판단합니다. 시장에서 금리가 너무 높다고 보면 기대 인플레이션도 높게 보는 것이죠.

08. 그렇다면 결국 기대 인플레이션이 내려가야 국채 금리도 안정적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케빈 워시 의장과 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7월까지 고공행진하던 기대 인플레이션이 조금 낮아지는 흐름이 만들어졌고, 이것이 시장에 상승 모멘텀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09. 최종적으로 확정될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가 발표되면, 그 숫자를 보면서 투자 전략을 더 세밀하게 짜셔야 합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하거나 예상보다 낮게 나온다면, 4분기에는 나스닥을 비롯한 주식 시장의 상승을 상당 부분 견인할 것으로 봅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나스닥#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