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올림픽주식 · 한국인
다듬은 글
증시 개요와 ADM 코리아 흐름
자, ADM 코리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금요일 장 시작하자마자 꽤나 큰 하락을 했죠. 미증시 여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락하는 모습이었고, 대부분의 종목들이 이렇게 내렸어요. ADM 코리아뿐만 아니라 최근 신소재로 인한 상승세가 꽤 강력했기 때문에 차익 실현이 일부 나온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이후 약세로 흐르다가 장 마감 무렵 다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런 메타물질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가 적지 않다는 걸 보여 줬습니다.
중간중간 차익 실현이 조금씩 나오기는 하지만, 오르는 과정에서는 매수 압력이 더 센 모습이에요. 이건 단발성 급등이 아니라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흐름을 보면서 분석하셔도 됩니다. 상승분은 신물질, 정확히 말하면 스텔스 물질에 대한 반응이 아주 폭발적으로 일어났던 결과예요. 금요일은 시장 여건이 좋지 못해 아쉬웠지만, 금요일 저녁 미증시가 좋게 마감했기 때문에 월요일에는 추가 매수 압력이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시장 변동성과 정책 변화
지금 시장 변동성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이는 공매도 금지 여파 때문인데, 정부가 대주주 요건을 10억에서 50억으로 늘리면서 연말 양도세 회피 물량이 나올 확률도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시장 하락이 끝나고 나면, 특히 ADM 코리아처럼 개별 모멘텀이 굉장히 강한 종목들에 추진력이 붙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변동성이 너무 컸던 탓에 대부분의 종목이 2차전지를 포함해 오르지 못하고 내리기만 했어요. 피해를 본 종목이 많지만, ADM 코리아는 그걸 무시할 정도로 재료에 대한 기대 심리가 굉장히 강하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기술적 흐름
장 마감 무렵을 보면, 금요일 초에 데드 크로스가 났다가 장 마감 무렵 골든 크로스, 즉 정배열 쪽으로 바뀌는 모습이에요. 투자 심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 막 부각된 초반의 신물질 테마라서, 기술적 분석으로 어디까지 떨어지면 완전히 아웃인지는 말하기 어려워요. 지금 힘을 볼 때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급과 업종별 전망
변동성이 크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개별 종목들이 잘 가려면 2차전지와 반도체 쪽에서 차익 물량이 나와 줘야 합니다. 2차전지는 실제로 많이 하락했고, 그래서 수급이 시장에 도는 모습이에요. 수급 쏠림은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반도체는 기존 HBM3 라인이 튼튼해 꾸준한 상승을 보였고 신고가도 계속 갱신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한미반도체가 실적 쇼크를 내면서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월요일 시장은 좋아도 반도체 종목들은 약할 것이기 때문에, ADM 코리아는 오히려 강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어요. 장 초반에 만약 반도체와 동조화되어 하락이 나온다면 오히려 담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차익 실현을 하시면 됩니다.
장 초반에 내리는지 오르는지만 확인하시고, 과하게 오른 구간에서의 추격 매수만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투자 유의사항
ADM 코리아가 유망해 보인다고 해서 절대 몰빵은 하지 마세요. 시장 변동성은 크지만 2차전지와 반도체 쪽에서 차익 매물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개별 재료만 있다면 분명 급등해 줄 수 있습니다.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하더라도, 모멘텀이 있는 종목만 잘 대응하면 수익을 어렵지 않게 챙길 수 있어요. 그러니 최대한 종목을 분산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런 개별 모멘텀이 있는 종목들은 제가 추려서 다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종목 전달 및 신청 안내
장 전에 화면 상단의 제 번호로 숫자 5를 보내 주시면, 제가 추려 놓은 개별 이슈 종목을 모두 보내 드립니다. 돈이 들어가는 것은 하나도 없고, 인정 보기 같은 것도 전혀 없습니다. 편하게 신청하셔서 수익 보시길 바랍니다.
메타물질(스텔스 물질)의 의미와 근거
이제 신물질, 스텔스 물질이 왜 더 올라갈 수 있는지 근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최근 시장 트렌드를 보면 사람들은 신물질에 굉장히 열광하고 있어요. 이전에 초전도체, 맥신 같은 획기적인 물질이 시장에 노출되자 개인 자금이 급속도로 쏠렸습니다. 이번에는 스텔스 물질이라고 불리는 메타물질이 이슈가 되었고, 화승코퍼레이션이 메타물질 혹은 스텔스 물질과 관련되어 이슈에 엮이게 되었어요. 처음 출범했을 때 기사 제목들이 상당히 자극적이었습니다. 해리포터 투명 망토가 현실로, 물질 한계를 초월하는 마법 소재 같은 제목이었는데, 초전도체와 맥신의 기억이 있는 투자자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어요. 기대 심리를 강하게 만드는 재료인 셈입니다.
스텔스 물질은 메타물질의 한 갈래일 뿐입니다. 메타물질은 한 단어로 정의하기 굉장히 어려운 물질인데,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은 특성을 가지도록 설계된 물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조금 더 풀어 보면, 원자보다 크고 빛의 파장보다 작은 인공 구조를 주기적으로 배치해 전자파 같은 물질 상호작용을 인공적으로 제어하는 물질입니다. 쉽게 말해 빛을 제어하는 물질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물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만으로 이슈가 될 리는 없었겠죠.
핵심은 빛, 전파, 음파를 제어하거나 증폭한다는 점입니다. 활용처가 굉장히 무궁무진해요. 예를 들어 층간 소음이나 고속도로 근처의 소음 문제를 줄이는 데 쓰일 수 있고, 차량에 장착하면 주행 소음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얇은 필름 형태로 만들 수 있어서 차량이나 건물의 외형, 부피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하다고 해요. 그리고 소리를 단순히 차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리의 방향을 조절하거나 원하는 소리만 들을 수 있다고 하니 굉장합니다. 초음파도 제어할 수 있어서 탐지나 의료 쪽으로도 부각될 수 있어요. 빛을 제어할 수 있으니 스텔스 능력, 즉 숨는 능력 덕분에 국방, 방위, 군사 목적으로도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과 러시아 사태를 떠올려 보면 그 의미가 더욱 크게 와닿습니다.
결론적으로 메타물질은 ICT, 에너지, 기계, 의료 기술과 결합해 재난, 사고, 안보 위협, 대기 및 소음 공해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사용처가 굉장히 무궁무진하죠. 만약 초전도체가 제대로 상용화된다면 삶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만큼 대단한 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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