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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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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매수 적정가는 19만원…목표가 40만원? 당장은 어렵다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

머니원샷 · 2026-06-23 · 유튜브 시청 5,98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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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방산주는 전쟁 종료 후에도 각국 방위비 지출 유지로 장기 우상향 전망; 단기 급등엔 추격매수 금지, 조정 시 분할매수 권고. K9 등 국산 무기 가성비·질적 경쟁력 강조. 네이버는 PBR 1배 중반~2배 이하 구간 매수 가능, 국방AX·네오클라우드·로봇 사업이 성장 모멘텀이나 B2G는 수익성 한계. 증권사 목표가 40만원은 현 시점 과도하다고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예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방산 종목이 전쟁이 끝나면서 오르고 있는데, 이건 솔직히 너무 당연한 얘기입니다. 실적은 원래 좋았고, 전쟁 이슈 때문에 그동안 붙어 있던 측면도 있습니다. 최근 LIG넥스원이 오른 것도 라인메탈과 협업한다는 얘기 때문이죠. 결국 유럽도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당장 생산 능력이 없는 게 핵심입니다.

02. 레오파드 전차가 K2와 비교해서 나쁘냐고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좋은 전차인데, 문제는 만들 수가 없다는 겁니다. 레오파드를 만들려면 70, 80대의 역전의 용사들을 다시 데려와서 생산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래도 생산력이 탄력적으로 늘어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젊은 세대가 그 기술을 배워서 제대로 생산해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03. 채워 넣어야 할 무기는 있는데 당장 만들 수 있는 곳이 없다 보니, 미사일 쪽에서는 LIG와 협력할 수밖에 없고, 전차 쪽에서는 폴란드가 채워 넣는 양을 보면 당장 독일 같은 나라를 제외하고 다른 국가들은 한국과 협업하지 않고는 어렵다는 관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은 끝났지만 각국의 방위산업비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방산 종목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04. 그렇다고 오른다고 흥분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이들 종목이 지난번에 빠졌던 이유가 밸류 때문이었거든요. 실적이 좋아지고 수주가 계속 늘어나는 것은 다 알지만, 밸류가 비싼 종목들이 다 빠졌던 겁니다. 전력기기, 방산, 조선 모두 실적은 좋은데 높은 밸류 때문에 주가가 크게 조정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급등한다고 해서 따라 들어갈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

05.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조정 시에 조금씩 분할 매수했다면 지금쯤 어느 정도 수익이 나 있을 텐데, 내려갈 때는 가만히 있다가 급등하면 흥분해서 덤벼드는 방식은 거의 100% 실패합니다. 구간을 쳐다보지 말고, 다시 급락할 때 조금씩 모아가는 것이 여전히 장기적으로 좋다고 봅니다.

06. 다른 나라 무기도 좋겠지만, 가성비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절대 성능으로 봐도 우리나라 무기가 세계 다른 무기에 비해 질적으로 떨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무의 파괴력, 155mm 포의 파괴 능력과 실제 명중률 같은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천궁은 이번에 실전에서 사용됐을 때 거의 98%의 명중률을 보였다고 하는데, 장기간 누적된 데이터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실전에서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다는 점은 의미가 있습니다.

07. K9은 대체제가 없습니다. 이미 결론이 난 겁니다. 미국보다도, 독일보다도 좋다는 것이 검증된 상황이라 자주포만 놓고 보면 한국이 거의 넘버원이라는 것은 사실상 인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차, 대공무기, 미사일 등 전반적으로도 아예 안 하거나 못 하는 분야는 있지만, 지금 만들고 있는 무기에 대해서는 가성비가 탑이고, 질적인 측면에서도 글로벌 탑클래스보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방산주로서의 매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08. 다만 문제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한 그룹이 우주부터 바다 밑 해저까지 아우르는 독점 기업이 될 가능성이 계속 언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독점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도 봐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방산은 결국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최근 비서실장이나 대통령까지 해외를 돌며 세일즈를 하고 있는데, 과연 무기 세일즈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할지가 변수입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꽤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가성비는 말할 것도 없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09. 엔트로픽이 최근 미국 백악관으로부터 미토스와 관련해 여러 제재를 받으면서 AI 자국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AI 수요가 부각되고 있는데, 네이버가 이런 흐름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주가는 박스권에 머무는 느낌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10. 네이버에 대해서는 PBR 1배 정도에서는 사도 된다는 관점을 여전히 유지합니다. PBR 1배는 19만 원, 20만 원 수준입니다. 그 수준까지 내려오면 여전히 사도 된다고 봅니다. 국방 AX는 네이버와 하는 것으로 이미 결론이 나 있어서, 얼마나 능력을 보일지와는 별개로 이미 역할이 정해져 있습니다.

11. 미국이 미토스를 막아버리면 우리가 그걸로 개발했다가 낙동강 오리알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정보 3.0이나 국방 AX 같은 것은 아무리 떨어지더라도 우리 것으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나머지는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고도화를 하든 말든, 초기 개발과 모델 고도화 측면에서 네이버가 이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12. 다만 이것이 돈이 되는 사업은 아닙니다. B2G로 가면 수익성이 낮습니다. 네이버의 성장 모델은 되지만 돈은 안 된다는 약점이 있어서, 이것만으로 주가를 끌어올리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네이버 입장에서는 AI 고도화보다 엔비디아와 연결된 네오클라우드 쪽의 가능성이 향후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 네이버가 로컬 5G를 묶어 1784라는 로봇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런 시스템을 적용한 공장을 여러 개 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용 회장, 젠슨 황과 만난 것도 그런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13. 그동안 네이버를 싫어했던 이유는 하나입니다. 실적은 좋았지만 "쇼핑 회사인데 이 이상 뭘 할 건데?"라는 의문이었습니다. 네오클라우드와 로봇 쪽에서 일정 부분의 역할을 한다면, 성장 모멘텀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PBR 2배까지는 어렵겠지만 PBR 1.5배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최근 젠슨 황과의 만남 이후 증권사 리포트가 쏟아지면서 목표가를 40만 원씩 제시하고 있는데, 저는 그건 먼 얘기라고 봅니다. 일단은 PBR 1.5배 정도까지는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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