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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 ETF, 지금 담아야 할 타이밍인가

서울경제TV · 2026-03-31 · 유튜브 시청 553 · 게시판 조회 2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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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JP모건#삼천당제약#리가켐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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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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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정책 기대와 KRX 300헬스케어 급등 속에서 제약바이오 관심을 강조. 4·5월 AACR·ASCO 등 항암 학회 이벤트와 라이선스 아웃 기대가 있어 지금이 눌림 매수 기회라고 주장. ADC·비만치료제·CDMO 등 빅파마 협력 기업 선별을 권고. 미국 바이오 ETF(동일가중)가 2~3월 견조했다고 언급. 삼천당제약은 기대감 소진 후 셀온 흐름이며, 기관 순매도 3주를 근거로 경계 취지 발언. 리가켐바이오는 기관 순매수 흐름을 근거로 기회라고 언급. 금리는 하반기 인상 가능성 리스크 후 완화 발언이 나왔다고 설명.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부터는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종목과 섹터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약·바이오입니다. 정부의 코스닥 개혁 정책 기대감 속에서 제약·바이오주가 코스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과반수가 제약·바이오 종목으로 재편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제약·바이오 종목으로 구성된 KRX 300 헬스케어 지수가 오랜만에 7% 이상 급등했습니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1부와 2부로 분류해 부실 기업을 관리하겠다고 밝히면서,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02. 전문가는 코스닥, 특히 제약·바이오 쪽에 장기적인 수급 기대감이 들어오고 있다고 봅니다. 제약·바이오가 최근 증시 흔들림 속에서 눌려 있었지만, 4월과 5월에 굵직한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으니 지금부터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03. 두 번째로 중동 이슈 때문에 미국에서 금리 인하는커녕 올해 하반기에 오히려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미국 채권 금리가 상승하는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파월 의장이 목표로 하는 물가상승률 2%를 확인하겠다는 완화적인 코멘트를 내놓으면서, 하루 만에 금리 인상에 대한 리스크가 줄어드는 모습도 나왔습니다. 채권 금리가 오를 때 조만간 내려올 수 있다면, 이 변곡점에서 제약·바이오를 보는 것이 중요한 타이밍이라는 설명입니다.

04. 한 해 동안 전 세계 제약·바이오 섹터에서는 중요한 학회 일정이 여러 개 있습니다. 1월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이미 끝났고, 다음으로 중요한 이벤트는 4월의 AACR과 5월의 ASCO 등 두 가지 항암 관련 학회입니다. 이 자리에는 참가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빅파마들이 항암은 물론 다른 적응증 분야에서 플랫폼이나 파이프라인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찾아 수시로 라이선스 아웃이 나올 수 있어, 지금 제약·바이오가 빠지고 있더라도 기회로 봐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05. 행사마다 앞서 초록(abstract)이 발표되면서 기대감이 주마다 쌓이고, 기업별 개별 소식과 본 행사 이후의 기술 이전 내용들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4·5월 내내 제약·바이오 이슈가 나올 수 있다면, 계좌에 제약·바이오 종목이 없는 투자자에게는 눌렸을 때 참여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06. 정부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도 펼치고 있습니다.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을 늘리고 벤치마크에도 코스닥 투자를 적용하겠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으며, 코스닥을 1부와 2부로 나눠 더 많은 양질의 자금을 투입하겠다는 방침도 제시됐습니다.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기업 대부분이 제약·바이오인 만큼, 자금이 유입될 때 제약·바이오가 가장 먼저 혜택을 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4·5월 이벤트가 본격화되기 전인 3월 말에서 4월 초, 즉 이번 주가 기회이고 마침 오늘 제약·바이오가 빠지고 있습니다.

07. 어차피 살 종목이라면 1만 원일 때보다 9천 원일 때 사는 것이 낫습니다. 남들이 이미 급등할 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주가가 횡보하거나 음봉이 나와 내려갈 때 남들이 관심을 갖지 않을 때 먼저 관심을 갖고 매매할 줄 아는 것이 기본 전략이라는 설명입니다. 지금 제약·바이오가 그 기회를 주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08. 다만 제약·바이오라면 아무 종목이나 사면 안 됩니다. 글로벌 빅파마가 관심을 갖는 적응증에서 실적과 성과가 좋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ADC, 경구용·장기지속형 비만 치료제, 메쉬(mesh), 뇌질환 치료제, 그리고 미중 분쟁의 반사이익을 볼 수 있는 CDMO 분야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협력하거나 관련 이슈가 있는 기업으로 추려 매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09. 미국 시장도 최근 좋지 않습니다. S&P 500이 5주 연속 눌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미국의 대표적인 바이오 ETF는 2월과 3월에 탄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ETF는 대형 제약·바이오뿐 아니라 미국의 중소형 바이오 기업들까지 동일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어, 원래 시장이 흔들리면 더 많이 빠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버틴 것은 미국 시장에서도 제약·바이오 쪽에 힘이 있다는 뜻이며, 이 흐름을 함께 보면 4월에도 제약·바이오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10. 오늘 두 기업의 흐름은 상반됩니다. 삼천당제약은 그동안 꾸준히 올랐지만 오늘은 아쉬운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구용 인슐린, 비만 치료제 등 다양한 기대감 이슈가 2~3개월 동안 주가를 끌고 왔는데, 어제 계약 내용이 나오면서 일부 기대감이 끝난 것으로 보고 매물이 나오는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장중에는 실시간 대응이 중요하며, 방송 진행자는 오전 9시 장 시작 직후 삼천당제약이 아쉽게 빠지고 있다고 교육방 회원들에게 미리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종목에 관심이 있거나 보유한 분들도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략을 문의하라고 권했습니다.

11. 반면 리가켐바이오는 주가가 박스권에 갇혀 있지만, 기관 큰 형님들이 꾸준히 순매수하고 있는 종목으로 소개됐습니다. 진행자는 이처럼 개인이 아니라 기관이 꾸준히 사 모으는 기업에서 기회를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3월 초 이후 3주 동안 기관이 꾸준히 매도해 왔고, 그 이후 단기 급등이 있었지만 기관은 이미 이때부터 빠져나오고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기법을 아는 회원들은 3월 초부터 관심을 줄여 물리는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진행자는 형님들이 파는 주식보다 물량을 꾸준히 모으는 기업에서 찬스를 본다는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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