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소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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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50조 리밸런싱 매도 우려 속에서도 LS일렉트릭이 전력기기 메가프로젝트 기대와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배경으로 급등하며 강세를 보인다고 주장. 지난 6월 26일 196,400원 바닥 매수 권유가 적중했다고 강조하고, 5월 7일 전고점 347,500원 부근까지 추가 상승을 전망. 다만 전고점 부근은 매물 압박 구간이므로 단계적 비중 축소 전략을 제시. 이후 개인 번호로 연락 시 매수·매도가 대응 자료와 유료성 소통방을 안내하는 유도성 발언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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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김소장입니다. 벌써 한 주의 한가운데 수요일이네요. 오늘은 LS일렉트릭을 들고 왔습니다. 대중의 공포가 극에 달한 순간이 역설적으로 가장 큰 기회라는 사실, 결코 잊으시면 안 됩니다. 지금 시장 분위기가 딱 그렇거든요.
오늘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8,500선까지 기분 좋게 출발했는데, 국민연금이 50조 원 규모의 리밸런싱, 그러니까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대규모 매도에 나서면서 큰 하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국민연금은 한도를 정해 유연하게 팔 테니 매도 폭탄은 없다고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 수급 공백이 외국인 매도세와 맞물려 지수를 아래로 누르는 힘을 키운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온 시장이 국민연금 매도에 짓눌려 파랗게 물드는 와중에, 유독 혼자 불기둥을 뽑는 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이 LS일렉트릭입니다. 메가 프로젝트 기대감을 받는 전력기기 종목들이 4일째 강세인데, 그 한복판에서 LS일렉트릭이 장중 10% 넘는 급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수가 마이너스로 밀리는 날 혼자 이렇게 오른다는 건 그냥 넘길 신호가 아닙니다. 시장이 다 무너지는데 왜 이 종목만 이렇게 강한지, 지금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풀어 드리겠습니다. 시청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요.
제가 그동안 뭐라고 말씀드렸습니까? 지난 금요일 20만 원을 밑돌던 눌림 구간, 6월 26일 196,400원 그 바닥이 조정 마무리 자리이니 겁내지 말고 비중을 실어 담으라고 콕 집어 말씀드렸죠. 보십시오. 그 바닥에서 지금 30% 넘게 시원하게 튀어 올랐습니다. 제 말 믿고 담으신 분들은 두둑한 수익 구간이실 겁니다.
차트를 더 깊이 보겠습니다. 이 종목은 지난 5월 7일 347,500원까지 신고가를 찍었다가, 거기서 단기 과열로 꺾여 내려왔습니다. 그 고점에서 지금은 약 25% 빠진 자리인데, 다시 그 자리를 향하는 길목에 있습니다.
최근 캔들을 보면 흐름이 확실히 바뀌었습니다. 지난 월요일 207,500원에 출발해 232,500원 양봉으로 마감했고, 어제도 232,500원에 출발해 207,500원까지 받쳐 올렸습니다. 오늘은 243,000원에 출발해 장중 27만 원까지 올랐고, 3거래일 연속 빨간 양봉입니다.
거래량도 중요합니다. 오늘 장중 거래량이 최근 열흘 평균의 1.5배를 넘겼습니다. 흘러내릴 때는 거래가 죽어 있다가 위로 방향을 틀며 거래가 붙는다는 건, 강한 매수 에너지가 물량을 흡수하며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19만 원대 바닥에서 투매로 쏟아진 물량이 그 자리에서 소화됐고, 이제 그 가격대를 발판 삼아 위로 밀어 올리는 국면인 겁니다.
매일 켜는 전등, 매일 도는 에어컨, 그 모든 전기가 흐르려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전력기기입니다. LS일렉트릭은 그 전력망의 심장 같은 회사입니다. 특히 요즘 AI 데이터센터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전 세계가 전력 부족에 허덕이고 있죠. 여기에 대형 메가 프로젝트 기대감까지 붙으며 전력기기 종목이 4일째 시장의 돈을 빨아들이는 대장 자리에 섰습니다. 실적 탄탄한 대장주일수록 시장이 살아날 때 가장 먼저 반응할 수밖에 없고, 오늘처럼 지수가 눌리는 날에도 혼자 튀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다만 욕심은 금물입니다. 위쪽에는 5월 7일 347,500원이라는 전고점이 버티고 있습니다. 그 자리는 과거에 단기 과열이 극에 달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곳이었고, 추격 매수가 몰릴 때 그 매물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가파른 하락이 시작됐던 자리입니다. 그러니 무작정 따라붙지 마시고, 전고점 부근은 매물 압박이 거세지는 구간인 만큼 비중을 단계적으로 덜어내는 원칙을 미리 세워 두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이 영상은 특정 종목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며, 매수·매도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개별 연락을 통한 매수가·매도가 안내는 드리지 않으니 이 점 꼭 유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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