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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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지빌리티가 원전 섹터 강세 속 혼자 하락 중이라 주장. 6/1 고점 114,200원 대비 약 33% 하락 후 76,700원, 거래량 770만주는 세력 이탈이 아닌 흔들기라 해석, 외국인 매도 속 기관·개인 순매수 근거 제시. 139,200원 부근 단기 저항 예상, 2개월 내 큰 상승 후 세력 물량 매도 전망. 다만 영상 후반부는 유료 대응 자료·개인 연락처 및 소통방 유도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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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주식 대장입니다. 목요일까지 장이 열리고 금요일에 장이 멈춘 토요일인데요. 이번 한 주 대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두산에너빌리티를 가지고 왔습니다. 원전이다, 전력이다 하면서 관련 종목들은 번갈아 불기둥을 세우는데, 정작 섹터의 대표주인 두산에너빌리티만 혼자 뒷걸음질입니다. 목요일 82,600원에 출발해 장중 77,200원까지 밀렸고, 76,700원, -4.72%로 끝났죠. 이틀 연속 하락이고, 캔들 몸통만 보면 다섯 거래일 연속 음봉입니다. 계좌가 빨간불인데 남들은 간다고 하니 속이 뒤집히는 게 당연합니다. 오늘 제 영상 단 1초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집중해 주십시오.
왜 이 종목만 눌려 있는지, 이 자리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차트와 수급으로 풀어 드리겠습니다. 시청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요. 다 같이 두산에너빌리티 힘내 보자는 의미로 댓글에 '힘'이라고 한 번씩만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적어 주시고 눌러 주셨나요? 그럼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먼저 위치입니다. 6월 1일 114,200원으로 고점을 찍었고, 지금은 그 아래 약 33% 지점입니다. 그리고 7월 29일 바닥이 있었죠. 그 바닥에서 제가 겁낼 자리가 아니라 비중을 실을 자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가격에서 지금 76,700원이니 35% 넘게 올라와 있는 겁니다.
그때 담으신 분들은 이 조정이 하나도 안 무서우실 겁니다. 거래량을 보시죠. 목요일 770만 주, 폭발한 수준은 전혀 아닙니다. 세력이 정말 다 던지고 나가는 자리라면 물량이 쏟아지며 거래가 터져야 정상인데, 그런 그림이 아니죠. 조용히 흘러내리면서 개인의 인내심을 말려 죽이는 건 전형적인 흔들기입니다.
수급 창도 똑똑히 보십시오. 외국인은 팔았습니다. 그런데 화요일, 수요일 내내 팔던 기관이 가장 많이 빠진 목요일에 거꾸로 순매수로 돌아서 받아냈습니다. 개인도 같이 받았고요. 묵직한 기관 자금이 고점에서 단타를 칠 리 없죠. 훨씬 위에서 팔 그림을 그려 놨으니 이 가격에서 받는 겁니다.
왜 하필 지금 이 회사를 봐야 하느냐? 두산에너빌리티는 그룹 전체가 무너질 뻔한 위기를 정면으로 통과하고 원전으로 다시 일어선 회사입니다. 탈원전의 겨울을 버틴 체력이 SMR과 대형 원전 수주로 돌아오고 있죠. 그런데 주가는 33% 깎였습니다. 회사 가치가 33% 날아갔습니까? 수주가 취소됐습니까? 가격만 빠진 겁니다.
다만 욕심은 금물입니다. 위쪽 139,200원에 닿으면 고점에 물린 분들의 본전 매도와 차익 물량이 나오면서 단기적으로 한 번은 밀릴 수 있습니다. 그 부근에서 비중을 잠시 덜어 두는 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매물까지 소화하고 훨씬 위로 갈 자리입니다.
진짜 조심할 건 전고점이 아니라 그보다 한참 위에 있는 최종 매도가입니다. 세력이 꼭대기에서 모아 둔 물량을 전부 매도하고 빠지면 받아 줄 손이 사라져, 거기서부터 가파른 하락이 시작됩니다. 한 박자만 늦으면 그 물량은 고스란히 여러분 계좌의 손실로 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바닥을 다지며 마지막 매물 소화가 한 번 더 남은 구간입니다.
그럼에도 이 방송에서 말씀드리는 내용은 근거 없는 확신이 아니라, 차트와 수급에 따른 가능성입니다. 실제 매매 결과는 시장 상황과 본인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가격 목표와 기간을 단정하는 내용은 참고만 하시고, 반드시 본인의 손절선과 자금 계획을 먼저 세운 뒤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조정 원인과 확인할 자리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수급 변화가 이어지는지, 139,200원 부근에서 매물이 어떻게 소화되는지를 함께 점검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에 '힘'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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