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더 이상 달러가 안전 자산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환율이나 금리 같은 것들 있잖아요. 그게 자기가 투자를 할 때도 승패를 결정짓진 못하지만 유분에는 영향을 줍니다. 금리가 올라가면이 손실이 나게 되는 거죠. 경제 뉴스라든지 어떤 부분을 주의해서 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한석준입니다. 우리 삶에 진짜 필요한 실전 지식을 전하는 순간이죠. 오늘은 거시 경제 전문가 친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의 오건영 단장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네. 나오신다. 그래서 정말 여쭤보고 싶은게 굉장히 많습니다만 경제, 금융, 투자 이런 얘기를 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단 무섭습니다.
쉽게 설명해 준다고 설명해 주시는데 쉽게 설명하는 것도 모르겠으니까 정말 쉬운 거부터 좀 여쭤 볼게요. 저 같은 일반인이 그래도 처음에 이걸 좀 봤으면 좋겠다 싶은 경제 지표는 뭐가 있나요? 일단 제가 다섯 개만 한번 짚어 보도록 하면은요. 첫 번째는 두 개가 포인트예요. 저는 금리하고 환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가 예를 들어 사업을 할 때 당연히 원가를 알아야 얼마에 팔아야지 마진이 생기는지를 알게 되겠죠. 그 금리라는 건 사실 그 원가에 해당이 됩니다. 우리는 돈으로 투자를 하는데 돈의 가격을 알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돈의 가격이 금리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환율은요. 금리는 대적인 돈의 가격이면 환율은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 원화를 보는 대회적인 돈의 가격이거든요. 우리 같은 경우는 수출에 대한 비중이 굉장히 높다 보니까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평가하는지가이 환율에 오롯이 담겨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두 개를 픽하라 그러면은 금리하고 환율을 픽을 하고요. 그거 말고 또 조금 더 골라봐라 하면 성장하고 물가를 고르려고 합니다. 국내의 경제 성장률이라는 걸 좀 바라볼 필요가 있는데요.이 성장률을 측정하는 지표가 GDP 성장률이라는 걸 많이 쓰게 됩니다. 한 국가 안에서 얼마나 많은 소비가 일어났고 얼마나 많은 투자 활동이 있었고 얼마나 많은 수출이 있었는지 얘를 종합을 해 가지고 비교를 해 주는 그런 지표로서 GDP 성장률을 좀 많이 보여주고요.
그다음에 이제 물가를 하나 말씀드리면 저이 물가라는게 되게 무서워요. 서민들의 입장에서이 물가 상승이라는 거는 소리 없는 강도처럼 다가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보면은 성장이 되게 강해서 돈을 많이 벌게 된 겁니다. 기분이 좋아 가지고 주머니에 100만 원 캐시를 딱지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거대한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이라는게 찾아온 겁니다.이 커피 하나가 100만 원이 된 거죠. 그러면 제 돈의 가격이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 거잖아요. 그래서 물가라는 것도 우리 경제 활동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영역이거든요. 그래서 소비자 물가 지수 요런 걸로 표현을 합니다.
그다음에 이제 실험률을 좀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이 이 실험률이라는게 왜 중요하냐면 사람이 소비를 할 때 패턴을 보면은 소득이 있어야지 소비를 하지 않습니까?이 소득의 원천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투자를 해 가지고 100만 원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급여로 100만 원을 벌었습니다.이 두 가지는 똑같은 100만 원이지만 서로 다를 수 있거든요. 투자로 100만 원 번 건 다음 달에 100만 원을 똑같이 벌 수 있을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면 투자로 100만 원을 번 거는 그대로 막 쓰기가 무서워요.
다음 달에 이만큼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 모르니까. 근데 급여로 벌잖아요. 적어도 다음 달에는 똑같은 100만 원이 들어오고 그다음 달에도 들어온다라는 믿음은 확실히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느 정도 소비를 하면 될지를 계획을 세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사실상 소비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효과는 급여 소득. 요거를 한구적으로 들어오는 소득이라고 해서 항상 소득이라고 얘기를 합니다.이 항상 소득이 느려 사람들의 소비가 일어나고요.이 소비가 일어나야 경제가 돌아가거든요. 그래서이 항상 소득을 만들어내는 일자리 이거하고 연결되는 지표로 실험률이 있습니다.
자, 지금 이제 보시는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께서는 내가 뭘 저런 것까지 알아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어, 이게 투자할 때 무슨 도움이 될까? 저희도 그런 생각할 때가 있는데 그냥 한 가지 이렇게 말씀드려 보고 싶습니다. 환율이나 금리 같은 것들 있잖아요. 승패를 결정짓진 못하지만 유분리에는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보면은 산업 중에는 금리가 높을 때 유리한 산업이 있고 금리가 낮을 때 유리한 산업이 있겠죠. 그리고 환율이 높을 때 유리한 산업이 있고 낮을 때 유리한 산업이 있겠죠. 환율이 높을 때 유리한 주식이 있다고 가정을 해 보면 고유 환율을 유지할 것 같다라고 할 때 유리한 여건을 받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은 조성이 될 수가 있겠죠.
그고 이제 첫 번째로 얘기하신게 환율과 금리였는데 금리 부분을 좀 더 얘기를 하자면 저희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냥 대출 금리하고 예금 금리 두 가지밖에 잘 생각을 안 하거든요. 그 금리를 통해서 경제가 돌아가는 방식을 이해한다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금리는 돈의 가격이라고 했잖아요. 제일 중요한 건 가격이라는 단어에 포커스를 맞춰야 된다고 봅니다. 돈의 가격이다. 네. 네. 가격이라는 건 수요하고 공급으로 결정이 되죠. 그러니까 마찬가지로 금리도 본의 수요하고 공급으로 결정이 됩니다. 그니까 예를 들어 보면은 우리나라가 8, 90년대에는 고속 성장을 했었어요.
고성장 시대는 어떻게 되냐면은 공장만 지어도 워낙에 성장이 강하게 일어나니까 수익이 많이 나요. 사업을 하면은 이럴 때는 돈을 빌려 가지고 공장 지으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은행을 가는데 은행 앞에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이 사람들이 전부 다 공장 지우려고 돈 빌리러 온 사람들이에요. 그러면 은행에서는 제한된 돈을 빌려 주는데 돈을 빌리려는 수요가 엄청나게 많죠. 돈값인 금리가 올라가겠죠. 그때를 고성장 고금리 시대라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아, 저 기억나요? 저 중고등학교 때 거의 10%였는데. 그렇죠.
금리가 굉장히 높았었죠. 그런데 이제 문제는 우리나라가 외환기라는 걸 겪게 되죠. 사실이 외한이라는 게요. 돈을 빌려 가지고 설비 투자 많이 해 가지고 투자했다가 사업이 안 되니까 빗문제 때문에 선열이 낭제한 것처럼 무너졌던 겁니다. 살아남은 기업들 입장에서는 잘 나가던 기업들이 한 순간에 소고가 됐지 않습니까? 굉장히 무섭잖아요.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빚내서 투자할 생각을 못 하게 됩니다. 은행들은 돈을 빌려 주고 싶지만은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습니까? 돈의 공급은 많은데 수요가 없죠. 그럼 돈값인 금리가 내려가게 되죠.
그래서 2000년대 이후로 저성장 저금리 시대다. 요렇게 얘기를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거는 긴 흐름 속에서 나타나는 저금리하고 고금리를 말씀드렸는데 중간중간 이벤트가 있습니다. 금융위기 같은게 일어나요. 기업들 사이에서 은행들 사이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믿기 때문에 돈을 막 돌리고 있거든요. 근데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라는 큰 금융 기관이 파산을 했어요. 진짜 믿었거든요.이 정도 은행은 파산하지 않는다라는. 근데이 은행이 팍 파산했지 않습니까? 그럼 그때부터는요. 사람들이 누가 어떻게 죽을지 알 수가 없는 거죠.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합니다.
돈의 공급이 순식간에 확 숨어 버립니다. 근데 하루 이틀이라도 돈을 좀 돌려야지 살 수 있는 의행들이나 기업들이 있거든요. 그 기업들은 제발 빌려 주세요 하면서 난리가 나죠. 그럼 수요가 갑자기 폭발을 해 버리죠. 그래서 금융위기 때 보면은 우리나라 1년짜리 전기금 금리가 7%가 넘었었습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돈의 수요와 공급 그게 만들어낸 가격 이례적인 위기 상황에서 나타나는 금리의 상승들 요런 것들로 한번 금리를 좀 바라보시면은 기사를 읽으실 때 조금 더 이해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예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금리가 어느 정도로 올라갔다는 걸로 어느 정도 위험한 위기냐를 점수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겁니까?
아, 그거는 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요렇게 바라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02년 3년에는 5%라는 금리가 미친 저금리처럼 들렸는데요. 지금 5%라는 금리는이 정도면 평생 다시 볼 수 있을까? 이제 이런 느낌을 주는 금리가 돼 있지 않습니까? 그니까 우리에게 일반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변하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그게 변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언제 금리하고 탁코 레벨만 갖고서 비교하기는 좀 어렵고요. 오히려 그런 것들보다는 다른 국가들하고 금리의 관계라든지 이런 것들까지 좀 종합적으로 봐서 평가하는게 조금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세계 금융의 중심이 지금은 런던하고 뉴욕이니까 그쪽 나라들의 금리와 상대적으로 비교를 할 수밖에 없잖아요. 이제 우리 금리가 그쪽보다 낮으면 우리 외환자금이 다 빠져 나갈 것 같습니까? 이제 그것 때문에 금리를 좀 내리고 싶어도 못 내리고 그런게 좀 있지 않나요? 어, 당연히 있습니다. 근데 이제 하나만 말씀을 드리면 과거하고 좀 다른 건 금리가 역전됐다고 해서 돈이 다 빠져나가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여러 가지 요소를 같이 봐야 되는데 대표적인 케이스 중 하나는 이런게 있습니다. 해외에 있는 자금들이 투자를 할 때요. 여러 국가의 분산 투자를 하거든요.
근데 그 국가의 분산 투자를 할 때 한국에도 일정 수준의 포션을 줍니다. 그거는 한국의 금리가 조금 낮아졌다고 해서 빼는게 아니라이 정도의 포션은 가져갑니다라고 해 가지고 딱 투자해 놓은 자금이 있는게 1번이고요. 그 두 번째는 외국인이 들어와서 우리나라의 공장이라든지 사무실 같은 걸 만들지 않습니까? 주식이나 채권을 사서 들어온 사람들은 그냥 다음 날 빠져나가면 되는데 사무실은 떼어서 나갈 수가 없습니다. 공장을 들어낼 수 없지 않습니까? 하루 만에. 그래서 이런 형태의 자금들의 투자들도 있기 때문에 바로 빠져나가기 쉽지 않다라는게 두 번째고요.
그다음에 이제 세 번째 하나 더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거는 우리나라가 과거와 달리 변동 환율제를 쓰고 있습니다. 한 5년 전만 해도요.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금리가 한 2% 높았습니다. 그러면 미국 사람들 입장에서는 미국 금리가 낮고 우리나라 금리가 높으니까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거죠. 2% 금리를 더 먹으려고 딱 들어와 가지고 이제 투자를 하려면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서 높은 금리 예금에다 박아야 되지 않습니까? 돈을. 그런데 이제 문제가 그때 환율이 얼마였냐면 1달러에 1,00원 정도였습니다. 근데 이제 5년이 지났는데이 금리가 뒤집어졌죠.
그래서 미국이 이자를 더 주는 거예요. 아, 그럼 나가야겠다. 그러면 예금을 깨고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서 나가야 되는데 지금 1,370원 달러입니다. 나는 달러를 1,100원에 팔고 들어왔는데 이걸 1,360원에 사서 나가야 되잖아요. 해외에서 2% 더 준다고 그 15% 손실을 확정하면서 나갈 수 있느냐. 이거 쉽지 않거든요. 외국인들이 물리는 겁니다. 아, 그 내가 5년 전에 투자할 때보다 한국 원화의 환율이 나빠져서 이걸 뺏어 가는 것 자체에서 손실이 생기는 거군요. 자, 그럼 조금 더 이제 얘기를 해 보면요. 이제 금리하고 제일 많이 붙어 나오는 얘기가 채권 가격이거든요.
저는 맨날 이게 헷갈려요. 그래서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이 비싸져요, 싸져요.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이 싸지는 거죠. 이제 왜 그러냐면 우리가 이제 이걸 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이 채권이라는 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냥 전기 예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중간에 해지를 할 수 없는 전기 예금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5년짜리 채권이다 그러면 5년짜리 전기 예금인데 중도 해지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잠깐 보시죠. 제가 은행에 물어보는 거죠. 10년 동안 묶으려고 하는데 예금 금리 얼마예요? 했더니 전기 금리가 3%랍니다. 오케이.
그럼 3%로 10년 묶어 주세요. 딱 그랬더니 은행 직원이 그래요. 이거 중도해지 안 돼요. 그래서 오케이 해가지고 묶었습니다. 근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까 미국에서 금리를 올렸답니다. 이게 무슨 소리지? 해가지고 은행에 전화했어요. 아, 이게 금리가 많이 올라 가지고 오늘 만약 10년짜리 전개금 오늘 날짜로 가입하시면 연 5%씩 드린답니다. 어,이 말이 안 되잖아요. 아, 저 어제 3%에 했는데 어, 이게 말이 되냐? 아, 그럼 나 그걸 바꿔 달라 했더니 중도해지 안 된다고 했지 않습니까? 얘기하는 겁니다. 이게 채권이에요. 채권 투자라는 거는 그래서 지금의 금리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우리가 보는 거죠.
그래서 지금의 금리 수준에다가 예를 들어 3년, 5년, 10년, 30년 이렇게 묶어 놓는 겁니다. 근데 지금의 금리 수준보다 금리가 확 내려오면 너무 기분이 좋은 거죠. 아, 그죠. 난 3% 받기로 했는데 내일부터 1%라 그러면 기분 좋죠. 제가 예를 들어 안나원 선님이 이제 3%에 가입하셨는데 오늘 갔더니 1%밖에 안 된대요. 그럼 제가 안나원 선생님한테 전화해 가지고 그 채권 좀 넘기시면 안 되냐? 이렇게 물어보면 그냥 안 넘기시죠. 프리미엄을 받으셔야죠. 10년짜리 예금이잖아요. 연 2%씩 더 받는 거지 않습니까? 그럼 2 * 10 20% 더 줘.
이렇게 피를 20% 받고 그 채권을 넘기시는 겁니다. 그래서 금리가 내려가면 피를 받으니까 가격이 오르는 거고요. 금리가 올라가면 내 3%짜리 채권보다 예쁜 채권이 널려 있잖아요. 아무도 안 살려고 하니까 마이너스 피 받고 넘겨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금리가 올라가면은 제 채권이 손실이 나게 되는 거죠. 아 이렇게 이해하시는게 낫습니다. 너무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역시 금융제 아 그런 말씀은 아니고요. 그래서 채권 금리는 지금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뭐 어떻게 돼 있나요? 우리나라 10년짜리 국채 금리가 2.7, 2.8 정도 나와 있고요.
미국 같은 경우는 지금 4.5 정도 나옵니다. 그러니까 우리보다 1.8% 정도 미국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이에요. 누가 한국 국채 사요? 아, 근데 이제 지금 최근에 보면은 미국 국채를 살려는 수요들이 조금 주춤한 상황입니다. 왜 그러냐면 달러가 빠지려나 이제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아, 여기서도 환율이 나오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이제 딸게 복잡해지는 건데 우리가 이제 해외에 있는 채권을 사야 되면 원활를 팔고 달러를 사서 미국 국채를 샀는데 갑자기 환율이 확 주저앉아 버리면 환해서 손실이 크게 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달러가 싸지면 금리로 벌어야 소용이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거군요. 네. 그렇죠. 그래서이 금리만으로 모든 걸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그래서 최근에 이제 저는 꼭 하나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한국은행에서 45일에 한 번씩 금융통화 위원회라는 걸 해요.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나고 나면 기자 회견 하는게 있거든요. 그 기자 회견 내용은 꼭 한번 들어 보시면 되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 금융통합 위원회에서 금리를 인상할지 인할지 이걸 결정을 해요. 경기 안 좋으니까 금리 내려서 경기 부양하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굉장히 고려할 요소들이 많거든요.
미국하고의 금리차도 걱정을 해야 되고요.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것도 되게 두려울 수 있고요. 우리나라 성장률이었던지 또 물가가 어떤지 발목을 잡는 요소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런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를 해서 금리 인하라든지 인상이라든지 이걸 결정하거든요. 그 배경을 쭉 설명을 해 주는데 경제 공부할 때 교과서 같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영상이 아닐까 꼭 한번 들어 보시면 되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던데요. 근데 이게요 동영상 한번 같이 쭉 한번 보시고 기자 회견 한번 딱 들어 보시면 조금 들리시는 부분이 있으실 겁니다.
기초 베이스 딱 자꾸 들으시면 괜찮으실 수 있어요. 자, 그럼 이제 아까 중요하다고 얘기하신 것 중에 하나 물가 얘기를 해 볼 텐데요. 사실 물가가 진짜 올랐고 체감은 더 오른 거 같아요. 어제 저희 가족이 밤에 장을 보러 갔거든요. 과자 몇 개 사고 그랬어요. 한 느낌상 한 3만 원 나왔겠구나 했는데 9만 원 나왔더라고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이 숫자 뭐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트 가서 보면은 이게 더한게 아니라 곱했다는 느낌이 날 정도로 너무 큰 금액이 나타나죠. 근데 이제 참 아이러니한 거는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지수가 지난 달에 이제 전년 대비해서 2% 올랐다 이렇게 나타나는데요.
20%가 아니고요. 네. 그렇죠. 이게 이해가 잘 안 되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물가가 아니라 물가 상승률이잖아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작년 이맘 때 이미 물가가 이만큼 올랐습니다. 그 상태에서 요만큼 더 오른 거죠. 2% 정도. 그래서 물가 레벨 자체가 높다라는 거하고 물가 상승률이 높다는 거는 조금 좀 다른 얘기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은 한국은행이이 정도는 괜찮아라고 얘기하는 물가 상승률 그 레벨이 2%입니다. 그래서 그 수준에 어느 정도는 좀 와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턱거리하고 있네요.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됐었을 때는 물가보다 다른 요소에 신경을 쓸 수가 있죠.
성장 같은게 대표적인 요소인데 제가 앞에 GDP 성장률 말씀드렸잖아요. 한국은행에서 이번에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0.8% 8%라고 냈어요. 요게 어느 정도 레벨인지는 뭘 보시면 되냐면 지난 25년 동안 코로나 말고 가장 안 좋았을 때가 또 언제냐 그러면 2009년도가 금융 위기의 파워를 좀 오로시 받았다라고 생각을 하면 그때 당시의 상승률이요 플러스 0.8%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안 좋다고 말하는게 0.8인데 우리나라 올해가 0.8인 거네요. 예. 근데 참 이게 독특한게 그때하고 조금 다른 건 지금 우리나라 경기 안 좋다는 얘기는 되게 많이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이 코로나 때 같은 위기 국면이나 금융위기 같은 느낌하고 조금 다르잖아요.
그런게 없는데 무슨 얘기지? 이제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경제가 그래서 계속해서 좀 힘을 잃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걸 보면은 금리를 인하해서 경기 부양을 해 줘야 되거든요. 근데 만약 물가가 높으면 금리를 인하하기가 되게 어렵습니다. 물가가 더 올라가겠군요. 그렇죠. 예금 금리가 5%입니다. 이거 해야지라고 생각하는데 물가가 10% 올라요. 그럼 누가이 예금을 하겠습니까? 전부 다 현물에 대한 매전 매으로 가거든요. 그럼 너도 나도 예금 다 빼서 물건 사면 물건 가격이 더 뛰어오르겠죠. 그럼 이거를 막아 줘야 됩니다.
현물에 대한 매전 매석으로 돈이 몰리는 건 막으려면 물가가 10% 오르면 적어도 금리를 11% 이렇게 해 놔야 사람들이 물건을 살려 안 달려가고 돈이 여기에 확 몰리면서 물건 가격을 제어할 수가 있겠죠. 그래서 물가가 높은 상태에서는 금리를 낮추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근데 말씀드렸던 것처럼 소비자 물가 지수가 그나마 2% 수준으로 안정이 되니까 한국은행에서도 경기라는 걸 바라보면서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었던 거고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 기준 금리가 연초에 3%였던게 지금 2.5%까지 내려왔다. 요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아, 나 오늘 너무 충격적인 건 금리 낮추는게 경제 회복의 절대적인 요인도 아니네요.
그러니까 저같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했냐면이 자유를 좀 떨어뜨리면 경제가 좀 살아나지 않을까? 근데 오늘 지금 단장님이 얘기한 걸로 봐서는 이자율를 낮춘다고 해서 꼭 경제가 살아난다고 담보할 수도 없네요. 굉장히 복잡한 질문이신데요. 이제 이런 거죠. 금리를 낮추면 기본적으로이자 부담을 낮추는 거지 않습니까? 이자부담이 낮아진만큼 사람들이 소비를 늘려서 그게 경기를 갖다 끌어 올리는데 영향을 줍니다. 그거는 팩트인데요. 이게 또 부작용이라는게 존재하죠. 예를 들어 부동산 시장이 불안할 때 부동산 가격이 오를 거라는 심리가 되게 강한 상태에서 금리를 인하잖아요.
그럼 부동산 가격이 생각보다 더 크게 오를 수가 있습니다. 금리를 낮춰서 경기 부양을 하려고 했는데 그 낮아진 금리가 주거비를 끌어 올리게 되면 주거비 낮춰서 아낀 이자가 전부 다 주거비로 선크가 돼 버리지 않습니까? 그럼 금리 인하의 효과가 희석이 돼 버리는 문제가 생기죠. 돈이 시장에 돌아서 사람들이 여유 있게 써야 되는데 그렇게 풀린 돈이 집값 올라가는 대로 다 들어가 버리면 그렇죠. 월세도 올라가고 뭐 이러니까 소용이 없어지죠. 그리고 집을 살려면은 보담하는 대출 많이 내야 되지 않습니까? 집값이 올라가면 거기에 아무리 금리가 낮아도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죠.
그래서 저는 좀 이런 느낌을 되게 많이 받아요. 한국은행 입장에서 이제 앞에 타자가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투수거든요. 공을 던져야 되는데 1위에 한 명이 주자 있는데이 주자가 되게 도로를 잘해요. 그럼 이제 공을 던질 때 얼마나 신경 쓰이겠습니까? 견제구밖에 못 던지잖아요. 그니까 한국은행이 1루 2루에 가게부채화 부동산하고 미국 금리라는 엄청나게 빠른 주자들을 딱 깔아놓고 앞에 굉장히 어려운 타자하고 싸우고 있는 겁니다. 한국은행이 굉장히 힘든 일을 하고 있군요. 아, 예. 전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지금 현재 달러가 약해졌다는 얘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달러 가치가 떨어진 가장 큰 원인은 뭔가요? 저는 이제 세 가지 정도라고 보고 있는데요. 첫 번째는 올해 초에 나왔던 단어가요. 미국 예외주의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미국은 이제 예외적으로 강하다. 그러니까 전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진짜 얘는 예외적이다. 원탑이다. 이런 생각이 이제 미국 예외주의를 대변하는 건데 미국이 그렇지 않아도 강한 상태에서 트럼프가 들어와서 전 세계의 불을 미국으로 끌어당기겠다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럼 미국 경제는 계속 좋아지는데 다른 나라는 안 좋을 거지 않습니까? 그럼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어 그럼 미국만 좋겠네 하면서 어마어마한 돈이 몰려갔을 거잖아요.
아무래도 내 나라 통화를 팔고 달러를 사서 미국에 투자를 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럼 달러에 대한 과수요가 생겨날 수가 있죠. 그래서 강달러가 예외주의라는 버프를 받으면서 더 세진 면이 분명히 있었겠죠. 근데 지금은 예외주의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고 미국 신뢰 위기라는 말로 불과 딱 4개월 만에 바뀌었잖아요. 그러면 예외는 아닌가? 그러면 예외가 아닌가라고 하는 것만큼 돌리는 부분이 있겠죠. 그래서 미국 예외주의의 쇠퇴 그 쇠퇴 앞에 급격한이라는 단어를 붙이면은 최근에 환율이 내려온 이유 1번을 좀 볼 수가 있고요. 두 번째는 지난 3, 4년간 달러가 계속 강했거든요.
각 국에서도 수출 업체들이라든지 아니면 금융 기관들이 있지 않습니까? 달러가 계속 강할 것 같으면 달러를 쥐고 있고 싶겠죠. 그래서 달러를 잔뜩 갖고 있는 거예요. 근데 보니까 갑자기 달러가 확확 무너지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다 놀래 가지고 한꺼번에 확 쏟아낼 때가 생기죠. 달러가 하락을 하는데 한꺼번에 확 쏟아지니까 매도세가 한꺼번에 집중이 되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지난 5월 달에도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한 두 세 차례 정도 환율이 급전직하는 상황들이 몇 번 나타났거든요. 이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이나 대만이나 이런 데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그게 이제 달러가 계속 강할 거다라는 그 관성이 뒤집어질 때 나타난 현상 요걸로 좀 두 번째 볼 수 있고요.
세 번째는 미국에 대한 신뢰 문제인 거죠. 요번에 이제 트럼프 행정부에서 185개국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했잖아요.이 평판이라는 거에 스크래치가 가게 되면은요. 달러에 대한 투자에 대한 믿음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각국 중앙은행들이 달러를 사서 미국 국채 많이 사거든요. 그게 단순히이자 때문에 사는 거냐? 이자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요소들을 고려를 해서 살려는 수요들이 있었던 건데 그런 수요들의 믿음을 한번 흔들어 준 거잖아요. 이런 것들이 트럼프라는 사람이 들어오면서 나타난 일시적인 어떤 평판에 대한 스크래치 그런 것들이 지금의 달러 하락을 갖다가 좀 설명하는 거 아니겠는가예.
그런 생각을 좀 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달러가 좀 안전하다고 보는 편인데 왜냐면 처음 관세 얘기를 했을 때는 세상이 다 충격을 받은 거 같았거든요. 근데 이게 결국은 못 할 거다라고 생각하는게 더 지배적인 생각이지 않나 싶어요. 경제 논리대로 돌아갈 거라면 그냥 안정적인 상태로 회귀할 거 아니냐 이렇게 보는 시각이 좀 더 많은 거 같아요. 말씀해 주신게 시장에서 하는 기대거든요. 시장 참여자들이. 근데 이제 한 가지 불안한 건이 트럼프라는 분이 럭비공 같아서 사실 어떻게 튀어오를지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되게 많이 받는 질문 중에 7월 8일 날 트럼프의 90일 관세 유회가 끝나요.
그때 어떻게 움직일 거냐? 사실 그건 지금 트럼프도 모를 겁니다. 저희도 4월 2일에 대해서만 다시 복귀를 해 보면 그 전주부터 시작해서 무슨 얘기 했었냐면 15개 국가에 대해서만 10% 수준에 부과하지 않을까 뭐 요런 생각들을 좀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근데 185개국의 10%를 부과하면서 플러스 알파의 상호 관세를 57개국에 따로 부과를 하고 그다음에 산업별 관세로 따로 끼우고 하니까 그리고 중국한테 245% 관세 부과한다고 하니 그거 상상한 사람이 제 주변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니까 투자하는 사람들이 불확실성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런 것들이 이제 남아 있다라는게 사실 지금 상황에서 미국이 돈을 빌릴 때는 아무래도 더 높은 이자를 주고 조달해야 되는 그런지 어려운 상황을 만드는 거겠죠. 그러면 더 이상 달러가 안전 자산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어, 저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요. 돈을 빌릴 때 대부분 다 달러로 빌립니다. 근데 이제 미국에서 만약 문제가 생기죠. 그럼 미국의 은행들이 달러를 갚으라고 합니다. 그럼 저 같은 사람들은 달러로 빌려 가지고이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서 무언가 우리나라의 공장 짓고 부동산 사고 투자해 놨을 텐데 갑자기 저쪽에서 미국이 어려워졌다고 달러 갚으라고 전화온 거예요.
그 깜짝 놀라잖아요. 그럼 어떻게 하냐면이 달러 비주얼 갚아야 되지 않습니까? 받은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서 갚아야 되겠죠. 근데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이 달러 비지이 많은 겁니다. 그럼이 사람들이 다 같이 달러를 동시에 사잖아요. 달러이 탁 튀어 버리죠. 그래서 2008년도 글로벌 금융이기 때는 우리나라 원달러 환율이 1,600원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도 미국의 코로나가 상륙을 하니까 미국 은행들이나 기업들이 달러 캐시 확보하고 싶어 하죠. 그러면은 달러가 다 미국으로 회기가 되죠. 그래서 궁극의 위기가 찾아오잖아요. 달러 빚을 갚아야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게 달러값을 하늘로 밀어올립니다. 안전 자산이다라고 하는 거는 한해 두에 걸쳐서 누가 지정해 준게 아니고요. 역사 속에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우리가 일반적인 다른 나라들을 대하면서 생각하는 거랑은 완전 반대로 생각해야 되는 부분인 거죠.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IMF가 왔을 때 원화 환율이 박살 났고 일본도 잃어버린 30년이 왔을 때 엔화 확률이 박살 났는데 미국은 코로나가 터지고 리먼 브러스가 망하면 달러가 올라간다는 거지. 네. 그런 일이 벌어졌던 거죠. 그래서 일상의 상황 속에서 아 달러가 불안하다 이런 얘기들은 얼마든지 나왔거든요.
참고로 2008년도 금융위기 직전에는 메이징 올림픽 직전이었습니다. 달러의 시대는 갔고 위하나의 시대가 왔다. 그때 원달러 환율이 900원까지 빠졌었어요. 근데 이드메인 금융이기 때 1,600원까지 환율이 뛰잖아요. 그러니까 전 세계에 달러비 깔려 있어요. 그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만약에 달러가 떨어진다는 거는 달러가 올라가는 힘마저 꺾고 떨어진다는 거니까 그땐 진짜 세상이 난리 나는 거네요. 만약 그렇게 되려면 대한 통화가 있어야 돼요. 대안이 있어야 됩니다. 그 위하나는 항상 자기들이 대안이고 싶어 하는 거지 않습니까?
이게 그래서 위하나가 기통화가 되기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기축 통화는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어야 됩니다. 달러라는 돈이 해외로 나가야 되거든요. 나가려면 미국이 무역 적자를 겪어야 됩니다. 적자를 겪어야 상품을 사면서 달러를 해외로 풀거든요. 근데 문제는이 무역 적자가 너무 커지게 되면은 쟤네는 적자국이자라 하면은이 통화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기축 통화국은 무역 흑자를 내야 됩니다. 신뢰를 얻어야 되니까. 그럼 합디가 안 맞잖아요. 신뢰를 얻으려면 흑자해야 되고요. 해외에 풀리려면 적자여해야 됩니다.이 두 가지 딜레마가 있는 거죠.
그걸 미국이 7, 80년대에 해냈네. 그렇죠. 해낸 거죠. 그래서 7, 80년대에 미국이 외화수지는 적자였지만 그때 달러가 엄청 세상에 풀렸고 그러면서도 기축 통화의 지위는 유지를 한 거네요. 엄청 어려운 일이 된 거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역사 속에서 만들어지는 거지 깃발 꽂고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중국이 만약에 기축 통화가 되려면 결국에는 중국이 내수로 많이 받아 줘야죠. 다른 나라의 물건을 사면서 나라를 해외에 확 풀어야죠. 그래야지이 통화를 쓸 수 있어요. 기축 통화죠. 해외에 나와 있는게 없는데 어떻게 씁니까 그 통화를? 근데 지금 중국은 오히려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그 반대로 가고 있는 거네요.
이제 그래서 시진핑이 얘기하는 것 중에 쌍순환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쌍순환에는 수출로 성장하는 것도 한 축이지만 다른 한축에는 소비로 성장하는 한축을 얘기하고 있는데요. 중국이 소비로 성장하려면은 아직은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단기로는 그 대안이 쉽게 보이진 않는 거 같습니다. 아니, 오늘 얘기를 들으면 뭔가 이렇게 경제에 대한 해안이 열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누가 내 머리에다 돌멩이나 얹어놓은 것처럼 답답하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살아왔던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 글로벌 경제라는 것도 이미 2차대전 이후부터 쌓여 왔었던 통화금융 시스템이라는 것도 있는 거고 우리나라가 성장을 해 왔었던 모델도 있는 거고 그러면서 우리도 외한 위기라는 파를 겪었던 거고 그런 과거의 그 아픈 기억들까지 다 총체적으로 경합을 하면서 지금의 금융 시장에 영향을 주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얽히고 설히고 하는게 되게 복잡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자, 그러면 오늘 이제 공부를 많이 했으니까 조금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해서 이런 걸 여쭤봅니다. 우리가 이제 경제 뉴스라든지 금융통화 위원회 뭐 발표라든지 이런 걸 볼 때 어떤 부분을 좀 주의해서 보면 좋을까요? 첫 번째는요. 저는이 경제 공부라는 걸 시작을 할 때 신문을 좀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 신문을 한두 개 정도는 꼭 꼬박꼬박 보시는 습관을 들리시는게 좋은 거 같아요. 처음엔 되게 빡빡한데 읽다 보면은 읽히는 주제들이 있고요. 또 하나는 어떤 기자님의 글은 약간 저하고 취향이 맞는 경우가 있어요.
그거는 읽다 보면 어 되게 잘 읽히고 깔끔하다라는 생각이 들고 제 스타일이다라는 기사들이 생겨요. 그럼 그 기자님이 있거나 아니면 그 산업 섹터가 있으면 그 섹터에 관련된 과거 기사들 같은 것도 막 읽어보고 그 기사들에 좀 더 집중해서 보다 보면은 너무 딱딱하게만 느껴지진 않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는 경제 뉴스를 꾸준히 보는 루틴을 만들 때 그 루틴 속에서요.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를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그게 자기가 투자를 할 때도 향후에는 특장점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게 금리가 될지 환율이 될지 산업이 될지 주식이 될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제 읽는거나 듣는 것만큼 되게 중요한 게요. 쓰는거나 말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이제 뭘 했었냐면은 산내 블로그에다 이제 글을 좀 계속 썼었어요. 그게 2005년부터 썼거든요. 이제 20년째에 쓴 거죠. 근데 이제 처음에 쓸 때는 조약한 수준이라고 해야 될까요? 되게 좀 오글거려요. 근데 이제 흥미로운 건 쓰면서 점점 내 논리로 정리가 돼야 글로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글을 그렇게 블로그에 쓰는 것도 좋고 기회가 되면 어딘가 사람들한테 스피킹을 해 보는게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지금은 이런 경제 같은 거 공부하고 독서 토론하는 그런 커뮤니티가에 비해서 되게 많이 늘은 거 같더라고요.
그런 자리에서 한번 내가 공부한 걸 말하게 되면은 한 번이나 두 번씩 계속 되새기게 돼요. 그럼 머릿속에 남는 거거든요. 오늘 신문에서의 데이터가 제 머리 한 켠에 알카로 이렇게 하나 꽂혀 있는 겁니다. 그걸 20년을 쌓으면 큰 재산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 공부라는 거는 자기의 영역을 발견하면서 거기에 대한 댑스가 늘어나게 되면은 그 외에 다른 영역들이 계속 보이게 되거든요. 그렇게 해서 학습을 해 나가는게 되게 중요하고 마지막으로 투자에 조금 돈을 조금 태워 보시는 것도 좋은게 나는 돈이 얼마 없어요라고 생각하실지라도 부담없는 금액 예를 들어 100만 원이라도 됩니다.
그만큼의 돈을 ETF 여러 개를 좀 한번 투자해 보시면서이 각각의 자산들이 지금 현재의 금융 상황에서 이런 뉴스에는 어떻게 반응하고 저런 뉴스에는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런 걸 한번 쭉 한번 모니터링해 보시는 것도 되게 흥미로운 주제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듣기하고 읽기를 통해서 꾸준히 루틴을 가져가자. 쓰기하고 스피킹을 통해 가지고 한번 되새기면서 누군가한테 표현을 해 보자.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배운 지식이 투자 상품에서는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자. 요렇게 좀 엮어 보시면은 실력이 조금 더 쌓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네. 길을 알았으니 경제 기사 읽기에라도 발을 한번 담가 봐야겠습니다. 자, 여러분, 오늘 어떠셨습니까? 여러분께서 거시 경제가 조금은 더 친숙해진 그런 시간이 되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원영 단장님과의 좀 더 깊은 대화와 다음 시간에 계속 이어집니다. 시청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