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성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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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다음 달 이프 카카오에서 카카오톡에 자체 AI를 심는 개편을 발표할 예정이며, 5천만 이용자 유통망이 강점이라고 주장. 시장이 이를 시큰둥하게 보는 지금이 세력의 매집 구간이라며 두 달 내 고점 매도를 예고. 이후 매도가 제공, 번호 카톡 유도, 유료 가능성이 있는 '히든 종목' 공유 등 유도성 메시지가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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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힘'이라고 남겨 주시면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 장 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사 뉴스가 하나 있습니다. 다음 달 if카카오 개발자 행사가 열리는데, 올해 슬로건이 "모든 연결의 지능"입니다. 무슨 뜻이냐면,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AI를 통째로 심겠다는 선언이에요. 그런데 이런 소식이 나온 오늘, 정작 이 종목은 시장이 2% 넘게 오르는 동안 혼자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회사는 판을 바꾸겠다는데 주가는 왜 반대로 갈까요?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먼저 이 회사가 무엇을 하려는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무기는 카카오톡입니다. 5천만 명, 사실상 온 국민이 매일 들여다보는 창이죠. 지금까지 이 창은 메시지를 주고받는 용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여기에 '카나'라는 자체 AI를 심어서, 대화하다가 검색도 하고, 통화 내용을 요약해 주고, 채팅에서 알아서 일정도 처리해 주는 서비스로 바꾸겠다는 겁니다. 온 국민이 쓰는 메신저가 온 국민이 쓰는 AI 비서로 바뀌는 그림이에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AI 사업에서 제일 어려운 게 바로 사람을 모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AI를 만들어도 쓸 사람이 없으면 소용이 없죠. 그런데 이 회사는 이미 5천만 명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남들은 이용자를 처음부터 모아야 하는데, 이 회사는 만들어서 카톡에 붙이기만 하면 곧바로 5천만 명이 쓰게 됩니다. 세상에 이런 유통망을 가진 AI 회사는 몇 없습니다.
그럼 노리는 지점은 어디일까요? 바로 이 회사에 대한 시장의 오해입니다. 지금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이 회사를 성장이 다 끝난 국내 메신저 회사로 봅니다. 새로운 게 없다고 지겨워하죠. 그래서 카톡에 AI를 심는다는 소식이 나와도 "또 말뿐이겠지" 하며 시큰둥합니다. 오늘 주가가 못 오르는 이유가 바로 그 시큰둥함이에요.
그런데 한쪽의 생각은 정반대입니다. 이 회사가 진짜 5천만 명을 대상으로 AI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 지금의 지겨운 메신저 회사라는 딱지는 순식간에 AI 플랫폼 회사로 바뀝니다. 이런 흐름을 읽는 쪽은 그 딱지가 바뀌기 전, 개인들이 아직 시큰둥할 때 담으려 하죠. 남들이 관심 없을 때가 가장 싸니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온 국민이 매일 쓰는 창에 AI를 얹으려는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를 성장이 끝났다고 지금 던지는 게 맞을까요? 겁먹고 던진 사람과 담담하게 모은 사람의 계좌 수익률이 같을까요? 며칠 눌린 주가만 보고 소중한 돈을 아무런 기준도 없이 헐값에 넘기는 자리는 절대 아닙니다.
이 조용한 구간을 노리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카톡에 AI를 심는 개편은 다음 달 행사에서 공개되고, 그것이 실제 서비스로 사람들 손에 쥐어지는 건 그 뒤의 일입니다. 지금은 계획만 나온, 아직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단계죠. 개인들은 눈에 보여야 믿고 들어옵니다. 하지만 이런 흐름을 노리는 쪽은 눈에 보이기 전, 계획만 나온 지금 미리 자리를 잡습니다. 행사에서 구체적인 그림이 나오고 카톡 화면이 실제로 바뀌기 시작하면, 시큰둥하던 개인들이 뒤늦게 몰려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제 판단이며, 특정 세력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제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행사 전후의 실제 반응과 거래 흐름은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강력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AI 사업을 확장하려 하고 있고, 행사 공개 전후로 주가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 서비스의 실제 수익성, 광고와 결제 모델, 경쟁 환경, 규제 리스크 등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특정 시점에 주가를 띄우고 고점에서 판다는 식의 이야기는 근거를 확인하기 어려우니, 그대로 믿고 따르지 마시고 본인의 기준과 리스크 한도 안에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 응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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