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롭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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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약세장에서 S&P500 -25% 이상 하락은 과거에도 9차례 있었고, 최소 5년 적립식으로 버티면 수익권에 들어간다고 주장. 레버리지(QLD, TQQQ, SOXL 등)를 계속 줍줍 중이며, 폭락 시 매도 타이밍 예측은 무의미하다고 강조. 10년 장기투자 관점을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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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삶이 우상향하도록 응원하는 웅덩이 매매법 디벨롭몽입니다. 요즘 본업과 부업이 너무 바빠서 영상 업로드가 늦어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한 하루에 한 편씩 올릴 수 있도록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금 시장이 최저점을 갱신하면서 고통스러워하는 분들, 곡소리 내시는 분들, 떨어져 나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겨우 시간을 내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부디 떨어져 나가지 마시고, 오히려 좋다는 마음으로 줍줍하시길 바라며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계속 죽고 있고, 오늘도 줍줍했습니다. 지금 팔 돈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오래 보유할 자산이고, 그래서 정말 고통스럽지 않게 오히려 좋다는 생각으로 줍줍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금 구간에서 떨어져 나가지 말고 이를 악물고 버티면서 줍줍해야 하는 이유를 과거 역사를 통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는 사이클이 있고, 그 사이클은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결국 역사는 반복된다는 사실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25% 이상 떨어졌던 S&P 500 구간들을 보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2배 레버리지에 투자하고 있으니 훨씬 더 큰 하락을 보고 있겠죠. 그런데 1950년 이후 S&P 500이 마이너스 25%를 기록한 사례를 살펴보면, 반토막부터 -35%까지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심각하거나 지금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무려 9번이나 말이죠. 같은 상황이나 더 심각한 상황이 9번이나 있었고, 자본주의 사이클은 반복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최악의 마이너스 25%를 찍고 나서 5년만 버텼다면 무조건 수익권에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것은, 이 구간에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계속 줍줍해도 내 자산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는 것이 고통스럽겠지만, 용기를 가지고 3년 뒤, 5년 뒤를 바라보며 부자가 되기 위해 그 고통을 견뎌내는 것입니다. 과거의 모든 하락장이 결국 우상향을 보여 왔듯이, 이번 2022년 약세장 역시 5년 뒤에는 기회로 여겨질 것입니다.
그런데 2020년 3월에 투자하지 못했던 이유, 2008년 리먼 브라더스 때 99%가 손실을 본 이유는 결국 개인투자자가 버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5년을 버틴 투자자에게는 그에 맞는 수익이 돌아갔습니다. 이것이 역사이고 이것이 팩트입니다. 그러니 공포스럽고 걱정되고 한숨만 나오는 지금 상황에서 용기를 가지고 5년 뒤를 바라보며 투자해야 합니다. 저는 정말 아무 상관없이 줍줍 중입니다. 오히려 더 죽고 싶어서 본업과 부업을 더 열심히 하고 있죠. 5년 뒤, 아니 그 이상 멀리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솔직하고 냉정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분명 1~2년 뒤에 쓸 돈으로 투자한 분들이 계실 겁니다. 미국 주식은 우상향이고, 1~2년 뒤에 수익 몇십%만 벌어도 괜찮은 투자라고 생각하셨을 테니까요. 그러나 제가 적립식 투자를 말씀드리면서 과거 하락장을 설명할 때 항상 강조한 것은 최소 5년 적립식 장기투자였습니다. 솔직히는 10년 적립식 장기투자를 강조했지만, 10년을 보유할 사람이 대체 몇이나 있겠습니까. 그래서 최소 5년만 버텨 보자고 작년부터 계속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왜 최소 5년을 버티자고 계속 강조했을까요.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5년만 버텨도, 최고점에서 시작했더라도 계좌가 수익권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5년 동안 건드리지 않아도 되는 돈이라면 여러분도 저처럼 오히려 좋아해야 합니다. 그러나 1~2년 뒤에 팔 돈이라면 당연히 한숨이 나오고 걱정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피터 린치도 1~2년 뒤에 쓸 돈이라면 절대 투자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1~2년 뒤에 팔 돈이 아니라면, 남들이 다 포기하고 떨어져 나갈 때 용기를 가지고 버텨내면 됩니다.
저는 언제든 미국 주식이 반토막 날 수 있다는 사실을 각오했습니다. 과거는 계속 반복되었고, 나스닥과 S&P 500도 반토막을 몇 번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장기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이고, 결국 내가 보유하는 기간 중에 분명 하락장과 반토막은 올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하고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여러분께 폭락장이 오면 이를 악물고 버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으로 폭락장이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요, 개인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번 9~10월 조정이 폭락장으로 이어질지 아닐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분이 계신가요? 아니면 작년 3월 코로나 팬데믹 선언 전에 그 정도로 폭락할 거라고 미리 예상하고 현금화하신 분들이 많은가요? 제 생각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결국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물리게 됩니다. 솔직히 저도 물릴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은, 그 정도 폭락장이 오면 웅덩이 매매법으로는 계속 매수 타이밍이라는 것입니다. 나스닥과 S&P 500에 투자했다면 믿고 올라오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나스닥과 S&P 500이 폭락했다면 전 세계 거의 모든 종목이 폭락한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 결국 원칙대로 용기를 가지고 버텨야 합니다. 10년에 한 번 온다는 폭락장은 버텨야 합니다. 우리는 언젠가 또 폭락장이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금 주식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응하고자 웅덩이 매매법을 찾아오신 거죠.
나스닥과 S&P 500은 폭락을 맞아도 가장 빠르게 회복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원칙대로 열심히 매수해야 합니다.
다음은 긴 횡보장과 폭락장이었던 2008년부터 2011년까지의 차트입니다. 리먼 브라더스 폭락 구간이죠. 우리는 언제든 이런 장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좀 위에서 미리 팔고, 바닥에서 반등하는 걸 확인한 다음 다시 들어가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텐데요. 지금은 지난 차트를 전체적으로 보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다는 생각이 가능하지만, 막상 그때 하루하루 앞날의 차트가 보이지 않는다면, 반등할 것 같아서 매수하면 분명히 또 하락합니다. 그리고 폭락을 예측해서 팔았는데 생각보다 덜 내려오고 바로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예측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미국 지수를 믿고 투자해야 합니다.
지금 주식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로 가장 많이 항복한 상황입니다. 그만큼 떨어져 나가는 투자자가 많다는 뜻이죠. 지금은 하락 기간으로 보나 하락폭으로 보나 2020년 3월 코로나 때보다 비관론이 더 넘쳐나는 상황입니다. 작년에 "2020년 3월에 투자할 걸" 하고 후회하셨던 것 기억나시나요. 지금은 우리가 부자가 될 수 있도록 2020년 3월보다 더 좋은 기회를 주었습니다. 대다수 투자자는 이 기회를 놓치고 떠나겠지만, 우리는 버티고 5년 뒤 자산이 불어나는 것을 꼭 경험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이 달라집니다. 평범한 내 삶을 바꾸려면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면 안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또 하나 있습니다. "내가 왜 작년에 샀을까, 왜 올해 초에 샀을까, 분명 더 떨어질 걸 알았는데 지금 살 걸" 하는 자만심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다음 하락장에서는 어깨에서 팔고, 제대로 된 반등 신호가 오면 들어와야지." 즉 다음 하락장 시작 전 고점에서 팔았다가 저점에 다시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런데 제가 장담합니다.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80년 넘게 주식 시장에 몸담아 온 워런 버핏은 애플을 130달러대에 사면 되는데, 왜 올해 초 150달러대에 추가 매수했을까요.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 CEO였던 레이 달리오는 엄청난 통찰력을 가졌는데도 왜 중국 주식에서 엄청난 손실을 보고 손절했을까요. 여러분도 10년 뒤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면 분명 고점에서 매수하게 될 것이고, 하락장에서 또 물리게 될 겁니다. 그걸 방지하려고 마이너스 25%부터 줍줍하겠다고 생각했다면, 2010년대의 대상승장을 전부 놓쳤을 겁니다.
그러니 주식 시장에서 최고의 선택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고, 지금의 선택이 최선이라고 믿으며, 시간을 투자하고 고통을 인내해 수익을 얻어내는 것이 투자입니다. 세계 1, 2차 대전이 벌어져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쳐와도, 하루에 30%가 폭락해도,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덮쳐도, 결국 세계에서 가장 좋은 자산은 장기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딱 5년만 버텨 봅시다. 지금이 기회인데 왜 고통스러워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5년 뒤에는 수익권일 테고, 10년 뒤에는 자산이 점프해 있을 겁니다.
리먼 브라더스 때 나스닥 2배 레버리지 QLD를 최고점에 투자했더라도, 10년 뒤에는 엄청난 수익이었습니다. 고점에 몰빵 투자를 했더라도 말이죠. 그런데 우리는 QLD를 고점 94달러에 몰빵한 것도 아니고, 계속 평단가를 낮추고 있는데 대체 무엇이 무섭나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테슬라, 엔비디아, 버크셔 해서웨이, 월마트, 맥도날드, 엑슨모빌, 메타, 코카콜라 등 우리가 투자하는 기업들을 한번 떠올려 보십시오. 저는 지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쓰고 있고, 아이폰을 쓰고 있으며, 구글의 유튜브를 사용합니다. 제 컴퓨터에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맥도날드를 먹었고, 지금도 페이스북을 이용하며, 매일 제로콜라를 마십니다. 그러니 마음 편히 가지시고, 냉정하게 판단하시어 잘 버팁시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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