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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밌다 안녕하세요. 8년 차 금 투자자이자 금거래소 운영하고 있는 조규원 작가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번에 업로드 된 유튜브 영상에 올라온 댓글들을 좀 모아봤거든요. 댓글이 지금 심상치 않을 것 같은데 네 좋습니다. 하나씩 한번 읽어보도록 할게요 첫 번째 댓글 한번 볼게요 피디님이 원하셔 가지고 제가 본가 가서 땅을 다시 파가지고 제가 갖고 있는 금을 다 세봤거든요. 금이 대략 한 1.5kg 정도 되고 은이 24kg 정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현재 시세로 계산을 하면 다 합치니까 한 4억 정도 된다 그래서 누군가가 볼 때는 야 고작 4억 사 가지고 뭐 우리 가르치고 있었던 거야?
할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이 볼 때는 야 그래도 대학생 때부터 모았다더니 열심히 모았네 젊은 친구가 이렇게 보실 수도 있는데 아무튼 뭐 이 정도 모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금액보다도 얼마나 많은 비중을 담았냐인데 저는 제가 가진 전 재산을 다 투자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금과 은에 대한 확신이 강하고 그리고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는지 이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더 집중해 주시면 제 말의 진정성이 여러분들에게 전달되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인증도 가능하신가요? 인증 가능하죠. 제가 인증을 했던 적이 총 두 번이 있었어요.
한 번은 제가 라이브 방송으로 집에서 캐 왔던 금과 은을 깔아놓고 보여드렸던 게 있고 세계일보에서 촬영이 왔을 때 다시 또 꺼내가지고 보여드렸던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 물건 그대로에다가 제가 1kg짜리 골드바를 하나 더 샀었으니까 딱 그 양이다 뭐 나중에 시간이 된다고 하면 한번 그때는 진짜 파서 가지고 올게요 아니면 저희 같이 가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그래도 돼요 근데 파는 것만 안 보신다고 하면 제가 파가지고 가지고 올게요 파는 걸 보면 어딘지... (알게 되잖아요) 그러니까요. 위치가 특정되잖아요. 하하하하하하 또 노리시는 분들이 되게 많을 것 같아 가지고 그러니까요.
금속 탐지기 들고 우리 동네에 이제 출몰하신다 그러면 스읍 네... 자리 한번 바꿔야죠. [고민하는 소리] 아마 이분 생각은 그런 것 같아요. 제가 금이 오른다고 얘기를 하고 금에 많이 투자했다고 하는데 근데 나중에 때가 되면 금을 팔아서 은으로 바꾼다고 하는 게 어 너는 그러면 분명히 금 투자가 되게 유망하다고 보고 있었던 것 같은데 왜 이런 식으로 행동은 실제로 다르게 하냐 이렇게 느끼시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금이 오른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저는 은을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도체가 되게 잘될 거라고 생각해 그럼 누군가는 삼성전자도 사지만 누군가는 삼성전자보다 조금 더 변동성이 높고 상승 모멘텀이 큰 그런 다른 주식들도 사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금이 오르는 사이클에서 은은 똑같이 따라 오르는데 더 많은 상승을 한다 다만 은은 리스크가 뭐냐 하면 첫 번째는 변동성이 되게 강하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 경기 침체를 동반한 하락이 올 때 은이 한 번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보통 이게 전체 사이클에서 딱 한 번 정도 찾아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때 은 가격이 좀 많이 빠져요 그렇다면 나는 한 개인은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가를 생각해 보면 일단 긴 호흡의 관점에서 금은 너무 매력적이다 은 역시 더 매력적이다 근데 이 상승 사이클에서 큰 침체기가 올 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환율이 치솟으니까 국내 금 가격은 폭등하겠지만 국내 은 가격은 또 그때 환율을 제하고도 하락 폭이 되게 크긴 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은 가격이 많이 떨어졌을 때 저는 금의 상승을 확신하니까 금을 팔아서 더 많은 은을 보유해서 이 금 사이클에서 최대한 높은 성과를 얻고자 하는 게 저의 희망이라서 이제 그래서 이제 금과 은을 나눠서 투자해 놨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고 경기 침체로 인한 가격 하락이 올해 올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만약에 그게 올해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런 부분에 대한 리스크도 헤지(hedge)를 해야 되니까 그래서 금과 은을 나눠둔 거다 만약에 경기 침체 없이 이번에는 그냥 쭉 올라가는 그런 흐름이 나타난다고 한다면 어쨌든 금에도 투자하고 있으니까 나는 금의 상승 사이클에 편승해 있는 거라서 괜찮은 성과를 얻게 될 거고 만약에 내가 예상한 대로 그런 경기 침체로 인한 가격 하락이 나타난다고 한다면 그건 저에게 또 하나의 기회가 되기 때문에 금을 팔아서 은으로 갈아타는 이런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금과 은을 한 7 대 3 정도 비중으로 이렇게 나눠둔 거예요.
그리고 다음 댓글이 좀 재밌는데 너무 감사한 말이네 일단 어쨌든 3천 개 3천 원일 때부터 3천 개를 가지고 있다는 거는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희 회사 가져오세요. 예 매물로 올려두면 410만 원이면 잘 팔립니다. 그리고 사실은 요즘에는 되게 급매물 같은 것도 많이 나와서 사실 400만 원대에도 거래할 수 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가지고 오셔도 저희가 맡아서 다른 구매자 분들 있으면 연결해 드릴게요 지금 파신다고 그러면 좋다고 살 사람 많이 있을 겁니다. 저희 회사가 산다고 하면 이게 어려운 점이 뭐냐면 회사가 직접 은을 매입하면 나중에 팔 때 다시 부가세가 붙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끼리 중개 거래를 하는 걸 판매자를 위해서도 구매자를 위해서도 그렇게 많이 해드리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좀 가격 더 오르면 파셔도 되고 마음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갈게요 [깊은 한숨 소리] 은 가격이 1월을 기준으로 하면 1년 만에 거의 400% 가까이 상승을 했어요. 그러니까 거의 4~5배가 상승을 했었다는 건데 4~5배 상승하고 이제 한 절반 정도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오를 때는요 사람들이 '아 너무 비싼데 진짜 조금만 떨어지면 사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지금처럼 대 바겐 세일이 어디 있어요. 반 토막이 나면 이제 은은 끝난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안 사요 사실 700만 원에 사셨을 때도 그런 생각이셨을 거예요.
'은이 오를 거라는 확신이 있었어'라고 생각을 하셨지만 유독 은의 변동성이 너무 크니까 사람들이 좀 겁을 먹는 거거든요. 저도 제가 2019년에 처음 금과 은을 투자하고 그때 금의 상승 사이클을 확신해서 은을 샀었거든요. 그때 당시에 가격이 한 65만 원 정도에 샀었어요. 1킬로그램을 되게 쌀 때 샀죠. 지금 보면 사람들이 야 진짜 쌀 때 잘 샀다 "너는 그렇게 쌀 때 샀으니까 계속 뭐 마음 편할 수 있는 거 아니야"라고 얘기를 하는데 실제로 제가 2019년에 65만 원에 샀을 때는 그게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었어요. 되게 나름 고점 부근이었고 그 뒤로 가격이 50만 원까지도 많이 떨어졌었거든요.
그리고 이제 가격이 거의 한 2~3년 가까이를 계속 횡보를 했었어요. 65만 원 다시 다가올 만하면 또 떨어지고 다가올 만하면 또 떨어지고 이런 모습들이 계속 반복되자 그때 제가 유튜브 완전 초창기 때 은 투자에 되게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신 분이 한 분 계셨는데 그분은 진짜 100만 원에 사셨었어요. 은 가격이 한 번 이렇게 팍 튀어오를 때가 있었거든요. 100만 원에 샀는데 이제 제가 뭐 초창기에 이제 막 정모도 하고 이럴 때 막 오시고 그다음에 항상 댓글도 은 오를 거다 오를 거다 이런 말씀 많이 하시고 되게 친하게 지냈던 분이었어요.
그분도 은 투자에 대한 100%의 확신이 있었는데 한 2년 조금 넘게 가격이 횡보하니까 이 사람도 슬슬 마음이 되게 불안해졌는지 생각이 많이 바뀌더라고요 나중에는 어떤 말씀을 하셨냐 하면 저보고 정신 차리라고 했어요. 이제 은은 절대 안 오른다 정신 차려라 그러면서 이제 NFT 투자한다고 가셨거든요. 그 뒤에 우리는 NFT가 어떻게 됐는지 봤잖아요. 존 템플턴이라고 하는 전설의 투자자는 이런 말을 하거든요. "가장 최적의 매수 기회는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다 심지어 그 피가 당신의 피일지라도 말이다"라는 말을 해요.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변동성이 크고 공포스러울 때 좀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
정말 시장이 끝나서 나타나는 시그널인가 아니면 그냥 변동성이 크다 보니까 시장 참여자들이 되게 두려움을 느끼는 시기인가 이런 것들을 보면서 조금 더 이제 한 발짝 뒤에서 멀리 바라본다고 한다면 남들이 공포스러울 때 나는 좀 평안을 얻을 수 있고 그리고 남들이 공포스러운 그런 모습이 아 진정으로 잘 가고 있는 상황이구나라는 거를 우리는 이제 좀 생각의 방향을 바꿀 수 있어요. 이게 단순히 금과 은뿐만 아니에요. 만약에 이거를 정말 깨우치지 못한다고 한다면 앞으로 무슨 투자를 하든 그게 주식 투자가 됐건 비트코인 투자가 됐건 이제 다시 또 금 투자가 됐건 어떤 투자를 하든 똑같은 상황을 또 직면하게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이것만 딱 이 고비예요. 이 고비만 잘 견뎌내시면 아마 정말 앞으로의 금과 은 투자뿐만 아니라 이제 투자의 방향에서 큰 도움이 되실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댓글 한번 읽어볼게요 부동산도 그렇고 그다음에 금도 그렇고 가격이 오를 때 거래량이 늘어요. 사람들이 더 사고 싶어 하는 그런 열망이 강해지고 반대로 가격이 크게 하락하거나 아니면 이렇게 횡보하는 장이 나타나면 사람들이 그 자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아무래도 거래량이 좀 많이 줄어드는 특성이 있거든요. 근데 우리가 생각할 때 투자는 당연히 오를 때 팔아야 돼요 우리는 오를 거라고 생각하고 투자를 하는 거잖아요.
'지금 정말 상승의 끝인가'라고 생각하면 사실 그렇게 생각하기 되게 어렵거든요. 제가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주 단순하게 생각을 해보면 금과 은은 공급에 영향을 제일 많이 받아요. 근데 공급이 2029년까지 늘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진짜 우주에서 갑자기 소행성이 금과 은을 잔뜩 싣고 떨어지지 않는 이상 금과 은을 갑자기 늘릴 수가 없다는 이야기예요. 결국에 금과 은의 사이클은 아직도 유효하고 그 사이클 과정 가운데서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다 '근데 왜 이렇게 많이 떨어지냐'라는 부분은 사실은 이런 조정은 늘 있어왔어요.
2002년부터 2011년까지의 상승장에서 2008년에 거의 반토막 나는 조정이 있었어요. 반토막도 아니에요. 은 가격이 마이너스 60% 떨어졌거든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 마이너스 40% 떨어졌고요 그러니까 이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한 가격 하락은 늘 있다 상승 사이클 중에 꼭 한 번씩 나오는 이슈다 근데 그게 나올 때 일반적으로 한 40~50% 정도의 조정 폭이 나타나고 그다음에 이 조정 기간이 길면 한 1년까지도 간다 사실 지금 하락 폭만 보면 떨어질 만큼 떨어졌어요. 제가 오죽하면 지난번에 나왔을 때 "어? 은 가격 되게 저렴한 것 같다"라는 말씀드렸고 실제로 제가 한 일주일 전에 물론 이제 회사의 이익 잉여금으로 산 거긴 하지만 은이 정말 저점이라고 생각해서 은을 정말 많이 재고로 쌓아뒀어요.
그게 62불이었고 지금 한 70불까지 올라왔으니까 뭐 나름 적절한 시기에 투자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 여기서 가격이 더 떨어져도 상관없어요. 이미 지금 가격대면 충분히 저는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가격이 원래 있었던 그런 조정장에서 나타나는 그 정도의 수준이고 그리고 그 정도의 시기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게 뭔가 특별하다'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일이다'라고 한다면 우리가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될 그런 모멘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 게 없기 때문에 변동성이 커지니까 그냥 사람 마음이 좀 이렇게 휩쓸리는 거예요.
그리고 특히 내가 공포스럽다는 건 모두가 똑같이 공포스럽잖아요. 그러니까 댓글의 수도 당연히 뭔가 그런 공포에 잠기고 안 좋은 뉴스가 나오고 그런 부정적인 인식의 댓글이 나오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래서 이런 거 한 발자국 떨어져서 바라보면 세상이 되게 달라 보일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가격이 한참 되게 빠르게 빠지고 이렇게 횡보하는 장에서는 거래량이 되게 많이 줄거든요. 근데 지금 되게 특이한 점이 보이는 게 뭐냐면 가격이 처음에 크게 빠질 때는 오히려 약간 거래량이 늘어요.
왜냐하면 급매도가 이렇게 쏟아지니까 근데 이제는 매도량이 확실히 되게 많이 줄었어요. 제가 딱 일주일 전쯤만 하더라도 금을 팔러 오는 사람이 저희 손님의 대부분이었거든요. 한 8 대 2 정도 파는 사람 8 사는 사람 2 이 정도 이제 은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요즘에는 이게 다시 한 5 대 5까지 맞춰졌어요. 그러니까 팔러 오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다는 거예요. 가격이 이 정도 하락하는 수준까지 팔 사람은 다 팔았다고 보여지는 부분이죠. 그런 것도 그렇고 이제 슬슬 매수세가 붙는 모습들도 보여지고 우리가 악재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이제 나올 만한 악재는 다 나왔죠.
우리가 가격을 바라볼 때 과연 이 가격이 정말 적정하냐 적정하지 않냐를 판단할 때 사람들의 심리를 같이 보는 게 되게 중요할 것 같아요. 보조 지표들 같은 거 뭐 볼린저밴드, 엔벨로프 그리고 이제 RSI 이런 지표들을 보더라도 지금은 충분히 저렴한 시기라는 걸 알 수가 있거든요. 다만 사람들의 심리가 여러분들의 마음까지 이렇게 같이 흔드는 것뿐이다 그래서 조금 더 이럴 때일수록 계속 말씀드리지만 한 발짝 떨어져서 보는 게 되게 중요해요. 다음 질문 한번 읽어볼게요 근데 이거 실제 사실이에요. 반값까지는 좀 그런데 아마 그거는 업체마다 좀 차이가 있거든요.
또 어쨌든 보통 은 같은 경우에 거의 20~25% 정도 가격 차이가 나요. 그래서 제가 실물 투자하시는 분들이 오해하시는 게 "은 투자하면 너무 손해다"라는 얘기를 하시는 게 바로 이 부분만 봐서 그렇거든요. 근데 제가 늘 말씀드렸고 그다음에 이전에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은 투자할 때 실물로 투자하실 경우에는 중개 거래, 개인 간 거래를 이용하시는 게 개인의 입장에서는 제일 유리하다 왜냐하면 개인끼리 거래하면 부가세도 이제 절세가 되죠. 그다음에 살 때, 팔 때 가격도 중간에서 거래를 하다 보니까 살 때, 팔 때 가격 차이가 전혀 없어요.
이런 것들을 이제 안전하게 중계해 주는 그런 플랫폼도 있고 저희 회사도 그런 걸 하니까 오셔서 그냥 그렇게 거래하시면 살 때, 팔 때 가격 차이가 없어서 은을 투자할 때는 꼭 이런 방식으로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그다음에 여기 밑에 이런 질문을 남겨주셨어요. 60만 원을 제가 은 투자를 했을 때 나중에 이게 은 가격이 진짜 많이 오를 수 있다 저는 뭐 천만 원도 가능하다 사실 천만 원도 되게 보수적으로 보는 거지만 일단 그 말 자체가 60만 원일 때 얘가 천만 원 간다는 게 상상도 안 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무슨 말을 했냐면 "아니 이게 60만 원이어도 지금 좀 부담스럽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 천만 원 되면 그걸 도대체 누가 살 수 있냐?
안 팔리는 거 아니냐"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언뜻 들으면 그럴듯하거든요. '60만 원짜리를 나중에 천만 원에 사야 된다? 나는 못 살 것 같은데'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실버바의 가격이 천만 원이 되면 그러면 지금보다 훨씬 잘 팔려요 그러니까 은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요. 쉽게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 비트코인이 10만 원 할 때보다 비트코인이 1억 원 할 때 사람들이 비트코인 투자를 훨씬 더 많이 했거든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예요. 부동산의 가격이 1억일 때보다 10억일 때 사람들이 그 부동산을 사려고 하는 수요가 훨씬 더 높아요.
가격이 오른다는 건요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더 많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은 가격이 600만 원 한 700만 원 이렇게 돌파할 때쯤을 보면 심지어 은이 없어서 못 팔았어요. 저희 회사가 하루 종일 했던 거 고객들한테 전화해서 "혹시 매도할 생각 없냐" 맨날 전화하는 게 하루 일상일 만큼 그 정도로 수요가 엄청 나거든요. 나중에 은 가격이 1000만 원이 된다 그럼 600만 원, 700만 원일 때보다 더 큰 수요가 시장에 나타날 거예요. 그러면 그때는 그 은을 보유한 사람은 그냥 아무 데서나 갖다 팔아도 내가 종로에 은 들고 이렇게 딱 서 있잖아요?
그러면 이거 사겠다고 줄을 20~30명이 선다니까요.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예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 거에 대한 걱정은 전혀 안 하셔도 된다 이런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따뜻한 댓글이 하나 있네요. [감탄하는 소리] 또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2019년부터 매년 금가격과 은가격이 오른다는 얘기를 했는데 가격이 제가 아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년 넘게 이렇게 횡보한 기간도 있고 지금처럼 막 반토막 나거나 이제 하루 만에 10%, 20% 이렇게 하락하는 일들도 꽤 많거든요. 그때면 "저놈 사기꾼이다" "내가 너 때문에 손실을 봤다" 이런 얘기들이 많다가 가격이 되게 오를 때는 "야 역시 조규원 작가를 믿어야 된다" "내가 얘 잘될 줄 알았다 나는 처음부터 알아봤다" 막 이런 댓글들이 (시기에 따라) 되게 상이하게 갈려요 저는 특히 지금처럼 가격이 크게 조정이 오고 밑에서 또 횡보를 해서 이때는 악플이 많이 달릴 수밖에 없는 시기거든요.
왜냐하면 사람들의 마음이 불안하니까 제가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근데 이 와중에도 이렇게 선플이 달린다라는 건 아 정말 진짜 흔치가 않아요. 이렇게 달아주시는 분 한 분, 한 분을 볼 때마다 그래도 좀 약간 뿌듯함을 느껴요 사실 제가 8년 동안 금과 은이 오른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다음에 투자를 할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모든 투자자분들이 다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는 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그런 마음을 가지면 저는 상처받을 거라는 걸 너무 잘 알거든요. 진짜 딱 100명 중에 한 명이라도 좋으니까 그 한 명이 나를 통해서 마인드의 변화가 생기고 그다음에 투자에 좀 더 도움이 됐다는 딱 한 사람만 나온다면 나는 그래도 내가 이 유튜브 하기 정말 잘했고 금 투자, 은 투자 강의를 하기 정말 잘했다는 그런 마음으로 지금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데 이게 잘될 때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그런 것도 감사하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횡보장이 와서 모두가 악플을 남길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서도 이런 댓글 한마디 나오면 아 진짜, 진짜 뿌듯해요.
그리고 내가 하길 잘했구나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해야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크 감사합니다! [크게 감사하는 몸 동작] 네 지금 이렇게 해서 댓글 읽기를 한번 해 봤는데요.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마음인지 그리고 어떤 걸 가장 궁금해하는지 이런 것들을 정말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 편에서는 Q&A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또 궁금해하시는 내용들을 이렇게 정리해서 하나씩 자세하게 알려드리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금과 은 투자를 할 때 궁금하실 내용 그리고 지금 궁금한 내용들 이런 것들 한 번에 해소해 드릴 테니까 다음 편 꼭 놓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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