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주챔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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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현진입니다. 어떤 게 궁금하세요? 네, 일진홀딩스 매수 가능 비중이요. 4,950원에서 30% 정도 손실 중이시네요. 이건 좀 오래 걸릴 거예요. 어쩔 수 없습니다.
일단 올라왔을 때 손절을 하거나,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는 게 나을까요? 다른 종목에서 수익을 낼 자신이 있으시면 그게 맞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없다면 굳이 그럴 이유가 있을까요?
이건 말장난이 아니라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직장인이 "지금 회사 그만두고 대기업에 가는 게 맞을까?"라고 묻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대기업 갈 자신이 있으면 그만두는 게 맞죠. 장사로 돈 벌 자신이 있으면 회사를 그만두는 게 맞고요. 하지만 자신도 없고 준비도 안 되어 있다면 그만두는 게 맞을까요? 아니죠. 그냥 거기 있는 게 맞습니다.
주식 하시는 분들은 이 상식적인 이야기를 자꾸 잊어버립니다. 팔고 다른 데 가면 수익이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인 것처럼 착각하는 거죠. 지금 수익을 내지 못하고 계신다면, 팔고 다른 데 가도 또 물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괜히 수수료 내고 손실을 키우면서 옮겨 다닐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일진홀딩스를 잘 관리해서 수익을 내고 나오거나 본전을 찾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 오래 걸리는 종목일 뿐이지, 본전을 찾을 수 없는 종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종목에 투자한다는 생각은 오늘부로 접으시는 게 낫습니다. 그냥 홀딩하고 가져가시는 게 맞습니다. 물론 더 빠질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모든 종목은 더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상식적으로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건 반드시 기억하셔야 해요.
지금 3,700원 자리가 무너진다면 3,000원 부근까지 밀린다고 보셔야 합니다. 제가 밀어서 내리는 게 아니라 주가가 스스로 내려갈 겁니다. 3,700원이 무너져서 3,000원까지 내려가면, 그때는 비중을 늘릴지 말지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비중을 무조건 늘려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 가격까지 내려온 이유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악재가 없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3,000원까지 내려갔을 때 비중을 늘리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걸릴 겁니다. 이 점은 여러 번 강조드리고 있습니다.
시간은 대략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시고, 최소 4~5년은 잡으셔야 합니다. 이런 종목을 잡으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3,700원이 지지된다면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1~2년 내에 본전까지 올라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3,700원이 지지된다면 큰 문제는 없고, 1~2년 안에 본전 근처에서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수익까지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3,700원이 무너진다면 5년 정도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3,700원까지 얼마나 빠졌다가 지금 올라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방금 전략을 짜 드린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 **1차 목표:** 현재 3,700원 지지가 확인된다면, 추가 매수 없이 홀딩하여 본전 부근에서 매도 - **추가 전략:** 주가가 3,000원 부근까지 밀렸을 때 비중 확대를 고민 - **투자 기간:** 최소 4~5년 이상을 잡고 장기적으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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