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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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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8.0% / 48.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3% / -0.2%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31.1% / 30.6%
Best horizon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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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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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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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의 TMI] 홍콩 증시 흔들기 전략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19-06-11 · 유튜브 시청 6,57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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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환율#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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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조 · 한국인

요약 보기

홍콩 증시 흔들기 전략이 긍정적·부정적 양쪽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배후 설계자(중국 당국·외국계 펀드)와 6월 말 미·중 합의 시한을 주시해야 한다는 주장. 홍콩·중국 증시: 상해종합 2909p 부근 저항을 주목하며, 중국 당국이 홍콩 이슈를 통해 변동성을 유도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 확인 시점은 6월 말~7월. 미·중 관계: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까지 중국과 합의하지 못하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보고, 6월 말을 분기점으로 제시. 위안/홍콩달러: 위안이 작년 10월 홍콩달러 대비 약세 후 재차 강세로 돌아섰다가 다시 꺾이는 중이며, 현 1.13 수준으로 1:1 근접 가능성을 언급. 이것이 홍콩 증시 향후 한 달 방향을 좌우한다고 봄. 금리·유가: 금리인하 기대는 유가가 50달러를 깨면 가능하다는 조건부 시나리오를 제시. 중국 자극→원자재 수요 증가→유가 반등(55~60달러 돌파 시 금리인하 불가)을 체크 포인트로 설정. 삼성전자: 7월 초 2분기(원문 '4분기'로 자막 오인 가능) 실적 발표 전후 4만 5천원 부근 매수, 7천원 방향 전략 제시. 4만 1천원 분할매수 후 4만 5천원 부근 일부 매도, 7월 7일까지 대응 전략을 언급. 반도체 기대는 과도했다는 입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옵션: 260~275 콜옵션 급등 및 행사가격 변동성을 설명하며, 해당 행사가격이 두 종목의 목표가를 결정한다고 봄. SK하이닉스 67,500원 저항 돌파 필요, 삼성전자 4만 5천원 저항·지지 확인 필요. 삼성바이오로직스: 30만 5천원 부근 언급, 관련 소환 조사(11일) 결과에 따라 결론이 날 것이라고 봄. 결론적으로 6월 13일 이후 결정 구간을 주목하며, 그 이전에 파생상품 수익을 정리하고 리스크 관리 구간 진입을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로 많이 하시는 스웨트 믹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제목을 홍콩 시장 흔들기 전략으로 잡았는데요. 이 전략은 앞으로 긍정적으로 작동할 수도 있고, 끔찍하게 작동할 수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설계자가 누구냐에 따라 오늘 이런 얘기를 왜 하는지, 그 포인트도 함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것부터 한번 보시죠.

02. 여러분, 지금 이 차트는 상해 중심입니다. 여기 보시면 71포인트, 2.5% 급등을 합니다. 그런데 상해종합지수의 핵심 지점은 여기입니다. 2909, 5월 16일 여기를 뚫고 나가야 가장 중요한 허들이 됩니다. 앞으로 시장을 읽을 때 제가 말하는 홍콩 시장 흔들기 전략이란 무엇이냐 하면, 올렸다가 다시 끌어내리는 이 움직임, 즉 누군가 올렸다 지키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인지를 아주 중요하게 체크하는 것입니다. 이게 미끼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죠. 미끼가 되지 않으려면 어떤 현상이 나와야 하는지, 준비한 데이터로 하나씩 체크해 보겠습니다.

03. 여러분, 홍콩 증시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설계자는 누구일까요. 중국 정책 당국일까요, 시진핑일까요, 아니면 외국계 헤지펀드들이 변동성을 유도하는 걸까요. "저건 외국계 펀드가 그런 거야"라며 안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책 당국이 금융 정책과 군사적 정책의 투 트랙 카드를 쓰기 위해 지금 홍콩 증시를 올렸다 죽이는 에너지를 쓰고 있는 것인지, 이건 6월 말을 지나 7월에 확인이 될 겁니다. 그 부분을 계속 동태적으로 추적하겠습니다.

04. 트럼프 대통령은 참 대단한 분 같습니다. 어제 방송에서도 보셨겠지만, 대통령이 우리 쪽 방송 내용에 대해 "틀렸다"고 짚어가며 수많은 얘기를 하셨습니다. 경제 방송을 통해 보면 우리 체감으로는 참 대단한 에너지이고 즉흥성입니다. 또 하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까지 중국과 합의하기를 믿는다, 못 만나면 관세를 때리겠다고 했습니다. 이것도 무서운 전략입니다. 앞으로 시장을 읽을 때 이번 달 말이 분기점입니다.

05. 홍콩 시장 흔들기의 배경 키워드를 보시면, 우산 운동, 중국 반대파와 서방 세력의 결탁, 중국 범죄자 인도 법안, 국가안보법 같은 이슈가 있습니다. 제목만 보면 홍콩에서 큰 대모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국 정책 당국이라면 이것을 나중에 천안문 사태 같은 문제와 연결해 이슈화시킬 수도 있겠죠. 과거에는 마카오에서 홍콩, 심천으로 이어지는 연결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큰 다리가 연결되면서 이동과 연결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이런 부분을 제가 뚱딴지같이 생각하는 게 아니라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06. 옆의 그래프를 보시죠. 제가 보이지 않는 손이 중국이라면, 1달러당 위안화 환율을 이렇게 방치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걸 7선까지 치고 나가게 둔다면, 이건 위기 조장 전략이 들어갔다고 봐야 합니다. 이 그래프는 중국 위안화와 홍콩달러를 비교한 겁니다. 작년 10월 말쯤 위안화가 1.12까지 약세로 밀렸고, 이때 달러당 6.9, 7까지 가면서 거의 실제로 7을 찍는 상태까지 갔었습니다. 1대1로 보면 홍콩달러가 위안화보다 우위인 셈이죠.

07. 그동안 위안화가 강세였는데, 작년 10월에 약세로 돌아서면서 거의 같아졌습니다. 최근 다시 6점대 초반으로 위안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지금은 다시 꺾여 내려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1.13 수준입니다. 거의 1대1, 혹은 7을 넘을 수 있는 상황이 된 겁니다. 이 부분이 홍콩 증시에 외국계, 헤지펀드의 영향을 미치고 있고, 앞으로 한 달간의 전체적인 시장 방향을 결정할 겁니다. 여기서 두 가지 시나리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08. 지금 시장은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거의 금리를 내릴 것 같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금리는 못 내립니다. 환율이 돌파하고 유가가 50달러를 깨면 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지금 유가가 바닥을 찍고 올라오려면 중국 경기 자극과 금융 펌프질이 필요합니다. 그다음에는 성장률을 끌어올릴 에너지가 들어가야 하고, 그러면 원자재 수요가 나옵니다. 유가가 66달러에서 51.9달러까지 빠졌는데, 이게 다시 치고 나가면 금리 인하 기대는 쏙 들어갑니다. 유가가 55달러, 60달러를 넘어가면 금리는 못 내립니다. 그러니까 환율과 성장률 변수를 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09. 두 번째는 우리 시장의 승자, 삼성전자입니다. 반도체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반사이익을 받아야 할 것 아닙니까. 그게 언제 확인되느냐가 중요합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 정확한 날짜는 잘 모르겠지만, 관례로 보면 7월 6일에서 8일 사이일 겁니다. 이때 4만 5천 원에서 7천 원 정도 치고 나가야 합니다. 반도체 기대감이 꺾여 폭락하기도 했지만, 전자 부문과 전장 부문에서 플러스가 나오고, 스마트폰 부문에서도 플러스가 되면서 실적이 생각보다 좋아질 수 있다는 게 검증될 겁니다. 그게 7월 초입니다.

10. 이게 확인되면 4만 1천 원에 진입해서 45,000원 근처에서 일부 정리하고, 7월 7일까지 기다렸다가 전략을 쓰면 됩니다. SK하이닉스도 그래야 안도 랠리가 나옵니다. 지금 LG전자만 갖고 계시거나 패시브 전략으로 관리만 하고 계시다면, 이 부분이 앞으로 시장에 대응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1. 또 하나, 260대 2를 보시고 겁내지 마시고, 3, 4만 원대처럼 사세요. 3000원에서 4000원 이상 나올 겁니다. 선물도 1개 정도로 진입하면 10에서 15포인트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의 선언식으로 전략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12. 오늘 코스피가 13포인트 올라 273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변동성을 한번 보시죠. 이건 6월 말 선물입니다. 옆에 270, 2.5짜리 행사가격 옵션의 변동성입니다. 아침에 상승했는데, 종가 대비, 금요일 대비 160% 급등했습니다. 즉 100만 원이 265만 원이 됐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장중에 다시 죽였습니다. 2포인트 가까이 떨어뜨리고, 10시 반부터 다시 급등시키니까 0.4까지 빠졌던 게 1.7까지 올랐습니다. 최고 248%, 엄청난 에너지입니다. 종가 대비 두 배를 주고, 눌림목을 주고, 따따블 근처까지 가는 움직임이었습니다. 어제 에너지가 여기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상대적으로 못 간 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13. 이건 행사가격 비교입니다. 270, 2.5짜리 옵션이 어제 종가 6.40에서 4.7로 이렇게 급등했습니다. 오늘은 더 급등해서 얼마까지 갔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275 콜은 오늘 장중에 0.8 정도까지 갔습니다. 제가 이걸 자꾸 보여드리는 이유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여기에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270, 275 같은 행사가격이 여러분이 갖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 단가를 결정합니다.

14. 그런데 삼성전자는 4만 5천 원을 뚫지 못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67,500원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걸 뚫고 가야 하는데, 뚫지 못하면 밑에서 받쳐 줄 종목이 올라와야 합니다. 어제 급등했던 종목들 중 SK텔레콤, 한국전력 같은 종목들이 의미가 있습니다. 어제 급등했던 이 세 가지 종목이 이런 모양입니다.

15. 즉 삼바와 삼성전자가 결정할 겁니다. 삼성전자는 4만 5천 원의 저항을 지지로 바꾸고 치고 나가 줘야 하며, 실적과 성장 개념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금융에 의한 변동성으로 올렸다 죽여 버리면 안 됩니다. 이 부분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0만 5천 원 선에서 무조건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주형 채찍, 허정현 사장은 11일에 소환되었고, 오늘 소환 조사는 안 됐습니다. 이 부분이 결론이 날 겁니다.

16. 그래서 오늘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는 중립을 선언하겠습니다. 선물 260대에서 270, 2.5나 275까지는 갈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목표치에 근접했습니다. 이제 더 올라가면 오히려 폭탄이 돼서 다시 주저앉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살지 말지 결정할 텐데, 그건 13일 이후에 결정될 겁니다. 그 전까지는 파생 시장에서 수익을 내신 분들은 정리하시고, 양날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리스크 관리 구간에 들어왔다는 점, 여러분께 체크해 드립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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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환율#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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