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트도령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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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2008년 이후 상승채널 내에서 0.5 채널 미들라인 지지를 받고 반등 중이며, 3만 포인트가 핵심 저항이다. 돌파 시 3만2천, 채널 상단 3만7천 포인트까지 열려 있다고 봄. 다만 RSI 76으로 과매수이고 반도체 주도력이 약해 순환매만 나오는 장세라 당장 추격 매수보다 저항 돌파 후 안착 시 매수가 낫다고 조언. 비트코인은 하락채널 내 6만4천달러대 저항 돌파 시 6만6천, 7만달러까지 열려 있으나 하락추세가 강하다고 봄. 장기적으로 바닥이 거의 다 왔다는 견해이며 추가 약 20% 하락 가능성을 언급.
다듬은 글
반갑습니다. 차트도경입니다. 오전에는 일이 있어서 영상을 못 올려 드렸는데, 영상 시작 전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무료 텔레그램방을 만들어서 신청을 받았는데, 이전에 신청해 주신 분들께는 계속해서 연락을 드릴 겁니다.
그리고 저희 PD님과 통화하신 분들 중에 이게 제가 쓰는 게 맞냐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네, 이게 제가 쓰는 게 맞습니다. 이렇게 제가 매일 올려 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한 분 한 분 전화를 드리는 건 채널 개설 방향에 관해서 의견을 듣고 싶어서입니다. 이번에 갓도 샀고, 여러 가지 콘텐츠를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영상은 고정적으로 올려 드리려고 합니다. 오전에 나스닥과 비트코인, 오후 중에 코스닥을 올려 드리고, 장 마감 후에는 코스피를 같이 보겠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다뤄 드리고, 코스닥에서는 주도 섹터와 지수 분석을 해 드리겠습니다. 중간중간 좋은 콘텐츠가 있으면 하나씩 만들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늦었지만 나스닥과 비트코인을 한 번씩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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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2008년부터 거대한 상승 채널을 만들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주봉으로 보면 더 잘 보이죠. 네 시간 봉으로 보겠습니다.
상단에서 저항을 맞았던 구간은 채널의 0.75 구간입니다. 여기서 저항을 맞고 내려왔고, 지금 밟으면서 지지가 나온 구간은 0.5 구간, 즉 채널의 미들라인입니다. 이 구간을 밟고 강하게 상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에 하락할 때 말씀드렸던 하락 채널을 밟고 반등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저항을 하나하나 씹어 먹으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가 저항을 말씀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항을 하나하나 돌파하면서 차근차근 올라오면 강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코스피에서도 같은 얘기를 드렸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계속 지지와 저항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고 있죠.
나스닥은 올라오면서 크게 세 개의 저항 구간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지와 저항 구간은 하락할 때부터 만들어 놓은 박스 구간입니다. 이제 맞을 수 있는 저항 구간은 3만 포인트입니다. 여기가 강력한 저항이 될 겁니다. 이전에도 계속 저항을 맞았던 구간이고, 지지를 받았던 구간이기도 합니다. 3만 포인트는 앞자리가 바뀌는 구간이라서 중요합니다. 이 구간을 돌파해야 전고점을 볼 수 있고, 신고가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신고가까지 간다면 대략 31,800포인트 정도를 생각하고 있고, 더 올라간다면 채널의 최상단인 37,000포인트가 될 겁니다. 당장은 그것까지 볼 필요는 없고, 3만 포인트를 뚫어내는 게 중요합니다.
다만 RSI를 보면 지금 과매수 구간에 와 있습니다. 76까지 올라와 있는데, 70 위로 올라가면 과매수, 30 아래로 내려가면 과매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 시간 봉을 보면, 여기서부터 채널 상단을 돌파하면서 굉장히 강력하게 시세를 뽑아냈습니다.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이 거의 다 와간다, 합의만 하면 된다고 말해서 이런 식으로 크게 상승이 나왔습니다. 차트만 보면 고점 자리에서 수렴이 거의 끝나가니까 한번 내려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삼각형을 뚫으면서 돌파가 나온 것도 맞습니다. 이건 강세 수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방 쐐기를 만들어 놓고 뚫으면서 시세가 강력하게 나오는 거죠.
돌파가 나왔으니 이제 뚫어야 할 자리는 3만 포인트입니다. 3만 포인트 위로 박스 상단 구간은 32,000포인트 정도입니다. 여기까지 돌파하면 큼지막한 저항은 뚫었다고 볼 수 있고, 그 위로는 전고점을 리테스트하러 가야 합니다.
나스닥 선물은 어젯밤에 3% 정도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코스피는 생각보다 많이 못 가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못 간다기보다는 반도체가 못 가고 있는 거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못 올라가니까 지수가 훨씬 많이 올라갈 수 있는데도 반등이 생각보다 약합니다. 이건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가 못 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미국 반도체가 같이 가 줘야 한국 증시도 치고 올라가고, 한국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치고 올라가야 이쪽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시장을 보면 코스피도 순환매가 나오고 있고, 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M7 중심으로 순환매가 나오고, 이쪽이 못 올라갈 때는 또 반도체가 올라갑니다. 반도체가 저점을 찍었다고 하면 강하게 치고 올려 줘야 하는데 그게 안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힘이 빠졌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유동성은 한정적인데 여태 많이 올랐다 보니, 그 자금들이 여기 들어갔다가 차익 실현이 나오고, 또 저기로 갔다가 차익 실현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도 섹터가 없다고도 볼 수 있죠. 예전처럼 반도체가 치고 올라가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후발 주자들도 같이 치고 올라가야 하는데 그런 그림이 없습니다. 하루는 이쪽이 오르고, 하루는 저쪽이 오르고, 그러면서 지수는 올라오고 있지만 순환매가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지수를 끌어올리는 구조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런 흐름이면 조금은 조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계속 올라올 수 있다고 말씀드리긴 했지만, 현 상황에서 보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조심스럽게 접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중요 구간을 돌파하면서 시원시원하게 올라갈 때 따라 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자리에서 어떻게 매수를 합니까? 저항을 앞두고 '뚫을 거야, 무조건 뚫을 거야' 하면서 따라 타기보다는, 바닥에서 잡은 게 아니라면 저항 구간을 돌파하고 안착했을 때, 그 위에서 매물을 소화하면서 놀 때가 차라리 매수 타이밍에 맞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많이 올라오면 조정을 생각해 보는 게 맞겠죠. 그래서 차근차근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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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비트코인 한 시간 봉입니다. 상승 채널을 만들면서 올라오다가 하방으로 이탈했고, 이탈하면서 하락 채널도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올라오면 내려가고 올라오면 내려가고, 저항이 꽤 확실합니다.
그런데 어제 밤에 저항 구간을 한번 돌파했습니다. 저항 구간에서 굉장히 치열하게 싸움을 했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1차 저항인 63,900~64,200달러 정도를 돌파했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왔지만, 저항 구간을 우선 돌파했으니 이제는 지지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구간을 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 2차 저항 자리는 64,500달러입니다. 여기를 돌파하면 하락 채널을 완벽하게 돌파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차트를 볼 때 중요한 건 봉 마감입니다. 캔들 하나가 채널을 완벽하게 이탈해서 마감했는지, 아니면 꼬리를 달면서 다시 내부로 들어왔는지를 봐야 합니다. 꼬리를 달고 다시 들어왔다면 저항을 맞고 내려온 것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돌파하고 마감했다면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간에서 마감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내려오더라도 63,900달러 선을 지켜 주는 게 중요합니다.
64,500달러까지 돌파하면 상단 저항은 65,800~66,800달러 정도가 될 겁니다. 아, 제가 잘못 적어 놨는데, 상단 구간은 66,800이 아니라 65,800입니다. 66K가 되겠죠. 이 구간을 돌파하면 다시 채널 내부로 들어갈 수 있으니 추가 상승을 볼 수 있습니다. 올라간다면 70K까지도 열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전체적인 하락 추세가 워낙 강하고, 많이 내려왔기 때문에 심리가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돌파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최소한 이 구간에서 놀게 된다면 한 번 더 상승을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1차, 2차 저항을 돌파하는 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사라고 권유드리는 건 아니고,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시라는 의미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패션에도 유행이 있지 않습니까. 돌고 돕니다. 지금은 딱 붙는 스킨이 유행이 아니지만, 언젠가 또 유행이 오겠죠. 투자에도 이런 유행이 있고, 사이클이 존재합니다. 주식으로 풀어서 설명드리면, 순환매가 돌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AI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도 오르고, 하드웨어도 오르고, 인프라 관련해서도 오르죠. 이렇게 다 돌고 돕니다. 어떨 때는 금이 오르고, 금도 많이 올랐었죠. 비트코인이 오를 때도 있고, 주식이 오를 때도 있습니다. 다 돌고 도는 겁니다. 사람들은 한 가지에만 투자하지 않습니다. 이게 유행이래 하면서 넘어가게 됩니다.
6월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주식을 안 했던 사람들이 거의 없었죠. 길 가다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하이닉스 샀습니다", "삼성전자 샀습니다" 하는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너도 나도 돈을 벌었다는 소리를 듣다 보니, 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사람이 주식을 하게 되는 겁니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12만 6천 달러 고점을 찍고 내려왔다가 여기서 횡보하고, 또 오를 때가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닥이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해서, 대략 20% 정도 한 번만 더 빠지면 될 것 같습니다. 올라가면 올라가는 거겠지만요. 장기적으로 보면 바닥이 거의 다 왔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원래 관심이 이것저것 많아서 한 번씩 기웃기웃해 봅니다. 오늘은 종목 없이 지수만 분석해 드렸는데, 혹시 미장 관련해서 차트 분석이 필요한 종목이 있으시면 댓글로 적어 주세요. 그 종목들 한두 개씩 끼워서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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