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성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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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주가는 5개월 전 35,000원대에서 18,000원대로 반토막 났으나, 9월 수주 등으로 실적과 주가가 괴리된 구간이라고 주장. LNG 운반선·FLNG 경쟁력과 수주잔고를 근거로 반등을 전망. 다만 영상 후반에는 '세력' 작업과 매도 타점 예약, 유료 문자 발송 유도(무료 주장) 등 수상한 내용이 포함됨.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한국투자분석센터 최성준입니다. 오늘도 쉽고 정확한 정보와 최신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채널 구독과 좋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중공업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 삼성중공업이 18,000원대에서 소폭 밀리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섯 달 전 35,000원을 넘겼던 자리에서 여기까지 반토막 가까이 밀려난 흐름을 보면서 불안해하시는 주주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흐름은 삼성중공업의 성장성이 끝나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조선업황은 뜨거운데 주가만 매물에 눌려 소외되면서 실적과 주가가 거꾸로 벌어진 구간일 뿐입니다.
여러분, 진짜 중요한 승부는 지금부터입니다. 이 구간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계좌를 제대로 지킬 수 있는지, 그 기준과 시나리오를 오늘 확실하게 세워 드리겠습니다. 영상 시청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 삼성중공업의 이번 조정을 이겨내고 다시 강하게 올라가자는 뜻에서 댓글에 '힘'이라고 한 번씩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주가가 반토막 났다, 조선주는 사이클이 꺾였다, 그래서 이 종목은 당분간 쉬어간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게 진짜 이유가 아닙니다.
기사를 보시죠. 삼성중공업은 지난 9월에만 LNG 운반선을 포함해 여섯 척, 약 1조 6천억 원 규모의 일감을 또 수주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누적 수주가 작년 한 해 전체 실적을 이미 넘어섰고, 조선과 해양을 합친 올해 누적 수준은 연간 목표의 84%까지 채웠습니다. 주가는 빠졌는데 회사는 역대급으로 일감을 쌓고 있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몇 년치 일감을 이미 확보해 둔 회사가 주가가 반토막 났다는 이유만으로 정말 여기서 끝나는 회사가 맞겠습니까? 7월 말 18,000원대에서 바닥을 다진 주가가 실적과의 간격이 벌어질수록 오히려 반등할 힘을 모으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전 세계에서 LNG 운반선을 가장 잘 만드는 조선 기업 중 하나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에너지 안보 때문에 LNG 공급망을 다시 짜면서 운반선 발주가 크게 늘고 있고, 올 상반기에만 작년 한 해 수준의 발주가 쏟아졌습니다. 여기에 바다 위에서 LNG를 생산하는 FLNG 설비는 삼성중공업이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분야이며, 2분기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58% 넘게 늘었습니다. 수주 잔고가 쌓인 만큼 앞으로 몇 년간 매출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주가만 뒤처졌을 뿐 체력은 그대로입니다.
역대급 수주 잔고를 쌓아둔 지금이 정말 물량을 던질 자리인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눈앞의 큰 음봉만 보고 아무 기준 없이 헐값에 물량을 넘기는 자리가 아닙니다. 최근의 공포로 개인들의 확신이 흔들렸지만, LNG 슈퍼사이클과 FLNG의 독보적 지위, 역대급 수주 잔고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기업의 수주 현황과 실적 흐름에 대한 제 분석입니다. 특정 가격 목표나 매도 시점을 확정적으로 보장할 수는 없으니, 투자 판단은 본인의 기준과 책임 아래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급등락 구간에서는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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