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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터의 환율 전망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최근에 올린 영상에서 AI 공부를 사실 이제 더 많이 할 건 없고 점점 더 쉽고 일반 사용자들이 접근하기 편하게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공부할 건 없고 본인이 원래 하던 일들 그런 걸 이제 이쪽 업계에서는 도메인 지식이라고 부르던데 AI는 도구일 뿐이기 때문에 자기가 원래 잘하던 것, 자기의 전문성 이런 걸 살려서 AI를 거기다가 활용하고 접목시키는 게 중요하지 AI 도구를 공부하는 것 자체는 그게 목적은 아니라는 거죠. 어쨌든 그래서 이제 AI 공부 자체는 더 많이 할 거는 없기 때문에 슬슬 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환율 유튜브에 대해서도 5월에 제가 마지막으로 올렸던데 그때까지는 환율이 계속 오르기 때문에 매주 아니면 격주로라도 아무튼 할 말이 똑같았거든요.
그리고 지금도 사실은 똑같습니다. 1500원대 중반까지 갔던 환율이 지금 1300원대 중반까지 주구장창 떨어지고만 있기 때문에 이 환율을 매주 혹은 격주로 이야기할 상황은 아니긴 합니다. 하지만 몇 달 쉬었고 저의 본업 모먼트를 한번 가져보고자 이렇게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일단 그간 있었던 환율 움직임에 대해서 큰 흐름이 잡혀있기 때문에 그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작년에는 국민연금이 계속 돈이 많으니까 미국 주식 등 외국 주식을 사려면 달러를 사야 됐고 서학개미들도 미국 주식이 좋다 보니까 계속 달러를 사서 이게 수출업체가 벌어들이는 양보다 서학개미가 또 국민연금이 주식을 사기 위해서 달러를 사는 그 자금이 훨씬 더 컸기 때문에 무역수지가 흑자임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올라버리는 그런 일이 계속 있었죠.
자 그게 이제 살짝 줄어든, 왜냐면 이제 국내 주식이 코스피가 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그 후에는 코스피가 올랐는데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좀 규모가 줄어들었었고 국민연금은 정책적으로 너무 환율이 높으니까 오히려 지금 국민연금은 환헤지(달러 매도)를 해야 된다 지금 보면 굉장히 옳은 선택이었죠. 국민연금이 그때 환헤지를 좀 많이 적극적으로 했으면 환율 급등세가 좀 제한될 수도 있었는데 국민연금이 그렇게 환헤지에 적극적이지는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아무튼 이 둘이 (고환율 상황에서) 달러를 안 샀는데 갑자기 그때 코스피가 오르니까 외국인들이 자기 포트폴리오 안에서 한국이 너무 비중이 커지다 보니까 이걸 줄이기 위해서 한국 주식을 팔고 달러를 사서 나가면서 이렇게 한국 주식에 대해서 리밸런싱을 하는 그 자금이 또 계속 달러 매수세로 들어와서 환율이 올랐었죠.
자 이렇게 환율이 1550원대 정점을 찍은 다음에 있었던 일은 코스피가 굉장히 강한 조정을 받았죠. 아마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도입 등에 따라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역설적으로 코스피가 빠지니까 외국인들이 리밸런싱에 따른 달러 매수세를 하지 않으면서 환율은 좀 안정을 찾았고요 그래서 주가가 빠지면 환율이 같이 빠지는 흐름이 생성이 됐고 그리고 이 달러 매수세가 없어진 상황에서 수출은 더 잘 되고 무역흑자는 계속해서 역사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니까 달러 공급이 많아지면서 수출업체발 달러 매도세가 환율을 또 끌어내리는 상황이었습니다.
1350도 깨고 이제 1340원대인 현 상황에서 그 환율이 계속 뭐 1300원 깨고 1200원대까지 내려갈 거냐 하면 물론 아직 이 구조적인, 수출이 잘 되기 때문에 달러 공급이 많은 이 상황은 유지되겠지만 하락속도는 둔화될 것이다 이렇게 전망을 하고 있는데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국민연금 국민연금은 계속해서 연금 자산 국민들이 계속 국민연금을 납부하니까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고 이것 중에 일부는 계속 해외주식, 해외채권 등을 사야 되는 상황이고 그런데 이거를 환율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오히려 (달러를) 판다 그런데 국민연금이 사실 없는 달러를 팔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뭘 했냐면 일단 (현물환 달러를) 팔아요. 그런 다음에 달러 바이앤셀 스왑을 걸어놓습니다. 그러면은 현물환 달러를 팔고 다시 스왑시장에서 달러를 바이 바이앤셀이니까 그걸 했기 때문에 달러는 필요가 없죠. 그리고 해외 주식을 사는 그 부분도 바이앤셀을 통해서 그러니까 일단 환헤지를 위해서 달러를 판다 이건 선물환을 만들어서 현재 국민연금이 달러를 갖고 있는 게 아니니까 선물환을 만들어서 미래에 결제하도록 이연을 시켜놓는 거죠. 그리고 지금 달러를 사서 나가야 되는 그 해외 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달러도 바이앤셀을 하면 지금 당장 달러가 있으니까 그걸로 사면 됩니다.
자 그러면 이제 이 FX 스왑들의 외환 스왑들의 만기가 도래하겠죠. 그러면은 바이앤셀을 해서 달러 바이한 거는 이미 어딘가 사용을 했고 선물환을 만들든, 해외 자산을 취득하는 데에 사용을 했어요. 이 셀들은 없죠. 그러면은 이제 사야 됩니다. 국민연금은 FX 스왑 만기가 도래할 때 없는 달러를 판 거기 때문에 달러를 다시 현물환 시장에서 사든지 아니면 FX 스왑을 다시 연장을 해서 다시 바이앤셀을 해서 만기 도래한 셀 부분과 새로 바이앤셀하는 요거를 만들어서 퉁쳐서 없애야 되는 상황인 거죠. 그런데 환율이 마침 내려왔네요. 그러니까 국민연금은 달러를 사면 됩니다.
그래서 환율 하락이 계속되면 국민연금이 강력한 달러 매수 주체로 다시 나올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곧 국민연금이 달러를 다시 사고 있다라는 뉴스가 곧 나올 것 같아요. 제가 뭐 어디 들은 얘기 있는 건 아니고 정말 그냥 감인데 왠지 이제 그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강력한 달러 매수 주체였던 서학개미는 다시 최근에는 미국 주식을 좀 더 사는 왜냐하면 국내 주식에 너무 많이 다쳤어요. 국장이 오르니까 돌아와서 봤는데 변동성도 너무 심하고 아 힘들다라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매일 체크를 하고 있는데 다시 미국 주식 매입 규모를 좀 늘려나가는 그런 추세를 현재 보이고 있습니다.
자 그리고 지금 아마 이제 9월 FOMC 그러니까 이제 첨예한 관심사가 되고 있는데 8월 말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이 제 예상과는 상당히 다른 쇼킹한 이야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우리 연준의 책무, 인플레이션과 싸워야 된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비둘기파도 있고 매파도 있겠지만 워시가 만약에 금리 인상을 해야 된다라고 한다면 9월에 현재는 시장 예상은 팽팽한 상황이지만 저는 금리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게 왜 그러냐면 제 채널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트럼프는 기준금리는 사실 관심사가 아니에요.
트럼프는 부동산업자 출신이니까 장기금리, 장기금리를 낮춰야 된다 아마 이게 훨씬 더 중요한 일일 거고 케빈 워시의 논리는 이럴 겁니다. 잭슨홀 미팅에서의 연설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물가가 높다 물가를 잡아야지 장기금리가 내려가겠죠. 그러면은 기대인플레이션을 꺾기 위해서 지금 기준금리 이 단기금리를 올리면 물가가 잡히겠네 그러면 단기금리, 기준금리는 올라가더라도 장기금리가 오히려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아마 트럼프한테 이렇게 설득을 하면 아 그러면 그건 좋은 거다라고 할 거고 베센트도 똑같이 얘기를 했죠.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도 국채 바이백을 해서 장기물 금리를 낮추겠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 시장에서는 아니 단기채 발행해서 장기채를 사서 장기채 가격이 올라가면 이거는 장기채 금리가 떨어지는 왜냐하면 채권 가격과 채권 금리는 반대로 움직이니까 뭐 그러겠다는 거냐 하고 의구심을 가졌는데 결국 AI인데 AI 투자를 많이 하고 AI로 인해 생산성이 증가하면 물가는 내려갈 것이다 시간 문제지 몇 달 안에 1년 안에 내려간다 그렇게 돼서 생산성이 증가하고 경제성장률이 증가하면 미국 재정이 세수가 많이 걷히면서 미국 국채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면서 미국 국채 금리도 내려갈 수가 있고 이런 상황이 올 걸로 예상을 하는데 현재는 미국의 장기금리가 높은 상황이니까 단기 극약 처방으로 바이백이라도 하겠다 베센트의 발언은 이런 식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FOMC에서는 금리 인상을 한다고 보고 있고 오히려 그렇게 하면서 기대인플레이션을 꺾으면 장기금리가 내려가고 코스피에는 좋을 거다 왜냐하면 지금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그리고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이 업체들이 장기 채권을, 회사채를 너무 많이 발행하다 보니까 금리가 오르는 측면도 있는 건데 그렇게 고금리를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버틸 수 있느냐 그런 면에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던 건데 장기금리를 잡는다면 그거에 성공을 한다면 그런데 정책적인, 미국 정부 또 연준의 의지가 강력할 걸로 보기 때문에 그건 될 겁니다. 그러면 코스피도 오를 수 있죠.
그러면 자, 아까 제가 국민연금이 달러를 살 거라고 예상을 했고 서학개미도 좀 사고 있는 추세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외국인들이 그러면 지난번에 코스피가 9천 갈 때 주구장창 코스피 순매도를 하면서 달러를 샀던 그 일이 반복될 것인가 이것이 중요할 텐데 제가 그래서 차트를 하나 준비를 했습니다. 코스피가 이 빨간 실선이고요 외국인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입니다. 자 그러면 외국인들이 올해 2, 3, 4, 5, 6월까지 그렇게 순매도를 했는데 비중이 줄었냐 하면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지금 작년 7월에 외국인 비중이 32%대였는데 올해 6월 40%로 최고치를 찍었죠.
예를 들어서 코스피가 100이면 이 중에 33을 외국인이 갖고 있었어요. 근데 사실 오른 종목은 반도체 대장주들에 한정할 수 있고 그 당시에 코스피가 9천 갔던 동력은 삼전 하닉이니까 그래서 외국인의 비중 자체는 그 반도체 때문에 확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이거를 덜어낸다고 덜어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코스피 비중은 여전히 높은 상태고 코스피가 다시 랠리를 한다면 또 비중 줄이는 일이 생기겠죠. 그럼 외국인들이 코스피 순매도를 다시 나서면서 달러를 사야 될 겁니다. 그래서 이제 FOMC가 남았는데 기준금리를 인상을 한다고 치면 일단 그거 자체가 달러 강세 재료이고 왜냐면 또 약간의 서프라이즈 느낌이 있으니까요.
지금 굉장히 6대4 혹은 5대5 정도로 예상이 팽팽한 상황인데 금리를 올리면 달러 강세고 그로 인해서 장기금리가 잡혀서 코스피가 오르면 그것도 달러 강세 재료다 이게 진짜 예전에는 당연히 위험자산인 원화를... 코스피가 오르면 원화가 강세고 환율이 떨어진다 이게 당연한 상식 같은 거였는데 올해 그것이 깨졌기 때문에 그리고 구조적으로 똑같은 상황이 남아있다 외국인의 코스피 비중은 아직 높은 상태다라는 것 때문에 코스피가 오르면 외국인의 달러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환율이 오를 것이다 그래서 뭐 1200원대를 가더라도 1300원을 깨고 내려가더라도 환율은 좀 하락세가 둔화되고 오히려 반등할 여지가 있다 근데 수출이 너무 잘 돼서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세도 계속 들어올 테니까 뭐 크게 반등을 하지는 않고 1300원 부근 또는 1300원대 초반을 좀 유지하는 그런 환율 흐름이 단기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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