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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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금리 인상과 부채 부담, 미국 테이퍼링·달러 강세, 델타 변이·위드코로나 리스크가 겹쳐 있어 투자자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금리 인상 이슈: 금리 인상이 신흥국 금융 안정 위험과 부채비율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봄. 특히 코로나 이후 가계·기업 빚이 급증한 한국이 가장 문제라는 주장. 부채 리스크: 부채가 많을수록 이자 부담이 커지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봄. 금리 인상은 기정사실이므로 중요한 것은 부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라고 강조. 한국 금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발언을 인용해 금리 인상이 한 번에 그치지 않고 8월 이후 11월, 내년 2월 등 추가 인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봄. 미국 경제: 골드만삭스가 한 달 만에 미국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 변이 바이러스와 백신 돌파감염, 부스터샷 필요성 등이 리스크. 부채한도 미조정 시 부도 우려, 실업 문제(일자리 대비 실업자 많음, 실업급여 영향)도 언급. 테이퍼링·달러: 미국 테이퍼링은 돈 풀기 속도 조절이며 끝은 금리 인상. 미국 금리 상승 시 달러 강세로 신흥국(한국·중국)에서 외화 유출 가능성. 한국은 금리 인상과 외화 유출 방어 사이에서 복잡한 과제에 직면. 위드코로나: 방역 완화 시 확진자 급증과 경제 마비 가능성, 자영업자 피해 등 불확실성이 크다고 봄. 무조건 잘될 것이라 보지 말고 실패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조언. 종합 투자 조언: 전반적으로 안전보다 위험 신호가 많다고 보며, 명절 전 수익이 나거나 본전인 종목 위주로 대응하라는 취지의 조언. 특정 종목에 대한 구체적 매수·매도 추천이나 목표가는 제시되지 않음.
다듬은 글
으, 웹서버 어려운 뉴스를 제가 쉽게 풀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이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뉴스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보더라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드리면서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자, 일단 주식시장 전체 분위기는 아직까지 안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금리 인상이라는 이슈가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금리가 인상되면 신흥국은 금융 안정에 대한 위험 요소가 생길 수 있고, 부채 비율이 상승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커지는데, 부채 비율이 높아질수록 내야 할 이자도 더 많아지죠. 코로나 이전에는 이만큼의 이자만 내면 됐지만, 코로나 이후 빚을 많이 냈으니 이제는 이만큼을 내야 한다, 괜찮겠느냐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을 때 우리나라가 제일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부채 상승률이 굉장히 가파르게 올라갔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가파르게 올랐다는 것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는 뜻이에요. 금리가 낮았던 상황에서 금리가 높아지면 이자 부담은 옛날보다 훨씬 커질 것이고, 우리나라가 이를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우리가 체크해 봐야 합니다.
이게 잘못되면 시장 전체가 무너질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종목 하나의 움직임이 아니라는 거예요. 경제 곳곳에 구멍이 생기거나 부실이 드러나면 경제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는 것이니, 이 부분을 함께 체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너진다는 것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무너질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해결되는지 되지 않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투자자의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우리나라 금리 인상이 한 번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건 우리가 미리 알고 있던 내용이에요. 8월에 금리를 올렸지만 11월, 또는 내년 2월에 추가로 올릴 수 있어서 두세 차례 정도 더 인상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렸죠. 미국이 테이퍼링에 들어가더라도 우리나라는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요. 그런데 방금 뉴스처럼 금리 인상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부채 부담이 상당할 수밖에 없고, 이걸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금리 인상은 어차피 기정사실이고, 이자 부담이 늘어나는 것도 기정사실이에요. 중요한 건 해결을 못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는 걸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뉴스를 보실 때 부채를 어떻게 관리하려 하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투자에 있어 나침반이 될 수 있습니다. 꼭 같이 챙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한 달 만에 미국 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치사율과 전염성이 높은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백신을 맞아도 돌파 감염이 계속 일어나고,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할 것 같은데, 두 번을 맞는다고 해서 과연 안 걸릴 것이냐는 문제가 남아 있어요.
또 부채한도 협상을 조절하지 않으면 미국이 부도 날 수 있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하나하나가 모두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죠.
더구나 신규 일자리는 천만 개가 나오고 있는데, 실업자는 800만 명이라고 합니다. 남는 일자리가 나오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경제 지원금과 실업급여를 받다 보니 일을 도무지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미국은 경제가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저는 빚만 보고 그림자는 보지 않으려는 심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좋다, 좋다고만 하는 건 아닌지 우리 스스로를 되짚어 볼 때가 아닌가 싶네요.
미국의 테이퍼링을 앞두고 있다는 뉴스는 여러분들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일각에서는 악의적으로 자본 유출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요.
테이퍼링은 미국이 돈을 풀어 내던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 달에 1,200억 달러 정도를 풀었다면, 1,100억, 1,000억, 800억 이런 식으로 조금씩 줄여 나가겠다는 거예요. 돈의 가치가 상당히 떨어진 상태에서 더 빨리 빠져나가는 달러 약세를 조금 되돌려 보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퍼링의 끝은 금리 인상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금리가 올라가면 달러가 강해진다는 인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 자본이 빠져나가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도 심할 겁니다. 원화를 정리하고 엔화를 정리하고 달러를 사자는 움직임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달러 가치가 올라가면 미국인들의 구매력이 좋아집니다. 1달러로 살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지는 거예요. 반대로 수출 측면에서는 미국 입장에서 달러가 강해지면 수출이 불리해질 수밖에 없지만, 구매력이 좋아진다면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구매력이 좋아졌으니 한국을 사 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중국의 어떤 기관을 사 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미래를 놓고 생각해 본다면, 달러 가치가 올라갈수록 미국은 더 강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우리나라가 약해지지 않으려면 금리를 인상하면서 테이퍼링에 대응하고 외화 유출을 막아야 하는 과제가 생기죠.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거나 어드밴티지를 많이 줘야 하는데, 과연 외국 투자자들이 원화를 갖고 싶어 할까요, 달러를 갖고 싶어 할까요. 그리고 원화를 얼마나 갖고 싶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뉴스를 우리가 체크해 봐야 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복잡하게 엮여 있습니다. 테이퍼링이라는 말에 얽매이거나, 돈을 조금 줄인다니 상관없겠지 하는 식으로 단순하게 생각하기보다는,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위드 코로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많은 국가가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겠다는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죠. 자영업자들이 많이 힘들고 기업들도 버티기 힘드니,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쪽으로 가자, 방역 지침을 전부 완화해 버리는 건 어떠냐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방역 지침을 완화했을 때 확산이 갑자기 커져서 하루 1만, 2만 명씩 확산이 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경제 마비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규제 때문에 9시에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가 무서워서 문을 닫는 사람들도 생길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이 잘 될지 안 될지에 대한 리스크도 분명히 있습니다.
무조건 잘될 거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안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대비하는 것이 투자자의 자세겠죠. 저는 여러분들이 리스크 관리를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 변수들이 나왔는데, 역시 안전하다는 느낌보다는 위험하다는 느낌이 더 많이 퍼져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잘못될 수 있는 리스크가 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저는 명절 전에는 여러분들이 할 수 있다면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 두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몰린 정보를 무작정 따르는 것이 아니라, 수익이 나고 있거나 본전인 종목들을 점검하면서 신중하게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문현진 멘토의 뉴스 창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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