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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하나오신 에 하나 오션이 64,600원 + 5.6%로 마감했습니다. 이틀 전에 61,100원까지 밀렸던 종목이 하루 만에 이렇게 올라온 거예요. 근데 여러분,이 반등 뒤에서 지분 매각 뉴스가 터렸습니다. 한화 시스템이 한화 오션 지분 전량을 팔겠다고 공시했거든요. 이게 악재일까요? 아니면 오히려 짐을 덜어낸 걸 흐름은 이렇습니다. 마지막에 선물 하나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요즘 시장 흐름부터 보겠습니다. 이번 주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만 합쳐서 8조 8천억 원 넘게 팔았습니다. 외국인도 9 거래일 만에 사는 쪽으로 돌아섰고요.
근데 이게 뭐냐면요. 사는 쪽의 힘이 아직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시장은 지금 방향을 단정하는 장이 아니라 수급이 어디로 붙는지를 봐야 하는 장입니다. 반도체에서 빠지는 돈이 조선 쪽으로 일부 옮겨왔다는 뜻일 수 있거든요. 자, 그럼 하나오션 수급을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근 10거래일 합계로 보면 외국인이 7만7주 정도 순 매수했고 기관은 53만 6,주 가까이 순 매도했어요. 개인은 1 2천주 정도 순 매도로 거의 중립입니다. 외국인이 32만 6,주를 순 매수했습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도 9.95에서 10.06%로 6%로 올라왔어요.
여기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이 방향이 이어지는지가 오늘 영상의 핵심 질문입니다. 이제 지분 매각 뉴스로 들어가겠습니다. 하마 시스템이 보유한 하나 오션 지분 7.24%를 전량 넘기기로 했습니다. 규모가 1조 3,800억 원. 가격은 주당 62,400원이에요. 월요일에 시간의 대량 매매로 거래합니다. 목적은 위성이나 국방 AI 같은 미래 사업 투자 재원 확보라고 밝혔어요. 그리고이 물량을 KB 증권, 키움 증권, 한국 투자 증권, 신한 투자 증권이 받습니다. 키움 증권만 816만 주 5,92억 원 어치를 취득하는데 지분율이 2.73%가 돼요.
쉽게 말씀드리면 증권사가 주식을 받아두고 주가가 오르내린 손익은 계약 조건대로 나눠가는 구조예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물량이 시장에 던져지는게 아니라 정해진 곳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대량 물량이 주가를 두들기는 방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게 뭘 의미하냐면요. 오버행 불안은 이미 정리 수준에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매각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질 걱정은 한결 덜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자, 그리고 에 도달했어요. 수익률이 10.1%였습니다. 같이 볼 종목으로 마미늄 SPG도 말씀드렸었죠. 그래서이 방식 그대로 오늘 하나오션 차트를 보겠습니다.
자, 차트 화면 보세요. 먼저 큰 고점에서 어떻게 내려왔는지 짚어 볼게요. 6월 17일에 1419,900원까지 갔던 종목입니다. 거기서 7월 6일에 12만 3,000원까지 한 번 더 올랐다가 7월 29일에 71,3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이 난 자리예요. 그다음이 중요합니다. 8월 14일에 99,400원까지 반등했다가 9월 9일에 900원에서 막혔어요. 그리고 9월 29일에 7만8,000원, 10월 6일에 79,200원까지 갔다가 또 눌렸습니다. 고점이 계속 낮아지는 흐름이에요.이 7만9,000원 근처가 위에서 던지는 물량이 쌓인 저항 자리입니다.
이제 최근 움직임을 보죠. 10월 15일에 61,100원 저가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에 시가 6,900원에서 시작해서 고가 67,000원, 종가 64,600원으로 올라왔습니다. 거래량은 100만 주 안팎크로 15일과 비슷했습니다. 이건 이렇게 읽을 수 있습니다. 6만 원 초반에서 한번 지지를 받았다는 해석이에요. 하지만 확신을 주려면 월요일에이 자리를 넘어서면서 거래량이 붙는 걸 봐야 합니다. 아래쪽은 61,000원 근처 최근 저점이지지 구간이고 위쪽은 7만9,000원 근처 저항입니다. 여기서 지지를 확인하고 올라가느냐 다시 눌리느냐 이게 오프닝에서 던진 질문에 답을 가르는 자리예요.
그럼이 자리를 누가 움직이냐? 세력과 개인의 심리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외국인이 17만 주, 21만 주를 던지는 동안 개인이 27만 주, 31만 주를 받아냈어요. 개인이 받은 물량은 주가가 흔들리면 다시 팔려 나올 물량입니다. 그런데 금요일에는 구도가 뒤집혔어요. 외국인이 사고 개인이 팔았습니다. 그러니까 이틀 사흘 연속으로 외국인이 사 줄 때까지는 확인이 필요하다는 거예 음원이 저한테 제일 큰 힘이 됩니다. 자, 다시 돌아와서요. 외국인이 계속 사는지, 거래량이 붙는지, 6만 원 초반 지지가 유지되는지 이걸 실시간으로 봐야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이렇게 제한드립니다. 01082944059이 번호로 한화 오션 빈만 3억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제 재료 쪽을 보겠습니다. 먼저 조선 업항입니다. 조선 34의 3분기 합산 영업 이익이 1.9 9조원으로 전망된다는 기사가 나왔어요. VLC 발주가 역대 최대라는 보도 있었고 미국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마스가의 기대를 건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고수익 수주를 노리는 흐름이 업계 전체에 깔려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방산 쪽입니다. 국내 잠수함 건조 물량이 2029년이면 더 이상 예정된게 없다는 기사가 나왔어요.
그래서 하나 오션도 필리핀, 칠내, 사우디, 그리스까지 해외 잠수함 수주에 사화를 걸고 있습니다. 다만 폴란드와 캐나다 사업에서는 밀렸다는 점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기대만 하고 달리면 안 되는 재료예요. 그리고 한 가지 짚고 갈게 있습니다. 하나오 원청과 하청 노조 교섭이 아직 평행선이에요. 원청은 28차 교섭까지 갔는데 성과 급제와 정년 퇴직자 재고용 기관에서 입장을 못 좁혔고 하청은 다음 교섭이 22일입니다. 이건 단기 변수로 계속 따라붙을 수 있으니까 흘려듣지 마세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외국인이 반도체에서이 정도로 쏟아내는 장에서 조선 실적 기대와 대량 물량 정리가 같은 주에 겹쳤어요.
매물을 정해진 곳에 정리하고 나면 시장에 남는 짐이 줄어듭니다. 세력이 힘을 농축시켰다가 발산시키기 직전일 수 있다는 거예요. 다만 호재가 확정된 뒤에는 기대감이 꺼지면서 빠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기대감이 충분히 올라간 종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 이제 오프닝에서 드렸던 질문의 답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지분 매각이 악재냐, 짐을 덜어낸 거냐?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시장에 던지는 방식이 아니라 증권사를 통해 정리하는 구조라서 당장의 투매 요인은 아니에요. 다만 확인해야 할 세 가지는 분명합니다. 외국인이 이틀 사흘 연속으로 사는지, 월요일 거래량이 붙는지, 6만 원 초반 지지가 유지되는지이 세 가지가 맞아 떨어지면 반등이 힘을 받는 거고 하나라도 어긋는 나면 다시 흔들릴 수 있어요. 이걸 알고 월요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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