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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 2022-05-21 · 유튜브 시청 31,310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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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롭몽#현금#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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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1990~2022년 연간 최대 하락폭 차트상 평균 약 8% 하락이 매년 나타나고 수년에 한 번 약세장(-20%~-86%)이 온다. S&P500은 1929년 이후 23번 약세장을 겪었고 10년마다 약 2번꼴. 약세장 후엔 더 강한 강세장이 와서 하락을 당연시하라고 함. 바닥·추세선 타이밍은 불가능하므로 우상향 종목 적립식 10년 이상 장기보유가 최선이라 주장. 레버리지 ETF(QLD, SSO 등 2배)를 적립식 장기투자로 권하며 리먼 사태 후 수익 사례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입니다. 지금은 토요일 새벽이고, 제가 이따 6시에 일어나 일하러 가야 해서 오늘은 시황 영상이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02. 차트는 1990년부터 2022년 2월까지 32년간의 연간 최대 하락폭을 나타낸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매년 8% 정도 하락한 것을 볼 수 있고, 몇 년에 한 번씩은 약 30% 이상 하락하는 구간이 나타납니다. 반 토막이 아니더라도 지금 정도의 하락은 정말 자주 만나게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03. 1929년 이후 S&P 500이 약세장에 들어섰던 때를 보면, 지금까지 스물세 번의 베어마켓이 찾아왔습니다. 100년 동안 23번이라면 10년마다 두 번 정도는 만난다는 뜻입니다. 결국 최소 10년 이상 장기투자를 결심했다면 베어마켓을 두 번 정도는 겪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04. 약세장에 들어서면 평균적으로 36%까지 하락하고, 가장 약했던 약세장은 -20%, 가장 많이 하락했던 약세장은 약 90년 전 -86%였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이 약세장이 지나가면 그보다 훨씬 강력한 강세장이 항상 찾아왔다는 점입니다.

05. 앞서 본 무시무시한 약세장도 강세장과 함께 펼쳐 놓고 보면 생각보다 약한 하락처럼 보입니다. 그만큼 약세장 다음에는 그 이상으로 강력한 강세장이 온다는 겁니다. 우리가 상승장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약세장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경기침체 역시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걸 버티고 강세장을 만나야 주식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습니다.

06. 그래서 이 차트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약세장이 시작될 때 현금화해 두고, 강세장이 시작될 때쯤 주식을 사면 리스크 관리도 되고 수익도 그대로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이런 댓글도 종종 달립니다.

07. 닷컴 버블 차트만 봐도 정확한 바닥이 어디였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과거 차트를 보면 "저기가 바닥이고, 저 3중 바닥을 찍을 때 샀어야지"라고 쉽게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하락장에 직접 몸담고 있어 보면, 과거 차트를 보고 말하는 것과 하루하루 하락장에서 바닥을 찾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론과 실전은 다릅니다.

08. 추세선을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락 추세선을 그려 놓고 그 선을 뚫을 때 사겠다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하면 결국 빨간 원 구간에서 매수하게 되고, 그대로 하락을 맞게 됩니다. 실제로 바닥에서 매수하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없습니다. 그건 환상의 방법이고 신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고가 아니라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09. 하락장 초입에 현금화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그러다 보면 자산도 못 불리고 스트레스만 받으면서 제자리걸음을 하게 됩니다. 설령 상승장 초입에 들어갔다고 가정해도, 상승장 안에서도 변동성은 굉장히 큽니다. 하락장 초입에서 "더 떨어질 거야"라는 마인드가 있으면, 빨간 원 구간에서도 대부분 같은 말을 하게 됩니다. 결국 상승장을 다 놓치게 되는 거죠.

10. 매일 차트와 시장을 보고 주가를 보더라도 고점과 저점은 알 수 없고, 절대 맞출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개인투자자인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자산을 불릴 확률이 높은 방법을 선택해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11. 그 방법은 우상향 종목을 적립식으로 사서 10년 이상 보유하는 것입니다. 1928년부터 2021년까지 S&P 500에 매달 돈을 넣었다고 가정하고 살펴보면, 10년이 넘어가면서부터 복리 효과가 본격적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그 이후에는 내 돈이 불어나는 속도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됩니다.

12. 10년 이상 보유하면 손실 볼 확률이 극도로 낮아지고, 20년 이상 보유하면 지금까지 미국 증시에서는 어느 시점에 투자하든 무조건 수익을 봤습니다. 하지만 보통 개인투자자인 우리는 집도 사야 하고, 차도 사야 하고, 자식도 키워야 하고, 대학도 보내야 하고, 결혼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투자금을 10년 이상 유지하는 게 쉽지 않고, 장기투자에 성공한 개인은 극소수, 1000명 중 한 명 정도입니다. 그래서 여윳돈으로 투자하라는 말을 강조하는 겁니다.

13. 마인드도 중요합니다. 투자금을 넣어 두고 "나는 이걸 평생 보유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14. 매도는 언제 하냐고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차를 살 때가 되면 그 금액만큼만 빼서 쓰고, 더 비싼 곳으로 이사 갈 때는 추가금만 빼서 쓰면 됩니다. 나머지 쓰지 않는 돈은 그대로 보유합니다. 저는 그냥 제 개인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결국 우상향을 그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15. 미국 증시 150년 역사 차트를 보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왜 미국 증시가 우상향할까요? 첫째, 화폐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좋은 자산은 계속 오르기 때문입니다. 둘째, 미국의 401k 퇴직연금 제도 때문입니다. 미국인 대부분의 퇴직연금이 미국 주식에 들어가 있어서, 정부는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도 증시를 부양해야 하는 암묵적인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내 퇴직연금이 들어가 있는데 정부가 증시는 생각하지 않고 주가를 다 떨어뜨린다면, 다음 선거에서 어떻게 행동하시겠어요? 셋째, 미국은 3개 일이 패권 국가입니다. 넷째, 미국 기업들은 주주친화적입니다. 최근 우량 기업들이 주가가 하락하자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를 방어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다섯째,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거대 기업들은 대부분 미국 기업이고, 앞으로 나올 거대 기업들도 대부분 미국 기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6. 장기 차트를 보면 너무 쉬워 보이고 그냥 보유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하락장에 실제로 내 소중한 돈을 넣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절대 쉬운 게 아니라는 걸 아실 겁니다. 왜 실제로 돈 버는 사람이 없는지 몸소 깨닫고 계실 겁니다.

17. 장기적으로는 편안하게 우상향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인간이 버티기 힘든 급등락을 자주 반복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본능 때문에 단기 급등락에 훨씬 큰 데미지를 입습니다. 결국 패닉셀을 하거나, 겨우 버텼는데 본전에 팔거나, 좋은 자산을 너무 빨리 매도해서 손해를 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우리 주변에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이 거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18. 자산에 투자한다는 건 오름과 내림을 감내한다는 뜻입니다. 이제 조정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조정장은 상당히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닷컴 버블은 3년 동안 하락했고, 리먼브러더스 사태는 1년 정도 하락했습니다. 지금은 약 반년 정도 하락 중이고, 여전히 진행 중이며 언제까지 하락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둘째, 조정장은 우리 예상보다 빠르게 또는 느리게 옵니다. 즉 조정장을 예측해서 매도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실제 통계를 봐도 10번 예측하면 두 번 정도 맞춘다고 합니다.

19. 또한 조정장에서 투자자들의 심리는 기회를 잡아 자산을 불려야겠다는 마음보다 지하실이 더 있을 것 같은 두려움이 훨씬 강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결국 하락장에서는 강세론자든 약세론자든 모두 손실을 봅니다. 강세론자는 좋아하는 성장주를 고집하다가 바닥 부근에서 포기하고, 약세론자는 단기 반등 때 손절하기 때문입니다.

20. 손실을 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홀딩하는 사람입니다. 장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홀딩입니다. 장기 추세의 기본 전제는 좋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21. 저희는 미국 주식시장, 나스닥과 S&P 500에 투자하면서, 각자 원하는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리스크가 크다는 걸 알면서도 2배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리먼브러더스를 직접 겪은 분들도 있는데, 그 상장 이후 16년이 지난 지금 3~10배의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결국 2배 레버리지 적립식 장기투자는 닷컴 버블을 만나도 적립식이라면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이 변동성을 감내하고 이 하락장과 조정장을 버티겠다는 각오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22. 다만 대부분은 중간에 떨어져 나가게 될 겁니다. 지금을 최악이라고 가정하고, 고점 대비 -80%까지 하락하는 구간에서 계속 버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버텼으면 합니다. 나중에 남은 인생을 편안하게 살기 위해,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에서 배짱이가 아무리 조롱을 받고 지금 당장 편해 보여도, 묵묵히 겨울을 위해 준비하는 것처럼 지금 준비해 두는 겁니다. 나중에 99.9%의 배짱이들이 "그때 샀어야 했는데, 그때 풀매수했어야 했는데"라고 과거를 돌아볼 겁니다. 지금 이 구간이 바로 그때라고 생각합니다.

23. 지금 과거 차트와 똑같은 깊은 웅덩이, 아니 싱크홀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더 길고 더 깊게 빠질 때 평단가를 낮추고 투자 수량을 늘리면, 나중에 전고점을 회복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높은 수익을 내는 자산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 하락 초기에 지금이 반갑습니다. 저는 이 하락장을 이겨낼 것이고, 몇 년 뒤 높은 자산을 인증하겠다는 목표도 있습니다. 최악을 경험한다면 하락은 1년에서 3년 정도 지속될 수 있겠죠. 최악이더라도 적립식 10년 이상 장기투자이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이 자료들이 그걸 증명해 줄 겁니다.

24.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주말에는 주식 공부도 좋지만, 산책이나 운동, 취미, 영화 등으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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