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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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고점 300만2천원에서 44% 조정 후 124만6천원 저점 대비 30%+ 반등한 상태라며, 외국인·기관 매도 속 거래량 감소를 세력 흔들기로 해석. 이번 상승으로 2개월 내 크게 오른 뒤 세력이 매도할 것이라 주장하며, 개인 번호로 연락 시 '대응 자료'와 소통방을 제공한다고 홍보함. 투자 권유와 유료 리딩 유도 목적이 명백하고 근거 검증이 어려운 '세력 의도' 주장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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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주식대장입니다. 아직 장이 열리기 전인 새벽 월요일, 제 영상을 챙겨 보고 계신다면 남들보다 한발 앞서 계신 겁니다. 오늘은 SK하이닉스를 가지고 왔습니다.
반도체 종목 이야기는 연일 뜨겁고 시장은 온통 메모리와 AI 얘기뿐인데, 정작 내 계좌를 열어보면 답답하시죠. 지난 금요일까지 이틀 연속 하락해서 3거래일 음봉이 나왔습니다. 수요일 171만 5,000원, 목요일 168만 6,000원. 주변은 시끄러운데 내 종목만 혼자 계단을 밟고 내려오는 느낌, 이게 제일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오늘 영상은 한 순간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집중해서 봐 주십시오. 이 자리가 왜 흔들리는지, 개장하면 어디를 보고 대응해야 하는지 전부 짚어 드리겠습니다.
시청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 다 같이 SK하이닉스 힘내 보자는 의미에서 댓글에 "힘"이라고 한 번씩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눌러 주셨나요? 그럼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먼저 자리부터 잡겠습니다. 올해 6월 23일 300만 2,000원까지 신고가를 찍었다가, 차익 실현 물량과 단기 과열이 겹치면서 그 자리에서 꺾여 내려온 종목입니다. 차트를 보면 그 구간은 너무 달아올라서 물량이 나오던 자리였고, 그 뒤로 그대로 꺾였습니다. 300만 2,000원 고점에서 지금은 약 44% 빠진 자리입니다.
7월 29일 124만 6,000원이 진짜 저점이었고, 거기서 30% 넘게 올라온 자리라는 것부터 머리에 넣어 두셔야 합니다.
지난 금요일 코스피는 -2.6%로 시장 전체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그 와중에 이 종목은 -2.15%로, 시장보다 덜 맞았습니다. 지수가 무너지는 날 버텨 준다는 건 아래에서 가격을 받쳐 주는 손이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거래량을 보겠습니다. 금요일 거래량은 437만 주로, 최근 석 달 평균의 절반 수준입니다. 음봉이 세 개 나왔는데 거래는 오히려 말라 있습니다. 세력이 물량을 비우고 나가는 구간이라면 거래가 터지는 게 정상인데, 터지지도 않은 거래량으로 그 많은 물량을 팔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던져서 내리는 게 아니라 호가를 눌러 개인을 지치게 만드는 흔들기 구간으로 보입니다.
수급 창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금요일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였고, 개인이 순매수로 받아냈습니다. 사흘 내내 같은 그림입니다. 외국인은 보통 위에서 팔고 아래에서 다시 담는 쪽이라, 정말 끝낼 생각이었다면 300만 원 꼭대기에서 다 비우고 나갔어야 합니다. 거래량도 터지지 않은 채 찔끔찔끔 내놓는 건 가격을 눌러 두려는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바닥이 완성된 구간이라기보다 마지막 매물을 소화하며 다지는 구간으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이 가격에서 놓으면 안 되는 이유는, 이 종목이 코스피와 운명을 같이하는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지수가 오르려면 이 종목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외국인이 다시 들어올 때 가장 먼저 담는 메모리 대장이고, AI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에 빅테크가 줄을 서는 회사입니다.
위쪽 300만 2,000원에 닿으면 본전 매도와 차익 물량이 나와서 한 번은 밀릴 수 있습니다. 그 부근에서 비중을 줄이는 건 괜찮습니다. 다만 결국 그 매물을 소화하고 더 올라갈 종목으로 봅니다. 문제는 그 위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짚겠습니다. 영상에서 말한 "세력이 더 큰 상승을 만들고 빠져나간다", "2개월 안에 물량 정리가 끝난다", "최종 매도가가 따로 있다", "손실을 전부 복구하고 수익 전환까지 가능하다"는 주장은 차트나 공개된 수급 자료로 검증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거래량과 외국인·기관 수급을 보는 분석 자체는 참고할 만하지만, 특정 가격과 기간을 확정해 주는 말은 그대로 믿으시면 안 됩니다. 주가는 세력의 의도가 아니라 실적, 금리, 업황, 수급이 함께 만들어 냅니다.
또한 개인 연락처로 문자를 남기면 무료 대응 자료와 유료 소통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투자 판단을 특정인에게 맡기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매수와 매도 판단은 본인의 손절 기준, 목표 비중, 자금 사정을 기준으로 직접 정하시길 권합니다.
- 고점 300만 2,000원 대비 약 44% 하락, 저점 124만 6,000원 대비 30% 이상 반등 상태입니다. - 지수가 크게 흔들린 날 상대적으로 덜 빠졌고, 거래량은 줄어 있습니다. - 외국인과 기관은 최근 순매도, 개인이 순매수로 받는 흐름입니다. - 개장 후에는 거래량이 실리는지, 외국인 수급이 돌아서는지를 확인하며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에 "힘"을 남겨 주시면 다음 영상에서도 자료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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