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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Accuracy score+1.0
순 place86
Scored calls7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3.2% / 53.3%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7%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2.6% / 23.5% / 43.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24)#미국채금리 (224)#환율 (215)#한국채금리 (187)#미국기술주 (172)

How scores are calculated

하반기 경제는 여기에 주목해보면 어떨까? (홍춘욱) [주식,부동산,양적완화,재정확장,아베노믹스,QE]

신사임당 · 2020-06-05 · 유튜브 시청 57,009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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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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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춘욱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정부·중앙은행의 공격적 유동성 공급과 재정확장(3차 추경)으로 경기 부양·인플레 기대를 유도하면 원화 약세(환율 상승)와 수출 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해외 투자 분산이 유리하다는 주장. [정책 배경] 미국·유럽·한국이 회사채 매입 펀드 등으로 사실상 양적완화를 진행 중이며, 한국은행도 출자에 참여해 회사채 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다고 평가. [기대 효과] 첫째, 돈 공급으로 경기 회복과 소비심리 개선을 도모. 둘째, 환율 방어 없이도 환율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는 기대와 그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 완화·수출기업 경쟁력 개선 가능성. [아베노믹스 사례] 2013년 일본의 무제한 통화공급 약속 이후 엔화 약세와 해외 투자 흐름, 기업 실적 개선이 나타난 사례를 근거로 제시. 한국판 아베노믹스(또는 DJ노믹스 등 명칭 제안) 가능성 언급. [환율·순채권국] 2014년부터 순채권국이 되어 환율 상승 시 해외 투자 자산의 원화 평가이익이 커진다는 점을 강조. [인플레 전망] 2020년 5월 소비자물가상승률 -0.3%를 디플레 우려 근거로 들며, 인플레 기대를 통해 임금·소비 상승을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 다만 글로벌 경쟁으로 국내 기업의 가격 인상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봄. [투자 조언] 특정 자산(부동산·주식·채권 등)에 대한 감정적 편향을 버리고 자산 배분을 할 것을 권고. 해외 주식 투자 경험과 분할 매수 전략을 소개하며 해외 투자 분산을 제안. 부동산은 급등락이 적은 안정 자산이라는 평가와 함께, 과거 2016~17년 부동산 강세 전망으로 비판받은 경험을 언급. [기타] 책 『디플레 전쟁』 소개 및 출연자 개인 경험 공유 위주. 대상 자산에 대한 구체적 목표가·기간 제시는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양쪽과 나아가 미국이 엄청나게 돈을 풀고 있잖아요. 그러면 다른 나라도 그걸 다 따라 하는 거 아시죠. 지금 전 세계, 유럽도 따라 하고, 사실 한국도 펀드를 만들어서 회사채를 사고 있잖아요. 정부에서 펀드를 만들고, 한국은행도 출자를 하잖아요. 한국은행이 만든 돈이 나가는 구조는 아니지만, 한국은행의 통화를 기관에 출자해 준 거니까 간접적으로 양적완화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이렇게 돈을 적극적으로 풀어서 경기를 부양하면 경제에 굉장히 좋은 점이 두 가지 생깁니다.

02. 저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로 인하하고, 회사채 관련 펀드에 참여하는 결정을 했을 때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을 거라고 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는 바람에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게 됐어요. 첫 번째는 당연히 경제에 돈을 풀어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돈이 돌게 하는 겁니다. 돈이 없으면 큰일 나는데, 동맥경화처럼 막힌 혈관에 정부가 철사를 넣어서 뚫어준 거죠.

03. 실제로 최근 보면 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회사채 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발행한 채권 시장이 좋아진 거죠.

04. 두 번째 더 부가적인 효과는 외환시장에 직접 개입하지 않고도 환율이 떨어지는 걸 막거나, 더 열심히 하면 환율을 올릴 수 있다는 겁니다. 외환시장에 직접 개입하지 않고도 우리나라 원화 가치를 싸게 유지할 수 있는 거죠. 다른 나라는 다 돈을 풀고 있는데, 우리만 가만히 있을 이유가 없잖아요. 더 열심히 돈을 풀어서 공급을 늘리면 좋습니다.

05. 예를 들어 소비심리를 살려서, 사람들이 물가가 오를 것 같다고 느낄 정도로 한국은행이 돈을 잘 푸는 데 성공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가가 올라가는 나라에서는 돈의 값이 떨어지니까, 돈의 값이 안정적인 나라로 돈이 흘러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로 돈이 흘러갈 거라는 기대만으로도 이미 환율이 움직이게 되는 거예요.

06. 아베노믹스 얘기를 해볼게요. 아베노믹스는 2013년부터 시작됐는데, 사실 일본은 돈을 무제한으로 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돈을 막 푸니까 일본 투자자들이나 글로벌 투자자들이 "엔화에 투자하면 안 되겠다, 앞으로 약세가 계속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죠. 그러면서 엔화 가치가 1달러당 72엔 정도였던 것이 120엔대까지 급등했습니다. 환율이 그렇게 오른다는 건 그 나라 통화를 팔겠다는 뜻이잖아요. 그렇게 되면서 일본 기업들의 실적이 갑자기 좋아진 것도 기억나시죠?

07. 중요한 건 단순히 시장에 돈을 공급하는 것만이 아니라, 정부가 재정지출을 통해 국내 수요를 늘리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지금 진행 중인 3차 추경처럼요. 재난지원금도 잘 쓰면 소비가 살아나고, 그게 인플레이션 기대를 만들어 경기를 부양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환율이 좀 올라가면 수입물가 부담이 생기는데, 재난지원금 같은 정책이 그 충격을 완화해줄 수 있고요. 그러면서 수출기업들의 경쟁력도 개선됩니다.

08. 특히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순채권 국가가 됐습니다. 해외에 투자한 돈이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한 돈보다 훨씬 많아요. 그러니까 환율이 급등하면 해외 투자자산의 원화 가치가 커져서 해외에 투자하신 분들이 오히려 이득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해외 투자에서 얻는 수익이 국내로 들어오면서 경제에 힘을 보태는 면도 있고요.

09. 물론 이것이 현실화될지는 정부 정책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뽑은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이런 정책을 펼쳐 나간다고 가정하면 환율이 금방 떨어지긴 어렵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판 아베노믹스라고 할 수 있죠. 적극적으로 돈을 풀어서 물가를 올릴 수만 있다면, 1인당 GDP는 떨어지더라도 우리가 살아야 하니까요. 이런 정책이 하나의 방향이고, 실제로 그 길을 향해 조금씩 가고 있는 것 같아 기대해 봅니다.

10. 과거 소득주도성장처럼 임금을 올려서 인플레이션을 유도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방법도 있었는데, 잘 안 됐죠. 노동도 생산요소 중 하나이니 노동 가격이 올라가면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글로벌 경쟁입니다. 우리만 가격을 올릴 수는 없고, 전 세계적으로 가격이 함께 올라가야 하거든요. 중국산 제품처럼 다른 나라에서 더 싼 제품이 들어오는 경쟁 환경에서는 우리만 가격을 올리기 어렵습니다.

11. 그래서 저는 "한국판 아베노믹스"라는 말을 쓰고 싶어요. DJ 노믹스 같은 이름처럼 크게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인플레이션 기대를 부추겨서 경기회복의 역할은 해볼 수 있잖아요.

12. 이제는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리스크를 감당하려면 무엇보다 필요한 게 공부예요. 교육을 위해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외 투자에 대해서도 공부해 보시고, 자산의 일부를 해외에 배분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3.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특정 자산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감정에 빠지지 않으셨으면 한다는 겁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채권이든, 어떤 자산이 절대적으로 좋고 다른 건 나쁘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14. 제가 2016~2017년에 부동산 강세 전망을 담은 책을 냈는데, 그때 너무 세게 얘기해서 많은 분들께 혼도 나고, 저도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부동산은 여전히 매력이 있다고 보지만, 패닉이 와서 폭락할 것처럼 말씀하셨던 분들도 많았죠. 그런데 부동산은 안정적이라 폭락은 쉽지 않습니다. 부동산은 부동산대로 매력이 있고, 주식은 급등하기도 하지만 단기간에 화끈하게 오르내리는 특성이 있죠. 시장의 테마나 주도주가 시대의 총아로 부각되면서 상상할 수 없는 성장을 이뤄내기도 합니다. 그러니 한 가지 자산에만 매달리지 말고, 다양하게 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5. 저도 경제 세상을 25년 넘게 봐 왔고, 주식투자 경험도 있는데 해외 주식 종목들의 추세를 살펴보면서 정말 힘들게 눈물을 흘리며 아파트를 팔아 샀는데도, 솔직히 수익을 보고 있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잘하는 능력이 다르니, 자기가 더 잘하는 걸 발굴해서 성과를 내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최근에 저는 해외 주식에서 성과가 더 좋았는데, 국내 주식을 더 잘 알고 더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말이죠. 내가 해보지 않았던 다른 자산에 소액이라도 분산해 투자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16. 많은 분들이 "투자하기에 늦었나요?"라고 물으시는데, 자산 시장은 언제나 기회가 있습니다. 항상 살 것은 있어요. 그런데 내가 무기를 하나로 딱 좁혀 버리면 살 게 없게 되죠. 그래서 어떤 자산을 감정적으로 싫어하는 건 투자 기회 자체를 없애버리는 요인이 될 수 있으니, 그런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중요합니다.

17. 기관투자자들도 분할 매수를 하고 있을 겁니다. 3월에 최저점이 있었고, 환율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자산을 팔기는 쉽지 않지만, 어려움이 있을 때 조금씩 나눠서 사는 것이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한순간 베팅으로 성공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나눠서 투자하면 누적으로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금이 늦었다고 느끼신다면 나눠서 자산을 배분해 보시는 것도 나쁜 전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8. 오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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