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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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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점수 계산 방법

"삼성전자 올랐다고 손절하면 땅치고 후회…60만원 가도 싸다" (이창대 장인투자클럽 대표)

주식원샷 · 2026-05-21 · 유튜브 시청 29,203 · 게시판 조회 6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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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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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PER 6~7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이며 실적·마진 개선이 지속된다고 주장. SK하이닉스는 HBM 1위 지위로 장기적으로 더 잘 갈 것이며, 삼성전자는 1위를 되찾아야 장기 우위가 가능하다고 봄. 노조 리스크 해소 후 신고가 경신 가능성 언급. 증권사 목표가(삼성 59만원, SK하이닉스 400만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평가. 주가가 떨어지면 더 사라는 전략 권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삼성전자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앞서서도 어느 정도 악재가 해소됐고, 이제 앞으로 더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렸죠. 실적도 계속 차근차근 잘 나오고 있기 때문에 계속 지켜봐야 한다는 스탠스를 말씀드렸는데요. 지금도 삼성전자가 8% 강세, SK하이닉스도 11%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7,800포인트까지 터치하고 있다는 점도 짚어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가 오늘 30만 원까지 터치했잖아요. 이제 노 리스크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됐는데, 지금이 리레이팅이 되고 있는 출발점이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02. 여전히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SK하이닉스가 더 잘 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건 1년 전에도, 2년 전에도 바뀌지 않았어요. 똑같이 장기적으로는 SK하이닉스가 더 많이 올라가 있을 거라고 보고요. HBM 분야의 1등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장기적으로 더 잘 가는 구도가 되려면 다시 1등을 뺏어 와야 합니다. 그 전까지는 안 돼요. 뺏어 올 가능성이 있다 정도로는 안 됩니다. 1등 하던 기업이 2등으로 밀려났을 때는 다시 1등을 뺏어야 프리미엄을 되찾을 수 있는 거죠. 1등에서 2등으로 밀렸는데 다시 1등을 탈환할지도 모른다는 건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03.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삼성전자는 시총 문제가 아니라 HBM, AI 메모리 쪽의 1위 패권을 뺏겼다는 점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굉장히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것처럼 들리실 수 있는데, 삼성전자도 어차피 오를 거라고 봅니다. SK하이닉스 대비해서 상대적으로 덜 오를 것 같다는 것이지, 안 오를 거라고 보진 않아요. 지금 마진율 대비해서도 PER이 너무 저평가되어 있고요. 제가 SK하이닉스 300만 원에서 400만 원을 본다고 작년, 재작년부터 말씀드릴 때도 10배 간다는 걸 보고 있었는데, 시가총액이 이렇게 큰 기업이 어떻게 10배를 가느냐고 상상도 못 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04. 일반적으로는 상상을 못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어떡하겠어요? 실적이 그렇게 많이 나오고, 마진율이 70%대가 찍히는 걸 어쩌겠습니까? 숫자는 거짓말을 못 하고, 주가도 실제로 그렇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비교적 마진율이 낮아요. 그래서 50%대, 40%대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을 전망하고 있는데, 그런데도 PER이 여섯, 일곱 배 정도니까 여전히 쌉니다. 삼성전자도 솔직히 엄청 싼 겁니다. 주가가 세 배 정도 올라도 비싼 게 아니에요.

05. 그러면 지금 구간에서 삼성전자를 기준으로 본다면, 여태까지 짓누르고 있던 노조 리스크도 어느 정도 해소됐고, 탄력적으로 신고가를 쓰면서 먼저 움직일 가능성도 꽤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안 좋다고 생각하시는 건 결코 아니고요. 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종목은 언제 사더라도,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렇고 1년 전, 2년 전에도 그냥 사도 수익이 날 만한 기업이라고 봅니다. 여전히 그렇게 보고 있고요. 올해까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상승이 계속될 거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투자가 너무 높다고 생각되더라도 떨어지면 더 사라는 마인드가 조금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06. 그러면 노무라증권에서는 삼성전자 59만 원, SK하이닉스 400만 원까지 열어 둔 상황입니다. 이런 목표가도 괜찮다고 보시는 건지, 너무 높은 첨장은 아니라고 보시는 걸까요? 아무래도 3, 40만 원 할 때도 SK하이닉스가 10배 갈 수 있다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솔직히 갈지 안 갈지는 저도 모르죠. 다만 비싼 게 아니라는 거예요. 비싸서 못 올라간다는 의견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걸 말씀드렸던 겁니다. 이익이 나오는 구조, 영업 구조와 순이익 구조를 따져 봤을 때 지금 시가총액이 너무 싸다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4년, 5년, 3년만 벌어도 시가총액만큼을 벌 수 있는데, 그게 사실상 너무 싼 거죠.

07. 그런 점을 감안해 보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목표가 상향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원래 처음부터 이 목표가가 나왔던 게 아니에요. 다들 아시죠? 예전에 3, 40만 원 할 때 100만 원대 목표가가 나왔어요. 제가 그때 뭐라고 했죠? 굉장히 보수적으로 목표가를 잡고 있다고 했죠. 지금 외국계 증권사들이 딱 보니까 왜 보수적으로 잡고 있다고 말씀드렸죠? 어차피 그 목표가에 가면 다시 올릴 거거든요. 100만 원 가면 150만 원, 150만 원 가면 200만 원, 200만 원 가면 250만 원으로 목표가를 상향할 겁니다. 증권사들은 그렇게 하거든요. 그러니 굳이 처음부터 목표가를 높게 잡아 놓고 못 가서 욕먹을 일이 있겠습니까? 처음에 일단 100만 원을 질러 놓고, 100만 원 가면 150만 원으로 올리면 되죠. 150만 원 갈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면 또 올리고요. 그러니 초반에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증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으로 투자를 분석하는 사람이니까, 여러분께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마진율 대비해서 PER을 보니까, 이건 10배 가도 적정한 수준이 아니라 10배를 가도 너무 싸다고요. 40만 원 대비해서 보면 300만 원, 400만 원을 가도 SK하이닉스는 싸고, 삼성전자는 59만 원, 60만 원을 가도 쌉니다. 비싼 게 아니에요. 그걸 목표치로 보시면 안 됩니다. 거기서도 계속 더 잘 가면, 비싸니까 팔아야지가 아니라 잘 가면 그냥 두시면 됩니다.

08. 그러니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비싼 게 아닙니다. 주가가 떨어져도 비싼 주식들이 있어요. 왜냐하면 그만큼 기대치를 못 내주면 떨어져도 그 주식은 비싼 거예요. 반대로 10배가 올라도 이익을 그 이상으로 훨씬 더 많이 내면 그 기업은 싼 주식입니다. 그래서 항상 주가가 올랐다, 떨어졌다로 여러분이 비싸다, 싸다를 판단하지 마시고, 내고 있는 이익과 돈을 어떻게 벌고 있는지 그 구조를 기반으로 싸다, 비싸다를 판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성장성 대비 가치 평가를 해 나가시는 게 좋고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목표치가 제가 봤을 때 보수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 60만 원, 300~400만 원이면 제가 처음에 얘기했던 가격이거든요. 그 정도면 적정한 목표치를 설정했다고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꿈의 가격이었다면, 이제는 많이 따라잡은 만큼 충분히 갈 수 있는 여력도 보입니다.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PER을 보니 5배, 5배거든요. 정말 10배 아래에서 지나가고 있을 정도로 굉장히 저평가된 종목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짚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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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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