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프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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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종가 21만원, 7월 이후 급락 이력을 언급하며 '정수리'와 '어깨' 매도 전략을 강조. 제약 전시회 단독부스·계약 재료가 세력 매집 후 개인 물림용 찌라시 순서로 진행될 것이라 주장. 매일 아침 카톡으로 단기 종목(펩트론 등)을 공유하고 개인 번호로 유료성 상담을 유도함. 구체적 매도 가격은 공개하지 않고 문자 연락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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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차프로입니다. 오늘 하루 매매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장 마감 이후 이 시간에 카메라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 들고 나온 종목은 삼천당제약입니다. 오늘 종가는 21만 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5.3% 올라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21만 9,500원까지 찍었습니다. 아침 시가가 19만 8,000원이었으니 하루 안에서 2만 5,000원 넘게 흔들린 셈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오늘 이 종목을 들고 나왔을까요? 6월 초 34만 원대에서 7월 말 12만 원까지 내리꽂혔던 차트를 두 달 가까이 버티신 분들의 속이 얼마나 타들어 가셨겠습니까?
반토막이 아니라 1분토막까지 갔던 자리입니다. 겨우 반등이 나왔는데 여기서 또 당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오늘은 이 자리에서 단기로 빠져나올 수 있는 길과, 그 길의 정확한 위치를 어떻게 알아내는지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간에 끊으시면 제일 중요한 부분을 놓치십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장이 열리고 나서 허둥대지 마시라고, 미리 준비하실 수 있게 아침 일찍 종목을 보내 드립니다. 호가창을 열어 놓고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그 몇 분이 사실 제일 위험한 시간입니다. 그 고민을 아예 없애 드리는 것이 제 방식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10월 2일 펩트론을 보내 드렸습니다. 어디서 사고, 어디서 팔고, 어디서 끊을지가 모두 적혀 있어야 전략이지, 종목명만 던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비만 치료제 핵심 성분 장기 지속형 제형 특허 등록 결정에, 일라이 릴리와의 후속 본계약 기대감까지 붙은 자리였습니다. 함께 보실 종목으로 인벤티지와 G2바이오도 적어 드렸고, 매수가에서 목표가까지 10% 넘게 열어 드린 자리였습니다. 이제 그 원칙 그대로, 오늘 물려 계신 삼천당제약을 뜯어보겠습니다.
오늘 기사 보셨을 겁니다. 삼천당제약이 6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 전시회 CPHI 2026에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낸다고 합니다. 2011년부터 작년까지는 한국 공동 부스로만 나갔는데, 올해 처음으로 자기 이름을 걸고 부스를 낸다는 것입니다. 경구용 인슐린, 경구용 GLP-1, 면역 항암제 바이오시밀러까지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상담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어제는 아포텍스와 단일 품목에서 포트폴리오로 계약을 넓혔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재료는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따져 보셔야 합니다. 재료가 주가를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주가가 제자리로 가려면 결국 매수세가 들어와야 하는데, 그 매수세는 우리 같은 개인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100만 원, 1,000만 원을 넣는다고 21만 원짜리 주식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주포나 세력 쪽에서 먼저 거래량을 대량으로 터뜨리며 시동을 걸어야, 그제야 개미가 올라탈 첫 계단이 생깁니다. 순서가 바뀌는 법은 없습니다.
그 계단이 놓이고 나면 다음 순서가 옵니다. 호재성 언론 보도가 사방으로 퍼집니다. 종목 토론방이 갑자기 시끄러워지고, 평소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이 종목 이름을 입에 올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개미들은 그 뉴스에 홀려 천장에서 물리게 됩니다.
이 종목의 차트가 이미 그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7월 21일을 보시죠. 평소보다 7.3배 거래량이 터지면서 25만 4,000원까지 치솟았다가, 같은 날 16만 7,500원까지 밀렸습니다. 하루 안에서 위아래 8만 원 넘게 벌어진 것입니다. 다음 날은 3배, 그다음 날은 2.8배. 거래량이 연속으로 터지는 동안 주가는 계속 흘러내려 7월 29일에 12만 원을 찍었습니다. 거래량은 터졌는데 주가는 내려갔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고점에서 물량을 넘겨받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입니다. 바로 그 뉴스를 보고 들어간 개인들입니다.
우리는 과거에도 몇 번이나 똑같이 당해 왔습니다. 고점에서 세력이 물량을 반납하고 나면 주가는 그대로 떨어집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짧게는 1, 2년, 길게는 3년에서 5년까지 강제로 장기 투자에 묶입니다. 팔지도 못하고 더 사지도 못한 채, 계좌를 열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손실이 너무 커지면 나중에는 아예 앱을 켜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포가 다시 물량을 모아 줄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기다린다고 반드시 오는 것도 아닙니다.
더 무서운 것은 소형주나 잡주의 경우입니다. 최악으로 가면 관리종목 지정, 그다음은 상장폐지입니다. 그때는 기다릴 기회조차 사라집니다. 돈이 반토막 나는 것이 아니라 종이가 되는 것입니다. 레퍼토리가 항상 똑같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자리를 어떻게 피해야 할까요? 세력이 물량을 다 던지고 빠지는 구간, 이것을 차트의 정수리라고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마음은 어떠십니까? 당연히 정수리보다 더 위에서 팔고 나오고 싶으시겠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런데 그 생각 자체가 가장 위험한 착각입니다. 정수리 위를 노리다가 정수리에 머리를 박는 일이 지난 몇 년간 반복되었습니다. 7월 21일 25만 4,000원에서 당하신 분들도 모두 같은 생각이었을 겁니다.
정수리를 피하려면 어깨 부근에서 칼같이 정리하고 빠져나와야 합니다. 머리까지 욕심내지 말고 어깨에서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질문이 남습니다. 유통량 대비 정확히 어디가 어깨 부근의 매도 지점인가. 이것이 지금 이 상황에서 제일 중요하면서, 동시에 혼자서는 가장 알아내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차트만 눈으로 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 숫자입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주식은 최저점에 사서 최고점에 파는 게임이 아닙니다. 그런 매매는 세상에 없습니다. 20년 넘게 시장을 보면서 그렇게 하는 사람을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샀는데 누구는 웃고 누구는 묶이는 이유가 전부 여기에 있습니다.
그 매도 지점을 왜 오늘 공개 영상에서 직접 말씀드리지 않는지도 설명드려야겠습니다. 제가 앞에서 두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거래량으로 시동이 걸려야 하고, 찌라시가 깔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지금 같은 날짜로 물밑에서 이미 한 묶음으로 준비되어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밀라노 전시회 일정이 6일부터 8일이라는 점도 함께 보시면 그림이 보이실 겁니다.
다만 공개 영상에 매도 숫자를 그대로 띄울 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매도 가격을 직접 말씀드렸다가 유튜브에서 제재를 받은 적이 있고, 영상이 통째로 내려간 적도 있습니다. 대신 간절하신 분들께는 방법을 알려 드릴 테니 듣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개인 연락처는 010-3992-5948입니다. 문자로 "삼천당제약"이라고만 보내 주시면 됩니다. 길게 쓰실 필요 없습니다. 확인하는 대로 오전 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다만 이것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종목 추천과 매도 가격을 대가와 함께 제공하는 방식은 금융 관련 법규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본인이 직접 판단하시고, 투자 손실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한 가지만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승률 100%는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부터 의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틀릴 때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손익비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3%에서 손절하고, 맞으면 10% 이상에서 익절하는 구조를 지키면, 여러 번 틀려도 계좌는 플러스로 남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원칙을 지킬 때의 이야기입니다.
또 하나, 단기 종목은 기습적으로 치고 올라갔다가 한순간에 곤두박질칩니다. 호가창을 보고 있다가 손으로 누르려는 순간 이미 지나가 있습니다. 1분, 2분 사이에 5%가 사라지는 것을 저도 수없이 봤습니다. 그래서 어떤 종목이든, 목표가에 매도 주문을 미리 걸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장가로 쫓아가지 마시고 지정가로 미리 예약해 두십시오. 그래야 감정이 개입하지 않습니다.
오늘 제가 드린 내용은 삼천당제약의 흐름에 대한 제 개인적인 해석이고, 특정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무리한 레버리지나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은 피하시고,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차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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