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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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장은 반등이라기보다 하락 중 잠시 쉬어가는 구간으로 보며, 무조건 상승을 기대한 베팅은 옳지 않다는 결론이다. 시장 흐름: 10% 이상 급등한 종목이 많지만 급등 후 빠지는 종목과 급등 중인 종목이 공존하며, 신규상장주 프론티어가 급등한 것은 이슈보다는 시장이 나쁠 때 나오는 잡주성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섹터별: 사료·비료 관련주, 기계·에너지 관련주는 급등 후 하락 중이다. 화장품 관련주는 어닝 쇼크와 중국 공세 영향으로 약세지만, 일희일비하며 단기 매매할 종목이 아니라 하락 시 분할매수 후 목표가에서 매도하는 장기 관점 투자 대상으로 제시했다. 향후 전망: 5~6월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며, 이 기간 개인투자자를 흔드는 급등락이 나올 수 있으니 흔들리지 말라고 강조했다. 고비가 지나면 한 번쯤 상승세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리스크·조건: 특정 정보나 개인의 견해를 맹신하지 말고 자신의 기준과 소신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규상장 프론티어는 유통주식 수가 적고 정보가 부족해 위험하다고 봤다. 출연자 전망: 단기 하락 후 중기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구체적 목표가나 기간은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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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입장에서 보면, 없는 저들도 많은 의혹들이 급등을 하고 마는 그 목표에 허락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들을 체크해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람 설정까지 꼭 부탁드리면서 바로 본론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오늘 시장은 반응이 좀 나오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사실 반등이라기보다는 제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잠시 쉬어 가는 개념입니다. 밑으로 내려갈 때 잠깐 쉬어 가는 구간이라는 뜻이죠. 등산을 하실 때도 "저 정자까지만 가고, 저 바위까지만 간 다음에 잠깐 쉬었다 가자" 하는 것처럼요.
주가는 연속성과 방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쪽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는데, 지금 그 방향은 아래쪽인 것 같습니다. 그 아래쪽에서 내려갔다가 올라가면서 잠시 쉬었다 가는 흐름으로 이해하시면 가깝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주식을 공식처럼 외우시기보다는 개념적인 이야기를 조금 더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양봉이 하나 나왔으니 올라간다, 음봉 길이가 어떻다, 그러니 상승 전환이다" 같은 식으로 패턴만 외우는 것보다, 왜 그 패턴이 중요한지, 왜 그런 모양이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을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자주 이야기하는 헤드앤숄더 패턴도, 왜 패턴이 되었는지 이해하고 나면 "이건 신뢰할 만하구나,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움직일 수 있겠구나"라고 예상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내려가는 도중에 생기는 쉬어 가는 장세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를 상승할 것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거나, 상승이 100%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베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 이상 오르고 있는 기업들이 보이는데, 4강가에서는 프론티어가 눈에 띕니다. 신규상장 주의 급등은 장이 안 좋을 때 자주 나오는 일입니다. 상장 이후 별일 없이 바닥에서 기어 다니다가 갑자기 급등하는 경우가 이따금씩 나타납니다.
그 외에도 아우딘퓨처스, 대성산업, 부산 주경 등의 종목이 상한가에 들어갔다가 다시 밀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10% 이상 오른 기업들 중에는 급등했다가 빠져 내려가는 종목과, 새롭게 급등이 나오는 종목이 공존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10% 이하로 빠지는 종목도 많습니다. GW, 바이텍 등에서 사료 관련주, 비료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빠지고 있고, 기계 관련주와 에너지 관련주도 급등했다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화장품 관련주가 조금 밀리고 있는데, 어닝쇼크와 중국 공세 등의 영향으로 분위기가 약합니다.
화장품 관련주는 제가 계속 말씀드리고 있듯이, 일희일비하면서 잠깐 올랐다고 팔고 잠깐 내렸다고 사는 종목이 아닙니다. 떨어지면 사서 모으고, 올라가서 내가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하면 매도해서 수익을 챙기는 전략이 좋습니다.
긴 호흡으로 투자하실 수 있는 분들은 화장품 투자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실 겁니다. 반면 짧은 호흡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은 이런 움직임 속에서 급락과 급등에 놀아나기 쉽습니다. 같은 관련주라도 어떤 마인드와 관점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 장기 관점으로 가져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 급등한 프론티어를 보면, 사실 이렇다 할 만한 이슈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SOS 레비라는 회사와 라이다 관련 공동 특허를 냈다는 내용이 있고, 현대차가 모바일 로봇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센서 관련 회사와 협업했다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기업들이 급등하는 것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이 기업은 유통 주식 수가 700만 주 정도로 적고, 신규상장이라 정보도 부족합니다. 시장이 안 좋을 때 한번 뛰어 보자는 잡주성 흐름에 가깝기 때문에, 이 종목에 발을 살짝 담갔다고 보시는 게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뚜렷한 특징이 있는 시장은 아닙니다.
바닥에 있는 종목들이 살살 뛰어오르는 모습도 보이고, 급락이 나오는 모습도 보입니다. 개인투자자를 여러 방향으로 흔드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가가 가만히 있을 때는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잘 들지 않다가, 급등이나 급락이 나오면 사람은 "지금은 뭔가 해야 한다"고 착각하기 시작합니다. 머릿속에 스위치가 있어서 급등이 없으면 오프, 급등이 나오면 온이 되는 것처럼 반응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바닥권에서 급등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사고팔게 되는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지금의 바닥을 잡아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급등락이라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당장 급등이 나왔다고 호들갑을 떨 필요도 없고, 급락이 나왔다고 겁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5월과 6월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 방향으로 개인투자자들을 흔들기 시작할 텐데, 그 흔들림 속에서 우리가 놀아날 이유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꾸 놀아나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놀아나지 않으려면 마음을 비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고비가 지나고 나면 상승세가 한 번쯤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크든 작든 상승은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때 어떤 분은 탈출할 수도 있고, 어떤 분은 수익을 볼 수도, 어떤 분은 물려 있는 종목이 올라오지 않아 힘들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결과는 지금 여러분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시간이 지났을 때 천차만별로 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행동을 하더라도 신중하게, 확신을 가지고 하셔야 합니다.
제가 하락을 말하면 "진짜 떨어지고 있으니 문현진 말만 믿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정보든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저의 의견과 견해, 저의 확신과 소신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 견해를 보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소신과 확신은 저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떨어진다는 말도, 남들이 떨어진다고 하니까 따라가라는 말도 아닙니다. 제 말이 설득력 있다고 느끼셨다면, 그 말을 그대로 투자 방식으로 옮길 것이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문현진의 말이라서 무조건 믿을 것도 아니고, 문현진이 상승을 말했으니 무조건 사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유튜브에는 정보가 너무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중심을 잡으셔야 합니다. 그 중심은 여러분이 무엇을 생각하고, 여러분의 투자 판단에 어떤 기준과 소신이 담겨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 말도 듣고 저 말도 듣던 단계에서 벗어나, 정리를 하고 방향성과 기준을 잡고 투자하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잡주니까 몰라도 된다"는 말을 방패막이 삼아 자기합리화하셨던 분들은, 이제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중심과 기준을 세우셨으면 합니다.
이번 고비가 지나고 나면 상승세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해 봅니다. 이번 고비에는 다양한 형태로 흔들림이 있을 텐데, 우리는 그 흔들림에 흔들려서도 안 되고 털려서도 안 됩니다. 오히려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그때 더 꽉 잡는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느냐는 여러분의 실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실력 있는 분들이라고 믿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니, 스스로 잘 해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역발상 투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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