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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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5월 셋째 주) 주요 경제 일정을 정리하고 개별 종목 장세를 전망한 영상. 1) 5월 16일(월): 새 정부 첫 시정연설과 소상공인 지원 추가경정예산안이 주요 관심사로 언급됨. 농협생명 지급여력비율(RBC) 공시 생략 및 1분기말 150% 미달 가능성이 제기되며, 보험·금융권 건전성 점검 필요성이 강조됨. 2) 5월 17일(화): 미국 의회 UFO(UAP) 공개 청문회 예정. 주식 수혜는 제한적이나, 우주·항공 관련 테마가 일시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언급됨. 3) 특별한 수혜주는 없다고 판단하여 목요일 일정은 생략. 맘스터치 액면 변경 상장(주식 수 10분의 1 감소)과 거래정지 재개 시 급등 가능성이 언급됨. 다만 대주주 지분 확보 과정에서 매수 실패가 있었기에 재개 후 급등 가능성을 제기하며, 신규 매수자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함. 4) 5월 20일(금): 한미 정상회담(바이든 대통령 방한·일본 방문 일정과 연계)이 예정되어 있으며, 환율 상승 상황에서 한미 통화스와프 논의 여부가 관심사로 제시됨. 특별한 결론은 제시하지 않았고 주말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 전반적으로 개별 종목 장세가 예상되며,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장 전체는 관망 분위기일 것으로 전망함.
다듬은 글
사진관에서 증시 일정을 미리 알아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다음 주 일정을 체크해 보려고 합니다. 다음 주 일정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면 그만큼 고민도 줄어들 텐데요, 여러분께 하루 5분만 투자하시면 제가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드리고요. 그럼 바로 다음 주에 어떤 일정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5월 16일 월요일입니다. 새로운 정부가 첫 시정연설을 한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연설할지, 연단에 누가 서는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 지원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정부가 예산을 어떻게 짤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니 조금 집중해서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거 아닐 수도 있고 굉장히 중요할 수도 있는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농협생명이 IVA라고 하는 비율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 비율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RBC 비율과 함께 보는 것인데요. 보통은 실적 발표와 같이 공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실적 발표 때 빼고 나중에 공시하는 셈이 됐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안 좋게 나온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기 시작했죠.
1분기 말 농협생명의 RBC 비율이 150%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어서, 생각보다 낮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건전성은 보험, 주식, 은행 등 금융권 전반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2금융권 전반의 건전성도 함께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투자하는 경제활동인구라면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라 함께 살펴봤습니다.
5월 17일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UFO 관련 공개 청문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약 50년 전 발견된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요. 공군 항공기가 비행 중 UFO를 발견했고, 분석 결과 진짜가 아닌 것 같다는 판단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것이 실제 전쟁 위협과 관련된 내용인지, 아니면 러시아 같은 나라의 기술과 관련된 것인지, 혹은 외계와 관련된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랜 기간 비공개로 있다가 처음으로 공개 청문회가 열리는 만큼,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해 볼 만합니다.
사실 주식 시장과는 크게 상관없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화성 이주나 우주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만큼, 국내 우주 관련주뿐 아니라 항공 관련 기업들이 움직일 수 있는 모멘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냥 흐지부지 끝날 수도 있지만, 정말 UFO나 이상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위성 관련주들이 일시적으로 움직일 수도 있겠죠. 그래서 가볍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 화요일 일정은 특별한 게 없습니다. 수혜 종목도 딱히 떠오르지 않는데, 에센케이라는 회사가 상당히 지속적으로 이야기되는 정도 외에는 특별히 말씀드릴 것이 없어서 넘어가겠습니다.
목요일도 사실 특별한 일정이 많지 않습니다. 다만 맘스터치가 변경상장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액면가 100원이던 기업이 1000원으로 바뀌면서, 주식 수가 10분의 1로 줄어들게 됩니다. 현재 거래가 정지되어 있는데, 거래가 재개되면 급등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이전에 자진 상폐를 시도했다가 실패했는데요. 자진 상폐가 되려면 대주주 지분을 95%에서 97%까지 늘려야 하지만, 공개적으로 매수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물량을 다 모으지 못해 상폐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비율에는 못 미치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물량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엄청난 급등주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들고 있는 분들에게는 좋을 수 있지만, 새로 사려는 분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들고 계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사주는 사람이 없어야 들고 있는 사람도 팔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상황에서는 누구 편이라고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들고 있는 분들은 잘 팔고 싶을 것이고, 고점에서 물리는 분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주식은 누구 편도 아니고 그냥 돈을 벌어 가야 하는 대상이기 때문에, 다 같이 잘 살자는 식의 접근은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마음을 다잡고 사주지 않는 전략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월 20일 금요일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고, 미국 옵션만기일이기도 합니다. 미국 옵션만기는 큰 이슈가 없을 것으로 보여 별다른 흔들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반면 한미 정상회담은 조금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과 일본 외에도 여러 국가를 방문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한국 방문 일정이 20일이 될지 21일이 될지 논의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첫 정상회담인 만큼 여기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주목됩니다. 단순한 인사와 축하 수준으로 마무리될 가능성도 있지만, 정상끼리 만났으니 뭐라도 얻어 가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율이 오르고 있는 만큼 한미 통화스와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관세 등 그동안 계속 논의되어 온 문제들이 이번에도 다시 다뤄질지 지켜봐야 합니다.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별일 없이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주말까지 계속 지켜봐야 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 밖에는 이번 주에 특별한 일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개별 종목 중심의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장 전체는 다소 숨을 죽이며 흘러갈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염두에 두시고 투자에 잘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의 투자가 더욱 성공하시길 기원하며, 지금까지 주식 캘린더 시간에 문현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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