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여의도 경제연구소TV · 한국인
요약 보기
이 영상은 10월 28일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마벨이 광부품 기업 루멘텀 인수를 협상 중이라는 소식을 다룬다. 보도 후 루멘텀은 17% 상승, 마벨은 8% 하락했다고 전한다. 영상은 AI 데이터센터에서 칩을 연결하는 광통신이 병목으로 주목받는다고 설명하며, 대한광통신을 광케이블 업체로 소개한다. 회사는 864심 광케이블을 생산하고, 미국 법인 TFO 아메리카를 통해 1·2차 계약 총 411억 원을 진행 중이며 2차 물량은 10월과 11월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GR-20 시험 인증 통과도 언급한다. 3분기 잠정 매출 추정치와 내일 장 체크 포인트를 제시하고, 개인 번호로 문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된다. 영상은 투자 판단의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고 덧붙이지만, 특정 종목 매수와 관련된 홍보성 내용과 과거 정책 테마 종목 사례도 포함되어 있어 검증된 정보로 보기 어렵다.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주엔커입니다. 지금 우리 대한광통신이 내일 월요일, 그리고 11월 장을 앞두고 두 가지 소식을 맞이했습니다. 둘 다 미국에서 전해진 내용인데요. AI에 대한 공포와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있는 한편, 반도체 기업들이 광통신 기업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지금 주가가 극단적으로 떨어졌던 대한광통신에게는 어떤 반등의 힘이 실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부터 어떤 대응 전략으로 어떤 자리, 타점을 잡아야 하는지 내일 월요일을 향해 주엔커가 정확하고 빠르게 도움을 드려 보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준비한 선물이 있으니 영상 끝부분에서 순차적으로 받아가 주시면 됩니다. 왼쪽 아래 좋아요 버튼과 구독 버튼으로 대한광통신 월요일장 응원도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마벨이라는 기업이 왜 갑자기 광통신, 즉 루멘텀을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는가입니다. 10월 28일 미국 현지 블룸버그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마벨이 루멘텀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보도가 나오자마자 루멘텀은 17% 올랐고, 반대로 마벨은 8% 하락했습니다. 시장이 이 협상을 모두 좋게만 본 것은 아니라는 뜻이죠.
이 이야기가 대한광통신에까지 의미가 있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AI 데이터 센터에서는 GPU, 칩 같은 것들이 아무리 좋고 빨라도 이것들을 서로 연결해 주지 못하면 모두 무용지물이 됩니다. 광통신이 따라주지 못하는 이른바 '데이터 병목' 현상입니다.
여기서 역할을 나눠 보겠습니다. - **엔진(데이터를 계산하는 AI 반도체)**: 엔비디아, 마벨 같은 기업 - **신호를 만드는 부품(빛 신호를 쓰는 광부품)**: 루멘텀 - **고속도로(빛이 지나가도록 연결해 주는 광섬유와 광케이블)**: 대한광통신 같은 케이블 업체
즉 엔진을 사고 광부품을 사려고 한다는 보도는, AI 인프라에서 광통신이 점점 핵심으로 취급될 수밖에 없고, 신호 다음에는 결국 고속도로까지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루멘텀 CEO는 AI용 광부품이 2029년, 앞으로 3년 가까이 거의 매진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공급이 빠듯하다는 흐름은 1억 8천만 파이버(광섬유) 부족 전망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전망치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 기업들의 실적과 내용까지 확인해 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광통신 섹터의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이 따라주지 못할 수 있고, 이미 계약이 3년 뒤까지 완료되어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축을 이해하고 따라가야 할까요? 대한광통신은 고속도로에 해당하는 케이블을 만듭니다. 대표 제품은 864심 광케이블입니다. 광케이블 하나에 광섬유 864가닥이 집적된 초고밀도 제품으로, 이전의 144심, 288심과는 규격 자체가 다릅니다.
그렇다면 대한광통신의 자리는 어디쯤일까요? 미국과의 1차, 2차 계약 내용 411억 원을 나눠 보겠습니다. - **1차**: 2월에 약 56억 원 규모로 진행되었고, 테스트 완료 후 - **2차**: 355억 원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 모두 7월부터 출하가 되었고, 9월부터는 2차 물량도 출하가 되어 **10월과 11월부터 실적에 반영**된다는 것이 확인된 내용입니다.
지금 미국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 센터 운영사들이 대한광통신에 대해 2차까지 마친 상황입니다. 여기서 9월 출하가 시작되었고, 4~5개월 뒤 3차 계약으로 이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대한광통신은 1차, 2차를 거치며 검증받은 기업이라는 평가를 미국 내에서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테스트해 보니 괜찮다, 써야겠다, 그들이 쓰니 우리도 써 보자, 이런 식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864심 케이블은 국내 공장에서 제작하고 미국 법인 TFO 아메리카를 통해 납품됩니다. 공급 기간은 이미 시작되어 2025년 7월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입니다.
따라서 관계자가 말한 대로 10월부터 반영된다면, 4분기 대한광통신의 실적은 다시 한번 최고치를 찍을 수밖에 없습니다. 1차 때 56억 원이었던 계약이 기업에 기대감을 안겨 주었다면, 지금은 7월에 첫 출하가 나왔고 9월에 두 번째 출하가 나왔습니다. 이제는 실적이라는 이름으로 기업 가치가 달라질 수 있는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대한광통신 혼자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광섹터에 대한 수요가 어떻게 늘고 있는지, 기대감이 아니라 실적 수치와 계약 건수로 증명되고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10월 27일 지난주에 대한광통신이 미국 통신망용 광섬유 광케이블의 품질과 내구성, 현장 적합성을 평가하는 규격인 **GR-20 시험 인증을 통과**했습니다.
미국 AI 데이터 센터로 출하를 시작한 대한광통신이 미국 통신 쪽에서도 쓰는 규격의 인증까지 받았다는 것은, 기업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마벨과 루멘텀의 인수 소식이 더해진다면, 광섹터와 광케이블에 대한 수요는 더욱 넘쳐 흐를 것입니다.
주가는 10월 들어 지나치게 억지스럽게 떨어졌던 자리에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점을 차분히 높이고 고점도 차분히 높여 가는 흐름이 나온다면, 대한광통신이 얼마나 올라갈 수 있고 그 끝이 어디인지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 판단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대한광통신에게 온 기회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실적입니다. **3분기 실적이 곧 발표**됩니다. 7월에서 9월까지의 3분기 잠정 매출은 증권사 추정치 기준 약 63.7억 원 수준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분기 9.6억 원과 비교하면 여섯 배 가까이 커진 수치입니다. 이 정도 언저리만 가도 최소한 저점보다는 압도적인 상승을 보여 줄 수밖에 없는 자리입니다.
그렇다면 무작정 매수하면 될까요? 주가가 결과적으로 올라간다 해도 직선으로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올라갈지, 그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주엔커는 이미 매출 반영 속도를 체크했습니다. 10월부터 얼마나 잡혔는지, 내일 11월 첫 장부터 어떤 식으로 수급이 들어오게 되는지도 살펴봤습니다. 또 미국 AI 투자 우려로 인해 내일 월요일 장에서 갭 하락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영업이익률도 봐야 합니다. 8월에 판가 인상이 있었는데, 이것이 제품 구성과 숫자로 얼마나 증명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대한광통신의 장점인 수직계열화도 미국에서 통하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월요일 장에서의 체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장 초반 저점 13,380원대가 지켜지는지, 특히 13,700원 부근 -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흐름이 매수세로 바뀔 수 있는지 - 거래량이 따라붙어 주는지
이런 흐름이 확인된다면 상승 가능성도 헛된 얘기가 아닐 것입니다.
대응 전략은 왜 지금 매수하거나 매도해야 하는지, 혹은 왜 이 자리에서는 관망해야 하는지를 나눠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청자분들의 평단가는 다양합니다. 17,000원, 15,000원, 8,000원대인 경우도 있고, 2만 원대 중후반도 있으며, 3만 원대인 분도 계십니다.
내가 가진 시드와 남은 비중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좋을지, 나에게 맞는 가격대와 자리를 어떻게 선점할지에 대해 개별 상황에 맞춘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화면 상단에 주엔커의 개인 번호가 잠시 노출되고 있습니다. 여기로 **'대한'**이라고 짧게 남겨 주시면, 내일 월요일 장 중에라도 확인되는 대로 대응 전략과 가장 중요한 타점까지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단, 이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바쁘셔서 장을 볼 수 없는 분은 **'대안'**이라고 남겨 주세요. 본인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처럼 방향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천천히 따라가고 싶은 분도 **'대한'**이라고 남겨 주시면, 주엔커가 보고 있는 방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선물을 소개하겠습니다.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종목과 섹터가 정책과 시장의 힘을 받아 가장 뜨거워진 사례입니다. 실제로 직전에 확인했던 종목들이 어떤 정책 재료를 받아 급등하고 급락했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천일고속**: 약 2주 동안 36,900원에서 399,000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재료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추진'이었고, 저점 대비 약 981% 상승했습니다.
**동양고속**: 2025년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한 달 가까이 되는 기간 동안 7,170원에서 6,900원 수준의 흐름을 보였고, 같은 재개발 재료로 저점 대비 약 749% 상승했습니다. 다만 상승 후 약 일주일간 하락이 이어졌습니다.
이 사례에서 보듯, 정확한 타이밍과 내용을 모르는 분들은 하락이 나오는 순간 "이제 끝났다"며 이탈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더 가파르게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보전에서 조금 더 앞설 수 있는지, 그리고 정책과 실시간 종목을 얼마나 빨리 포착하는지입니다.
이런 사례들이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종목들이 나를 성장시켜 줄 수 있는 종목입니다. 주엔커가 다음에 소개할 종목은 AI와 연관된 섹터에 들어가 있으므로, 앞선 재료들보다 파급력과 내용이 더 강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리선 섹터처럼 더 빠르게 포착했던 종목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AI와 직결된 종목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위 번호로 **'매집'**이라고 남겨 주시면, 해당 종목명과 섹터를 바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종목과 섹터를 공개하면 반응이 나뉩니다. 바로 매수하거나 관심 섹터로 따라가 보겠다는 분도 있고, 모르는 섹터라 관망하겠다는 분도 있습니다. 같은 종목을 알고도 결과는 다를 수 있으니,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를 함께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왼쪽의 구독과 좋아요 버튼을 한 번씩 눌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