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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전망] 외국인 12조 던졌는데 왜 올랐나? 받아간 세력 목표가 공개!

타점스나이퍼 · 2026-10-04 · 유튜브 시청 2,71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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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코스피#마이크론#삼성전자#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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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프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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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 달간 SK하이닉스에서 12조원 순매도했지만 주가는 상승. 마이크론 실적 호조와 삼성전자 실적 발표(10/8) 앞두고 반도체 호황 지속을 전망. 7월 말 투매 구간 밑꼬리와 계단식 저점 상승을 매집 증거로 제시. 1,100조 투자, 솔리다임 상장 검토, 미국 프리미엄 등을 긍정 해석. 다만 영상은 유료 문자 신호·비공개 종목 추천으로 유도하는 구성이라 신뢰도 낮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갑습니다. 차프로입니다. 오늘은 SK하이닉스를 가져왔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이렇게 카메라를 켰는데, 제가 오늘 이 영상을 꼭 찍어야 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02. 10월 2일 금요일 종가는 184만 2,000원, 전일 대비 0.8% 상승이었습니다. 숫자만 보면 조용한 하루였죠. 그런데 그 조용한 하루 뒤에 무엇이 깔려 있는지 아십니까? 외국인이 지난 한 달 동안 SK하이닉스 한 종목에서만 12조 원어치를 던졌습니다. 12조입니다. 코스피 전체 순매도가 20조인데, 그중 12조가 하이닉스입니다. 보유율은 49.76%로, 3년 4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상하지 않습니까?

03. 그렇게 팔았는데 주가는 같은 기간 8.8%나 올랐습니다. 이것이 오늘 영상의 핵심입니다. 외국인이 던진 12조를 누가 다 받아먹었느냐, 그리고 왜 받아먹었느냐. 이 답을 뒤에서 분명하게 드리겠습니다. 중간에 끄시면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시니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그 전에 판부터 깔고 가겠습니다.

04. 지금은 반도체 호황 한복판입니다. 이번 실적이 주가 방향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숫자만 보시면 안 되고, 시장이 그 숫자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와도 빠질 수 있고, 어닝 쇼크가 나와도 오를 수 있는 것이 주식 시장 아닙니까?

05. 제가 왜 12조 매도를 호재로 보는지, 그 근거부터 깔겠습니다. 바깥 상황부터 봐야 합니다. 지난달 30일 마이크론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542억 3천만 달러였습니다. 시장 예상치가 510억 달러였으니 30억 달러 넘게 더 나온 겁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615억 달러로, 이것도 예상을 넘었습니다.

06. 마이크론이 왜 중요하냐면, 글로벌 메모리 3사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업계의 풍향계라고 부르죠. 같은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데, 가장 먼저 나간 배가 만선으로 돌아온 셈입니다. 그러면 뒤에 나간 배는 어떻겠습니까? 중요한 포인트는 HBM만 좋은 게 아니라는 겁니다. 범용 D램, 낸드 수요까지 같이 올라왔습니다. AI 인프라 투자가 메모리 전체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07. 그리고 체크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는 8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이 나옵니다. 삼성증권은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104조 9천억 원으로 보고 있고, 반도체 부문만 106조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D램 평균 판매 가격이 전분기보다 22% 오른다는 계산입니다. SK하이닉스는 어떻겠습니까? 반도체만 하는 회사이고, 증권가 전망은 70조 원 후반대입니다.

08. 여기가 함정입니다. 호재가 확정되기 전에 이미 주가가 올라 있다면, 그건 누군가 먼저 알고 선반영시킨 겁니다. 하이닉스는 한 달간 8.8% 올랐습니다. 선반영 구간에 들어간 거예요. 8일 삼성 실적이 아무리 좋게 나와도 그날 하이닉스가 오히려 빠질 수 있습니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는 주식의 진리입니다. 세력은 개인들이 좋은 뉴스를 보고 달려드는 그 타이밍에 물량을 넘깁니다.

09. 그런데 국내 시장은 왜 이럴까요? 여기서 무서운 숫자가 하나 나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외국인 비중이 39.66%까지 내려갔습니다. 40% 선이 깨진 겁니다. 한 달 22거래일 중 외국인이 순매수한 날은 겨우 7일이었습니다. 지난달 28일에는 하루에만 3조 원 넘게 던졌습니다.

10. 왜 이렇게 파느냐. 상반기에 반도체 대형주가 너무 많이 올랐고, 차익 실현 물량이 계속 나오는 겁니다. 거기에 중동 긴장 장기화와 주요국 금리 상승까지 겹쳤습니다.

11. 그럼 불안하시죠? 외국인이 40%를 깨고 나가는데 괜찮은 거냐. 그런데 보십시오. 10월 1일 외국인은 2,430억 원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2일에는 1,900억 원 순매도에 그쳤습니다. 3조씩 던지던 자금이 1,900억으로 줄었다는 겁니다. 매도세가 꺾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1일 하이닉스는 3.21% 올라 183만 3,000원에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에 바로 반응한 겁니다.

12. 이제 수급을 차트로 확인하겠습니다. 아까 약속드렸죠. 12조를 누가 받아먹었느냐. 그 흔적이 차트에 전부 남아 있습니다. 6월부터 일봉을 펼쳐 보면 그림이 확 보입니다.

13. 6월 25일 고가는 298만 7,000원, 이 구간의 꼭대기입니다. 그리고 7월 29일 저가는 124만 6,000원입니다. 한 달 만에 반토막이 난 겁니다. 여러분도 이때 멘탈이 나가셨죠? 그런데 7월 29일을 보십시오. 거래량이 평소의 2.5배가 터졌습니다. 저가 124만 6,000원, 고가 161만 9,000원, 하루 안에 밑꼬리를 길게 달았습니다. 이것은 공포에 질린 개인들의 투매 물량을 누군가 밑에서 전부 받아먹은 자리라는 뜻입니다. 받아먹는 주체가 없었다면 그 아래 꼬리는 만들어지지 않고, 그 가격에서 끝났을 겁니다.

14. 이틀 뒤 7월 31일에는 거래량 2.1배에 저가 158만 6,00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이틀 만에 저점이 34만 원 올라간 겁니다. 이것이 매집의 증거입니다.

15. 그다음을 보십시오. 8월 11일 저가 137만 3,000원, 9월 3일 저가 155만 8,000원, 10월 1일 저가 174만 9,000원. 저점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124만, 137만, 155만, 174만, 계단식입니다. 한 번도 깨지 않고 두 달 넘게 저점을 올려 왔습니다. 개인이 이걸 할 수 있겠습니까? 두 달 동안 같은 리듬으로 저점을 받쳐 올리려면 계획을 가진 쪽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16. 그래서 답이 나오는 겁니다. 외국인이 12조를 던지는 동안, 밑에서 그것을 계단식으로 받아 올린 주체가 따로 있다는 겁니다. 기관일 수도 있고, 자사주 매입일 수도 있고, 다른 외국계 자금일 수도 있습니다. 기사에도 나와 있습니다.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588만 주 줄었지만 평가액은 625조 원에서 669조 원으로 7% 늘었습니다. 던진 물량보다 주가 상승폭이 더 컸다는 뜻입니다. 바닥 안쪽에서 매수세가 더 셌다는 겁니다.

17. 이제 위를 보겠습니다. 직전 고점은 9월 22일 193만 5,000원입니다. 금요일 종가 184만 2,000원이니 9만 원 정도 남았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캔들을 보십시오. 시가 183만 원, 고가 185만 5,000원, 저가 182만 5,000원, 종가 184만 2,000원. 하루 변동폭이 3만 원입니다. 184만 원짜리 주식이 3만 원 안에서만 놀았습니다.

18. 이것은 아직 올리지 않겠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올릴 거라면 금요일에 거래량을 터뜨리며 193만 원을 한번 쳐 봤겠죠. 그런데 조용히 눌러 놓았습니다. 왜일까요? 8일 삼성 실적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 굳이 올려서 개인을 태울 이유가 없습니다. 재료가 터지는 날 한 번에 밀어 올려야 물량을 넘기기 좋으니까요.

19. 증권사별 매매 동향에서도 비슷한 그림이 나옵니다. 외국계 창구의 순매도가 계속 잡히는데, 매도 규모는 9월 말 대비 확실히 줄었습니다. 중요한 건 방향입니다. 던지는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20. 여기까지가 약속드린 답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무엇이냐. 지금은 매도할 자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바닥에서 저점을 네 번 올려 놓은 종목을 193만 원 코앞에서 던지는 것은, 세력이 가장 바라는 그림입니다.

21.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계시는 것도 위험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선반영 때문입니다. 8일에 실적 재료가 터지는데 기대만큼 안 나오면 올라간 만큼 되돌림이 옵니다. 기대감의 대가는 항상 과하게 옵니다. 8.8% 올랐다면 8.8%만 빠지는 게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들고 가되, 8일 전후로 어디서 비중을 줄이고 어디서 다시 담을지를 미리 정해 두셔야 하는 구간입니다. 감으로 하시면 안 됩니다.

22. 이전에 제가 말씀드렸죠. 7월 말 투매 구간에서 밑꼬리가 길게 나오면 세력 물량이 실린다. 공포에 던지지 말라고요. 실제로 그 자리가 바닥이었습니다. 제 방송을 보신 분들은 거기서 버티셨습니다. 그런데 안 보신 분들은 124만 원에 던지고, 지금 184만 원을 보면서 속이 쓰리실 겁니다.

23. 지금 같은 횡보 구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왜일까요? 지루함에서 나오는 실수 때문입니다. 세력은 여러분이 지쳐서 던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던지면 그때 올립니다. 기관 매집이 들어오는지, 거래량이 바닥에서 서서히 올라오는지, 이런 미세한 수급 변화를 잡아야 이 구간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24. (※ 본 영상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원문에 포함된 문자 수신 유도 및 유료 소통방 안내 등 특정 서비스 홍보 내용은 객관적 정보 전달을 위해 생략하였습니다.)

25. 뉴스가 왜 하필 지금 한꺼번에 쏟아지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연이 아닙니다.

26. 첫째, 하이닉스가 용인·청주·호남권에 1,100조 원 규모의 중장기 투자를 예고했습니다. HBM과 첨단 패키징 중심입니다. 1,100조 원이라는 숫자는 수요가 확실하지 않으면 쓸 수 없는 돈입니다.

27. 둘째,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 얘기가 나옵니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이 폭발하면서 낸드 증설이 필요한데, 자금 조달을 고민 중이라는 겁니다. 미국 상장설까지 나왔습니다. 회사는 확정된 건 없고, 장기적 주주 가치가 판단 기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을 악재로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반대로 봅니다. 돈 쓸 곳이 넘친다는 건 팔 곳이 넘친다는 뜻이니까요.

28. 셋째, 미국에서 SK하이닉스가 40%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같은 회사 주식인데 바다 건너에서는 40% 비싸다는 겁니다. 이것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던진 물량을 외국에서는 프리미엄을 주고 사겠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수급이 꺾인 게 아니라 거래 창구가 갈린 겁니다.

29. 증권가에서는 피크아웃보다 호황 지속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AI 추론,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계속 늘어난다는 겁니다. HBM4 사이클이 본격화되면 한 번 더 레벨이 바뀝니다.

30. 그래서 지금 184만 원 자리가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3만 원 위로 올라서면 그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반대로 여기서 한 번 더 흔들면 그건 마지막 개인 털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큰 방향은 곧 나옵니다. 8일 삼성 실적, 그리고 그 뒤 하이닉스 실적까지, 10월 안에 결판이 납니다.

31.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아직 안 누르신 분들은 한 번씩 눌러 주시고, 댓글 남겨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주말 푹 쉬시고, 다음 거래일인 월요일 10월 5일 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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