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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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장기 보유 투자자 상담. 과거 추가매수 기회를 놓쳐 아쉬움을 표하며, 현재 주가는 직전 저점 9만원을 깨고 내려가는 중이라 아직 추가매수 타이밍이 아니라고 봄. 8만원 부근까지 하락 시 추가매수를 고려하라 권함. 다만 택배 수요는 소비 여력에 좌우되고 해상운임·전쟁 리스크 영향이 있어 폭발적 상승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 8만원 근처에서 1~3개월 지켜본 뒤 방송 시간 상담 전화를 권유.
다듬은 글
대안 통원 있데네 16861 16원 프로가 좀 안 돼 10 얼마요 16 8,610원 엄청 오래 들고 계셨네요. 예, 지금 주매 한번 하는 시점을 놓쳐 가지고 맞네요. 이거 중군이 작년에 했었어도 됐는데 많이 빠져가 했어야 되거든요. 이거는 예, 그래 가지고 다시 또 좀 내려오는 거 같다가 어떻게 해야 되나 싶어 가지고 어, 일단 사실 진짜 이게 주식이라는 건요, 한번 타이밍 놓치면 그다음 타이밍 잡기가 좀 많이 어렵고 시간을 좀 많이 기다려야 돼요. 그러니까 생각하시는 거보다 좀 많이 기다려야 돼요. 그거 어쩔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이제 매도 타이밍도 수익 나면 좀 팔아라, 그 타이밍 놓치고 나면 다시 또 수익 내서 팔기까지 좀 오래 걸릴 수 있다라는 이야기도 많이 해 드리거든요.
근데 많은 분들께서 이렇게 매도 타이밍도 놓쳐 버리고 매수 타이밍도 놓쳐버리는 경우들이 좀 많아요. 그래서 제가 "아이, 작년에 뭐 했습니까, 상담 전화 좀 하시지" 이런 아쉬움이 남는 거예요. 항상 작년에 그 상담 전화를 좀 하셨으면 추가하면서 하라고, 저 말고도 다른 전문가들이 아마 이야기해 줬을 것 같은데, 이건 여기서는 전화가 안 되더라고요. 자꾸 해야죠. 전화가 안 되니까 "안 해야지"가 아니라, 내 돈이 걸린 일이니까 자꾸 해야지요, 빨리 해야죠.
저희가 방송을 8시에 시작하잖아요. 그러면 7시 55분 그때부터 전화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때부터 빨리빨리 하면 선착순으로 빨리빨리 해줘요. 그러니까 빨리 전화를 하고 빨리빨리 연결하려고 해야 되는데, 어제 했는데 안 되니까 "내가 안 해야지" 이래 버리면, 사실 그렇게 해서 상담을 안 받고 스스로 할 수 있으면 상관없는데 못 하잖아요. 그렇죠.
시간이 이렇게 좀 지나고 나니까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작년에 추가매수를 아마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전문가님들이 추가매수 하라고 했을 것 같고, 그다음에 이렇게 올라올 때 아마 본 수익이 아니어도 본전은 충분히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어쨌든 지금 이렇게 아쉽다고 이야기하는 건, 아직까지 추가 매수할 타이밍은 아니에요. 내려왔다고 해서 추가 매수하는 게 아니라, 지난번처럼 충분히 빠지고 더 이상 안 내려간다는 객관적인 신호를 줘야 되는데, 얘는 지금 그냥 내려가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이 정도 쯤에서 다 빠졌다고 보기 좀 힘들 것 같고, 최근에 만들어지고 있는 자리가 저점이라고 하는 자리가 좀 중요한데, 지난 저점이라고 하는 자리가 지금은 한 9만 원입니다. 근데 그 9만 원을 최근에 이렇게 깨고 내려가고 있어요. 아주 미세하긴 한데 잘 보시면 내려가고 있어요. 보이세요? 초록색 선으로 지난번에 여기 파란색으로 제가 동그라미 친 지난 저점과, 이번에 쫙 자리를 보면 아주 미세하긴 한데 조금 내려가고 있죠. 그죠? 이런 자리를 일단 저점을 깼다고 표현을 합니다. 저점을 깨고 나면 더 내려간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지금 이런 자리는 저점을 깼기 때문에 더 내려가겠다고 생각하는 거니까, 매수를 할 거면 지금 하는 게 낫겠습니까, 더 내려가고 하는 게 나을까요? 저 내려가고 나서 하는 게 그렇죠. 어차피 살 거니까, 지금 손도 너무 크고 매도 하실 생각은 없는 거잖아요. 그죠? 그럼 산다는 관점으로 생각하고 기다렸다 하는 게 맞기 때문에, 8만 원에 가깝게 내려오게 되면 지난번에 8만 원까지 왔을 때 놓쳤던 기회를 한번 더 주는 거예요. 그때 잡으시면 되는 거예요.
대신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건 어쩔 수가 없죠. 한번 놓쳤으니, 떠난 배가 다시 올 때까지는 사이클이라는 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사이클을 좀 기다려 보는 수밖에 없어요. 8만 원짜리 쯤 내려왔을 때 추가 매수를 한번 고려해 봐야 되는데, 문제는 8만 원까지 내려올 때 이 종목의 상황이에요. 이 기업이 지금도 돈은 좀 잘 벌고 있고 매출도 좋긴 한데, CJ대한통운이 하고 있는 것은 물류, 쉽게 생각하면 택배 그죠?
택배가 앞으로도 성행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문제도 생각을 해 봐야 돼요. 택배를 사람들이 많이 한다는 것은 어쨌든 소비를 많이 하기 때문인데, 살 만한 여력이 안 되면 택배 사용량도 좀 줄어들 수 있겠죠. 선방은 할 수 있겠으나 일단은 소비 여력이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서 좀 다를 것 같아요. 소비가 줄면 결국 우리가 밖에 나가지 않는 쪽으로 봐야 되거든요. 그러면 집에서 택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상쇄가 될 것 같긴 한데, 이게 폭발적으로 다시 올라갈 수 있을지는 좀 더 기다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해상 운임이나 전쟁 리스크 같은 것들 때문에도 주가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8만 원 정도까지 내려왔을 때 제가 예상한 것처럼 어느 정도 상승 그림이 나온다면 추가 매수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8만 원쯤 왔을 때 오자마자 전화해 봤자 "좀 더 기다리세요" 말밖에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8만 원 정도 자리에 왔을 때, 한두 달 정도 또는 좀 더 여유가 있다면 3개월 정도 지켜보자고요. 그러다 저희 방송 시간 딱 기다렸다가, 7시 55분 되면 칼같이 전화를 거세요. 이해가 되세요?
전화를 계속 걸라는 말이에요. 그래야 상담을 받을 거 아니에요. 나태하게 방치하지 말라고 제가 항상 그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8만 원쯤 왔을 때 한 3개월 정도 8만 원대가 유지된다면, 제가 아니라도 좋으니 다른 전문가님들한테 일단 상담을 받으세요. 추가 매수를 이제 내가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괜찮은 자리가 어딜까요, 물어보면 상세하게 아마 다들 설명해 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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