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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슈카월드

Accuracy score+1.6
순 place58
Scored calls4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8.8% / 51.2% / 53.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1% / +0.6% / +1.1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9.3% / 52.4%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슈카월드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7)#삼성전자 (20)#SK하이닉스 (17)#환율 (6)#미국채금리 (4)

How scores are calculated

S&P500, 비트코인 장기투자 (feat. 슈카월드)

올비생 · 2026-02-19 · 유튜브 시청 49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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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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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슈카 · 한국인

요약 보기

비트코인을 몰빵해 장기 보유하면 큰 손실 시 복구가 어려우므로 주식·달러·채권 등 반대로 움직이는 자산을 섞는 자산배분(포트폴리오)이 핵심이라고 설명. 2000년대 말 미국 기준 금리 및 채권 수익률이 높아 채권 매력이 크다고 주장하며, 과거 사례(달러 상승 시 주식 손실 완충, S&P500의 비트코인 헤지 역할)를 들었다. 한국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 여지가 크다고 언급하고, 개인 목표 수익률(금리+α 수준)을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비트코인을 장기 투자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전략을 써야 할까요? 비트코인에 투자하시는 많은 분들이 몇 배, 몇십 배를 한 방에 먹으려고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물론 그게 현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몇 개월 동안 반토막이 나 버리면 그 잃어버린 시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오늘은 그에 대한 해답을 가져왔습니다. 슈카월드의 자산 배분형 포트폴리오 이야기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함께 생각을 나눠 봅시다.

02. 잃지 않고 꾸준한 수익률을 낸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래서 사실 금융과 관련된 많은 산식들이 여기서 출발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위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야 합니다. 내가 주식을 잘 골라서 항상 플러스 수익률을 내는 것은 수학적으로, 또는 금융공학적으로 접근하면 불가능합니다. 시장은 랜덤하게 움직이니까요. 하지만 포트폴리오를 짜 보면 마이너스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수학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03. 제가 예전에 금융회사 신입사원 연수를 받을 때 이런 통을 본 적이 있습니다. 통에 구멍이 나 있고, 옆에는 강이 있습니다. 5명이 한 조가 되어 바가지로 물을 퍼 와서 5분 동안 통에 채우는데, 진행자가 호루라기를 불었을 때 가장 높게 물을 채운 팀이 우승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구멍을 막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다섯 명이 물을 퍼 넣어도 구멍이 막히지 않으면 물은 차지 않습니다. 결국 다섯 명 중 세 명은 구멍을 막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물을 퍼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멍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이 게임이 알려 줍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매달, 매년 수익률을 체크하다 보면 돈을 잃지 않고 꾸준히 수익률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됩니다. 이 생각을 빨리, 길게 가져가면 30대 후반이나 40대쯤에는 다른 사람과 격차를 크게 벌릴 수 있습니다.

04. 여러분은 돈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돈을 잃지 않으려면 구멍을 막아야 하고, 그 말은 곧 리스크가 큰 것을 피하고 자산을 섞으라는 뜻입니다. 제 생각에 비트코인을 제대로 투자하려면 시간을 먹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집을 팔고 차를 팔아서 몰빵하고 존버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아닙니다. 1, 2년은 버틸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사이 비트코인이 두 배가 되거나 80% 폭락하면 결국 버티지 못하고 팔게 될 겁니다. 결국 답은 자산 배분입니다. 이것도 수학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말은 한 번 엎어져서 다 깨지는 것을 보라는 뜻이 아니라, 자산을 섞어야 수익률이 나오면서도 돈을 잃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05. 어떤 자산은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습니다. 위험자산은 올라갈 때 즐기면 됩니다. 그런데 내려갈 때는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 빨리 손절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그렇게 잘 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도 못 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내려갈 때 그 하락을 메워 주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이 방향이 반대로 가는 자산, 즉 헤지 자산이나 안전자산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처럼 비트코인이 바닥을 칠 때 비트코인의 헤지 자산을 들고 있었다면, 그 수익을 팔아서 바닥에서 더 투자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것이 바로 장기 투자입니다. 주식이 내려갈 때 상대적으로 가격이 올라가 주는 자산을 항상 함께 들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소위 자산 배분이고, 포트폴리오 이론입니다. 어떤 자산을 몇 대 몇의 비율로, 얼마나 섞을지가 수익률을 유지하면서 마이너스의 확률을 없애는 근본이 됩니다. 이 이론은 이미 확립되어 있고, 현재까지 투자 이론에서 우리가 발견한 알파이자 오메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06. 결론부터 말하면, 손실을 보지 않고 매년 일정 이상의 수익률을 내는 것 자체가 가장 중요합니다. 손실 구간에서 손도 못 쓰는 상황 자체가 내 전체 자산이 마이너스가 되는 결정적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국 방향을 정확히 맞출 수 없기 때문에 언젠가는 하락을 맞이하게 되고, 그 시간이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07.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을 1년 투자해서 20% 정도 벌었다고 해 봅시다. 중간에 손실 구간도 있었지만 버티니까 수익이 났습니다. 그런데 곧 내릴 것 같아서 중간에 익절하는 바람에 많이 벌지 못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익절하지 말고 존버해서 더 벌어야겠다고 마음먹습니다. 그러면서 보증금까지 끌어다가 전부 투자했는데, 그게 반토막이 나 버렸습니다. 문제는 반토막이 나는 순간, 원금을 회복하려면 두 배가 올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08. 그런데 어떤 자산이든 두 배가 오르기가 쉬울까요? 여기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아무리 미래가 밝은 자산이라도 짧아야 반년에서 1년 정도는 걸리는 게 정상입니다. 하락한 기간에 그 반년이나 1년을 더하고, 재수가 없으면 2, 3년이 더 들어갑니다. 그러면 3, 4년은 그냥 우습게 깨지면서 한 자산에 발이 묶이게 됩니다. 심지어 4년 뒤에는 수익률이 0%일 수도 있습니다. 슈카 님이 말씀하신 대로 매년 5% 복리로 내 전체 자산이 늘어났어야 했다면, 벌써 몇 %의 격차가 벌어진 걸까요? 5% 복리로 4년이면 약 20%입니다. 4년 차에도 5% 복리 수익을 내야 하니, 전체 자산의 27% 수익을 1년 안에 내야 본전이 됩니다.

09. 엄청나죠. 몰빵한 한 순간의 선택 때문에 1년에 전체 자산의 27%를 벌어야 본전이 되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산을 배분해 두어야 합니다. 한 자산에서 쪽박을 차도 다른 자산에서 만회할 수 있고, 그 자산 일부를 매각해서 떨어진 자산을 저점에서 매수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중 몇 배가 터지면 더 좋겠죠. 몇 배가 된 자산을 팔아서 다시 비중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구간에서도 손해를 보는 구간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엄청난 일입니다. 단순한 원리입니다. 몰빵하면 손해가 날 수도 있지만, 분산하면 손해가 나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 내 자산을 우상향시킬까요? 답은 이미 나왔습니다. 전 세계 모든 기금들이 이 이론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1년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대략 몇 퍼센트를 목표로 합니다.

10. 시장이 이렇게 변동하는데, 미래를 확률적으로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이만큼 오를 수도 있고, 이만큼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보면 변동 폭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지점이 포트폴리오 비중을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비트코인은 보통 빠질 때 얼마나 빠질까요? 지금 40%이고, 역사적으로 보면 60~70%까지 빠진 적도 있습니다. 이 정도 하락을 가정하고 다른 자산과의 비중을 정하는 것입니다.

11. 예를 들어 전체 자산의 20%를 비트코인에 넣어 두었다고 해 봅시다. 반토막이 나도 전체 자산에서는 -10%입니다. 나머지 자산으로 A 자산 40%, B 자산 40%를 두었는데, 보통 비트코인이 이 정도 빠질 때 A와 B가 10% 정도 오른다면 전체적으로 8%가 상쇄되겠구나 하고 계획을 짜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곡소리를 낼 때도 나는 여유롭게 현생을 살면서 존버하면 됩니다. 포트폴리오 비중만 조절하면서요.

12. 포트폴리오 이론은 수익률을 가장 높이는 이론이 아닙니다. 꼭대기를 높게 잡는 것은 도박입니다. 현대 경제와 금융의 모든 이론은 큰 손실을 막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쪽이 오를 때는 짐이 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쪽이 크게 박살 날 때 다른 쪽은 조금 올라 준다면, 남들이 손실을 볼 때 나는 손실을 조금 메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다시 살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13. 개인이 이렇게 복잡한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에게는 보통 두세 개 자산 사이에서만 비중을 왔다 갔다 해도 충분하다고 추천합니다. 그렇게만 해도 손실을 크게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주식시장이 3,000을 향해 갈 때 주식을 사도 되느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사도 됩니다. 3,000까지 갈지 4,000까지 갈지는 모르니까요. 다만 이때 반대로 움직일 수 있는 헤지 자산, 예를 들면 달러를 같이 가져가라고 권했습니다.

14. 그때 달러는 1,100원 초반이었습니다. 지금은 1,300원 중반 정도 되었으니 약 20% 오른 셈입니다. 그 사이 주식은 3,000 근처에서 빠졌다가 다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재산의 70%가 주식에 있고 30%가 달러에 있었다면, 달러가 올라 자산 비중이 바뀌었을 겁니다. 주식이 20% 빠졌다면 주식 비중은 약 50%, 달러 비중도 50% 정도로 바뀝니다. 이렇게 많이 내려갔다고 생각되면 다시 처음 목표였던 7대 3 비율로 맞추면 됩니다. 달러를 팔아서 주식을 더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15. 그리고 나중에 주식시장이 다시 3,000을 향해 오르면, 주식 쪽에서 다시 수익이 나고 비중도 다시 바뀌게 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주식의 방향을 맞추지 못하더라도 돈을 버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방향을 맞추지 못해도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두는 것, 그것이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무조건 존버"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솔직히 아직 덜 깨달은 분도 많겠지만, 이제 그만 두드려 맞고 미리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16. 종목 하나를 정확히 맞혔다면 정말 좋겠지만, 설령 못 맞추더라도 다른 자산에서 커버가 되니 완충 작용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버퍼 머니이고, 돈을 잃지 않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흔히 섞어 가라,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분할 매수하라, 자산을 배분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17. 매일 달러 가격이나 주가를 볼 수는 없습니다. 한 번씩, 혹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체크하면 됩니다. 뉴스에서 "주식이 많이 빠졌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사실 이 때문에라도 비트코인은 하드월렛에 보관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거래소에 두면 금액이 클수록 불안해서 자꾸 열어 보게 됩니다. 해킹 사고가 한두 번이 아니기도 하고요. 그래서 비트코인 하드월렛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18. 하드월렛이 무엇인지 처음 듣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일종의 열쇠 보관함입니다. 비트코인이 지갑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움직일 수 있는 키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거래소가 털렸다는 건 이 키가 털려서 코인이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는 뜻입니다. 하드월렛은 네트워크와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19. 다시 포트폴리오 이야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사이클이 있는 자산 중에 지금 어디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여러 자산이 있지만, 요즘 가격이 가장 싼 자산 중 하나는 채권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채권 가격은 낮아집니다. 최근 금리는 어땠을까요? 높습니다. 높은 정도가 아니라 매우 높습니다. 채권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안 사고는 버틸 수 없는 금리입니다. 15년 전에 봤던 금리 수준을 다시 보고 있는 겁니다.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 일이 있습니다. 5년짜리 채권을 팔려고 했는데, 사려는 사람이 "3.98%인가 4%는 줘야 사겠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15년 동안 그 정도 금리를 본 적이 없습니다.

20. 지금은 국채 금리가 상당히 높고, 저축은행은 6%를 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 보장되는지는 확인해 봐야 합니다. 그런데 자꾸 뭘 사야 하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금리를 두고 주식으로 얼마나 벌 생각이냐고 묻고 싶습니다. 보통은 10%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욕심을 버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금리도 사이클이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내려가겠죠.

21.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때 가장 성공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20년, 30년짜리 국채를 3~4%에 사 둔 사람들이 엄청난 성공을 거뒀습니다. 30년 동안 저물가 시대였고, 그들은 4%씩 받았으니 그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졌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5%라고 합니다. 미국 국고채는 일반적인 시중은행 채권보다 낮은 금리이지만, 그래도 5%면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해 볼까 생각하지만, 막상 해 보면 너무 매력적입니다. 5%로 30년을 굴리면 자산은 약 4배가 됩니다. 게다가 이 5%를 기본으로 채우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자산에서 7%, 10% 정도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주식을 섞으면 됩니다. 그러면 한쪽이 깨지더라도 올해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22. 여러분, 비트코인의 헤지 자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근 1년간 비트코인, 달러, S&P 500 ETF, 부동산의 변동성을 비교한 그래프를 보면, 비트코인이 떨어진 2025년 7월부터 9월, 그리고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S&P 500은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입니다. 정확히 그리면 부동산은 거의 변화 없이 횡보하고, 달러는 상승과 횡보를 반복하는 모습으로 그려져야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S&P 500이 비트코인의 헤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3. 올해는 어떨까요? 올해 수익률이 8%라면 몇 배가 될까요? 30년간 10%를 낸다면 17배가 되니, 올해 8% 정도면 누구나 훌륭한 성적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으면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인플레이션이 3%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은 -3%입니다. 주식에서 8%를 벌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체 재산의 8%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4.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을 산 사람들이 많이 성공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지 않는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엄청난 레버리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자기 돈 3억, 은행 돈 3억으로 6억짜리 집을 사고 30년을 버틴 것입니다. 중간에 떨어져도 손절하지 않았습니다. 30년을 버티면 벌게 됩니다. 1990년에 사 둔 사람이라면 대박입니다. 짜장면 한 그릇 값이었던 것이 크게 올랐을 겁니다.

25.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더 많이 올랐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지금 주식시장은 최소한 4,000은 넘었어야 합니다. 20년 전 우리는 2,000이었습니다. 그 뒤로 2,000과 3,000 사이를 오가고 있죠. 지금 3,500이나 4,200 정도였다면,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불패 신화가 이렇게까지 강하게 자리 잡지 않았을 겁니다. 길게 보고 30년간 자산을 굴리는 방식은 외국에서는 잘 먹힙니다. 외국은 자산시장이 꾸준히 오르기 때문입니다. 퇴직연금 같은 연금이 자연스럽게 주식시장에 들어가 있으니, 주식시장이 오르면 개인도 함께 부자가 됩니다. 그러면 애국심도 자연스럽게 생기죠. 자기도 같이 부자가 되니까요. 시장과 개인이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 줄을 잡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26. 그렇다면 10년 넘게 공부해서 의사가 된 뒤 노동소득으로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많이 벌면 가능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렇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게 어렵다면 소득을 키워서 내 자산을 불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도 능력이 되는 범위에서 친구들과 함께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가는 것은 국가 전체의 성장률이 높아야 가능합니다. 우리가 80년대, 90년대처럼 성장할 때는 그것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노동소득만으로 열심히 일해서 소득을 올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시장의 격차는 노동소득으로는 절대 극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여러분의 노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찍 올라타라는 것입니다. 빨리 생각을 하고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27. 올해 목표 수익률은 기준금리 플러스 2%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럼 잘하는 것일까요? 물론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3.5%이니, 목표는 약 5%면 됩니다. 젊은 분들은 목표를 조금 더 높게 잡을 수도 있습니다. 20대라면 7~8%, 나이가 조금 있다면 5% 정도를 목표로 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28. 가끔 "종목을 찍어 달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재산이 얼마인지 물어봅니다. 자산 배분은 종목이 정해지기 전에 전체 포트폴리오를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자산별로 내려가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종목만 관심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 구조를 함께 봐야 합니다. 그래서 재산 규모에 따라 비중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자산이 아주 많아지면 세세하게 체크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전까지는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9.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투자는 힘들고 계산해야 하고 이것저것 해야 하는 일입니다. 사실 인생을 즐기면 되는 일인데, 이런 영상을 보는 것도 사실은 힘든 일입니다. 굳이 이런 것을 보게 만들면서 안달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목표 퍼센트를 채우고, 자산을 조금 더 키워서 조금씩 굴리면 되지 않을까요?

30. 오늘은 슈카 님의 영상을 가지고 함께 생각을 나눠 봤습니다. 어떠셨나요? 비트코인 장기 투자 전략이 조금 세워지셨나요? 제 경험상 무조건 존버만 하는 것은 지치기도 하지만, 손실을 보고 있다가 본전이 왔을 때 결국 팔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몰빵을 하면 그렇습니다. 괴로웠던 순간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 매도 버튼을 누를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31. 하지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언제든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손실 구간에서도 심력을 덜 소모하고, 실질적으로 다른 자산에서 이득을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손실이 내 멘탈에 큰 타격을 주지 않고, 그 상태로 계속 버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 자산에서 몇 배를 먹겠다고 전체를 몰빵하면, 솔직히 멘탈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32. 앞으로도 더 도움이 되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구독하시고 편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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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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