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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바닥 나왔습니다. '이 주식' 사 놓고 기다리면 큰 부가 될 겁니다 (김영익 교수, 서강대. 2부)

웅달 책방 · 2023-04-20 · 유튜브 시청 164,291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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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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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반도체 수요가 4분기 공급을 초과할 수 있다는 연구자료를 근거로, 삼성전자 주가는 5만2천원을 저점으로 상승 추세라고 주장. 1분기 영업이익 잠정 6천억원(작년 대비 약 96% 감소)은 저점 신호로 보며, 2~3년 내 분기 영업이익 16~18조원 회복 시 10만전자 가능하다고 봄. 원/달러 환율(1320원대)은 적정 1150원 대비 과도하다고 보고 원화 강세와 외국인 매수를 언급. 중국 수출 회복과 인도·아세안 시장 성장도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도체 관련 연구소 자료를 보면, 4분기에는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삼성전자 주가는 중간에 조정이 있겠지만, 5만 2천 원을 저점으로 상승 추세에 올라타고 있다고 봅니다.

02. 최근 삼성전자에 반도체 적자, 감산 같은 부정적인 이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이 삼성전자의 위기인지 물으신다면, 1분기 영업이익 잠정치가 6천억 원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 무려 96% 정도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분위기가 가라앉은 것은 사실입니다.

03. 제가 삼성전자 강의를 가 보니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1년에 몇 번씩 강의를 가는데, 해외 파견 나가시는 분들이나 점심시간에 자유롭게 듣고 싶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입니다. 그런데 정말 점심시간에도 식사를 거르고 많은 분들이 강당을 가득 채워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주가가 5만 2천 원까지 떨어졌을 무렵에도 직원분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이 "왜 주가가 떨어지느냐"였습니다. 그때 저는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사십시오. 지금 주가는 5만 원대를 미리 반영했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사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4. 이런 위기설 속에서도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8,800억 원어치나 사들였습니다. 한국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추정한 적정 환율은 1,150원 정도인데, 지금 환율이 1,320원까지 올라 있어 원화 가치가 지나치게 낮습니다. 한국 코스피의 명목 GDP, 평균 수출금, 유동성 측면에서도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05. 한국 코스피에 투자하려면 외국인은 시가총액의 약 25%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를 살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환율이 떨어지고 원화 가치가 오를 것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외국인이 삼성전자 주식을 많이 산 것 같습니다. 원화 강세는 수출 기업인 삼성에게도 수혜가 됩니다.

06. 삼성전자 주가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3월에 저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행지수가 상승 반전하면 경기도 회복되고, 경기가 회복되면 D램 가격이 오르고 삼성전자 주가도 오를 수 있습니다.

07. 지금처럼 위기의 목소리가 들리는 시기에도 삼성전자는 공격적인 R&D 투자를 이어가고 있고, 더 큰 규모의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삼성전자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건물 1층의 전등을 절반 끄는 등 비용 절감을 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계획된 투자는 하나도 줄이지 않고 다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20조 원을 빌려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업 성장사를 보면, 어려운 시기에 잘하는 분야에 투자를 늘린 기업이 경기 회복기에 훨씬 더 잘 나갔습니다. 비용은 줄이면서 투자를 늘리는 것을 보니 삼성전자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08. 삼성전자가 4월에 저점을 기록했다면 지금부터는 상승 추세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5만 2천 원 부근은 앞으로 몇 년간 다시 오기 힘든 저점이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6만 원대 중반까지 올랐는데, 상승 과정에서 6~8월에는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상승 곡선을 그려갈 것으로 봅니다.

09. 가장 중요한 것은 이익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6천억 원까지 떨어졌지만, 2분기, 3분기, 특히 4분기로 갈수록 이익이 다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6~8월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상승 추세에 있다고 보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10. 재작년 삼성전자가 10만 원에 갈 것인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는데, 결국 가지 못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수년 내에 10만 전자가 가능할까요? 대기업이기 때문에 시간의 문제일 뿐 다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시간은 걸릴 것 같습니다. 10만 전자로 가려면 이익이 크게 늘어나야 합니다. 분기당 영업이익이 16~18조 원 정도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9만 원, 10만 원을 오가다 5만 원대까지 떨어졌던 주가도 시간이 지나면 10만 원대를 회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11. 제 가까운 친척도 돈이 생길 때마다 오래전부터 삼성전자 주식을 샀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삼성전자는 10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충분히 오른다는 뜻입니다. 배당도 계속 받을 수 있고, 앞으로 배당도 더 늘어날 것입니다.

12. 10만 원을 바라보기 위한 전제 조건은 우선 영업이익 회복입니다. 경기가 회복되어 D램 가격이 오르면 이익도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삼성전자가 D램뿐 아니라 휴대폰과 가전제품도 잘 팔아야 합니다. 특히 휴대폰과 가전은 아시아 시장에서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에서 아세안 비중은 2000년 10%에서 최근 18%까지 올랐습니다. 아세안 주요국은 전자제품과 휴대폰 생산 기지이기도 하므로, 이쪽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 삼성전자 이익도 늘어날 것입니다. 당장 10만 원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2~3년을 내다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13. 최근 인텔과 ARM이 파운드리 동맹을 맺었습니다. 이것이 삼성전자에 미칠 영향도 있을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TSMC를 의식할 수밖에 없고, 파운드리 쪽은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약한 가능성도 있지만, 앞으로 이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 우리나라를 이끄는 산업이 반도체에서 2차전지로 바뀔지에 대해서는, 10년 후에는 바뀔 수 있지만 그 이전에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우리나라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은 2000년대 초 10% 수준이었고, 2018년에는 20%까지 올랐다가 작년에는 18%로 떨어졌습니다. 여전히 반도체가 수출을 주도할 것입니다. 2차전지는 이제 시작 단계이지만, 전 세계 전기차 수요가 크게 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10년 뒤에는 2차전지가 반도체의 위상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봅니다. 반도체는 성장률이 둔화되는 산업이고, 2차전지는 성장성이 아주 빠른 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5. 우리 수출은 환율보다 세계경제에 절대적으로 의존합니다. 세계경제가 빨리 회복되어야 합니다. 또 우리 수출 중 중국 비중은 약 24%, 반도체의 경우 40% 이상이 중국으로 갑니다. 중국 경제가 좋아져야 반도체 수요가 늘어납니다. 작년 중국 성장률은 3%였는데, 올해는 5%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저는 올해 3분기 하반기부터 중국 수출과 반도체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대중 수출 비중도 올 하반기에는 플러스로 돌아설 것으로 보입니다.

16. 미중 관계 악화는 한국에 부담입니다. 우리나라 수출에서 중국 24%, 미국 16%로 두 나라가 40%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두 나라가 싸우면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나라입니다. 앞으로 미국과 중국 수출 비중이 더 높아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17. 그래서 미중 패권 전쟁 속에서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 나라를 찾아야 합니다. 세계 기업들이 중국에서 인도나 아세안 지역으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아세안 수출 비중은 2000년 10%에서 작년 18%로 늘었습니다. 인도는 아직 우리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인도 인구는 중국을 넘어설 것이고, 인도는 향후 10년 동안 연평균 6~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성장률은 5%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 등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을 늘리면 경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18. 국가별로는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주목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베트남이 중요합니다. 작년 우리나라의 국가별 무역수지 흑자는 베트남이 가장 컸습니다. 과거에는 중국이었지만 이제 베트남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휴대폰의 절반 이상을 베트남에서 생산하는 것처럼, 우리 기업들도 베트남으로 많이 옮겨 갔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의 피해는 있겠지만,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이 잘 되면 충분히 상쇄할 수 있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우리 수출이 플러스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고, 내년에는 6% 안팎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올해 6~8월 흐름을 잘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19. 안녕하세요, 웅달 책방 구독자 여러분. 상명대학교 경제학과 김영익 교수입니다. 제가 작년에 웅달 책방에 여러 번 출연했습니다. 작년은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모든 자산 가격에 거품이 빠지는 과정이지만, 이것이 우리가 부를 늘릴 수 있는 기회일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0. 이런 국면을 판단하려면 여러 경제지표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국면에 따라 자산 배분을 해야 합니다. 발표되는 경제지표는 수없이 많지만, 모든 지표를 볼 수는 없습니다. 핵심 몇 가지 경제지표만 보더라도 경기 국면을 판단하고 적절한 자산 배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핵심 지표를 모아 『경제분석의 기초와 경제의 정석』이라는 책을 마련했고, 이 책을 바탕으로 강의를 녹화했습니다. 웅달 책방 구독자 여러분 100분께는 책과 함께 강의 영상(USB)을 드리겠습니다.

21. 자산 가격, 특히 주가가 굉장히 싸진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가 부를 늘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으로 함께 공부하면서 올해 부를 늘리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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