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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안녕하십니까?네 목소리 잘 들리시죠?네 털 털보 님이 1등이시네요.네 반갑습니다. 일하는 장모씨 님네 2등이시나 반갑습니다. 개미 님도네 반갑습니다. 한 돈에 20만 원 가나요?네 최근에 또 금가격이 이제 조정을 받기 시작했죠. 오늘 이제 그 이야기를 진행하게 될 텐데 예, 금 투자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다들 되게 힘든 그런 장세를 예, 겪어 가는 거 같습니다. 네. 파이팅이죠. 화이팅이죠.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금값 내리면 어 싸니까 조금씩 모아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땡큐인가요?
어차피 장기 우상향이니 사실 그런 마인드가 가장 좋은 마인드죠. 어, 뭐 어떤 투자를 하든 이제 그렇게 마인드셋을 하고 있는게 되게 좋은 마인드셋인데 근데 또 우리가 다 같은 사람인지라 이제 가격이 흔들리고 안 좋은 뉴스가 막 이렇게 나오면은 또 같이 불안해지는게 네, 어쩔 수 없는 사람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장기적인 뷰를 보면서네 이런 사소한 이제 가격 움직임에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그런 이제 투자자가 되는게 우리가 나아가야 될 방향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잘생겨지고 있어요. 아유 감사합니다.
네. 어, 무당이 오른다고 했어요. 확실하네요. 누록만 님, 네, 멤버십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일단 오늘도 1부부터 3부까지 쭉 콘텐츠를 제가 준비해 왔기 때문에 이제 콘텐츠 위주로 방송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중간중간 예, 궁금한 거 있으시면 채팅으로 남기셔도 되고요. 예, 좀 저도 아, 이게 채팅이랑 소통하면서 하는게 사실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대한 소통을 하면서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네, 오늘의 첫 번째 주제부터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기원의 머니스팟입니다. 오늘 라이브 1부 주제는 금리는 오르는데 이제 금 전문가들은 왜 웃고 있느냐요 이야기예요.
막 금리 오른다, 금값 빠졌다. 이런 뉴스 나올 때마다 다들 이제 울상이죠. 그런데 다들 울 때 웃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이 이야기 한번 진행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리 오른다는 얘기가 나오고 이제 금값이 흔들릴 때마다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면 반응이 보통 딱이 셋 중에 하나 거 같아요. 첫째 우울한 거 이제 막 목요일에 DC 인사이드 이런 것들에 보면은 올해 초에 골드바 90만 원에 20돈이나 샀는데 지금 금은빵 가면 한 돈에 67만 원이면 산다라면서 이렇게 약간 한탄하면서 좀 우울해하는 그런 글이 올라왔었고 블라인드에도 이제 근값이 너무 떨어진다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 유형으로는 좀 분노하는 거. 아 이제 화가 나는 거죠. 어, 덕후 같은데 이제 이런 곳에 보면은 금리가 진짜 미친 놈이구나 싶다. 예적만 해서 몰랐는데 금리가 오르니까 모든 자산 시장이 다 직격탄이다. 이런 글이 있었고요. 세 번째는 좀 불안해하는 유형. 어쩌면 우리가 가장 이제 많이 느끼는 그런 유형처럼 어 보여지는데 이제 파리쿡 이런 곳에 보면 올해 초 100만 원까지 갔는데 다시 갈 수 있을까? 예. DC 인사이드에서도 뭔가 갑자기 폭락하니까 당황스럽다 이런 반응들이 되게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우울하거나 화나거나 불안해합니다.
그런데요. 같은 상황에서 웃는 사람이 있어요. 대표적인 금강 강세론자 피터프 이런 사람들을 이제 예를 들어 볼 수 있는데 이분이 근값이 이달 초에 4,100달러 근처까지 밀려 있을 때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금리 급등은 금과은에 일어날 수 있는 최고의 호재다. 오, 신기하죠? 다들 금리 때문에 우는데이 사람은 금리 때문에 웃는다는 거예요. 똑같은 뉴스를 보고 있는데 정 반대 반응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왜 웃는 걸까? 오늘 일부는 바로이 이야기입니다. 이번 주에 다들 우울하셨던 이유 숫자 보면 이렇게 딱 보여지거든요. 예.
금요일 뉴욕에서 금가격이 3,994달러로 마감을 했어요. 4,000달러가 깨져 버린 거죠. 7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4,000달러가 깨진 거예요. 이번 주에만 4% 가까이 빠졌고요. 그다음에 은은 53달러대 작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대로 기름값 같은 경우를 보면 브랜드유가 116달러. 2022년 6월 이후 4년 만에 최고치예요. 그리고 시장은 12월에 미국의 금리를 올릴 확률을 78% 정도로 봅니다. 아주 높게 바라보고 있다는 거죠. 자, 그럼 왜 이렇게 빠졌을까? 사실 범위는 금 자체가 아니라 기름이었습니다. 예맨 후티 방군이 사우디를 계속 공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21일엔 아람코 샤이바 유전이 드론 공격을 받았고 미국은 사우디에 있는 비필수 인력한테 철수 지시까지 내렸어요. 금요일에 아람코가 이제 본사 직원들한테 대피하고 재택근무하라고 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기름값이 뛰어 뛰어 뛰었던 거죠. 브랜드유가 116달러. 4년 만에 최고. 와. 기름값이 뛰면 당연히 물가 걱정이 커지고 물가 걱정이 커지면 아 연준이 12월에 금리 올리겠네 하는 이런 배팅이 늘어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러면이자 한 푼 안 주는 금이랑 은이 제일 먼저 매를 맞았던 거죠. 이번 주엔 기술주까지 이제 급락하면서 증거금 메우려고 금을 판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까지는 일단 뉴스에 다 나오는 얘기입니다. 근데 그 아까 말씀드린 피터프가 웃는 이유는 그다음에 있어요.이 웃는 사람이 꼭 피터프만 있는게 아닙니다. 말로만 웃는게 아니라 돈으로 웃는 것도 있어요. 중국 인민은행은 금값이 빠진 9월에 금을 23톤 가까이 샀습니다. 3년 만에 가장 많이 산 거예요. 우리 한국은행도 13년 만에 다시 금을 삽니다. 12월에 국내에서 생산된 금 1톤을 사겠다고 발표를 했고요.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웃는 쪽에 가깝습니다. 지난번 이제 YTN 라디오에서 사실 금리가 더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었어요.
이거는 제가 농담으로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웃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를 오늘 하나씩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질문을 좀 바꿔 보려고 해요. 다들 금리가 오르면 근값을 떨어질까? 이걸 많이 물어보는데 그런데 이건 내일의 근값을 마치는 질문이라 솔직히 누구도 정답을 이야기할 순 없을 거예요. 그래서 피터시프가 웃는 이유는 다른 질문을 하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금리가 오르면 내가 금을 산 이유는 약해지는 걸까? 강해지는 걸까? 금값이 얼마나 떨어졌느냐 보다 처음에 왜 샀느냐 이걸 보기 시작하면 같은 뉴스가 완전히 다르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이야기부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금리 오르면 금은 떨어진다 이렇게 말을 하잖아요. 그런데 왜 그런 말이 나왔을까? 이유를 알아야 그 말이 언제는 맞고 언제는 틀리는지 정확하게 보이거든요. 쉽게 설명드려 볼게요. 1억 원이 있습니다. 미국 국채 10년물에 넣으면 지금 금리가 딱 한 5% 정도 되니까 1년에 이자가 500만 원씩 나오겠죠. 그런데 금에 넣으면요. 이자가 빵원이죠. 당연히 금은 아무리 오래 들고 있어도이자 같은 걸 주는 건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금리가 오를수록 금을 들고 있으면 손해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이게 첫 번째 이유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금리가 오르면 보통 달러가 강해지는데 금은 달러로 값을 먹기니까 금값이 눌리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물가 빼고 이제 손의 쥐는 진짜이자 이걸 실제 금리라고 하는데 실질 금리가 오르면 금의 매력도가 떨어집니다. 이거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학계에도 근거가 있거든요. 레 서머스 전 재무 장관이 1988년에 쓴 논문이이 금각과 실질 금리의 관계를 다뤘었거든요. 그래서 여기까지는 맞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통념대로 금이 크게 좀 빠진 적이 있긴 있었어요. 그래서 2013년 그 테이퍼 발작 때 이때를 보면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1.5% 포인트 팍 튀어 버리니까 금가격이 27%나 빠졌었습니다.
22년 급하게 금리 올릴 때도 15% 빠졌고요. 올해도 실질 금리가 1.9%에서 2.6%로 오르는 동안 금은 1월 고점 5,608달러에서 지금 3,994달러로 29% 내려왔죠. 그러니까 지금 불안한게 이상한 건 아니라는 거예요. 당연한 거죠. 그런데요. 사실 많은 분들이 놓치는게 하나 있습니다. 2022년 그렇게 무섭게 금리를 올리던 시기도 몇 달만 보면 이렇게 15%가 빠졌지만 금리 인상기 전체로 보면 금은 오히려 43%나 올라서었서 씁니다. 금리를 올리는 기간 전체로 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거죠. 그래서 두 번째 이야기가 바로 금리 인상이 금한테 악재라면 금리가 오른 해에는 금이 계속 졌어야 맞겠죠.
그래서 제가 직접 데이터를 뽑아왔습니다. 금값이 자유롭게 움직이기 시작한 1972년부터 2025년까지 54년치에 데이터를 가지고 왔어요. 1972년부터 2025년까지 54년 중에 미국 금리가 전년도보다 오른 해가 28번, 내린 해가 26번 있었어요. 금리가 오른에는 금은 평균 15.2%가 2%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정말 재밌는 건 아까 전에 이론을 반대로 생각하면 금리가 내렸을 때 금가격이 좋아야 되는데 금리가 내린 해에는 평균 8% 두 배 가까이가 차이가 나는 거예요. 물론 금리가 내린 해에도 금가격이 오르긴 오르기 때문에 되게 좋은 영향을 주는 건 맞지만 오히려 금리가 올랐을 때가 더 좋은 영향을 준다라는 거죠.
중간값으로 봐도 9.6%대 6%대 4% 그 해 금이 오른 비율도 금리가 오른 해가 이제 64% 내린 해가 54%예요. 금리가 오르면 금리 떨어진다. 54년 데이터는 오히려 반대로 말하고 있다라는 걸 알 수가 있죠. 한해 한해가 아니라 금리를 2년 넘게 쭉 올린 시기만 한번 모아봤거든요. 총 일곱 번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2년 넘게 이제 쭉 내린 시기는 아홉 번. 자, 그러면 금리를 쭉 올린 일곱 번 동안 금가격은 평균적으로 얼마나 올랐냐? 76%가 올랐습니다. 금리를 쭉 내린 네, 아홉번은요. 평균 11%. 금이 옳은 횟수도 금리가 옳은 시기로 보면 일곱 번 중 다섯 번이고 내린시기 중에는 이제 아홉 번 중네 번밖에 안 됩니다.
1년 평균으로 바꿔 보면 금리를 올렸던 시기가 연 17% 내린 시기가 연 2.6%예요. 금리를 올리던 시기가 오히려 금한테는 더 좋은 시절이었던 겁니다. 그 사이클을 하나씩 이렇게 다 펼쳐서 보면은 이렇게 되는데요. 빨간 막대가 금리를 올리던 시기고 이제 회생 막대가 금리를 내린 시기예요.이 이걸 보면 금이 가장 크게 오은 세 번을 한번 딱딱 딱 집어서 보죠. 1977년부터 1981년까지 193%가 상승을 했고요. 1973년부터 1974년까지 185% 2004년부터 2007년까지 100%이야 세 번 다 금리를 올리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 2022년부터 2024년 금리를 0%에서 5% 넘게 올린 역대급 인상기가 있었죠.
이때도 금은 43% 올랐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1970년대인데요. 기준 금리를 3%대에서 19%까지 올라갔어요. 근데 이제 지금도 4%가 무섭다고 하는데 이때는 무려 19%가 넘었던 그런 식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금은 어땠을까? 35달러에서 850달러 24배가 폭등을 했죠. 그리고 그 시작이 뭐였냐면 바로 오일 쇼크였어요. 기름값이 1년 만에 네배가 됐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죠. 이번 주 근값을 끌어내린 것도 바로 기름이었잖아요. 그 왜 그때는 금리가 이렇게 올라도 금가격이 올랐을까? 이건 조금 뒤에서 한번 풀어 드릴게요.
그건 옛날 얘기 아니냐 이런 얘기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통계 하나를 더 가지고 왔어요. 세계 금여회가 1997년에서 2003년까지 미국이 금리를 올린 44번을 하나하나 다 뜯어본 그런 데이터거든요. 금리를 올리고 한 달 동안 금이 평균보다 잘한게 절반이 넘었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긴축기 전체로 봐도 금은 플러스였고요. 2004년부터 2007년 긴축기에는 연평균 20.8 % 세계 금협 해석이 좀 재밌어요. 시장은 금리 인상을 자신감 막 경제에 대한 자신감으로 보는게 아니라 속이 약하다는 증거로 읽을 수 있다. 왜 그런지는 바로 다음 장에서 나오는데 똑같은 금리 인상인데 왜 결과가 다를까?
금리가 왜 오르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금리 인상은 이제 두 가지 종류로 나눠서 보면 될 거 같은데 착한 금리 인상이 있어요. 경기가 너무 좋아서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많을 때 이때는 확실히 금의 부담입니다. 근데 반대로 무서운 금리 인상도 있어요. 아비지 불안해서 국채를 사겠다는 사람은 줄어드는데 찍어내는 국채는 계속 늘어날 때 이건 나라의 신용이 흔들린다는 신호라서 금는 오히려 호재죠. 지금 미국은 그러면 어느 쪽일까요? 저는 오른쪽이라고 봅니다. 그럼 미국 빚이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그러느냐 이게 오늘의 핵심이 되겠죠. 그래서 세 번째 이야기가 바로 오늘의 핵심.
미국은이 높은 금리를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답은 미국 나라 빚에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피터시프가 웃는 이유도 여기에 있거든요. 미국 정부가 지난 1년 동안 빚 이자로만 1조 1430억 달러를 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많이 쓴다는 미국 국방비가 9,160억 달러예요. 이자가 이미 국방비보다 더 많습니다. 세금 100원 거으면 21원은 이자로 나가는 거예요. 우리 돈으로 1,500조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돈을요.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건 바로 이유가 되겠죠. 미국 의회 예산처가 이자가 드러난 이유를 뭘로 꼽았냐면 빚이 커졌고 장기 금리가 높아져서 금리가 오를수록 미국 정부가 더 괴로워지는 구조라는 거죠.
10년 뒤에 이게 2조 1천억 달러가 될 거라고 이제 보고 있습니다. 어려운 얘기 같지만 숫자 세 개만 보시면 돼요. 5년 전 미국 평균 국채 이자율이 1.47%였어요. 지금은 3.52%. 그런데 지금 10년짜리로 새로 빌리면 이제 5%가 되는 거죠. 옛날에 싸게 빌린 비이 만기가 올 때마다 하나씩 비싼 빚으로 바뀌고 있다는 거예요. 빚이 40도 달러가 넘으니까 이자는 앞으로 계속 불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뉴스에 매일 나오진 않지만이 부담은 매일 조금씩 커지고 있어요. 그럼 연준이 금리를 계속 올리면 되지 않냐? 어쨌든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그렇게 물으실 수도 있는데 1980년대 볼커 의장은 실제로 그렇게 했었거든요.
이제 막 오일 쇼크 나타나고 뭐 그런 것들 이제 물가 상승률도 되게 크게 치솟는데 이거를 그냥 과감하게 해치우겠다. 인플레이션 파이터가 되겠다라고 하면서 이제 폴볼커 연준 의장은 기준 금리를 정말 무섭게 올렸었습니다. 금리를 무려 앞서 보여 드렸던 것처럼 19%까지 올렸죠. 그런데 그때 미국 비준은 GDP 대비해서 31% 정도밖에 안 됐어요. 너무나도 예, 경제 체력도 튼튼했고 가지고 있는 비자 양이 적었죠. 금리가 많이 오른다고 해도 그 이자가 크게 늘어나는 정도도 아니었고요. 지금은 123%입니다. 네배예요. 네배. 빚이 네배인 나라가 금리를 19%로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이자만으로 나라 살림을 못 버티게 되겠죠. 그래서 저는 이번 금리인상은 끝까지 못 간다고 봅니다.이 장은 마지막에 한 번 더 나오니까 지금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이제 제 생각만은 아니에요. 경제학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거든요. 1981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토마스 사전트가 윌리스와 함께 쓴 논문 불쾌한 통화주의 산술이 내용을 보면 여기의 핵심은 바로 이거거든요. 정부 비직 끌고 가는 정부 비직 끌고 가는 상황에서는 중앙은행 혼자 물가를 못 잡는다. 오히려 지금 쪼이면 나중에 더 큰 물가로 돌아올 수 있다라는게 바로이 논문의 핵심이었어요.
세인트루이스 연준도 이제 2021년 해설에서 물가를 낮추려고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의 시도가 오히려 역효과가 낼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한게 바로 이런 같은 의도입니다. 빚이 너무 크면 금리를 올릴수록 정부 이자만 불어나서 오히려 돈이 더 풀린다는 거죠. 거기다 정부 재정은 더 악화되고. 그러면 어쨌든 여기서의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의 빚인데 이런 나라비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방법은 사실 딱네 개밖에 없습니다. 첫 번째 덜 쓰거나 두 번째 더 걷거나 근데 이거 둘 다 선거에서 표가 떨어지겠죠. 남들은 복지를 더 늘리겠다 이러고 있는데 난 복지도 줄이고 예 지출도 줄이고 세금도 더 걷고 이렇게 이야기하면 선거에서 예 표를 제대로 받기가 되게 어렵겠죠.
그래서 이제 지금 이야기하는게이 4번 AI 같은 생산성 혁명이 빚보다 빨리 경제를 키워 주는 것 사실 되면 베스트인데 이게 장담하기엔 어렵겠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지막한 빚을 져야 되는게 이제 필연적이니까요. 당장도 빚이 문젠인데 더 큰 빚을 정말 압도적인 수준의 빚을 더 만들어야 한다라는 그런 문제점이 남아 있죠. 그러면 남는게 3번 돈 가치를 녹이는 거밖에 없습니다. 금리는 물가보다 낮게 눌러두고 물가로 비제 무기를 무게를 줄이는 것 이걸 금융억이라고 표현을 하거든요. 선거로 뽑히는 정치는 결국엔 3번 3번을 고를 가능성이 이제 저는 크다고 봐요.
그럼 실제로 그런 적이 있었냐? 네. 있었습니다. 솔직히 좀 많았습니다. 아니,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이 비지 산더미처럼 쌓였을 때 실제로 한 일이 있었거든요. 1942년 연준이 금리에 이제 뚜껑을 덮어줬어요. 이제 상당 캡을 씌어서 단기는 0.375% 장기는 2.5% 위로 못 올라가게 이렇게 막아뒀고 그리고 나서 9년을 그렇게 갑니다. 그 사이 물가는 어떠냐? 1946년부터 1947년 사이에 17.6%가 뛸 정도로 물가가 폭등을 했습니다. 금리는 묶여 있는데 물가가 폭등을 하니까 비제 실대 실제 무게가 이제 녹아내린 거죠.
지금 배센트 재무장관이 하는 장기채 되기. 저는 이게 그 예고평 같습니다. 이것도 뒤에서 다시 볼게요. 그럼 금융 억압으로 빚을 얼마나 녹였냐? 이것을 이제 이야기하는게 바로 하버드 라인아트 교수 연구가 있습니다. 2차 세계전 2차 세계대전 뒤에 이제 미국하고 영국은 1945년부터 1980년까지 금리를 물가보다 낮게 눌러서 매년 GDP에 3에서 4%씩 빚을 녹였어요. 누구 돈으로 녹인 거냐? 예금하고 채권하고 현금을 들고 있었던 사람들의 돈의 가치를 조금씩 깎아서 빚에 빚을 갚는 형태가 된 거죠. 이럴 때 내돈을 지켜주는게 바로 실물 자산 금이었습니다.
그럼 지금 미국 정부는 어떻냐? 이미 금리를 누르고 있죠. 100센트 재무장관이 8월에 장기 국제 대사는 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늘린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정부가 장기 국채를 사들이면 장기 국채가 이제 금리가 내려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상 금리 누룩이죠. 어 기간이 공교롭게도 9월 9일부터 11월 4일. 그러니까 딱 중간 선거 다음날까지입니다. 대통령은 금리를 1% 이하여야 한다고까지 이야기를 했고요. 그런데 아직은 사실 잘 안 먹힙니다. 10월물이 9월 30일에 500 5.34% 그리고 이제 2002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어요.
그래서 월런 상원 의원은 개입에 실패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중요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향이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보는 금리를 누르고 싶어 한다. 저는 결국은 금리가 눌릴 거라고 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런 전문가들이 다 웃는 겁니다. 다들 같은 걸 보고 있어요. 바로 미국죠. 그래서 피터시프는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가격이 떨어지는 거니까 채권 투자자들은 이제 손실을 멈추려고 채권을 판다. 그럼 그 돈으로 뭘 사겠냐? 금 아니면 은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거고 린 올든이 상황을 이렇게 비유했습니다.
빚이 GDP보다 많은 나라가 금리를 올리는 건 세는 양동이로 배 그 배찬물을 퍼내는 꼴이다.이자 비용만 폭발한다는 얘기죠. 그리고 본인은 금, 특히 실물금은 절대 안 판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해치 펀드 이제 브릿지 워터의 창립자 레이달리오도 정부가 찍어내지 않는 돈, 금 같은게 상대적으로 잘 갈 거라면서 포트폴리오의 10에서 15%는 금으로 반드시 가지고 있으라고 이야기를 하죠. 자, 이제 제가 지난번 YTN 라디오에서 왜 사실 금리가 더 올랐으면 좋겠다 이렇게 이야기했는지 조금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농담이 아니었다라는 걸 이제 여러분들도 이해를 하셨을 것 같아요. 금리가 오르는 이유를 보면 나라 빚 때문인 거 네. 그것 때문에 오르는 거라는 거 우리가 충분히 이해해 볼 수 있는데 금한테는 사실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잖아요. 처음에 바꾼 질문 기억나요? 금리가 오르면 내가 금을 산 이유는 약해질까, 강해질까? 저는 오히려 강해진다고 봅니다. 미국의 신용이 흔들리고 미국의 빈 문제가 심각해지고 인플레이션이 치솟고 사실 이런 문제들이 이제 금 금리를 잡고 자극했던 영역이고 그거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사실 금에 있어선 악재처럼 보여도 강장은 악재처럼 보여도 미국 비 때문에 결국 금쪽으로 돌아간다고 그렇게 저도 보고 있고 피터시프도 그렇게 보고 있는 거죠.
그래서 저도 피터시프도 린올덴도 그다음에 뭐 스텔린 드렁크 밀러도네 폴트저 존스도네 다들 그렇게 금을 보면서 그리고 금리의 이런 상승 움직임을 보면서 웃고 있는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럼 이걸 보고 실제로 돈을 움직이는 큰 손이 있었을까?네 당연히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다음 이야기데요. 바로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금값이 빠질 때 도대체 누가 사고 있을까? 앞에서 잠깐 말씀드린 중국 인민은행 그리고 우리 한국 은행 하나씩 자세히 보겠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근가 빠진 9월 한 달에 23톤 가까이 샀어요. 3년 만에 한 달 기준으로 가장 많이 산 겁니다.
23개월 연속 산 거고요. 그래서 키코뉴스에서는 표현이 이래요. 금값이 내려가자 중국이 금매입을 늘렸다. 중국만이 또 아닙니다. 금값이 빠졌던 2분기에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을 289톤 샀어요. 이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1950년에 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금매입이 일어난 거고 이게 1분기에 다섯 배 수준으로 많은 양이었다. 중앙은행은 이제 금값이 빠질 때 오히려 더 샀다라는 걸 볼 수 있어요. 하루하루 가격이 아니래 아니라 미국 빛과 달러를 보고 사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리 한국은행도 움직였어요. 13년 만에 다시 금을 산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12월에 국내에서 생산된 금 약 1톤 2,억 원치에 이제 금을 사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첫 거래는 12월 14일로 잡혀 있고요. 2013년 이후 13년 만에 실물금을 이제 처음으로 매입을 하는 거예요. 사실 2분기에 이미 금 ETF로 2억 5천만 달러치를 먼저 샀었습니다. 지금 금보유량은 104.4톤 4톤 외안보유 외한보유에게 3.4% 세계 39위 아직도 저는 우리나라가 갈길이 멀다. 더 많은 금을 사야 되지 않나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우리 중앙은행도 어쨌든 13년 만에 금으로 돌아선 겁니다. 그리고 중앙은행만 사는게 또 아니에요.
우리 같은 개인도 삽니다. 일반적인 개인은 아니고 내 투자에 진심이 그런 이제 금 투자자들이 사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될 수 있는데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5대 은행에서 골드바가 9월에 291억 원치가 팔렸다고 합니다. 5월 달부터 매달 이제 300억 300억 원이어 5월 달부터 매달 한 300억 원 안팎이었는데 자 금값이 급등한 작년을 빼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월 평균 이제 85억 원이었던 거예요. 금값이 내려왔는데도 그때 이제 세 배네 배를 이렇게 더 사고 있는 거죠. 그래서 전 세계로 보면 금 ETF의 3분기만 310억 달러가 들어왔어요.
분기 기준입니다. 그래서 하나만 짚고 갈게요. 어려운 말 같지만이 숫자 하나만 보시면 저는 될 거라고 생각해요. 바로 실질 금리. 물가 빼고 받는 진짜 이자. 이게 바로 실질 금리인데 이게 지금 2.64%예요. 예전 공식대로면 사실 실질 금리가이 정도까지 올랐을 때 금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빠져야 정상이거든요. 왜냐면 금이라는 자산은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지표가 바로 실질 금리라는 지표인데 실제 금리가이 정도까지 오르면 그러면 금가격이 정말 이제 하락세가 되게 컸어야 정상이거든요. 근데 2005년부터 2021년까지 금화하고 실질 금리가 84% 같이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2022년부터는이 공식이 깨졌어요. 3%로 뚝 떨어졌어요. 그러면 그 빈자리를 누가 메웠냐? 바로 앞서 본 중앙은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섯 번째 이야기 미국 빚도 알겠고 중앙은행도 알겠는데 당장 내 계좌가 빠지는 건 어떡하냐? 이번 하락 어디까지 내가 좀 각오해야 할까?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볼 수 있을 만한 포인트들을 짚어 보려고 해요. 일단 올해 금값 롤러코스터였죠. 1월에 장중 5,608달러까지 갔다가 6월에는 4,000달러 근처, 8월에는 다시 4,400달러대로 반등했다가 금요일에 다시 3,994달러로 4,000달러가 깨졌습니다.
고점에서 29%나 빠졌어요. 에, 아프죠. 금투장하신 분들 당연히 똑같이 아픔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작년 1월하고 비교하면 사실 아직도 47% 위에요. 큰 그림으로 보면 산을 오르다가 이제 중턱쯤에서 쉬고 있는 모양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우리는 당장 산에서 이제 올해 초에 산을 찍었고 산에서 계속 내려오는 그 과정만 받다 보니까 좀 많이 이게 공포스럽고 불안하고 이런 마음이 들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은은 더 크게 맞았습니다. 그어 금이 고점에서 29% 정도 빠지는 동안 은이 56% 빠졌거든요. 거의 두 배로 출렁인 거죠.
금값을 응값으로 나눈 비율을 이제 금은비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1월 고점 때는 46 정도이었는데 지금은 74입니다. 은이 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싸졌다라는 거예요. 2020년도에도 비슷했거든요. 코로나 때이 비율이 125%까지 벌어졌다가 다음에 초에 70 아래로 이렇게 내려왔었어요. 위기 때는 금이 버티고 회복할 때는 은이 따라잡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이 먼저 방향이 틀고 은은 그다음에 더 세게 움직인다고 보고 있어요. 그 대신 은의 오르 내림이 두 배라는 것만 이제 기억하시고네 투자에 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이 24배 올랐던 1970년대에도 사실 지금처럼 중간에 크게 빠진 적이 있었어요.
1974년 184달러였던 금가격이 1976년 여름 110달러까지 40% 정도 하락을 했었습니다. 그때 금 들고 있었던 분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지금보다 예, 하락률이 거의 10% 이상 더 빠져야 이제이 당시에 저점이었을 테니까요. 그런데 그다음에 어떻게 됐냐면 1980년 675달러 바닥에서 여섯 배가 됐습니다. 가장 고점으로 따지면 850달러까지 금이 상승을 했었어요. 지금 -29% 물론 아프긴 한데 1970년대 대세 대세 상승장 중간 조정보단 아직 얕아요. 저는 그냥 쉬어가는 정도의 조정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금 사신 분들은 사실 더 아프셨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금값에 빠진 데다가 워도 강해졌거든요. 우리나라는 원 달러 환율도 떨어지면 금가격에 이제 국내 금가격에는 영향을 받아서 국내 금가격도 떨어지거든요. 거기다가 이제 올해 고점이었던 1월쯤에는 국내에는 이제 김치 프리미엄이라고 하는 현상도 이제 가중되면서 예 더 이제 하락세가 크게 느껴졌을 거예요. 1월에 한 돈에 100만 원이 넘었던 금가격이 이제 토요일 아침 기준으로 74만8,000원입니다. 팔 때는 63만6,000원이고요. 환율도 1,324원.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죠.
달러로 매기는 근가 빠지고 그 달러까지 빠지니까 2중으로 아픈 거죠. 여기에 이제 김치 프리미엄 하니까 사실 3중으로 아픈 거죠. 신현송 이제 한국은행 총재는 금요일 국정 감사에서 지금은 다시 정상화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원화가 더 강해질 수도 있다라는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뭐 저도 예 같이 환율 때문에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럼 월간은이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볼까요? 골드만 삭스는 금리 인상 때문에 전망을 늦쳤을뿐 방향은 그대로입니다. 올해말 목표치가 원래 4,900달러였는데 이거를 4,650달러로 낮췄어요. 근데 재밌는게 보통 사실 금가격이 이렇게 하향세를 타기 시작하면 전망을 낮추고 그다음 그렇게 컨센서스를 계속 낮추는게 일반적이거든요.
그런데 내년 말에는 5,400달러 그대로 뒀습니다. 지금보다 35%나 더 높은 그 가격을요. 그 근거는 이제 중앙은행에 이야기를 하는데 한 달에 90톤씩 산다고 보고 있어요. 2022년 이전엔 한 달에 평균 17톤이었는데 이젠 90톤씩 사고 있는 이런 상황이니까 금리인상 때문에 속도는 늦어지지만 방향은 안 바뀌었다라고 보는 거죠. 앞으로 7주 그래서 금가 크게 흔들릴 날짜를 우리가 미리 좀 봐두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다음 주 10월 27일에서 28일 미국 FOMC가 있어요. 금리를 결정하는 날인데 이번엔 동결이 유력해요. 그래서 뭐 시장은 한 92% 확률로 동결로 보고 있다 보니까 뭐 이렇게 이날 엄청나게 큰 이슈가 발생하진 않을 거라고 이제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이날 이제 좀 큰 이슈가 나타나는 그런 FOMC 일정이 잡혀 있다라는 거 우리가 인지하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결과가 그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에 나오는데 같은 날 연준이 제일 중요하게 보는 물가 지표 PC 물가 지표도 나와요. 그래서 요것도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1월 3일 미국 중간 선거. 네. 트럼프 지지율이 31%로 두 임기 통틀어 최저입니다. 네. 네. 그것도 우리가 중요하게 봐야 될 것 같고요. 다음날 11월 4일에 재무부 장기 국채 대사는 그 바이백 기간이 끝나고요. 그다음에 12월 8일에서 9일에 FOMC가 진짜 곱입니다. 시장은 여기서 금리를 올릴 확률을 78% 정도로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때 금가격이 또 어떻게 움직이는지 꽤 크게 흔들릴 텐데 사실 이미 금리 인상 확률이이 78%라는 건 그 시장에서 거의 확실시하고 있다라는 뜻이고 그게 이미 금가격이 반영이 돼서 이제 4,000달러 정도까지 내려온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금리 인상을 하고 나면 오히려 금격이 다시 튈 수도 있는 그런 예 기대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2월 14일 한국은행이 금을 사는 첫 거래가 잡혀 있어요. 그래서 이날들은 금값이 아마 크게 흔들릴 겁니다. 그래서 미리 알고 있으면 좀 덜 놀랄 테니까. 그럼 이렇게 크게 흔들리는 날 금 전문가들은 실제로 뭘 할까? 마지막 이야기 예,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오늘 처음에 약속드린 이야기죠. 금가이 폭락한 날. 그금 전문가는 제일 먼저 뭘 할까? 이번 주처럼 4,000달러가 깨진 이런 날 말이에요.
더 사는 것도 파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시세 보통은 이럴 때는 시세창을 닫고 처음에 왜 샀는지부터 살펴봐요. 이거는 앞으로 제가 금이 아니라 주식이든 코인이든 다른 어떤 이야기를 하든 모든 투자는 다 비슷합니다. 당연히 조정도 있고 크게 급락할 때도 있고 지루한 횡보 기간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안 좋은 뉴스도 나오고 주변에서도 그런 거 도대체 왜 샀냐 이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우리는 당연히 사람인지라 흔들리게 되어 있죠. 그럴 때 꼭 우리가 처음에 왜 샀는지 이런 것들을 살펴보는게 되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저는 금을 산 이유가 이렇습니다.
미국이 미국의 빚이 너무 많아서 결국 돈의 가치가 녹을 거라서 그러면 금값이 빠진 날 확인할 건 금값이 아니라이 이유가 아직 살아 있는지 저는 딱이 세 개만 보거든요. 미국이자 부담이 아직 늘고 있나? 예. 1년세 11%가 늘었습니다. 중앙은행들은 아직 사고 있나? 네. 중국은 23개월 연속. 한국도 12월에 사고 그다음에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2분기에 역사상 가장 많은 금매입을 이어가고 있죠. 정보가 금리를 누르려고 하나? 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셋 예면 오늘 밤은 그냥 잡니다. 편하게 자요. 사실 그래서 저는 이게 하루 아침에 어차피 바뀔 수 있는 그런 패러다임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금가격이 크게 오르든 크게 떨어지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거거든요.
그리고 저처럼 제가 뭐 꼭 정답은 아니겠지만 시세를 왜 덜 봐야 되는지 노벨상을 받은 학자가 실험으로 보여 준게 있거든요. 17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리처드 탈러가 2002년 노벨상을 받은 데니얼 카너먼 그리고 아모스 트버스키와 함께 이제 1997년에 발표한 실험이 있어요. 똑같은 투자 실험을 하는데 딱 하나만 다르게 했습니다. 결과를 얼마나 자주 보여 주느냐. 그랬더니 결과가 결과를 자주 본 사람들이 위험은 가장 적깨지고 돈도 가장 적게 벌었습니다. 자주 보면 떨어지는 날 더 자주 보게 되고 떨어진 날이 아프니까 겁이 겁이 나서 안전한 쪽으로만 가는 거죠.
학자들은 이걸 근시한적 손실 회피라고 부르더라고요. 자주 볼수록 겁이 나고 겁이 나면 덜 번다. 그럼 금은 어떨까? 직접 계산을 해보면 1971년부터 지금까지 아무래나 금을 샀다고 쳐 볼게요. 한 달 뒤에 손해 보고 있을 확률이 46%입니다. 거의 반반이에요. 그냥 동던전기 하는 거랑 똑같아요. 그런데 1년을 들고 있으면 39%, 5년을 들고 있으면 31%, 10년이면 24%, 20년이면 12%로 계속 줄어듭니다. 2000년 이후로만 보면 더 극적이에요. 한 달은 43%, 1년은 27%, 10년을 들고 있었을 때는 손해를 본 경우는 1%밖에 없었습니다.
같은 금인데도 자주 볼수록 손해 본 나를 더 자주 만나는 거예요. 매일 보면 매일 불안해지겠죠?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하나 있는데 그럼 무조건 그냥 무작정 오래 들고 있으면 좋은 거냐? 당연히 그건 아닙니다. 1980년 1월 꼭대기에서 금을 3분은 본전을 찾는데 26년이 걸렸어요. 그 기간 동안 금가격 하락률은 -70% 정도였고요. 월 평균으로 하면 2006년 5월에서 그 가격을 다시 봤습니다. 왜 그랬을까? 그때는 금을 산 이유가 다 사라졌거든요. 아까 폴볼커 제가 보여 드렸던 거 기억나시죠? 이제 인플레이션과 싸우겠다. 미국 기준 금리를 10%까지 19%까지 올리겠다라고 했던 그 연준 의장이요.
그때 미국의 빚이 GDP 대비해서 31%밖에 안 돼서 금리를 19%로 올릴 수 있 올리더라도 버틸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진짜로 물가를 잡아 버렸죠. 금을 산 이유 자체가 사라진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계속 가격만 보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핵심은 무조건 버티는게 아니라 내가 산 이유가 아직 잘 살아 있는지 보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도 기준이 이렇게 있습니다.이 세 가지를 보면 저는 이제 기 금에 대한 비중을 아마 줄이게 될 거 같아요. 미국이 진짜로 덜 쓰고 더 걷기 시작할 때 네. 세금을 더 걷고 그다음에 지출을 이제 줄이기 시작할 때 그리고 금리가 올라도이자 부담이 줄어들 때 미국의 비자 양이 줄어든다던가 GDP가 크게 늘어나서 이제 그 금리를 더 올리더라도이자 부담이 줄어들게 될 때 마지막으로 세 번째 중앙은행들이 금을 팔기 시작할 때 지금은네 셋다 아니죠 그래서 적자는 1조 9,930억 달러 이자는 1년세 11%가 늘었고 그다음에 중국은 23개월째 사고 있고 전 세계 중앙은행들도 도네 여전히 아주 높은 수준에 금매입을 이어가고 있다.
가격이 빠진 날이 아니라 이유가 사라지는 그날 예 그날 파는게 저는 가장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나온 웃는 사람들 정리해 볼게요. 예 그분들은 이렇게 하고 우리는 이렇게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중앙 중국 인민은행 금값 빠진 달에 23톤 더 샀죠. 우리는 빠진 달에 미리 정해둔 그만큼만 뭐 한 돈씩이 됐든 뭐 열돈이 됐든 뭐 1g이 됐든 예 소량이라도 금을 조금씩 더 사면서 예 나의 투자 비중을 이럴 때일수록 더 늘리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한국은행은 외한 보유액 3.4%를 금으로 갖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도 내 자산에 금 비중을 어느 정도 줄 거냐 그 숫자를 딱 정해 놓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레이달리어도 그렇고 이제 많은 포트폴리오 전략들이 금을 10에서 한 15% 정도 담으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요. 그래서 우리도 상한선 이제 한 10에서 15% 정도를 정해 놓고 지금 10%를 가지고 있다면 한 15%까지만 늘려야겠다라고 한 다음에 금가 이렇게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사서 상 한 15% 정도를 맞추는 그런 식으로 예 투자를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빠질 때마다 계속 사서 뭐 내 비중이 금에 대한 비중만 너무 높아지진 않게 잘 이렇게 해 주면 좋을 거 같아요. 린 울든도 실물 금을 절대 안 판다고 얘기했어요.
이유가 분명하니까 그런 거겠죠. 우리도 금을 산 이유를 이제 한 문장으로 꼭 적어 두시는 걸 저는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탈러 실험처럼 자주 본 사람은 덜 벌었죠. 오히려 손해를 더 많이 받고요. 그래서 시세 알림 같은 건 끄고 일주일에 한 번도 솔직히 저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 그냥 한 달에 한 번만 보셔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네. 어렵지 않죠. 오늘부터 바로 하실 수 있는 이런 부분들 하신다면 앞으로 금이든 은이든 뭐 주식이든 코인이든 어떤 투자든 어 횡보도 있고 지금 같은 급락도 있고 장기간 또 지루한 그런 조정기도 우리는 몇 번이고 더 견뎌야 돼요.
그런게 올 때마다 나의 마음이 흔들리기보다는 네.이 이 방법대로 우리의 투자를 잘 이어 나간다면 그래도 지금보다 더에 나아진 그런 투자의 방향이 되지 않을까요? 처음에 보여 드린 이제 커뮤니티 글들 기억나죠? 우울하고 화나고 막 불안하고 그런 것들. 그리고 같은 뉴스 보고 막 웃던 피터프. 예. 이제는 그럼 피터시프가 왜 웃었는지, 레이달리어가 왜 웃었는지, 린 올든이 왜 웃었는지, 금리는 왜 오르는지를 받고 그 이유가 미국 빚지라면 금한테는 오히려 기회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라고 우리는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울 때 이제 우리는 예, 웃을 차례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근값이 빠진 날의 시세 말고 처음 산 이유를 같이 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많은 얘기 했는데 전부 다 하실 필요 없어요. 딱 하나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오늘 밤 자기 전에 내가 산 내가 금을 산 이유를 한 문장으로 적어 보고 나는 뭐 때문에 금을 샀다. 나는 노후 때문에 금을 샀다. 나는 달러 때문에 금을 샀다. 나는 나라의 빚 때문에 샀다. 뭐 그냥 좋아서 샀다. 뭐 어쨌든 이렇게 예 적어 보시면 예 금가격이 흔들리고 이제 불안할 때마다네 나를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한 문장이 될 것 같아요.네 제 저도 결론이 하나입니다.
예. 한 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금을 팔 때가 아니라 웃을 때지 않을까? 처음 산 이유가 살아 있는 한요. 다들 금리 때문에 울 때 금리가 왜 오를지 보는 사람이 웃잖아요. 지금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결국엔 나라 빚이고 그건 금한테 오히려 기회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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