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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Accuracy score+0.9
순 place91
Scored calls17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6% / 51.6% / 57.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4% / +1.0%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8.5% / 13.4% / 38.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이효석아카데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47)#미국기술주 (45)#삼성전자 (25)#SK하이닉스 (25)#코스피 (24)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효석의 iDEA - 주식하는 좋은 마음

이효석아카데미 · 2020-11-19 · 유튜브 시청 2,749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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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금리#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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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효석 · 한국인

요약 보기

한줄결론: 시장 전반이 좋아 보이며 대형주·반도체·배터리·인터넷 중심으로 접근하되, 특정 종목보다 시장 흐름에 대응하라는 취지. 주식시장 흐름: 어제 다우 대비 나스닥·기술주 강세, 에너지·웰스파고 등 전반 상승. 향후 흐름은 나쁘지 않다는 완만한 낙관(시점 미정). 전략 방향: 롱 빅스(대형주 중심), 뉴/올드 차별화 심화 예상. 반도체·배터리 관심, 인터넷은 내년에도 주도 역할 전망, 정책 관련주 체크 권유. 거시 환경: 미국 코로나 확진·입원 환자 사상 최고치 경신, 재정정책 확장 필요성 언급(댈러스 연준 카플란 등), 12월 국채 만기 연장 가능성 언급. IMF는 재정지원 조기 철회에 반대. 터키 금리 인상, 인도네시아 금리 인하 등 국가별 차별화. 금리·나스닥: 최근 금리 하락세(장기물 중심), 기대와 현실의 괴리로 금리 상승이 주가에 우호적이기 어렵다는 취지, 금리 하향 안정화 진행 중. 금·비트코인: 금 ETF 보유량 감소 언급, 금은 2012년 바닥 이후 조정 국면, 비트코인은 이전 고점 상회 흐름. 둘 다 화폐가치 하락 반영이라는 관점. 교육 콘텐츠 계획: 2021년 1월부터 주식 학습 커리큘럼(3개월) 준비 예고. 도서 소개: 홍진채 대표 『주식하는 마음』 소개. 의사결정 기록 습관, 심리적 콜옵션(기억 편향) 경계, 좋은 질문 던지기 강조. 리스크: 특정 종목 추천 없음, 정책·금리·코로나 변수 상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SK증권 이효석입니다. 오늘은 2020년 11월 20일이고, 어느새 11월도 막바지에 접어들어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식하는 좋은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주식하는 마음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의 내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02. 어제 시장은 오랜만에 다우보다 나스닥이 더 많이 올랐습니다. 정말 오랜만의 일이고, 옵티컬 테크를 포함한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가 흐름을 열어 보면 전망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나쁜 흐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흐름은 나쁘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웰스파고도 많이 올랐고, 에너지 관련주도 많이 올랐습니다. 특정 업종이 좋았다, 나빴다기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올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03. 저희가 전에 롱·숏, 올드·뉴 같은 키워드로 말씀드렸는데, 4분기 하반기 전망을 통해 이 키워드들을 바꿨습니다. 이번에는 '빅스(BIG)'라는 말을 썼습니다. 각각의 키워드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뉴와 올드의 차별화가 굉장히 심할 것 같다는 전망이 있었고, 이제는 섹터별로 좋고 나쁨을 나누기보다 전반적으로 모두 좋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대형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동안 성장주로 얘기했던 배터리와 인터넷은 내년에도 주도주 역할을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정책 관련주이며, 특히 반도체에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배터리는 그린 정책과도 연결되므로 이 부분을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흐름을 잘 보시기를 권합니다.

04. 어디가 좋다, 저게 좋다는 논란보다는 시장 전체의 흐름을 보고 대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종목 하나를 찍어서 돈을 버는 것은 쉽지 않은 장입니다.

05.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의외로 많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는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입원 환자는 8만 명에 가까워 사상 최고치를 계속 넘어서고 있습니다. 미국에 필요한 것은 재정정책이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댈러스 연준 카플란 총재도 4분기 경기침체가 우려된다며, 재정을 확대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12월에는 재정 지원 만기가 연장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라가르드 ECB 총재는 지체 없이 재정 부양책을 가동해야 한다고 했고, IMF는 성급하게 재정 지원을 거둬들이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터키는 금리를 인상했고 인도네시아는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두 나라의 행보가 차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여기서도 시사점이 있어 나중에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06. 나스닥은 어제 0.89% 올랐습니다. 금리가 많이 빠지고 있는데, 최근 금리인상을 말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 갔느냐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어제는 장기물 금리가 기준으로 많이 빠졌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기대와 현실의 괴리가 있습니다. 기대는 주가에 먼저 반영되고, 먼 미래에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는 이미 반영됩니다. 그래서 금리가 올라 주가에 영향을 주는 좋은 일이 나타나기는 쉽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저류 픽스는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7. 뉴스를 보면 금 가격이 최근 부진한데, 금 ETF의 보유량도 이번 주 들어 의미 있게 줄고 있습니다. 금을 가진 주체는 여러 가지입니다. 귀금속으로 보유할 수도 있고, 중앙은행이 보유하기도 합니다. 그중에 ETF가 큰 의미를 갖는데, 금 ETF들이 가진 금 보유량이 상당히 유의미한 수준까지 올라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 보유량이 줄어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8. 금은 2012년 바닥을 찍고 올라갔다가 최근 내려오는 모습입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앞서 올랐던 수준보다 더 올라가는 분위기입니다. 달러 기준으로 2,00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두 가지 모두 화폐가치의 하락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화폐가치 하락을 반영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샤넬백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샤넬백은 계속 올라가는데, 그렇게 될 수 있는 이유는 가치가 있어야 하고 희소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계속 늘어나면 안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샤넬백은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9. 어제 여러 조언을 듣고 있는데, 시즌 2는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교육 방향으로 가 보려고 합니다. 아침마다 이런 방송을 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교육하는 방향으로 가려는 것입니다. 생각하게 된 이유는, 한 시청자가 주식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데 어떤 유튜브를 봐야 하느냐고 물어봤기 때문입니다. 제가 내 채널을 보라고 말하려 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봐야 할지 막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체계화할 필요가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매일 아침 올리는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주식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0. 바쁜 일상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제약이 있습니다. 모든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체계적이면서 꼭 필요한 것들만 추려 커리큘럼을 만들어 매일 3개월 정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 의견을 반영해 준비하겠습니다. 목표는 12월까지 계획을 세우고, 내년 1월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2021년에는 작심삼일이 아니라 제대로 공부해 보자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11. 제목이 '주식하는 마음'이었으니 이 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진채 대표님이 쓰신 책이고, 이윤석 님이 추천사를 썼습니다. 제가 추천사를 써서 실린 책이기도 합니다.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2. 제가 쓴 추천사의 내용입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두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는 주식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자신입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이 중요합니다. 옛날에 이익도 중요하지만 기대심리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잘하려면 주식도 알아야 하지만 자기 자신도 알아야 합니다. 그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답해 주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홍진채 대표의 『주식하는 마음』은 상당히 좋은 책입니다.

13. 책에는 "의사결정을 반드시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한 문장을 이해했다면 이 책을 다 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한 줄만 읽으면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내용과 관련해 제가 블로그에 쓴 글도 있어 링크해 두겠습니다.

14. 이것과 관련해 '심리적 콜옵션'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자신이 많은 예측을 했는데, 그중 틀린 것은 잊어버리고 맞은 것만 기억하는 경향입니다. 틀린 것은 기억하지 못하고, 맞은 것은 "내 말대로 되지 않았느냐"며 계속 떠올립니다. 자기 마음대로 좋은 것만 기억하려는 심리인 셈입니다. 그래서 의사결정을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저도 보고서를 쓰면서 과거 예측을 돌아보면 민망할 정도로 틀린 것이 많습니다. 저도 이 경향을 극복하려고 노력하지만, 사람이라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반드시 의사결정을 기록해야 합니다. 왜 이것을 샀고 왜 이것을 안 샀는지, 왜 그때 팔았는지를 잘 기록해 두면 "내가 그랬잖아"라는 말을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주식하는 좋은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이것이 먼저 선결되어야 합니다.

15. 또 하나 굉장히 좋은 말이 있습니다. 답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고, 답이 유일하지 않다면 하나의 답을 찾았다고 문제를 다 풀었다고 좋아만 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조금 어렵게 들리지만, 두 가지 질문입니다. 첫째, 이 문제가 나에게 답이 존재하는 문제인가? 둘째, 답이 하나인가, 여러 개인가? 답이 없는 문제도 있고, 답이 여러 개인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문제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16. 제가 방송에서 늘 강조하는 것도 이 부분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중요한 질문은 무엇인가? 예를 들어 백신이 나왔다고 하면, 경기가 전격적으로 좋아진다는 것은 방향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경기가 좋아지니 부양책을 거둘 것인가"입니다. 그런 분위기가 감지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백신이 나왔다는 사실도 중요하지만, 부양책을 거둘 수 있다는 의심도 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해야 합니다.

17.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멋있다고 생각한 문구를 마지막으로 읽어 보겠습니다. "나쁜 질문을 좋은 질문으로 바꾸는 일은 정답을 구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대답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좋은 질문이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대답을 끌어내는 질문입니다. 자꾸 좋은 질문으로 바꾸려고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주식을 잘하기 위해, 좋은 마음을 갖기 위해, 스스로를 잘 알고 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책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앞서 말한 심리적 콜옵션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대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에 답하며 스스로를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18. 오늘은 『주식하는 마음』의 내용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큰 시장 변화는 없을 것 같지만, 여러 말씀을 드렸으니 한 주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SK증권 이효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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