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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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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0.2% / +0.2% / -0.9
상승 / 하락 / 중립29.6% / 37.5%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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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되는 경제 상식 사전 [목표가(목표주가)] #문현진

문현진 주챔TV · 2021-01-29 · 유튜브 시청 2,902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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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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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증권사 목표주가는 고객 서비스이자 거래 활성화 목적의 긍정적 전망이 많아 그대로 믿기 어렵다는 취지의 교육 영상이다. 목표주가의 개념: 증권사가 기업분석 리포트를 통해 제시하며, 거래 활성화를 위해 매수 촉진 성격이 강하다. 목표주가 산정 방식: 주로 PER(주가수익비율)을 기준으로 업종 대비 높낮이를 보고 산정하며, 현재 실적과 성장률을 단순 연장하는 경우가 많다. 목표주가의 한계: 변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현실과 괴리가 생기며, 코로나 당시 목표가가 대폭 하향된 사례가 있다. 목표가는 보증수표가 아니다. 리포트 활용법: 전망의 정답 여부보다 근거와 분석 과정이 중요하며, 산업 구조와 기업 행태를 이해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라고 권한다. 투자 조언: 한 가지 지표나 기법만으로 수익을 낼 수 없으며, 다양한 요소를 접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영상에서 특정 종목에 대한 구체적 가격 전망이나 매매 의견은 제시되지 않았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의 경제 상식을 꽉 채워 드리겠습니다. 오늘 경제 상식 사전 30번째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알 것 같은데 애매하게 알고 있거나, 알더라도 좀 더 확실하게 알고 싶은 것들이 굉장히 많죠. 아예 모르는 것도 있을 수 있고요. 그런 것들을 속 시원하고 재밌고 쉽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람 설정까지 해 주시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 바로 출발해 보죠.

02. 오늘은 목표가라는 것을 다뤄 보려고 합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목표가를 많이 보게 되거든요. 증권가에서 "삼성전자 목표 주가 12만 원 제시", "15만 원 제시", "16만 원 제시" 이런 기사를 자주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 목표가가 도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산정되는지 정확히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목표가를 무조건 그 가격까지 간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오늘 이걸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3. 뉴스를 보면 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기아차 목표가 훌쩍 넘었다, 지금 빼고 봐도 좋은가?" "삼성SDS 그룹사 투자 확대와 정책 수혜 기대감이 있으니 목표가를 올릴 것이다." "포레스트 증권에서 길게 보면 긍정적이라며 목표가를 27% 상향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떼어내면 오를 것이라며 증권가가 목표가를 계속 올리고 있다." 이런 뉴스를 보면 "27%나 올렸으니 무조건 더 간다", "삼성SDS 더 간다" 하고 바로 투자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게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04. **목표가는 무엇인가?**

05. 쉽게 말하면 목표가는 증권사가 고객을 위해 내놓는 일종의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로 무엇을 해 줄까 고민하다 보니 기업 분석 리포트를 쓰게 되었고, 기업 분석 리포트에는 다양한 지표와 자료를 종합해서 분석하고, 앞으로 이 기업 주가가 어디까지 갈지 목표가를 제시하는 것이죠.

06. **그럼 목표가를 내놓는 목적은 무엇일까?**

07. 우리 개미를 위해서 이끌어 주는 것일까요? 정말 고맙게도 증권사가 그런 걸까요? 사실 서비스의 목적이 강한 만큼, 그 목적은 증권 거래 활성화입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사고 더 많이 팔아야 수수료가 많이 발생하니까,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아야 개인투자자들이 들어오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뉴스에서 "27% 더 간다"는 근거가 바로 이런 증권사 리포트의 전망입니다.

08. 그래서 매도 의견이나 "이 주식은 투자하면 안 된다"는 식의 리포트는 매우 드뭅니다. 보통은 매수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많이 나오게 됩니다.

09. **리포트의 자료는 어디서 얻을까?**

10. 기업설명회(IR)에서 얻습니다. 기업설명회를 열면 기업 내부 홍보팀이나 IR팀 관계자들이 나와서 브리핑을 합니다. 증권가 애널리스트와 연구원들이 가서 그 자료를 가지고 리포트를 쓰죠. 그 자리에 간식도 준비되어 있고요.

11.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회사 관계자가 "우리 회사는 망할 것 같습니다"라고 브리핑하겠습니까? "앞으로 무조건 성장합니다. 투자 많이 해 주세요"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자료 자체가 매우 긍정적인 내용에 기반하게 되어 있고, 다양한 지표 분석을 하다 보니 현실과 괴리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12. **목표 주가는 어떻게 산정할까?**

13. 일반적으로 PER(주가수익비율)을 기준으로 많이 봅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1만 원에 거래되는 기업의 주당순이익이 1,000원이라면 PER은 10입니다. 이는 1,000원을 벌어 오는 데 10년이 걸린다는, 내 투자 원금만큼 벌어 오는 데 10년이 걸린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PER이 2라면 내 원금만큼 벌어 오는 데 2년이면 되는 회사이고, PER이 10이면 10년이 걸리는 회사인 셈이죠. 물론 업종마다 평균이 다르니 주변 동종 업종과 비교해서 높은지 낮은지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4. 그리고 현재까지의 영업이익률과 성장률을 그대로 적용해서 앞으로도 이럴 것이라고 예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문현진 멘토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1킬로그램 쪘으니 100년 뒤에는 100킬로그램이 되겠네"라고 계산하는 것과 같죠. 중학생이 1년에 5cm씩 크니까 100년 뒤에는 키가 5미터가 된다고 단순 계산하는 셈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변수가 고려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15. 변수가 발생하면 목표 주가와 현재 주가의 괴리가 크게 벌어지기도 합니다. 지난 코로나 때가 대표적이었죠. 코로나 이전에는 목표가가 엄청나게 올라갔는데, 코로나가 터지자 목표가를 전부 낮추면서 괴리가 너무 벌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16. **그래서 목표가를 어떻게 봐야 할까?**

17. "목표주가 못 믿겠다", "목표가보다 두 배나 뛰었다", "반토막 나 버렸다"는 뉴스가 늘 나오죠. 목표가는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보증수표가 절대 아닙니다. 증권사 목표가를 토대로 투자하는 전문가들도 있는데, 실력이 부족한 전문가들은 그런 목표가를 그대로 따라 정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목표가를 100% 믿을 수는 없습니다. 투자 지식이 부족하면 제시된 목표가를 곧이곧대로 믿어 버리는 경우가 생기니 조심해야 합니다.

18. **리포트 유료화에 대한 생각**

19. 투자자들은 못 믿겠다고 하는데, 증권사는 리포트 유료화를 가속하고 있죠. 왜 유료로 하느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맞다 틀리다의 관점에서 보면 논란이 있겠지만, 저는 유료화가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정보와 관점이 굉장히 많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회계를 전공하지 않았다면 수치를 깊이 읽기 어렵고, 반도체나 특정 업계의 업황을 우리가 다 잘 알 수는 없죠. 그런데 그쪽 전문가들이 정리하고 분석해 놓은 자료이다 보니, 목표가는 차치하더라도 그 안의 내용은 굉장히 탄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돈을 내고 볼 가치가 있을 정도로 공부가 많이 되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20. **리포트를 현명하게 보는 방법**

21. 대학교 리포트를 쓸 때 우리는 참고할 자료를 찾고, 잘 쓴 리포트를 돌려 보기도 하죠. 거기 있는 전망이 정답은 아닐지라도, 내용이 탄탄하고 분석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은 공통적인 정답입니다.

22. 예를 들어 "앞으로 저출산은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리포트에서 "2026년에 인구가 멸망합니다", "2050년에 대한민국이 멸망합니다"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근거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풀어 나가는지가 훨씬 중요한 리포트죠. 증권사 리포트도 딱 그 정도로 보셔야 합니다. 잘 맞느냐 안 맞느냐가 아니라, 그걸 풀어 나가는 과정과 근거 자료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투자 자료가 됩니다.

23. 그래서 논문을 참고하듯이 투자할 때 참고용으로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학 교수나 대학원생이 쓴 리포트라면 참고 가치가 굉장히 높겠죠. 친구가 쓴 리포트보다, 우리 교수님이 학창 시절에 쓰신 리포트라면 "이건 좀 참고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겠죠. 그대로 베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티가 나고 결국 맹신하면 주가가 계좌를 깎아 먹게 됩니다. 그러니 참고 가치를 생각해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24. 증권사 리포트는 어려운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도 보다 보면 산업을 이해하고, 기업의 행태를 살펴보고, 기업을 어떤 식으로 분석하는지에 대한 참고 자료가 굉장히 많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분석했는지 근거가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PBR을 보고, 저럴 때는 EPS를 보는구나, 이런 업황에는 이런 산업 분야가 있었구나 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2차전지를 하면 양극재와 음극재가 있구나, 반도체 소부장이 뭔지, 내가 투자하는 것이 비메모리 반도체인지, GPU(그래픽카드)인지, CPU인지, 기판인지, 소재인지, 부품인지, 장비인지 세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투자할 때 리포트를 참고하는 습관은 훌륭한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25. 다만 이름만 보고 주가가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쉬운 일이면 회계학 전공자들이 전부 돈을 벌어서 대한민국 갑부는 모두 회계학과 학생들이 되었겠죠. 그렇지 않은 이유는 실적이라는 것 자체를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고, 심리적 요인까지 다 들어가서 분석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리포트는 참고용으로 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6.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강조하고 싶습니다**

27. 요즘 주식 시장이나 유튜브 영상에서는 "이것만 알면 주식 투자 다 성공할 수 있다", "이것도 모르고 투자하나" 하면서 한 가지만 강조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건 없습니다. 주식 시장은 한 가지만 잘한다고 돈을 벌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기술적 지표, 차트, 이평선 한 가지만 가지고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다양한 것을 접목하고 응용할 줄 알아야 투자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혹시 한 가지만 잘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착각하고 계신다면, 인생을 너무 쉽게 살려고 한다고 일침을 놓고 싶네요.

28. 여러분,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경제 상식 사전만 잘 보셔도 제가 드리는 정보를 꼭꼭 씹어서 드리고 있으니,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경제 상식 사전, 역발상 투자,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뉴스 코너까지 꾸준히 보신다면 상당히 다양한 부분을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29.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꼭 눌러 주시고요, 구독하고 알람 설정은 반드시 세트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리는 여기까지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경제 상식 사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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