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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오건영이 이야기하는 10년만에 올까말까한 기회.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ㅣ재테크 종류ㅣ재테크 기초ㅣ월급관리ㅣ부자되는 방법ㅣ부자의 삶ㅣ부자 확언ㅣ부자명상ㅣ자기계발강의ㅣ자기계발 유튜버

북웰스 · 2022-09-27 · 유튜브 시청 276,80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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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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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현재는 고물가·중간 성장 국면이며, 물가는 추세적으로 안정될 가능성이 높아 두 시나리오(저성장·저물가 vs 고성장·저물가)를 모니터링하며 대응해야 한다. 국면 분류: 성장(고/저)과 물가(고/저) 조합으로 4개 환경을 설정. 고물가에서는 채권이 불리하고 원자재가 유리하며, 고성장에서는 주식이 유리하고 저성장에서는 주식이 불리하다. 중앙은행 역할: 2008 금융위기·코로나 시기처럼 연준이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로 유동성을 공급하면 성장주와 채권이 수혜를 받았다. 나스닥은 2008년 이후 연준 유동성에 힘입어 상승했고 2017년 금리인상기에 잠깐 하락했다. 현재 상황: 미국 주택매매 7개월 연속 감소, 실업률 3.7%(소폭 상승), 실업수당 청구 21만 건(6주 만에 증가하나 낮은 수준). 고용은 여전히 탄탄하다고 평가. 물가 전망: 연준의 빅스텝·자이언트스텝 등 강한 긴축으로 물가는 추세적으로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유가도 진정 흐름. 시나리오 1(저성장·저물가): 주식·원자재는 불리, 채권 유리. 다만 연준이 금리를 쉽게 내리기 어려워 애매한 저성장 저물가가 되면 달러·금·채권 같은 안전자산이 유리. 실업률·청구건수 증가, 부동산 하락, GDP 둔화, 물가지수 하락이 확인되면 달러·금·채권 비중 확대 권고. 시나리오 2(고성장·저물가): 주식·채권 강한 회복, 원자재 안정. 대형 성장주보다 저평가된 중소형주 수익률이 좋을 가능성. 연준의 물가 안정과 지정학(러-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중국 제재 완화 등) 공조가 필요. 실행 권고: 현재 시나리오 1 가능성이 다소 높으므로 두 시나리오 자산을 일부 편입해 지속 모니터링하고, 시세 움직임에 맞춰 대응할 것을 추천. 미국 대형 성장주(애플·테슬라 등)는 인플레이션 방어력이 있다고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물가가 엄청 올랐죠. 물가가 엄청나게 올라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제는 어떤 상황일까요. 앞으로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경기 침체로 들어갈까요, 아니면 다시 호황이 올까요. 10년 만에 올까 말까 한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시나리오별로 주식에 투자할지, 금에 투자할지, 채권에 투자할지,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02. 수많은 경제 변수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우리가 고려할 수 있는 두 개의 변수가 바로 성장과 물가입니다. 성장은 고성장과 저성장, 물가는 고물가와 저물가로 나눌 수 있겠지요. 이 두 가지를 조합하면 고성장 고물가, 고성장 저물가, 저성장 고물가, 저성장 저물가라는 네 가지 경제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03. 우선 물가가 오르는 환경에서는 채권이 정말 안 좋습니다. 물가가 오를 때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자산은 바로 원자재 투자입니다. 고물가 환경에서는 원자재 투자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22년에 들어오면서 유가가 그렇게 열심히 오른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04. 이걸 저물가에 적용해서 생각해 볼까요. 저물가 환경에서는 반대로 채권 투자가 유리하고 원자재 투자는 불리할 것입니다. 주식은 고성장이란 단어가 나오면 무조건 유리합니다. 성장이 강하게 나오는 만큼 기업에도 좋고 그래서 주가가 뛰는 것이지요. 채권에도 좋을 것 같지만 채권은 정해진 이자만 받기 때문에 그다지 크게 좋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주식은 주가도 오르고 배당도 오르니 좋은 것이지요. 반대로 저성장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으면 주식 투자는 불리하겠죠. 여기에서 변수는 각국의 중앙은행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미국의 연준입니다.

05. 2008년 금융위기와 코로나 시기를 기억하시나요. 그때가 전형적인 저성장 저물가 시기였습니다. 그때 각국의 중앙은행, 특히 연준은 금리를 열심히 내리고 양적 완화를 통해 돈을 열심히 풀었습니다. 이렇게 저성장 저물가 시기에는 연준이 유동성 공급을 통해 돈을 뿌리기 때문에 성장주 중심의 주식과 금리 하락의 수혜를 받는 채권이 좋아지게 됩니다.

06. 고성장 고물가 시기에는 주식이 좋고, 원자재 투자가 좋고, 채권은 힘듭니다. 고성장 저물가 시기에는 주식과 채권은 좋지만 원자재 투자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저성장 고물가 시기로 접어들면 원자재 투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안 좋습니다. 저성장 저물가 시기가 되면 원래는 주식과 원자재 투자가 안 좋고 채권만 좋지만, 연준에서 유동성을 공급해서 전체적으로 호황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저성장 저물가 시기에 연준의 유동성 공급으로 좋았던 시기가 2008년 금융위기 직후와 가장 최근인 2020년 코로나 이후부터 현재까지였습니다. 코로나로 주가가 바닥을 쳤을 때 고수들이 어서 사라고 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지요.

07. 나스닥의 주가 흐름도 같은 맥락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 저물가 상황에서 연준이 돈을 풀어 주가가 올랐고, 2017년에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면서 잠깐 떨어졌다가 금리 인상을 멈추면서 회복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로 다시 떨어졌지만 연준이 또 돈을 푸니 지금까지 성장주가 많은 나스닥이 호황이었던 것이지요.

08. 그런데 지금은 인플레이션 이슈가 나오면서 시장이 다시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물가상승으로 채권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주식 역시 힘듭니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기는커녕 오히려 올리고 있으니 주식에는 더 불리합니다. 연준에게는 성장도 중요하지만 물가 안정도 중요하니까요. 그러면서 가장 각광받는 것이 인플레이션에 강한 자산, 즉 원자재 투자입니다. 그리고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파워를 가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생산 비용 증가를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미국 대형 성장주 역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불황이 오면 탄탄한 1등 기업들만 살아남고 불황이 끝나면 그들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2022년 들어 미국 주식 전체가 하락하고 있지만 미국 대형 성장주들이 주가 방어를 잘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09. 그렇다고 강한 인플레이션이 영원하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상황이 빠르게 바뀐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요. 미국 주택매매는 7개월 연속 감소하며 15년 만에 최장기 침체에 들어섰고, 미국 실업률은 3.7%로 소폭 올랐습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6주 만에 증가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고용시장은 아직 좋은 것 같습니다. 실업률은 소폭 상승한 정도이고 아직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탄탄합니다. 미국 주택시장이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네요. 고성장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성장이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재를 정리하면, 물가 측면에서는 고물가이고 성장 측면에서는 고성장과 저성장의 중간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10. 그럼 지금 어떤 액션을 취하는 게 좋을까요. 고물가에 취약한 채권은 피하고, 인플레이션에 강한 원자재를 포트폴리오에 넣고, 주식은 가치주 중심으로 편성하거나 인플레이션에 강한 미국 대형주의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11. 그런데 주식을 투자할 때 지금의 모습을 보고 투자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미래의 비전을 보고 투자하는 게 맞을까요. 당연히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게 맞죠. 앞으로 지하철이 들어올 계획이 있는 곳의 아파트 가격이 오를 확률이 높고, 앞으로 액면분할이나 신제품 발표가 있을 주식이 오를 확률이 높으니까요. 주식 투자를 하거나 관련 동영상을 보면 '선반영'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좋아질지 나빠질지 미리 시세에 반영한다는 것이지요.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고 판단했을 때 앞으로 그렇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면, 그것은 가격에 미리 반영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12.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하나씩 풀어보시죠. 우선 고물가는 지속될까요.

13. 미국의 성장은 미국의 소비에 있었습니다. 강력한 미국의 소비 이면에는 탄탄한 고용과 미국 정부의 재정 정책이 있었지요. 특히 코로나 시기에 돈을 엄청나게 풀면서 고용, 소비, 그리고 주가까지 좋았습니다. 거기다 중국의 성장과 세계 공장의 역할 덕분에 2008년부터 최근까지 긴 저물가 시대를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고물가 상황을 맞닥뜨렸지요. 연준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는 물가안정입니다. 특히 2022년 초부터 빅 스텝과 자이언트 스텝을 지속적으로 단행하고 울트라 스텝까지 고려하는 등 강력한 물가 잡기를 진행 중입니다. 유가도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이대로 지속된다면 물가는 잡힐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적어도 추세적으로는 안정시킬 확률이 높습니다. 비교적 탄탄한 미국 경제를 감안하면 연준은 물가를 어느 정도 잡은 후에 경제를 챙길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오건영 님도, 저의 의견도 물가는 우선 잡힐 확률이 높아서 고물가에서 저물가로 전환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14. 다만 지금의 고성장과 저성장의 중간쯤인 성장이 다시 고성장으로 갈지, 아니면 저성장 국면으로 들어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미국 경기는 상대적으로 탄탄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고 있고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생산 둔화와 중국 부동산, 전기 불안 등이 아직 존재합니다. 어떻게 될지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두 가지 시나리오 정도로 전개될 확률이 높습니다.

15. - 시나리오 1: 고물가에서 저성장 저물가로 변화 - 시나리오 2: 고물가에서 고성장 저물가로 변화

16. 저성장 저물가로 간다면 주식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원자재 투자도 그리 좋지 않겠지요. 채권만 좋겠군요. 하지만 저성장 저물가 국면으로 간다면 연준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열심히 올려둔 금리를 바탕으로 금리를 내리고 양적 완화를 통해 돈을 풀겠지요. 코로나 때 이미 경험해 보셨잖아요. 연준이 금리를 풀면 주가는 바로 급상승합니다.

17. 그런데 정말 연준이 코로나 때처럼 시원하게 금리를 팍 내리고 양적 완화를 진행할까요. 쉽지 않을 겁니다. 10년 넘게 인플레이션을 경험하지 못한 연준이 2022년부터 급하게 그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물가를 잡겠다고 열심히 금리를 높였는데 쉽게 내릴 수 있을까요. 심한 경기침체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애매한 저성장 저물가로 변화한다면 안전자산이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18. 대표적인 것이 달러입니다. 지금의 강달러는 상대 통화들이 약해서 그런 면도 있지만 안전자산의 성격도 크지요. 금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금은 미국의 성장이 둔화되고 미국의 금리 인상이 멈출 때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는 자산이라 좋지요. 불황에 강한 자산입니다. 또한 저성장 저물가에서 유일하게 올라가는 채권도 좋습니다. 특히 안전한 국채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겠지요.

19. 그래서 저성장 저물가의 양상이 보이기 시작하면 달러, 금,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포트폴리오에 넣고 시세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저성장 저물가 양상으로 들어간다고 판단되면 포트폴리오에서 달러, 금, 채권의 비중을 넓혀 가는 것이 좋습니다.

20. 그럼 저성장 저물가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미국의 실업률이 증가하고 실업 청구 건수도 올라가고, 부동산도 계속 떨어지고, GDP 성장률도 둔화되는 등의 현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소비자물가지수와 같은 물가가 확실히 떨어지는 게 보이거나 그런 추세로 나타나면, 포트폴리오에서 달러, 금, 채권의 비중을 넓혀 가는 것이 좋습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금과 은 같은 실물자산 투자를 늘리라고 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습니다.

21. 물가가 잡히고 성장이 그대로 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보셨듯이 고성장 저물가로 가면 주식과 채권이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겁니다. 원자재 가격은 안정을 찾겠지요. 이런 상황에서는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시되, 주식은 대형 성장주 외에 그동안 성장하지 못한 중소형주의 수익률이 더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대형 성장주는 이미 많이 올랐고, 성장주에 쏠려 있던 자금이 저평가된 중소형주로 옮겨가면서 중소형주의 수익률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22. 다만 고성장 저물가로 넘어가려면 연준이 물가를 잡고 어느 정도 금리를 풀어주면서 다른 나라와 공조해야 가능할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고, 미국이 주요 동맹국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면서 유가를 안정시키고, 중국에 대한 제재를 풀어 중국의 성장 둔화를 완화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은 오건영 님의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를 참고해 정리한 것입니다.

23. 어떻게 보셨나요. 현재만 보면 시나리오 1이 조금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시나리오 2도 무시할 수는 없으니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상황을 지켜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별로 추천드린 자산의 일부를 포트폴리오에 넣고 모니터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시세가 움직이는 것도 보이고 흐름도 따라갈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대응도 빨라지고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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