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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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엔드투엔드 AI)가 로보택시의 핵심이며 AI 밸류에이션을 받으면 주가 급등 가능. 옵티머스 로봇이 테슬라의 핵심 가치. 전기차 판매는 가격경쟁 속 BYD 대비 수익성 변수. 4월 2일 1분기 인도량 발표가 단기 변동성 요인. 팔란티어는 신규 고객·AI 수요 증가로 매력적이며 AI 대형주 중 1조달러 클럽 입성 후보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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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슬라의 자율주행 FSD가 풀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것을 신의 한 수로 보기도 하고, 자충수라고 보기도 하면서 여러 논란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머스크의 판단은 무엇일까요? 테슬라 차량 판매를 올리기 위한 영업 전략은 전기차 자체가 아니라 FSD에 있다고 보는 점이겠죠. 최근 머스크는 엄청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슬라 자율주행 AI가 인간보다 훨씬 운전을 잘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죠. 물론 반대 의견도 있습니다. FSD가 여전히 매끄럽지 않고 운전을 잘하지 못하며 안전하지 않다는 비판 여론도 있는데요. 다만 이런 비판에 쓰이는 영상들은 최신 버전이 아니라 올드 버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테슬라를 비판한다는 것은 공매도 세력의 움직임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죠.
현재 많은 분들이 FSD 없는 테슬라는 영원히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FSD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죠. 도대체 왜 머스크는 강력한 자신감을 갖고 있고, 수많은 테슬라 강성 주주들은 테슬라가 유일하게 자율주행을 완성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확신할까요?
먼저 테슬라 FSD에는 중요한 세 가지 키워드가 있습니다. 하이드라넷, 점유 네트워크,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엔드투엔드 방식의 딥러닝입니다. 과거 테슬라의 자율주행 방식을 보면, 인공지능이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탐색하는 범위가 굉장히 넓었습니다. 이 범위가 점차 발달하면서 좁아지고 대응도 조금씩 빨라졌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대응이 느리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테슬라의 자율주행은 조금씩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드라넷을 통해 차선과 물체를 인식하고, 점유 네트워크를 통해 3D 이해를 하는 작업을 하죠. 이 작업이 이루어지면 더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해집니다.
반면 빅테크 기업들이 추구하는 자율주행 방식은 수많은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센서로 먼저 인식하고, 컴퓨터가 데이터 값을 입력하는 구조입니다. 입력된 데이터에 따라 행동이 그대로 출력되죠. 즉 인풋이 늦게 들어가고 지시가 늦게 나올수록 차량의 대응 능력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빠른 대처가 나오기 어려워지는 거죠.
테슬라는 인식 후 점유 네트워크로 3D 인식을 하고, 판단을 내려 행동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대응이 더 빨라야 하고, 부드럽지 못하다고 아쉬워했습니다. 특히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스무스한 주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었죠. 사람은 인식하고, 이렇게 해야겠다고 판단하는 과정이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테슬라가 찾은 해답도 인식, 계획, 판단이 한 번에 이루어지도록 모든 과정을 함께 딥러닝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국 로보택시가 될 수 있는 정답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테슬라가 자율주행에 가깝게 접근하고 있는 것일까요? 머스크가 정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엔드투엔드 방식은 차량에 일일이 지시를 내리지 않습니다. 그동안 인식하고, 데이터를 입력하고, 출력하는 방식으로 했더니 제대로 된 대응이 나오지 않았고, 운전이 굉장히 어색했으며, 돌발 상황에서 차가 괴상한 움직임을 보였다는 결론이 나왔죠. 그래서 테슬라가 선택한 방식은 수백만 개의 비디오로 AI를 학습시켜 인간이 운전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미테이션, 즉 모방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요. 기존처럼 수많은 센서가 인식하고 판단하는 단계를 거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모든 것이 처리됩니다. 사람이 물체를 보자마자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처럼 사람과 똑같이 운전하게 만드는 방식, 이것이 엔드투엔드 방식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물론 아직 이 방식이 100%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로보택시가 나온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많은 테슬라 주주들은 테슬라가 가는 방식이 자율주행에 정말 가까워졌고, 따라서 AI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테슬라가 본격적으로 AI 기업으로서의 밸류에이션을 받기 시작한다면 주가는 크게 날아갈 것입니다.
앞으로 테슬라 차량을 사는 사람들이 FSD를 이용하면서 구매가 더 늘어날 것이고, 앞으로의 FSD 발전 속도는 지금까지보다 훨씬 빠를 것이라는 점이 핵심이겠죠.
또 최근 머스크의 글을 보면 옵티머스 로봇을 생산하는 비용이 자동차의 절반도 안 된다고 합니다. 테슬라 사업에서 옵티머스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 빅테크 기업들은 거의 전기차를 포기하고 있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인 로봇으로 모든 기업이 몰려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스크는 테슬라의 가치가 옵티머스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고, 수많은 빅테크 기업들도 로봇을 향하고 있는 것이겠죠. 결국 전기차가 진화하면 로봇이 되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로봇도 스스로 움직이고 스스로 판단해야 하니까요. AI 플러스 하드웨어, 여기가 돈이 몰려드는 최대 투자처가 되겠네요.
이제 전기차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AI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목표치를 올리고 있고, 테슬라에 대해서는 하향 조정을 하고 있죠. 최근에는 BYD가 테슬라 판매를 추월했다, BYD가 테슬라를 꺾었다는 뉴스를 많이 접하셨을 겁니다. BYD의 판매량이 올라간 것은 사실이죠. 작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BYD 매출이 계속 올라갔습니다. 매출이 올랐다는 것은 판매 대수가 늘었다는 뜻이고요.
여기에 머스크가 무엇을 했냐면, 바로 가격 경쟁을 시켰습니다. BYD 역시 가격을 많이 내린 상태죠. 그래서 BYD는 판매 대수가 늘었음에도 4분기 수익성이 감소했습니다. 이것을 노린 것이 테슬라의 전략이었고, Y 기준으로 수익률이 상승했다는 것은 전기차 전환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반면 QQ 기준으로는 하락했으니 일론 머스크의 전략이 먹혀 들어가고 있다는 뜻이겠죠.
최근에는 테슬라 차량 홍보가 인스타그램에서도 이루어지고 있고, 자동차 웹사이트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분들이 바라는 가격대는 6만 달러를 넘으면 수요가 확 줄어듭니다. 3만에서 4만 달러 구간에 굉장히 많이 몰려 있고요. 아직까지는 트럭이나 밴 같은 큰 차보다 세단, SUV 같은 승용차가 전기차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전기차 기업들 가운데 가장 신뢰를 얻고 있는 기업은 테슬라이고요. 이탈리아에서는 테슬라와 함께 트럭을 생산한다는 논의도 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슬라는 전기차 전환율이 점차 올라가면서 지배적인 시장 포지션을 가져갈 것이고, 이제는 FSD를 통해 판매 대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겠죠.
최근 애플은 바이두와 AI 협력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협력은 맺고 싶어서 맺은 것이 아니라 규제 때문에 맺었다고 하죠. 그렇다면 테슬라도 FSD를 중국에 진출시키기 위해 중국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을지, 이 부분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 주가는 17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4월 2일에 중요한 발표가 있는데요, 바로 1분기 인도량 발표입니다. 이때 큰 변동성이 나올 것이고, 테슬라의 인도 대수가 예상보다 많게 나온다면 주가가 방어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하방 압력이 나오겠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테슬라 주가를 근본적으로 크게 끌어올리고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결국 AI 밸류에이션입니다. 현재 그록도 유럽에서 가능하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고, FSD 12.31 버전도 캐나다에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빅세븐 중에서 테슬라와 애플의 퍼포먼스는 좋지 않은 편이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엔비디아는 AI 테마를 타고 크게 올랐습니다. 테슬라와 애플이 주가를 올릴 수 있는 수단은 결국 AI 밸류에이션을 받는 것밖에 없겠죠. 머스크가 꺼내든 카드는 FSD, 즉 자율주행 인공지능 운전 능력인데요. 최근 보여주고 있는 강한 자신감과 확신에 찬 말투가 테슬라 주가의 대상승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팔란티어는 24~25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20달러, 30달러대가 아니라, 과연 AI 섹터의 중소형주 가운데 어떤 기업이 1조 달러 클럽에 입성할지가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AI 시대가 본격화된다면, 기존의 큰 기업뿐 아니라 중소형주에서도 크게 오르는 상황이 반드시 나오기 때문이죠.
오랜만에 한국 뉴스에서도 팔란티어가 언급되고 있는데요. 팔란티어가 시장을 선점하며 수혜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서 치고 나가고 있죠. 현재 팔란티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규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 AI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이 추세가 멈추지 않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팔란티어의 매력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팔란티어가 리투아니아 정부와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죠. 리투아니아 공공 조달청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팔란티어 파운드리는 규모는 작지만 계속 뻗어 나가고 있고, 많은 기업과 국가에 침투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죠.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서 팔란티어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습니다. 헬스 이노베이션 네트워크에서는 AIP 부트캠프에 참가하고 있고, 팔란티어가 대세의 흐름이라는 것은 막을 수 없다는 뜻이겠죠.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렉터가 "Special thanks"라는 글을 남기며 우리의 파트너 팔란티어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든 구글이든 빅테크 기업들이 AI를 계속 이끌어 줄 수만 있다면, 팔란티어는 빅테크 기업들의 최대 수혜주가 될 중소형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사야 할 베스트 AI 주식 세 개는 무엇일까요? 보시는 것처럼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 애저에 대한 평가가 높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치고 나갈수록, 그 뒤를 따라갈 수 있는 기업인 팔란티어는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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