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JJ리더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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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 장 마감 리뷰. 아남전자·3기 등 전일 관심 종목이 상승 후 조정됐다고 평가하고, 네패스·하나마이크론·테크윙 등 시스템 반도체 관련주의 전고점 돌파를 강조. 시장 전반이 상승 종목 수 우위로 강세이며 코스피 3000p, 코스닥 1000p 라운드피겨 터치 가능성을 언급. 반도체 밸류체인으로 상승이 확산된 점을 긍정적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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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세제 리더입니다. 오늘 시장 마감 잘 하셨나요. 한 해 동안 주식 매매 하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일 년 중 마지막 거래일을 마감하면서 모두 큰 수익을 내셨기를 바라고, 개인 자산이 풍성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오늘 저는 매매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병원을 다녀온 뒤 늦게 들어와서 녹화를 하게 됐습니다.
자, 어제 말씀드렸던 아남전자부터 보겠습니다. 오늘도 강하게 상승이 나왔죠. 물론 위쪽 매물 부담을 느끼긴 했지만, 시세는 강하게 나왔고 좋은 모양이 만들어졌습니다. 23%까지 상승했는데, 분봉상 움직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5선을 살짝 아래로 흔들었지만 3봉 첫 봉에서 세력이 들어갈 때 거래가 터지고, 이후 돌파가 나왔습니다. 시가와 고가 자리를 돌파했을 때 그 자리에서 매수했다면 충분히 수익이 났을 겁니다. 그 지점에서 수익이 무려 17%까지 났으니,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자리에서 매수하지 못했더라도, 여기서라도 매수했다면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장 후반에는 급락도 있었지만, 일봉상 강한 종목의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앞쪽 매물 부담이 아쉽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그 자리에서 맞고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강한 종목의 모양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좌우 움직임을 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3기라는 종목도 괜찮았습니다. 아남전자와 차트 모양이 비슷하죠. 앞에 매물대가 있었는데, 단기적으로는 그 매물대를 벗겨냈습니다. 월봉상 매물대는 아직 벗겨내지 못했지만, 장중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돌파가 나왔고, 충분히 매수할 만한 기회가 있었습니다. 체결은 안 되더라도 돌파가 나오는 구간에서 매수했다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겁니다.
이 종목 역시 5일선 하락이 있었는데, 매물 부담이 있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거래가 더 터지는 강한 종목의 모양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남전자와 함께 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신규상장 예정인 종목들입니다. 섞여 엣이라는 종목이 신규상장을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아주 좋은 모습이 만들어졌고, 신고가 영역에 들어갔습니다. 분봉상 움직임도 괜찮았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돌파가 나오면서 바로 상한가를 갔고, 살짝 흔들렸지만 이내 상한가에 잘 마감했습니다. 이 종목은 나노소재 기업으로, 헬스케어, 전기·전자, 공업용 소재를 공급하는 회사라서 좋은 기억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고가 영역이고 거래대금도 풍성하게 터지면서 상한가에 들어갔기 때문에, 내년에 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신규상장 종목인 1기술이라는 종목도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종목도 매물대를 깔끔하게 돌파하며 상한가를 만들었고, 신고가 영역으로 들어갔습니다. 거래대금이 조금 적게 터진 것이 아쉽지만, 3천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이 적은 건 아닙니다. 다만 이 종목은 분봉상 움직임이 급한 면이 있었고, 돌파 자리에서 매수 대응하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욕심을 내서 높게 따라 들어갔다면 매수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저는 매매하지 못했습니다. 상한가에 들어갔고 살짝 흔들렸지만 빠르게 상한가를 굳혔습니다. 분봉상 스토리가 조금 더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상한가가 풀리지 않고 잘 마감됐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 종목도 내년에 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시장이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아무 종목이나 매수했더라도 수익이 거의 다 났을 시장이라고 봅니다. 상승 종목 수가 월등히 많았고, 시장의 모든 종목이 고루 상승하는 아주 좋은 시장이 오랜만에 만들어졌습니다. 알맹이 있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은 반도체, UV, 극장 회선 관련 종목들과 시스템 반도체 관련 소부장 종목들이 강하게 상승하면서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이런 모습은 굉장히 좋다고 봅니다. 일단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하게 나갔고, 거기에 관련된 밸류체인 기업들이 고르게 상승했다는 것은 시장이 향후 굉장히 좋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네패스라는 종목이 전고점을 뚫고 신고가로 들어갔습니다. 이 종목은 시스템 반도체 관련 대장주로 큰 시세를 줬던 종목입니다. 그런데 횡보 기간이 거의 1년을 넘었죠. 그 후 오늘 돌파를 하며 신고가로 들어갔기 때문에, 이 종목은 굉장히 잘 봐야 합니다. 거래대금도 4,400억 원을 넘게 터트리며 강하게 신고가 돌파가 나왔으니 아주 좋은 모습입니다. 분봉상 움직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오전에 강하게 상승했고, 저점을 이탈시키지 않는 박스를 돌파하며 시세를 줬습니다. 살짝 이탈이 나오긴 했지만 아래쪽으로는 양호한 모습입니다. 그러니 네패스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네패스뿐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 관련 종목인 하나마이크론도 굉장히 강하게 돌파했습니다. 이 종목도 신고가 영역이고, 네패스와 마찬가지로 시스템 반도체 대장주급으로 돌파가 나오고 있어 관심있게 봐야 합니다. 분봉상 움직임도 괜찮았습니다.
테크윙이라는 종목도 좋습니다. 이 종목 역시 SFM 반도체 대장주급으로 움직였던 종목인데, 돌파가 나오면서 전고점을 돌파했습니다. 신고가 영역은 아니지만, 이 종목도 충분히 돌파할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하니 잘 봐야 합니다. 파테크 역시 신고가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시스템 반도체 관련 종목들을 추려서 공부해 보시고, 현재 구간에서 하나마이크론, 테크윙, 네패스 같은 종목들이 전고점을 돌파하며 강한 거래대금을 싣고 신고가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으니 관심 있게 지켜보셔야 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UV, 극장 회선 관련 반도체 종목들도 잘 봐야 합니다. 대장주급으로 움직이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시장을 바로 보겠습니다. 오늘도 시장은 굉장히 좋은 모습으로 마감됐습니다. 정보 점을 돌파한 이후 시장은 오늘도 양봉을 뽑아 주며 아주 좋게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상승 종목 수가 무려 천 종목이 넘었고, 하락 종목 수는 200 종목밖에 안 됐습니다. 코스피도 상승 종목 수가 650 종목, 하락 종목 수가 190 종목밖에 안 됐습니다. 오늘 괜찮다고 생각되는 종목을 매수해서 그냥 들고 있었다면 대부분 수익이 났을 겁니다.
종합지수도 장대 양봉이 나오며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상승도 있었고, 삼성전자는 3% 넘게, SK하이닉스는 2% 넘게 상승했습니다. 한국전력도 3% 넘게 상승했습니다. 대체로 코스피 대형 우량주 쪽에 수급이 들어오면서 좋은 모습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코스피 시장 전체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장 분위기는 상승 쪽으로 많이 기울었다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수를 보면, 코스피는 2,870포인트를 찍었습니다. 라운드 피겨에 대해 간혹 말씀드리는데, 코스피는 3,000이라는 라운드 피겨가 목전에 있습니다. 조금의 조정 구간이 있더라도 3,000포인트라는 의미 있는 라운드 피겨를 한번 터치하러 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코스닥은 오늘 968포인트를 찍었기 때문에, 의미 있는 라운드 피겨인 1,000포인트를 찍으러 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의미 있는 자리는 한번 터치하고 큰 조정이 나오더라도 터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코스피와 코스닥의 종목 움직임이 그 의미 있는 구간을 터치하러 가는 도중에 굉장히 좋은 모습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 의미 있는 강한 모습을 보여 준 산업 섹터의 종목들을 잘 관찰해 두시고, 대형 우량주 중에서도 오늘 수급이 들어오며 좋은 모습을 보인 종목, 그리고 상대적으로 그동안 소외됐던 종목들까지 관심 있게 살펴보면서 대응하신다면 좋은 수익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0년 마지막 거래를 잘 마감하셨기를 바라고, 다가오는 2021년에도 많은 수익을 내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고,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언제나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세제 리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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