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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TQQQ 투자해도 되나 + S&P 500으로 복리 20% 버는 초간단 방법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 2022-02-20 · 유튜브 시청 58,530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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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나스닥#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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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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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QLD 장기 보유는 2000~2002, 2008년 폭락으로 최대 99% 이상 손실 가능한 위험이 있다고 경고. 자산의 5% 이하로 하이리스크 투자를 제한적으로 할 것을 권고. S&P500 50일 이동평균선 위면 SPY 매수, 아래면 SH(인버스)로 전환하는 단순 전략이 백테스트상 연 약 20% 수익을 냈다고 소개하며, 200일 등 다른 이평선은 성과가 낮고 더 많은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밝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요즘 QLD나 TQQQ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고, 이런 레버리지 상품이 괜찮은지를 두고 논란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한번 살펴보고, 보너스로 S&P 500으로 복리 20% 정도를 버는 간단한 방법도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2. 유튜브에 나스닥 100 기반 레버리지 ETF인 QLD, TQQQ 등의 20년 변화를 비교한 영상들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저는 이런 상품을 볼 때 최악의 순간부터 먼저 따져 봅니다.

03. 2000년 3월 닷컴 버블이 꺼지면서 나스닥은 2002년 10월까지 신나게 떨어집니다. 2년 7개월 동안 나스닥 지수가 약 83% 하락했습니다. 13%가 아니라 83%입니다. 나스닥 2배 레버리지인 QLD는 당연히 2배로 더 떨어져서 약 98%가 하락했고, 3배 레버리지인 TQQQ는 약 99.99%에 가까운 손실을 봤습니다. 즉, 레버리지 상품은 생각보다 훨씬 위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04. 더 큰 문제는 이후입니다. 2002년 10월 바닥을 찍고 나스닥이 한 차례 반등했다가, 2008년 금융위기로 또 한 번 크게 무너집니다. 2009년 3월이 최저점이었는데, 나스닥은 2000년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채 여전히 약 70%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레버리지 상품들은 그보다 훨씬 깊은 손실을 봤습니다.

05. 그다음에는 눈부신 반등이 나옵니다. 2009년 저점 이후 나스닥은 2000년 고점을 넘어서서 크게 올랐고, QLD와 TQQQ도 수십 배, 많게는 수백 배씩 오르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2009년 3월부터 약 12년간 나스닥은 약 15배, QLD는 약 125배, TQQQ는 약 71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06. 결론적으로 레버리지 ETF는 완전한 지옥과 완전한 천국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투 트랙 위성 전략(Core-Satellite)'의 개념을 떠올려 볼 만합니다. 자산의 약 95%는 분산 투자와 자산배분 같은 안정적인 방식으로 운용하고, 나머지 5%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상품에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07. 다만 이런 고위험 투자도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000년대에는 나스닥이 크게 무너졌고, 2010년대에는 크게 올랐습니다. 2020년대에 어떤 흐름이 나올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자산의 5%인 500만 원을 레버리지에 넣었다고 해봅시다. 운이 좋으면 70배가 되어 3억 5천만 원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99%가 날아가면 5만 원만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08. 또한 "다시는 2000년이나 2008년 같은 폭락이 오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금융시장은 원래 상승과 폭락을 반복합니다. 중앙은행이 아무리 노력해도 이런 흐름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09. 그렇다면 손실을 줄이면서 수익을 노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 가지 단순한 전략을 소개합니다. S&P 500 지수가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으면 S&P 500 ETF(SPY 등)를 보유하고, 아래로 내려가면 S&P 500 인버스 ETF(SH)로 갈아타거나 현금을 보유하는 방식입니다. SH는 시장이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인버스 ETF입니다.

10. 1960년대부터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S&P 500이 50일 이동평균 위에 있을 때의 일평균 수익률은 약 0.1% 수준이었고, 아래에 있을 때는 일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 쪽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구간의 차이가 상당히 뚜렷했습니다. 이 단순한 방식만으로도 S&P 500의 연 복리 수익을 약 20% 가까이 노릴 수 있었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11. 200일 이동평균으로도 테스트해 봤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수익률 측면에서는 50일 쪽이 더 나은 모습이었습니다. 200일선은 많은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보는 선이라 상대적으로 효과가 덜할 수 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다른 기간(41일, 61일, 72일, 81일, 91일 등)에 대해서도 더 많은 테스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12. 결론은 간단합니다. 지수가 이동평균선 위에 있을 때만 매수하고, 아래에 있을 때는 인버스 ETF를 보유하거나 현금을 보유하는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 데이터가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실제 투자 전에는 세금, 거래비용, 슬리피지 등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13. 요약하면, 레버리지 ETF는 코어-위성 포트폴리오의 위성 자산으로 자산의 일부만 담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전 재산을 몰빵하는 것은 결과가 극단적으로 갈릴 수 있으니 피하시고, 미국 시장의 타이밍은 50일 이동평균선으로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14. 참고로 이 주제는 관련 유튜브 영상과 이동평균 전략을 다룬 자료들이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질문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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