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한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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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26년 넘게 106분기 연속 흑자를 낸 기술력 있는 회사이며, 신재생에너지·자원순환·2차전지 소재의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주장. 주가는 고점 218만원 대비 절반 가까이 빠진 상태로 세력의 매집 구간이라 보고, 2개월 내 상승 후 고점 매도를 예상. 다만 영상은 특정 번호로 문자를 유도하고 '히든 종목' 및 매도가 예약을 권하는 등 유료·연락처 유도 성격이 강함.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상승시그널 TV 박한우 대표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주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지난주 고려아연이 환경경영 분야에서 큰 상을 2년 연속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상보다도 그 발표 안에 숨어 있던 한 줄에 더 눈이 갔습니다. 바로 106분기 연속 흑자라는 대목입니다. 26년 넘게 단 한 분기도 적자 없이 돈을 벌어온 회사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지난 금요일 종가 111만 6,000원으로, 고점 218만 원 대비 절반 가까이 빠진 자리에 눌려 있습니다. 오래 들고 계신 주주님들은 답답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 조정은 성장성이 끝나서 나온 게 아닙니다. 회사 바깥의 잡음에 주가만 먼저 흔들렸을 뿐, 정작 이 회사가 돈 버는 힘과 새로 짓는 미래는 그대로입니다. 그러면 왜 지금 이 자리를 그냥 넘기면 안 되는지 하나씩 짚어 드리겠습니다.
다들 고려아연을 그냥 아연이나 뽑는 오래된 제련 회사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부터 다시 보셔야 합니다. 아연과 납은 같은 금속을 광석에서 뽑아내는 재료인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고려아연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졌고, 그 실력으로 106분기, 즉 26년 넘게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았습니다. 웬만한 대기업도 못 하는 일입니다.
진짜 중요한 건 이 회사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는 겁니다. 고려아연은 '트로이카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새로운 성장축을 동시에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는 신재생 에너지와 그린 수소, 둘째는 폐기물에서 금속을 다시 뽑아내는 자원 순환, 셋째는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2차전지 소재입니다. 특히 2차전지 소재는 고려아연이 수십 년간 금속을 다뤄온 제련 기술이 그대로 이어지는 분야입니다. 남들이 새로 배워야 할 것을 이 회사는 이미 손에 쥐고 시작하는 셈입니다. 금속을 뽑고 정제하는 노하우가 곧 배터리 소재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106분기 연속 흑자라는 압도적인 본업에 신재생 에너지, 자원 순환, 2차전지라는 미래 먹거리까지 세 개나 깔아둔 회사가 과연 성장성이 끝난 회사의 모습입니까? 본업과 트로이카 드라이브 신사업이라는 성장 근거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오히려 주가가 잡음에 흔들리는 동안에도 이 회사가 버는 돈과 새 사업은 착실히 굴러왔습니다. 재료는 이렇게 살아 있는데 가격만 헐값이 된 자리, 이보다 좋은 매집 구간은 없다고 봅니다. 이 긴 조정을 이용해 약한 물량을 정리한 뒤, 압도적 본업과 신성장 전략으로 쌓였던 손실을 상당 부분 만회하고 수익 전환까지 노려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분명히 해 둘 말씀이 있습니다. 연휴 전에도 고려아연 관련 타점을 회원분들께 공유드렸는데, 개장 첫 주는 큰 변동성으로 개인 물량을 털어내려는 흐름이 나올 수 있으니 추격 매수는 피하시고 제가 보내 드린 매도 가격에만 예약을 걸어 두시면 됩니다. 대응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문자로 문의를 주시면 실시간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금전 요구는 일체 없습니다. 진위가 궁금하신 분들은 일단 받아보시고 관망하셔도 무방합니다.
또 제가 보내 드리는 매도 가격은 반드시 지켜 주셔야 합니다. 욕심을 내다가 손실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자를 보내 주신 분들께는 최고점 매도 가격과 함께 실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매매법도 같이 드리고 있으니, 해당 번호로 '고려아연', '히든' 두 글자를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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