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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 vs VOO vs IVV 뭘 사야 할까? | S&P500 ETF 완전정복 (feat. 월 100만원으로 30년 후 22억) s&p500 etf

뉴스체온 · 2026-04-24 · 유튜브 시청 27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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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엔비디아#JP모건#나스닥#테슬라#금리#환율#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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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뉴스체온채널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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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ETF(SPY·VOO·IVV)를 장기 정립식으로 매수할 것을 권하는 영상. S&P500 20년 연평균 10.4%, 월 100만원 30년 시 원금 3.6억→22억 복리 주장. 세 ETF 모두 수익률은 동일하며 수수료는 VOO(0.03%)가 가장 낮아 신규 투자자에게 VOO 추천. 타이밍보다 기간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3~5년 안 쓸 돈만 투자하고 분산할 것을 강조. 개별 종목 예측 발언은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재테크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는 절대로 깨지지 않는 공식이 하나 있죠. 바로 이겁니다. 주식은 무서워서 못 하겠고, 그렇다고 예금이자만으로는 답이 없고, 그럼 도대체 뭘 해야 하나? 그 고민의 끝에서 누군가 꼭 한 번씩 말해 주더라고요. S&P500 ETF나 사도 된다고요. 그 말만 믿고 계좌를 열어봤는데, SPY가 뭔지, VOO가 뭔지, IVV가 뭔지 도통 모르겠는 거죠. 비슷한 것 같은데 뭐가 다른 건지, 어디서 사는 건지,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그 답 없는 상태로 그냥 넘어간 분들 분명 계실 거예요. 그런데 오늘 딱 30분만 투자하시면 그 답이 다 나옵니다.

02. S&P500 ETF를 어떻게 사야 하는지, SPY, VOO, IVV 중에서 뭘 골라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려면 한 달에 얼마씩 넣어야 하는지, 제가 경험한 것들, 계산해 본 것들,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것들만 뽑아서 말씀드릴게요. 구독 아직 안 하신 분들은 지금 눌러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내용이 꽤 길거든요. 자, 그럼 먼저 S&P500이 대체 뭐냐부터 짚고 가야겠죠? 쉽게 설명할게요.

03. 미국에 상장된 회사가 몇천 개가 넘는데, 그중에서 덩치 크고 거래도 잘되고 업종도 골고루 대표하는 500개를 뽑아서 하나의 묶음으로 만든 게 S&P500 지수거든요. 애플도 들어가고, 엔비디아도 들어가고, 마이크로소프트도 들어가고, JP모건도 들어가는 거예요. 제조업도 있고, 금융도 있고, 에너지도 있고, 소비재도 있습니다. 미국 경제 전체를 한 바구니에 담아 놓은 셈이죠.

04. 그렇다면 ETF는 뭐냐? 이것도 쉽게 설명할게요. 원래 그 500개 종목을 직접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플 하나 사고, 엔비디아 하나 사고, 그렇게 500번 매수를 눌러야 하잖아요. 비용도 어마어마하고, 리밸런싱도 혼자 다 해야 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그래서 운용사에서 그걸 대신 다 해 줍니다. "우리 지수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 하나 만들어 놨으니까 주식처럼 사고파세요." 그게 바로 ETF, 상장지수펀드예요. 복잡한 건 전부 위탁하고, 나는 클릭 한 번으로 미국 주식 500개를 동시에 사는 겁니다.

05. 그럼 S&P500과 나스닥100은 뭐가 다르냐? 이것도 한 번씩 헷갈리시거든요. 나스닥100은 기술 중심이에요. 엔비디아, 애플, 메타, 구글, 아마존, 테슬라. 전부 IT와 성장주 위주라서, 오를 때 확 오르는 대신 흔들릴 때도 많이 흔들리죠. 2022년에 나스닥100이 어떻게 됐는지 기억하세요? 고점 대비 30%가 넘게 빠졌거든요. 투자금이 한 달 만에 그만큼 날아가는 경험을 하면, 그다음부터 버티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06. 반면 S&P500은 상대적으로 업종이 분산돼 있으니까 변동성이 좀 낮아요. 오를 때 덜 오르는 대신 떨어질 때도 덜 떨어지는 구조예요. 장기 투자의 기본기로 쓰기엔 S&P500이 더 맞는 거죠. 워런 버핏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잖아요. 자기가 죽고 나면 재산의 90%를 S&P500 인덱스 펀드에 넣으라고요. 평생 종목 분석해서 수십조를 번 사람이, 일반인한테는 그냥 S&P500을 사라고 한 거예요.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거, 다들 느끼시죠?

07. 그렇다면 왜 하필 지금 S&P500 이야기가 다시 뜨는 걸까요? 뉴스 보면 아시겠지만, 요즘 한국 자영업은 무너지고, 부동산은 비중이 줄어들고, 금리는 오락가락하고, 예금 이자는 4%도 안 되는 시대가 됐거든요. 인플레이션이 3%면 실질적으로 내 예금은 1%밖에 불어나지 않는 셈이죠. 반면 S&P500은 지난 20년 연평균 수익률이 약 10.4%였습니다. 20년 기준으로요. 매년 똑같이 10.4%씩 오른다는 게 아니에요. 어떤 해는 30% 오르고, 어떤 해는 20% 빠지고, 그걸 다 평균 내면 연 10.4%가 나온다는 거예요.

08. 상상을 한번 해 보세요. 매달 100만 원씩 30년 동안 꼬박꼬박 넣었다고 칩시다. 내가 직접 넣은 돈은 3억 6천만 원이잖아요. 그런데 연 10.4% 복리로 굴렸다고 계산해 보면 최종 금액이 22억이 넘어요. 3억 6천이 22억이 되는 거죠. 이 차이, 이게 바로 복리의 마법이고, 시간이 길수록 S&P500이 강력한 이유예요. 물론 30년이 길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그럼 30년 전에 1억을 넣었으면 지금 얼마일까요? 대략 20억이 훌쩍 넘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도 있었고, 2020년 코로나 폭락도 있었는데, 그 모든 걸 버텨내고 나온 숫자가 그거예요.

09. 여기서 핵심 포인트 하나 짚고 갈게요. S&P500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이유는 단순해요. 미국 경제가 성장하면 지수가 오르는 거거든요. 미국 GDP가 커지고, 기업 이익이 늘어나고, 달러가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는 한, 지수는 결국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개별 종목은 망할 수 있어요. 하지만 500개짜리 바구니 전체가 망하려면 미국 경제 자체가 무너져야 하는 거죠. 그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지금 당장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역사는 계속 같은 말을 해 왔거든요. 미국 경제는 쓰러진 적이 없다고요.

10. 자, 이제 본격적으로 SPY, VOO, IVV 세 가지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게 전부 S&P500을 추종하는 ETF인데, 그러면 뭘 사도 똑같은 거 아니냐고요? 거의 비슷하긴 해요. 그런데 미세한 차이들이 쌓이면 20~30년 뒤에는 꽤 달라질 수 있거든요.

11. 먼저 SPY. 1993년에 나온 세계 최초의 ETF예요. 역사가 가장 오래됐고, 거래량은 세 개 중에서 제일 많아요.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무려 271억 달러, 우리 돈으로 40조 원 가까이 되거든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물량이 많다는 건 사고팔 때 가격 왜곡이 거의 없다는 뜻이에요. 기관 투자자나 단기 매매하는 사람들이 주로 SPY를 쓰는 이유가 거기 있어요. 유동성이 워낙 탄탄하니까요. 대신 수수료가 연 0.0945%로 세 개 중에 가장 비싸요. 물론 이것도 엄청 싼 거긴 한데, 나머지 둘과 비교하면 약 3배의 차이가 나거든요.

12. 두 번째 VOO. 인덱스 펀드로 유명한 뱅가드에서 2010년에 만든 거예요. 수수료가 연 0.03%입니다. SPY의 3분의 1이에요. 1억을 넣는다고 치면 SPY는 1년 수수료로 9만 5천 원이 나가고, VOO는 3만 원이 나가는 거죠. 30년 복리로 계산하면 이 차이가 수백만 원 단위로 벌어질 수 있어요. 배당 수익률도 SPY보다 살짝 높은 1.67%고요. 장기 적립식 투자하는 사람한테 제일 어울리는 구조예요.

13. 실제로 최근 VOO에 돈이 엄청나게 몰리고 있어요. 운용 자산이 6,480억 달러를 넘겼는데, 이게 SPY를 처음으로 추월한 거예요. 개인 장기 투자자들이 다들 VOO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죠.

14. 세 번째 IVV. 블랙록에서 2000년에 만들었어요. 수수료는 VOO와 똑같이 0.03%고, 구성 종목도 거의 차이가 없어요. 다만 한 가지 특징이 있어요. 종목 교체 회전율이 좀 더 높다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500개 종목 중에서 이 종목 빼고 저 종목 넣는 속도가 약간 빠르다는 뜻이에요. 시장 트렌드 변화를 VOO보다 빠르게 반영하는 셈인데, 대신 그만큼 비용이 아주 미세하게 더 나올 수도 있어요. 거래량도 크고 유동성도 좋아서, 기관과 개인 모두 쓰는 ETF예요.

15. 그럼 20년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어떻게 될까요? 세 개 다 연평균 10.4%로 똑같이 나와요. 장기적으로 가면 수수료 차이, 회전율 차이, 배당률 차이가 있어도, 결국 S&P500이라는 같은 배를 타고 있으니까 목적지는 동일하게 도착하는 거예요. 그래서 SPY를 이미 사고 계신 분들, 지금 당장 갈아타야 하나 고민하실 필요 없어요. 큰 차이는 없으니까요.

16. 자, 이제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볼게요. 도대체 어디서 사냐? 얼마나 넣어야 하냐? 그리고 한국 투자자한테 세금 문제는 어떻게 되냐? 이 세 가지를 짚고 가겠습니다.

17. 일단 어디서 사냐? 증권사 앱에서 해외주식 계좌를 개설하면 돼요. 국내 주요 증권사는 다 가능해요. 키움, 미래에셋,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어디든 해외주식 거래 신청하면 며칠 안에 계좌가 열려요. 그다음에 SPY, VOO, IVV 중 하나를 검색해서 달러로 사면 되는 거예요. 달러가 없으면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면 되는데, 이때 환율 스프레드가 조금 붙는 걸 미리 알아두셔야 해요. 환전 우대받는 방법도 있으니까 증권사별로 비교해 보시는 게 좋아요.

18. 한국 투자자한테 세금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이게 꽤 중요한 부분이에요. 쉽게 설명할게요. 배당금을 받을 때는 두 가지 세금이 붙어요. 미국에서 먼저 15% 원천징수하고, 한국에서 또 15.4% 배당소득세가 붙어요. 근데 이게 완전히 이중으로 붙는 게 아니라, 한미 조세협약 때문에 실질적으로 배당 수령액에서 15% 정도만 빠진다고 보시면 돼요.

19. 그리고 ETF를 팔 때, 즉 매도 차익에 대해서는 연 250만 원까지 비과세예요. 그 초과분에는 22% 세금이 붙고요. 그래서 장기 투자자들은 매년 연말에 250만 원 범위 안에서 수익을 실현하고 다시 매수하는 절세 전략을 쓰기도 해요. 이거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몇 년 지나면 꽤 크거든요.

20. 그럼 얼마나 넣어야 하냐고요? 여기서 현실적인 계산을 한번 해 볼게요. 30대에 시작해서 60대에 월 300만 원 배당을 받고 싶다, 이게 많은 분들의 목표잖아요. 배당 수익률 1.67% 기준으로 계산하면, 목표 투자금이 대략 21억 5천만 원 정도 필요해요. 근데 이걸 지금 당장 21억 만들어야 한다는 게 아니에요. 매달 꾸준히 넣으면서 복리로 키우는 거니까요. 연평균 10.4% 복리 기준으로 30년 동안 매달 얼마씩 넣어야 할지 계산해 보면 약 97만 원입니다. 한 달에 딱 100만 원만 30년 넣으면, 60세에 월 300만 원 배당을 받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21. 물론 이게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100만 원씩 30년은 긴 플랜이고, 지금 당장 목돈이 있는 분도 계시잖아요. 퇴직금 1억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묵혀두면 20년 후에 얼마가 되는지 계산해 보면, 연 10.4% 복리로 7억 2천만 원이 넘어요. 원금 1억이 7억이 되는 거예요. 예금 4%로 굴리면 얼마나 되는지 비교해 볼까요? 1억을 4%로 20년 복리 돌리면 2억 2천만 원이에요. 차이가 5억이나 나는 거죠. 생각해 보세요. 똑같이 1억짜리 통장을 가진 두 사람이 있는데, 20년 후에 한 사람은 2억이 되고 한 사람은 7억이 되는 거예요. 둘 다 같은 1억에서 시작했는데, 뭘 선택하느냐의 차이뿐인 거죠.

22. 자,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어요. S&P500 ETF가 좋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지금 사도 되는 타이밍이냐, 너무 비싼 거 아니냐? 이 질문 정말 많이 봤거든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S&P500 수준이 역사적으로 봤을 때 높은 건 맞아요. PER이나 PBR 지표로 보면 싸다고 하기 어려운 구간이에요.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올 수도 있고, 어떤 해에는 마이너스가 날 수도 있어요. 이걸 부정하면 거짓말이에요. 실제로 2022년에 S&P500도 약 19% 하락했거든요. 그 1년 동안 버티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계좌 열어볼 때마다 빨간 숫자가 보이는데, 더 사야 하는 게 맞나 싶은 거죠.

23. 그런데 이걸 뒤집어 생각해 보세요.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가 경험한 것도, 주변 사람들 얘기도, 주가를 맞히려고 기다리다가 오히려 더 비싸게 산 경우가 훨씬 많았거든요. 2020년 3월에 코로나가 터졌을 때, 더 떨어진다고 기다리던 사람들 기억하세요? 그다음 달부터 V자 반등이 시작됐잖아요. 타이밍 보다가 저점을 다 놓친 거예요.

24. 그러니까 S&P500을 장기 투자한다면, 타이밍 재는 것보다 매달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사는 적립식이 훨씬 나아요. 이걸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하면 비쌀 때 조금 사고 쌀 때 더 많이 사는 구조가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거예요. 시간이 지날수록 평균 단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25. 더 무서운 건 아무것도 안 하는 거예요. 지금 이 순간에도 인플레이션은 내 현금 가치를 매년 갉아먹고 있거든요. 은행 예금에 넣어두면 안전하다는 생각, 사실 그게 제일 무서운 착각이에요. 2000년에 현금 1억을 그냥 집에 묵혀 두고 있었다면, 물가 상승률을 반영했을 때 지금 그 돈의 구매력은 5천만 원도 안 된다는 거 아세요? 타이밍보다 기간이 훨씬 중요한 거예요. 주식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사도 오래 들고 있으면 결국 이긴다는 말이, 이유 없이 나온 게 아니에요.

26. 그럼 피해자가 되는 경우는 언제냐? 이것도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S&P500 ETF가 좋다고 해서 생활비까지 넣었다가, 갑자기 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겨서 하락장에 강제로 매도하는 경우가 제일 비극이에요. 투자 원칙이 뭐냐고 묻는다면 딱 하나예요. 3년에서 5년은 안 써도 되는 돈만 넣어라. 이게 전부예요. 가까운 시기에 빠져나갈 것 같은 돈은 절대 주식에 넣으면 안 돼요. 그 타이밍에 시장이 하락장이면 손실 확정하고 나와야 하거든요.

27. 그리고 환율 리스크도 있어요. 미국 주식은 달러로 사고 달러로 받는 거라서, 달러가 약해지면 원화로 환산했을 때 수익이 줄어들 수 있어요. 반대로 달러가 강해지면 주가 수익에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고요. 지금처럼 환율이 높을 때 달러 자산을 사두는 게 좋은지 나쁜지, 이건 저도 확실히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다만 장기적으로 달러를 들고 있으면 손해를 본 적이 없다는 역사적 사실은 있거든요.

28. 한 가지 더, 전 재산을 S&P500에 몰아넣는 것도 조심해야 해요. 분산 투자라고 하지만 S&P500도 결국 미국 주식 한 시장이에요. 국채, 금, 국내 주식, 채권 등과 함께 배분하는 게 진짜 분산이에요. S&P500은 그중에서 성장 자산 쪽 일부를 담당하는 역할이지, 그게 전부가 되면 안 되는 거죠.

29.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게 있죠. 그래서 지금 SPY, VOO, IVV 중에 뭘 사야 하나요?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비슷한 말을 하거든요. 어차피 다 비슷하니까 아무거나 사도 된다고요.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르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새로 시작하는 분, 그리고 매달 일정 금액을 적립식으로 꾸준히 넣을 계획이라면, VOO가 제일 낫다고 봅니다. 이유가 딱 세 가지예요.

30. 첫째, 수수료가 세 개 중에 제일 낮아요. 연 0.03%거든요. 복리로 계산하면 이 차이가 적지 않아요. 1억을 넣어서 20년 굴린다고 하면, VOO와 SPY의 수수료 차이만으로도 수십만 원 이상 차이가 나요.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되는 거죠.

31. 둘째, 배당 수익률이 셋 중에서 SPY보다 높아요. 1.67%로 IVV와 같은 수준이지만, 수수료까지 포함한 실질 수익률은 VOO가 살짝 더 유리해요.

32. 셋째, 운용사인 뱅가드가 장기 인덱스 투자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가장 신뢰도가 높은 곳이에요. 괜히 워런 버핏이 뱅가드 S&P500 펀드를 추천한 게 아니거든요. 장기 투자에서는 운용사의 철학과 일관성이 은근히 중요해요.

33. 물론 이미 SPY를 갖고 계신 분들이 당장 갈아타야 한다는 게 아니에요. 매도하면 세금이 발생하고 비용도 더 들거든요. 이미 굴러가고 있는 차를 다 뜯을 필요는 없어요. 다만 지금 새로 시작한다면, 하나만 골라서 매달 꾸준히 사는 게 가장 단순하고 가장 강력한 전략이에요.

34. 그리고 정부 정책이나 미국 선거 결과, 금리 발표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팔고, 금리가 올랐다고 팔고, 이러다 보면 결국 가장 안 좋은 타이밍에 팔고 가장 비쌀 때 사는 패턴을 반복하게 돼요. 뉴스에 흔들리지 않고 내 원칙대로 쌓아가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거예요.

35. 오늘 영상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할게요. 타이밍을 재지 말고 시간을 사라. 지금 당장 전 재산을 넣으라는 게 아니에요. 3년에서 5년은 안 써도 되는 여유 자금, 그걸 매달 100만 원씩이든 50만 원씩이든 VOO에 넣어두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보지도 말고 건드리지도 말고. 그게 가장 강한 전략이에요.

36. 너무 절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한국 경제가 어수선하고, 부동산도 불안하고, 예금 이자도 미미한 시대라고 해도, 달러 자산을 장기로 들고 있다는 건 가장 단단한 방어막을 치고 있는 거거든요. 경제 위기가 올 때마다 달러가 강해지고, 미국 경제가 결국 회복했다는 건 역사가 증명해 왔으니까요. 이번 하락, 이번 조정이 30년 뒤에 보면 가장 싸게 산 타이밍이었을 수도 있어요. 그때까지 버티는 사람이 진짜 승자가 되는 거죠.

37. 아직 다루지 않은 이야기도 있어요. S&P500과 나스닥100을 어떤 비율로 섞어야 하는지, 환노출과 환헤지 중에 뭐가 나은지, 그리고 ISA 계좌를 활용해서 절세하는 방법까지, 다음 영상에서 이어서 다뤄 볼게요.

38.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더 깊이 있는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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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엔비디아#JP모 calls#나스닥#테슬라#금리#환율#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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