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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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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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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TSMC 대피령·인텔 쇼크·파월 후퇴·트럼프 저주·테무 공습

SBS Biz 뉴스 · 2024-04-03 · 유튜브 시청 25,352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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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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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대호 · 한국인

요약 보기

대만 지진으로 TSMC 대피령이 나오며 한국 반도체주가 하락했으나, 과거 지진 때와 달리 TSMC와 한국 반도체 간 공급 의존(HBM→GPU) 구조로 한국 반도체가 악영향을 받는다고 분석. 인텔은 파운드리 적자를 공개했지만 삼성 추격 위협이 크다고 진단. 파월 연준의장은 인하 시점을 불확실하다고 매파 발언, 6월 인하 가능성은 낮아졌고 9월로 밀릴 수 있다고 봄. 트럼프 당선 시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중국 관세가 예고되며 배터리 업종 변화 가능성. 테무는 알리보다 공세가 강해 국내 이커머스 위기가 우려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오늘 아침 주요 뉴스 키워드와 함께 자세히 분석해 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김대호 박사님 나오셨습니다. 박사님 어서 오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자, 첫 번째 키워드 확인하시죠. TSMC 대피령입니다. 어제 대만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피해가 지금 큰 상황입니다. 이 여파로 대만 TSMC 직원들이 대피하고, 생산이 일시 멈추는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글로벌 반도체 위탁 생산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업계 우려가 큰데, 우리 입장에서는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 건가요?

02. 지진은 대만에서 일어났는데, 그 지진 쇼크는 한국 반도체 업체로 떨어지고 있는 아주 묘한 상황입니다. 대만의 지진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고, 대만은 수시로 지진이 일어납니다. 이른바 '불의 고리'라고 해서 태평양 지역의 지진대에 속하는데, 일본과 대만이 모두 이 고리로 연결돼 있고, 그동안 대만의 지진 빈도가 일본보다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 대만에 지진이 났을 때 TSMC가 혼란을 겪고 셧다운돼서 1~2주간 문을 닫은 적도 있었거든요. 그때 우리나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가는 크게 올랐었습니다. 어부지리 효과라고 할까요. 경쟁사인 TSMC뿐만 아니라 대만에는 UMC, 미디어텍 등 엄청나게 많은 반도체 회사들이 있습니다. 반도체 생태계가 우리보다 훨씬 풍부하죠. 이런 회사들이 대부분 한국과 경쟁하다 보니, 대만의 지진으로 영업을 일정 기간 하지 못하면 한국 반도체에는 최대 호재였습니다. 대놓고 웃지는 못했지만 화장실에 가서 웃기도 했던 적이 있었죠. 그래서 실적 이익을 기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03. 그런데 이번에는 TSMC 주가는 크게 흔들림이 없었는데, 한국 반도체 주가가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거의 4% 가량 떨어지는 날벼락을 맞았는데요. 이유가 뭐냐. 과거에 지진이 일어났을 때와 비교해서 TSMC의 위상이 달라진 것입니다. 이제 TSMC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경쟁자 관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관계로 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TSMC가 생산을 못하면 거기서 생산하던 것을 한국에서 대신 생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죠.

04. 오히려 지금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AI 열풍에서 살짝 비껴가 있는데요. 그나마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들이 AI 열풍에 매출이 늘어나는 것은 TSMC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전량을 TSMC에 생산 의뢰하고 있고, TSMC가 GPU를 생산할 때 보조 수단으로 우리나라 메모리를 넣는데, 그것이 흔히 우리가 말하는 고대역폭 메모리, HBM입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TSMC 공장 가동이 안 되면 GPU 생산을 제대로 못 하게 되고, 그러면 줄줄이 우리나라 HBM 매출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기는 거죠. 사실상 TSMC에 우리 반도체가 기생하는 구조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데, 이런 관점에서 국내 반도체 주가가 상당히 크게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우리가 메모리를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 반도체 발전에 상당히 소외됐다는 얘기이고, 그동안 기술 혁신을 놓친 시간이 굉장히 길었다고 볼 수 있는 안타까운 대목입니다.

05.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들도 TSMC 대피령이 발표됐을 때 한국 반도체 주식을 매각하는 패턴을 보이기도 했거든요. 물론 중장기적으로 가면 TSMC의 지정학적 위기, 중국과의 관계 악화, 또는 여진이 계속되거나 또 다른 지진이 왔을 때 반도체 공장이 과연 제대로 생존할 수 있는가 하는 고민이 궁극적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지진에 비교적 안전한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들이 좀 더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6.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경쟁력에서 뒤지면, 우리나라 땅이 지진에서 안전하다 한들 TSMC를 대체하는 역할을 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번 대만 지진으로 인한 TSMC 대피령, 그에 따른 각국의 주가 반응을 보면서, 우리나라 반도체와 대만 TSMC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구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HBM을 SK하이닉스가 TSMC에 주면, TSMC가 그걸 조립해서 GPU를 만드는 구조이니, 연쇄적으로 충격이 증폭돼서 우리 쪽이 더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는 구조군요.

07. 그렇습니다. 단기적으로 어제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들 주가가 떨어진 것은, HBM이 결국 GPU의 부품으로 같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GPU 생산이 악화되면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도 어렵다는 측면이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지금 많은 전자 업체나 반도체 업체 중 상당 부분이 GPU가 아니더라도 TSMC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 반도체 같은 것은 국내에서 만들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시스템 반도체에 거의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결국 다른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공급망에서 TSMC가 반도체를 제대로 못 만들면 전체 전자 산업에 충격이 올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직접 전자 제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또 다른 후폭풍 쇼크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08. 그렇군요. 단순한 경쟁 관계가 아니라는 점이 씁쓸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다음 뉴스 키워드 보시죠.

09. 미국 인텔은 어제 새로 적용되는 회계 방식으로 파운드리 부문의 매출을 처음으로 공개했는데요. 이 방식대로 계산해 보니 삼성전자를 뛰어넘어 2위까지 오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영업 손실이 조 원대가 됐다는 겁니다. 이것은 어떻게 봐야 합니까?

10.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을 막 시작했습니다. 인텔은 그동안 CPU, 컴퓨터의 두뇌 부분에 상당히 역점을 두어 왔는데, 최근 시스템 반도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파운드리 부분을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아직 회사가 본격적으로 생산도 안 되는 상황에서 인텔이 파운드리 부문의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나름대로의 노림수와 여러 전략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인텔 실적이 별로 좋지 않아요. 반도체 본고장인데도 TSMC에 밀려서 수지가 상당히 악화돼 있는 상태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파운드리 공장을 새로 출범시켰다 보니, 정기 실적 발표 때 파운드리 때문에 전체 실적이 엄청나게 나빠 보이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뉴욕 증시의 애널리스트들이 걱정을 많이 해 왔죠. 그러니까 이 부분을 먼저 발표해서 매를 먼저 맞자는 것입니다. 파운드리는 막 출발한 사업이라 적자가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러면서도 시장 점유율 면에서는 삼성전자를 이미 따라잡았다고 발표했습니다.

11. 이 얘기가 무슨 뜻이냐면, 파운드리, 즉 위탁을 받아 생산하는 공장을 최근에 분사했거든요. 완전히 분사해서 새로 출발하는데, 인텔 내부 물량, 즉 인텔이 CPU를 설계해서 주문하는 물량을 분사한 파운드리 공장이 맡게 됩니다. 파운드리 입장에서는 그것이 수주 물량이 되는 거죠. 그렇게 따져보면 삼성전자보다 앞질렀다고 주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바뀐 회계 기준을 자랑도 할 겸, 그러면서 파운드리 부문은 당분간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현재 인텔 실적을 보면 2022년까지는 여기서 적자가 나지만, 2027년쯤에는 완전히 새로운 캐시카우가 될 것이다, 이런 전략에서 정기 실적 발표 기간도 아닌데 파운드리 실적을 일부러 발표한 거예요. 그런데 뉴욕 증시에서는 생각보다 파운드리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직은 아니구나 해서 주가가 굉장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88% 이상 떨어졌죠. 이것은 인텔이 의도한, 손실을 드러내기 전략으로 보입니다.

12. 아무튼 인텔이 파운드리를 본격적으로 키우고 나오고 있는데, 이 대목은 지금 삼성전자의 가장 아픈 대목입니다. 파운드리 부분에서 TSMC를 따라잡아야 되는데, 인텔이 적어도 회계 기준으로는 이미 삼성을 따라잡았다고 선언한 셈이니까요. 인텔은 구체적 목표로 2027년에 완전히 삼성전자를 제친다고 하는데, 지금 TSMC 따라잡기도 바쁜 삼성 입장에서는 인텔까지 치고 들어오는 형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3. 그렇군요. 삼성전자의 고민이 깊어 보입니다. 계속해서 다음 뉴스 키워드 보시죠.

14.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확인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그래서 금리 인하 시점은 현재로선 불확실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새로울 건 없지만, 계속해서 이런 분위기의 발언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시장의 금리 기대감이 더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뜻이죠.

15.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특징은 오락가락한다는 겁니다. 한 번은 비둘기파였다가 한 번은 매파였다가 하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인데, 이번에는 연이어 매파 발언을 내고 있거든요. 그만큼 파월 입장에서는 사태가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금리 인하를 할 것처럼 얘기해 놨는데 물가가 생각보다 잡히지 않고 있는 겁니다. 밤사이 ADP 고용 지수가 나왔는데 고용이 더 확대됐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금리 인하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매파 발언으로 시장에 신호를 주는 겁니다. 너무 앞서 기대하지 마라. 5월에도 금리를 내리지 않고 6월에도 내리지 않는다면 시장의 실망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16. 파월 의장의 가장 큰 고민은,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의 말대로 상당히 정치적인 인물이라는 점이고,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을 위해 대선 전에 금리를 내리려고 작심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고민은, 만약 6월에 금리를 내렸는데 물가가 더 올라서 7월이나 9월에 금리를 다시 올려야 하는 상황으로 몰리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은 것보다도 더 못하다는 겁니다. 그렇죠. 효과가 역풍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지금 시간을 조율하고 있는 겁니다. 본인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6월 금리 인하 쪽을 보고 있겠지만, 역풍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9월로 후퇴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주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7. 자, 다음 키워드 확인하시죠.

18.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당선되면 임기 첫날 바로 전기차 보조금을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에는 관세 폭탄을 예고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시장에 큰 혼돈이 올 수밖에 없고, 지지율 추이를 보면 현실화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19. 전기차 배터리 같은 부분의 보조금은 우리나라 배터리나 자동차 업계와 이해관계가 직접적으로 연결된 사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의 본고장인 미시간 디트로이트를 찾아서 임기 첫날 보조금을 전면 철폐하겠다고 공식 언급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은 IRA 법에 명시된 입법 사항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대통령이 취임 첫날 이걸 없앨 수는 없습니다. 법을 바꿔야 하니까요. 그런데 미국은 연방법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서, 대통령이 행정명령으로 기존 법을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서명만 하면 바로 효력이 발생하는 거죠. 다만 국회가 이를 막고 싶다면 과반수 이상으로 행정명령을 무효화하는 또 다른 법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을 싸그리 없애겠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니, 전기차 배터리 업계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 지금 여론조사에서 미국 대선의 7개 경합주 지지율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은 50개 주가 있지만 나머지 주는 선거 결과에 별 영향을 주지 않아요. 이미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결 구도는 확정돼 있고, 관건은 경합주입니다. 그런데 7개 경합주 중에서 제일 아래 위스콘신 하나를 빼고는 전부 트럼프가 다시 앞서고 있습니다. 오늘 선거를 한다면 트럼프 당선은 100%라고 진단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트럼프 전기차 배터리뿐만 아니라, 트럼프가 몰고 올 폭풍, 특히 경제정책의 대변화에 대비해서 우리가 플랜 B, 플랜 C를 갖고 준비해야 할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켜보시죠.

21. 자, 오늘 마지막 뉴스 키워드 확인하겠습니다.

22.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테무가 알리익스프레스에 이어 국내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발을 들이는 양상인데, 일각에서는 알리보다 테무가 더 무섭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렇게 되면 국내 토종 쇼핑 업체에는 상당한 위기감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가뜩이나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 알리 선풍이 무서운데, 말씀하신 대로 테무는 알리보다 훨씬 더 무섭습니다. 실제로 왜 그런가요?

23. 중국에서는 알리가 먼저 시작해서 시장을 평정하고 있었는데, 테무는 후발 주자로 나서서 알리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선 회사입니다. 그만큼 경쟁력이 크다는 거죠. 테무는 'Temu', 'Team Up for Price Down'의 약자인데, 고객을 여러 개로 묶어서 가격을 아주 파격적으로 내리는 전략을 씁니다. 미국에서도 아마존을 위협하고 있어요. 특히 테무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픈 마켓에 들어와 있는 업체들에게 수수료를 단 한 푼도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별도의 광고로 수익을 내는 구조인데, 알리는 지금 수수료를 6월까지만 면제하고 있는 반면, 테무는 영원히 받지 않겠다는 입장이죠. 그러니 테무의 공습은 알리보다 훨씬 더 무서울 것으로 보입니다.

24. 우리 이커머스 시장이 자칫 유통업계를 중국에 완전히 빼앗기면 제조업의 기반까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이커머스에 대한 규제도 일부 풀고, 업체들도 심기일전해서 스스로 경쟁력을 높이는 체질 전환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책이 시급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25. 자,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뉴스 키워드와 함께 알아봤는데요.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TSMC 대피령, 인텔 쇼크, 파월 후퇴, 트럼프 저주, 그리고 테무 공습까지 짚어봤습니다. 박사님, 오늘도 도움 말씀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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