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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8
Scored calls8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50.0% / 51.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2%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9.6% / 37.5% / 32.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문현진 주챔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37)#삼성전자 (290)#SK하이닉스 (160)#환율 (80)#한국채금리 (69)

How scores are calculated

HL만도(204320)_문현진 전문가_종목 상담 (20240228)

이데일리TV 상담소 ☏ · 2024-02-28 · 유튜브 시청 1,255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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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HL만도 매수가 적절하다며 단기 등락에 흔들리지 말고 보유할 것을 권고. 회사가 돈을 잘 버는데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 결국 오를 것이라 주장. 3만원 근처까지 하락 가능성을 언급하되 그 이하 하락 시 추가 매수 권유, 5만원까지는 보유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문현진 멘토입니다. 반갑습니다. 어떤 게 궁금하세요?

02. HL만도요. 매수가는 36,500원에 비중은 10% 정도 잡았고, 떨어졌을 때 샀어요. 비중도 적당하고 떨어졌을 때 사는 게 올바른 투자라고 말씀드리거든요. 이게 정석이고, 이렇게 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왜 수익이 안 나는지 아세요? 시청자님도 매수를 잘하셨어요. 굉장히 잘한 편인데, 자꾸 내려가니까 그 생각 때문에 못 버티는 거예요.

03. 자꾸 내린다, 안 간다 하는 생각 때문에 종목을 그냥 팔아버리고 다른 데로 가버리는 거예요. 내가 산 자리가 최저점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고 나서 매일같이 올라가면 좋겠죠. 그런데 살면서 최저점을 맞히는 일이 많을까요, 적을까요? 쉽지 않죠. 워런 버핏도, 투자의 고수라는 분들도 최저점은 모릅니다. 운이 좋아서 내가 산 자리가 최저점이 되는 경우가 한두 번은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최저점이 아니라 저점 근처에서 샀다고 불러야 할 자리예요.

04. HL만도도 2018년, 2019년에 이렇게 내려와 있다가 코로나 때 한 번 더 내려갔고, 그 뒤에 올라가기 시작했잖아요. 여기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잘못 착각하는 게 있어요. 맨날 사고팔고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05. 질문 하나 해볼게요. 시청자님이 사고팔기를 100번 해서 올해 누적 수익률이 30%가 났다고 해볼게요. 그런데 한 번 사서 한 번 팔았더니 30% 수익이 났다고 하면, 어느 쪽이 나을까요? 3일에 한 번씩 사고팔고, 안 간다, 간다 하면서 들여다보고 있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 번 사고 한 번 팔아서 30%를 버는 게 나을까요?

06. 한 번에 30% 수익을 원하면 좋은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예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이유는 매일같이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적금 넣듯이 좋은 기업을 사 놓고 기다렸다가, 올라갈 때 팔아서 수익을 낸다는 개념이 있어야 해요. 올라가지 않으면 우리는 할 게 없어요. 그런데 시청자님은 사고 나서 조금 빠지고, 조금 안 올라가고, 질질 끌고 있으니까 "안 가니까 팔아버려야 되나, 괴롭다"고 느끼시는 거예요. 산 지도 얼마 안 됐는데 벌써 힘들어하고 계시죠.

07.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걸 개인 투자자들은 못하는 겁니다. 이해가 되세요? 뜰 줄 알면 돼요. HL만도 같은 기업을 사 놓으신 건 정말 잘 사신 거고, 매수가도 싸게 잘 사셨어요. 회사가 돈을 못 버는 기업도 아니고요. 돈을 잘 벌고 있는 기업이에요. 주식 시장의 기본 원리 중 하나가 뭐냐면, 돈은 잘 버는데 주가가 안 가면 결국 올라가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건 거의 공식처럼 생각하셔도 돼요.

08. 그런데 사람들은 주가가 내려와 있고 역배열인 종목은 살 생각을 잘 안 하죠. 시청자님도 원래는 이런 걸 살 생각이 없었을 텐데, 어떤 변화나 계기가 있어서 사셨을 거예요.

09. 자동차주가 좋다고 보고 여기까지 내려와 있다고 봤을 때, 지금 차트 모양이 개인 투자자나 시장 참가자들이 좋아할 만한 모양인가요? 제가 봤을 때는 좀 애매해요. 사람들이 이걸 진짜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진 않겠죠.

10. 3만 5,000원까지 내려와 있는 지금, 이걸 사서 수익이 나는 사람이 많을까요, 손실을 보고 있는 사람이 많을까요? 아직은 손실 보는 사람이 많겠죠. 그러면 만도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 종목이 좋다고 주변에 홍보하고 다닐까요? 아마 힘들다고, 징글징글하다고 하면서 다니겠죠. 그런 걸 본 주변 사람들이 "만도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까요? "사면 저렇게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겠죠.

11. 지금 주가가 올라가려면 사람들의 인식이 좋아져야 해요. 그런데 그렇게 인식이 바뀌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는 기업이에요. 이런 기업을 사서 들어가셨다면, 단기적으로 찔끔 올라오고 찔끔 내려가는 것에 팔 생각을 하지 마시고, 좋은 기업이니 남들은 접근하지 않는 지금 사 놓고 그냥 두셔야 해요. 직장이 있으면 직장에 다니고, 친구가 있으면 친구를 만나고, 볼 드라마가 있으면 드라마를 보시면 돼요. 그냥 두란 말이에요.

12. 그냥 두지 못하기 때문에 돈을 못 버는 거예요. 이런 기업으로 돈 버는 건 너무 쉬운 방법이고, 너무 뻔한 자리인데도 그냥 두지 못해서 못 버는 겁니다. 이해가 되셨어요?

13. 네. 그래서 HL만도 같은 기업은 잘 들어가셨어요. 대신 시간은 좀 걸릴 거예요. 여기가 바닥이라는 보장은 없어서, 3만 원 정도까지 밀려 내려갈 수도 있다고 봐요. 경우에 따라 2만 7천 원 정도까지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내려가면 바겐세일이라 생각하고 더 사서 가지고 가시고, 올라갈 때 파셔야 해요.

14. 그럼 올라갈 때 어디쯤에서 팔아야 할까요? 최소 5만 원은 봐야죠. 좋은 기업이니까요. 5만 원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할 게 없고, 3만 원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역시 할 게 없으니까, 그냥 내버려 두세요.

15. 오늘 뭘 살지 고민하고, 오늘 좀 올라갔는지 확인하고, 내일 좀 내려갔는지 확인하고 그러시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16.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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