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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전망] 5% 급락 마감, 외인 5조 던졌습니다. 내일 시초가 이 자리 못 지키면 끝납니다!

장중일기 · 2026-10-12 · 유튜브 시청 3,71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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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코스피#삼성전자#나스닥#S&P500#현금#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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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범선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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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5% 급락 마감한 원인을 외국인 매도·유동성 감소·자사주 매입 종료 등 수급 문제로 진단하고, 내일 시초가 수급과 9월 저점 155만8,000원 지지 여부를 주시하라고 주장. 반도체 전시회·실적발표 등 이벤트는 기대감이 꺼지면 차익실현 우려가 있다고 언급. 다만 영상 중반 이후 문자 신청을 유도하며 유료 리딩(매수·매도 타점 제공, 비공개 종목 안내)으로 연결하는 구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갑습니다. 범선생입니다. 오늘은 SK하이닉스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시각이 저녁 6시 16분이니 장이 끝난 뒤입니다. 오늘 월요일 종가는 160만 1,000원, 전일 대비 -5%로 마감했습니다. 하루에 5%가 빠진 겁니다.

02. 그런데 이상한 게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카톡으로 보내드린 금호전기는 매수가 9,320원에서 목표가 9,980원을 같은 날 찍었습니다. 종가는 1만 1,700원, 상한가 근처까지 갔습니다. 한쪽은 하루 종일 날아가고 한쪽은 대장주가 5% 빠진 날에 상한가 근처까지 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 끝까지 끌고 갈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이 5% 하락, 진짜 하이닉스가 망가져서 빠진 걸까요, 아니면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눌러서 빠진 걸까요? 이 답을 모르고 내일 장을 맞이하시면 솔직히 위험합니다.

03. 내일이 다음 개장일인 10월 13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종가 자리가 내일 시초가에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3.65% 내린 6,384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초 이후 한 달 만에 가장 크게 빠진 날입니다. 코스닥은 4.83% 내린 849포인트였습니다. 삼성전자도 4.39% 하락했습니다. 하이닉스만 맞은 게 아니라 반도체 투톱이 같이 눌린 날입니다.

04. 더 놀라운 건 같은 기간 미국입니다. 기사에 나온 대로라면 나스닥과 S&P500이 지난 7일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미국은 신고가를 쓰는데 코스피는 하반기 들어 23% 넘게 빠졌습니다. 10월 들어서만 봐도 코스피는 6.64% 하락했고 S&P500은 2% 넘게 올랐습니다. 세계 증시는 AI 호황을 누리는데 한국만 소외되고 있다는 겁니다.

05. 오늘 수급 이야기가 아주 중요합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 원 넘게 팔았습니다. 기관도 1,200억 원 넘게 팔았고요. 그걸 개인이 1조 4,000억 원 넘게 혼자 받았습니다.

06. 이 구조는 오늘 하루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번 달에만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9조 원 넘게 팔았고, 그중 5조 2,000억 원이 하이닉스에서 나왔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지금이 반도체가 꺾였다고 보기엔 이르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한국 증시 안쪽에 원인이 있다는 겁니다.

07. 그 원인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유동성이 말라붙었습니다. 주간 거래대금이 연중 고점 대비 60% 넘게 줄었다고 합니다. 둘째, 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이야기가 나오면서 모회사 우려가 커졌습니다. 셋째, 지금까지 주가를 받쳐 주던 자사주 매입이 이번 주 안에 끝납니다. 쉽게 말해 물이 빠질 때는 가장 큰 배부터 바닥에 닿습니다. 하이닉스가 큰 배라서 먼저 닿는 겁니다.

08. 하이닉스는 7월 29일에 저가 124만 6,000원을 찍었습니다. 고점 대비 절반 아래까지 내려온 겁니다. 7월 말 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그날 거래량은 평소의 두 배 반 넘게 터졌고, 하루 동안 124만 6,000원에서 161만 9,000원까지 큰 폭으로 오갔습니다.

09. 그 뒤로 8월에 한 번 눌렸다가 9월 22일에 고가 193만 5,00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이게 바닥에서 올라온 저항 자리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못 넘고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9월 3일에 저가 155만 8,000원을 찍었고, 10월 2일에 고가 185만 5,000원까지 반등했다가 오늘 종가 160만 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10. 오늘 캔들을 보십시오. 시가 164만 원, 고가 165만 3,000원, 저가와 종가가 똑같이 160만 1,000원입니다. 아래꼬리가 거의 없습니다. 장 마감까지 저가 근처에서 끝났다는 건 마감 동시 호가에서도 매수가 안 붙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받쳐 주는 세력이 없었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7월 저점 124만 원대까지는 아직 거리가 있고, 9월 저점 155만 8,000원이 바로 아래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가 오늘 이후의 분기점입니다.

11.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열 거래일 합계를 보면 외국인이 539만 주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기관도 58만 주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69만 주 순매수했습니다.

12.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만 따로 보십시오. 외국인이 하루에 51만 주, 78만 주, 78만 주를 팔았습니다. 기관도 같이 팔았고 개인이 다 받았습니다. 같은 그림이 사흘 연속 이어진 겁니다. 9월 28일 주가가 10만 1,000원 빠진 날도 외국인이 98만 주를 던졌고 개인이 67만 주를 받았습니다. 외국인 보유율도 보십시오. 9월 22일 50.15%였던 게 8일에는 49.52%까지 내려왔습니다. 꾸준히 줄고 있다는 겁니다.

13. 주가가 빠질 때마다 개인이 받아주는 이 구조는, 세력이 정확히 반대로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개인이 불안해서 던지는 자리에서 사고, 개인이 신나서 사는 자리에서 팝니다. 지금은 외국인이 던지고 개인이 받아내는 구간입니다.

14.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5% 빠진 날 종가에 공포로 던지면 딱 바닥에 팔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계시면 되는가? 외국인이 연일 계속 팔고 있고 자사주 매입도 끝나갑니다. 이건 혼자 감으로 판단할 구간이 아닙니다. 내일 시초가 수급을 봐야 하는 구간입니다.

15. 제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하이닉스 문자를 남겨 주신 구독자분들께, 이 구간을 지키는지가 관건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9월 말부터 외국인이 계속 던지면서 주가가 눌렸고, 오늘 그 방향이 한 번 더 확인됐습니다. 제 신호를 받으신 분들은 미리 비중을 조절하셨고, 못 받으신 분들은 그대로 맞으신 겁니다. 이런 눌림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세 가지입니다. 지지 이탈 여부, 재진입 포인트, 그리고 현금 비중입니다. 01083674894로 'SK하이닉스'라고 문자 한 통만 보내 주십시오. 이 세 가지를 화요일 10월 13일 장 열리기 전까지 신호로 드리겠습니다.

16. 이제 수급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 재료를 봐야 합니다. 뉴스가 왜 하필 지금 나왔을까요? 우연이 아닙니다.

17. 첫째, 삼전닉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 귀환이 분수령이라는 기사입니다.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이번 주 안에 끝날 가능성이 크고, 이달 말 실적 발표와 주주환원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증권가는 이 이벤트가 외국인 복귀의 변곡점이라고 봅니다. 매수 주체가 빠지는 시점과 새 재료가 나오는 시점 사이에 공백이 있다는 겁니다. 외국인이 그 공백에 먼저 물량을 비워둔 겁니다.

18. 둘째, 메모리 실적 자체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기사에서도 마이크론 선행 PER이 6배 안팎인데 하이닉스는 선행 PER이 3.7배까지 내려왔다고 합니다. 메모리 사이클이 훼손됐다면 범용 메모리 비중이 큰 마이크론이 먼저 타격을 받았어야 합니다. 업황이 아니라 수급과 심리가 눌렀다는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19. 셋째, 이번 주 14일부터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반도체 대전이 열립니다. 하이닉스가 차세대 HBM 샘플과 HBF를 공개하고 기조 강연도 합니다. 주말에는 최태원 회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방문해 가장 빠른 속도로 짓겠다고 했습니다. 호남 전력망 1조 4,000억 원 중 한전 부담은 20%가 안 된다는 국감 발언도 나왔습니다.

20. 하이닉스는 7월 저점 대비 이미 큰 폭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반도체 대전과 실적 기대감이 어느 정도 주가에 들어가 있다는 뜻입니다. 행사 당일이나 실적 발표 직후에 차익 실현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9월 고점 193만 5,000원을 못 넘은 상태에서 눌렸다는 건, 아직 완전히 소화되지 않았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21. 그래서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이벤트 전 외국인 보유율이 계속 줄어드는지, 멈추는지를 보십시오. 기대감으로 올린 자리는 기대감이 꺼지는 순간 올라간 만큼 되돌아옵니다. 반대로 기대감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자리라면 오히려 기회입니다. 그래서 수급을 봐야 합니다.

22. 오늘 질문의 답은 수급 쪽이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쏠림이 풀리면서 자금이 소부장, 로봇, 호남 반도체 테마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이 좋은 예시입니다. 코스피가 3.65% 빠졌는데 금호전기는 29% 넘게 올랐습니다. 지수는 빠지는데 빠지지 않는 종목, 세력이 나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다만 사는 것만큼 파는 것도 중요합니다. 승부는 팔 때 갈립니다. 고점에서 세력이 물량을 쏟아낼 때 빠져나오실 수 있습니까? 한번 놓치면 길게는 몇 년을 잃습니다.

23. 앞서 말씀드린 채널 얘기도 같이 드렸습니다. 주말 동안 최태원 회장이 광주 군공항을 방문한 데 이어 상하이에서 생산 능력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고 연속 발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갭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과는 어땠습니까? 같은 날 매수가에서 목표가에 도달했고 수익률은 +17.8%였습니다. 말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기는 겁니다.

24. 하이닉스 얘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내일 10월 13일 아침 수급을 꼭 확인하십시오. 지금까지 범선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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